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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산면, 지역축제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이산면은 24일 이산서원 및 고택길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이산 고택길 문화유산 걷기 농·특산물 프리마켓’행사와 연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역주민과 행사 참여자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산면은 행사장 주변 산불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또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은 이날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겼다.박상훈 이산면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이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산면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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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서 반려견 시장 개척…칠곡군 하이비오
이슬람 국가서 반려견 시장 개척…칠곡군 하이비오 (칠곡군 제공)
[knews25]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경북 칠곡군의 반려견 사료·간식 제조업체 하이비오가 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칠곡군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하이비오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시장 수요와 유통 여건 등을 조사하며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다.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가 주요 종교인 국가로 종교적·문화적 특성상 반려견 사육에 대한 인식이 한국과 다르다.하이비오는 화교와 현지 거주 한국인 등을 잠재 소비층으로 보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하이비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업체들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실제 수출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양해인 하이비오 대표는“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 중소기업에 부담이 된다”며“칠곡군의 지원으로 새로운 시장을 직접 확인하고 수출 기회까지 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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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마무리…농지 전수조사 개선·농업인 보호 촉구
[Knews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의회가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제30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는 지난 10월 13일(화)부터 23일(금)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과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7건, 공유재산 관련 안건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11월 열리는 제3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하며 집행부에 대한 점검과 견제를 위한 사전 준비에도 속도를 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농업인의 생존권과 직결된 농지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보호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특별조치법의 조속한 제정과 임차농의 영농권 보장, 농지은행 이용의 자율성 확보를 비롯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농지 제도 운영 과정에서 농업인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상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1일간의 일정 동안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의원들과 자료 준비에 협조한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진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한 점검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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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청사 건립 제2차 시민토론회 개최
상주시, 통합청사 건립 제2차 시민토론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시민 갈등을 봉합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건립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제2차 시민토론회 를 10월 22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하고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시민들과 함께 청취하며 시민 공론화 과정을 이어갔다.이번 2차 토론회는 지난 9월 29일 개최된 1차 토론회에 이어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들이 찬반 양측의 주장과 근거를 충분히 비교·검토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토론회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토론 내용을 확인하고 찬반 양측의 의견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 수어 통역을 제공해 청각·언어장애인 등도 토론 내용을 원활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본격적인 패널 토론에 앞서 지난 1차 토론회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1차 토론회에서는 청사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시민 이용 편의, 행정 효율성 등을 고려한 건립 필요성 등의 건립 찬성 의견과, 인구 감소에 따른 재정 부담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에 대한 우선 투자 필요성 등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 반대 의견 등이 제시된 바 있으며 상주시는 이러한 의견을 정리 요약해 시민들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했다.본격적인 패널 토론에서는 찬반 패널을 2개조로 나누어 기조 발언 후 패널 간 상호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되어 서로 다른 입장과 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질문 기회를 부여해 토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찬성 측 이재훈 패널은 장래 행정 통합 가능성과 현 청사 부지의 실버타운 등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통합청사 건립 필요성을 설명했다.차광식 패널은 인구 감소에도 행정조직과 행정 수요가 유지되고 있고 분산된 청사와 협소한 사무공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통합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반면 반대 측 황철구 패널은 향후 건립비 증가에 따른 재정 부담을 우려하며 현 청사를 내진 보강해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최경출 패널은 시의 재정자립도와 AI 등 미래 행정 수요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패널 토론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이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시민 의견 수렴 시간이 이어졌다.상주시는 오는 11월 제3차 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12월에는 통합청사 건립 여부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찬성과 반대 서로 다른 입장이지만 상주의 미래를 더 걱정하고 더 나은 발전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다. 이제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넘어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상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이다”고 말하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내려진 결정은 서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론조사 결과가 어떤 방향으로 나오든 모두 그 결과를 존중하고 수용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갈등을 이제는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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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보증하는 우수기업이다”…김재욱 군수, 말레이시아서 명함 세일즈
“칠곡군이 보증하는 우수기업이다”…김재욱 군수, 말레이시아서 명함 세일즈 (칠곡군 제공)
[knews25]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명함을 건네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탰다.김 군수는 이날 현지 바이어들에게 칠곡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거래와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지방정부가 지역 기업의 신뢰를 뒷받침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출 지원에 나섰다.김 군수는“지역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현지 바이어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24일까지 수출상담과 현지 경제단체 방문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간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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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우천으로 24일 오전 비행공연 전면 취소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24일 우천에 따른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예정된 비행공연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취소 대상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공연을 비롯해 항공기 시범비행과 곡예비행 등 오전 비행공연 전체이며 수송기 탑승체험도 취소된다.다만, 각종 체험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오후 비행공연의 개최 여부는 현재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기상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 뒤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관람객들에게 현장 안내방송과 사천에어쇼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행사 운영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천에어쇼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예정된 비행공연을 취소하게 된 점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남은 행사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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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 역량 증명
창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 역량 증명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23일 부곡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KT,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9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국지성 강풍으로 발생한 대형산불이 창녕국민체육센터 화재, 주유소 폭발 위험, 통신망 및 대피로 마비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군은 재난의 예측 불가능성을 반영한 실전형 토론 및 현장 훈련을 통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민·관·군·경의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소방응급구조헬기와 산불진화헬기 동원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가동을 처음 적용해 피해자 지원 절차를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훈련을 총괄 지휘한 성낙인 군수는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에서 각 기관이 지닌 전문성와 협업 역량을 점검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인력, 장비, 시스템 등 각 분야의 개선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군민의 생명과 재난을 지키는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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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의원 공동성명…“권기창 시장, 시민 앞에 사죄하고 정치적 책임져야”
[Knews25] 김성재 기자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권기창 안동시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와 정치적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동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공동성명을 내고 시장 주변 인사들의 잇단 구속과 공무원 당원 모집 의혹, 관급계약 관련 금품수수 의혹 등을 언급하며 시정 신뢰 회복과 행정 쇄신을 요구했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시장의 가족과 정책보좌관, 전직 소통비서관 등 주변 인사들이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및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했다.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주택 납품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 검찰이 관급계약 관련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동시 전 소통비서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점을 지적하며, 관급계약 행정 전반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점검을 촉구했다. 해당 사건의 선고는 오는 11월 26일 예정돼 있다.
의원들은 이러한 의혹이 선거와 정치자금, 관급계약, 재난복구 사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제기되고 있는 만큼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공무원들이 특정 정당의 당원 모집에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했다. 누가 당원 모집을 요구했으며, 어떤 지시와 보고 체계가 작동했는지, 권 시장이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다만 의원들은 구속이나 검찰의 구형이 곧 유죄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관련자들의 형사책임과 시장의 직접 관여 여부는 적법한 수사와 재판을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형사적 책임과 시정 최고책임자의 정치적·행정적 책임은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시장의 직접적인 관여 여부와 관계없이 잇따른 사건으로 훼손된 시정 신뢰를 회복하고 행정조직을 정상화할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다.
공동성명에는 ▲주변 인사들의 잇단 구속과 시정 신뢰 훼손에 대한 공식 사과 ▲공무원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한 시장의 관여 여부 및 지시·보고 체계 해명 ▲관급계약과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납품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점검 ▲수사 협조와 관련 자료 보존 및 내부 공직자 보호 대책 마련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과 인사·계약행정 투명성 회복을 위한 시정 쇄신 ▲시장 거취를 포함한 정치적·행정적 책임에 대한 입장 표명 등 6개 요구사항이 담겼다.
의원들은 이번 요구가 특정 정당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이 위임한 권한이 공정하게 행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 권한을 활용해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은 “시장의 권한은 시민이 위임한 것이지 누구에게나 허용된 특권이 아니다”라며 “시민 앞에 책임 있는 설명과 실질적인 시정 쇄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안동시정의 주인은 시장도, 특정 정치세력도 아닌 안동시민”이라며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요구했다.
한편 이번 공동성명은 2026년 10월 23일 안동시의회 의원 일동 명의로 발표됐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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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하나의 세상’ MAMF2026 창원서 개막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 MAMF2026 창원서 개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 메인무대에서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2026’의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올해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과 MAMF 추진위원회, 도·시의원 및 내·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했다.개막식은 ‘모두’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와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빈이 함께한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세상’ 이라는 올해 축제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해외 초청 문화공연단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밴드 엔플라잉의 공연도 더해져 전통문화와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축제의 첫날 밤을 꾸몄다.올해로 21회를 맞은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슬로건으로 22개국과 10개 주한 대사관이 참여한다.각국 교민회가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이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맘프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나누는 축제”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에서도 교류와 화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MAMF2026은 오는 25일까지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마이그런츠 아리랑, 월드뮤직콘서트와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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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의회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 보고 및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또한, 11월에 열리는 제3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이와 함께 제2차 본회의에서는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농지 전수조사 개선 및 보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고 특별조치법의 조속한 제정과 임차농의 영농권 보장, 농지은행 이용의 자율성 확보 및 현장 중심의 지원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상근 의장은 “11일간의 일정 동안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의원들과 자료 준비에 협조한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