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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성과
청송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성과 (청송군 제공)
[knews25] 센터는 지난 2월 23일부터 진보면 소재 청송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연계해 결혼이민여성 5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 왔다.그 결과, 참여자 중 3명이 첫 시험에 합격해 최종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돌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생소한 용어와 시험 준비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어 실력도 향상되고 노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송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이 요양보호사와 아이돌봄사 등 지역사회 돌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활동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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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백세각에서 만나는 독립운동 이야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백세각에서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인문학 강연과 판소리 공연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리는 성주 백세각은 조선 전기 문신 야계 송희규의 고택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유림들의 독립운동과 깊은 관련이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당시 공산 송준필, 심산 김창숙 등 지역 유림들은 이곳에서 독립청원서 3천여 장을 인출하며 파리장서운동을 전개했다.먼저 정우락 교수의 ‘성주와 파리장서 운동 이야기’라는 주제로 약 100년 전 성주 지역 유림들이 어떤 뜻과 마음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했는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쉽고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이어지는 판소리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과 제자 소리꾼 조아라, 남경옥, 고수 장주영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판소리 사철가를 시작으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담아낸 열사가인 안중근가와 유관순가를 선보일 예정이며 마지막에는 관객들과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한다.이번 행사는 성주군민은 물론 우리 역사와 독립운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인출한 파리장서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성주 백세각 골든징’, ‘성주 사고 실록 봉안 및 포쇄’, 1박 2일 백세각 체험 프로그램인 ‘파리장서 인출 및 독립운동 연극 체험’, 태극기 만들기 등 백세각의 역사성과 독립운동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획 중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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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독서프로그램 ‘북적북적 탐험대’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책 속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기 활동, 감상나누기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였다.‘북적북적 탐험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누며 만들기 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책읽기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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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완료
정선군, 고한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완료 ‘주민 편의 향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고한읍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한12리와 고한17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건의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신촌마을 버스승강장이 간이승강장으로 대체되면서 겨울철 한파와 바람에 그대로 노출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군은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간이승강장을 철거하고 고한읍 고한리 104번지 일원 강원랜드 행정동 앞 위치로 신규 설치했다.총 23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람과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승강장으로 조성했으며 BIT 과 온열의자, 냉난방기등을 설치해 공영버스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공영버스 ‘와와버스’ 이용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은 대중교통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승강장 위치를 조정하고 이용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공영버스는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이동수단인 만큼,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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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6 인문학콘서트’ 성황리 개최
사천문화재단, ‘2026 인문학콘서트’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오후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인문학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문학콘서트는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가족 상담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21세기 가족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현대사회 속 가족관계와 개인의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강연은 공감과 유쾌한 소통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사전 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석이 매진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과 가족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22일 19시부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두 번째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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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여름철 재해대비 스마트 기반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여름철 재해대비 스마트 기반 (사천시 제공)
[knews25]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26일 본사 스마트기술처장 등 점검단이 사천 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시설물 안전 및 스마트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ICT 기반의 재해대비 시스템을 공고히 해 지역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사 스마트기술처장과 사천지사 관계자들은 먼저 지사 내 TMTC 실을 방문해 관내 저수지, 배수장, 수문 등의 원격 감시 및 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점검단은 국지성 호우 발생 시 실시 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속한 수문 개폐 등 비상 대처 능력을 면밀히 살폈다.이어 사천시 관내 상습 침수 취약 지역인 덕진포배수장 현장으로 이동해 배수펌프와 제수문의 가동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디지털 기술과 현장 설비 간의 유기적인 연계 가동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본사 스마트기술처는 사천지사의 첨단 물관리 시스템 운영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재해 발생 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스마트 기술 기반의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재성 사천지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예측이 점차 어려워지는 만큼, TMTC 중심의 스마트 원격 제어 시스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사의 스마트 기술 역량을 적극 접목해 어떠한 악천후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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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5. 26. 오후 1시, 사천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녹지공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고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날 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주요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 현장 근로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 강화, 쿨링 용품 배부 등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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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여성농업인 ‘마을 건강리더’ 양성
사천시보건소, 여성농업인 ‘마을 건강리더’ 양성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가 여성농업인을 지역사회 건강 전달자로 양성하는 우리동네 헬스메이트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직접 마을 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보건소는 서포면 여성농업인 5명을 건강리더로 선발·교육해 마을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전파하고 배운 내용을 가정과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건강 안전망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농촌 여성의 건강 부담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여성농업인의 심혈관계질환 유병률은 26.1%로 일반 성인 여성보다 약 1.5배 높다.여기에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의료기관 접근성 부족, 농번기 교육 참여 어려움 등으로 건강관리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기존의 일방향 건강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건강지식을 배우고 지역사회 건강문화를 만들어 가는 참여형 모델을 도입했다.어떻게 운영되나 사천시보건소와 경상국립대학교 예방의학교실이 공동으로 헬스메이트를 교육한 뒤, 보건소가 5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이후 헬스메이트가 마을 정자와 경로당 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짬짬이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다시 가정에서 가족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이론·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스트레칭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안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자가관리법 △영양 균형 및 올바른 식생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건강리더 역할 및 마을 건강모임 운영 방법 등이다.교육을 마친 건강리더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후 지역 내 여성농업인 건강모임의 자율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보건기관 중심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참여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가정과 농촌 공동체에서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며 “건강리더로 양성된 여성농업인이 마을 단위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건강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단순한 건강교육 제공을 넘어 여성농업인 스스로 지역 건강문화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천시보건소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참여 마을과 건강리더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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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섬지역 ‘찾아가는 건강증진 병원선’ 운영
사천시, 섬지역 ‘찾아가는 건강증진 병원선’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5월 27일 경상남도 병원선과 함께 섬지역 마도 및 저도 어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병원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어업인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섬지역 주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5월에는 마도에서 인지선별검사 및 치매 예방·관리 교육, 저도에서 근감소증 예방 체조 및 어업인 안전 재해예방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어업에 종사하는 고령층 주민들이 많아, 기초 건강 정보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으며 맞춤형 건강교육에 큰 호응을 보였다.한 어르신은 “배를 타고 나가지 않으면 병원가기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유익한 운동까지 알려주니 정말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지는 프로그램은 △6월 근감소증 예방 체조 및 어업인 안전재해예방교육 △7월 낙상 예방 운동 △9월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이 진행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섬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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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합창단, 간절곶동요제 합창 부문 금상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간절곶동요제 합창 부문 금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지난 23일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잔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5회 간절곶동요제’합창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동요제에는 부산, 대구, 구미, 경주, 울산 등지에서 초등학생 32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이날 김수민 편곡의 아카펠라 곡 ‘아리랑’을 무대에 올려 청명한 음색과 안정된 화음,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쌓아온 호흡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경주 청소년 문화예술의 역량을 알렸다.김동욱 지휘자는 “단원들이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주시 청소년합창단장인 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15년 창단된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정기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