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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실 밖으로 강원을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월 29일 주문진 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동해·강릉 지역 문화체험을 진행했다.이번 문화체험은 강원도립대학교와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가 지난 7월 2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해 마련됐다.강릉두부, 신한성식품, 디아이, 동해철강산업에 근무하는 인도네시아·필리핀·라오스·네팔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했다.이날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전망대에 올라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공중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스카이사이클을 체험한 뒤, 강릉 정동진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한 참가자는 “스카이사이클을 타고 바라본 동해의 맑고 깨끗한 바다가 매우 아름다웠고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감상한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편용국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활용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과 지역 문화체험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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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 GMES 2026 통해 세계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개최한다.2006년 ‘강원 메디컬 플라자’로 출범한 GMES는 해외 바이어를 지역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수출 중심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지난 20여 년간 누적 수출계약 규모는 2억 5100만 달러에 달한다.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3614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올해 전시회에는 147개 기업이 16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 병원 장비, 미용·화장품, 체외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34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128명을 초청해 참가 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한일 기술교류회 △의료기기 규제·인허가 포럼 △해외 바이어·참가 기업 네트워킹 교류회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글로벌 기업 지원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수출플러스 간담회 등이다.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를 넘어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해 기업과 산업 관계자는 물론 도민도 함께 참여하는 열린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MES는 지난 20여 년간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국내외 협력사와의 교류를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강원 의료기기 수출액은 1조 원을 돌파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해 강원 대표 수출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도는 이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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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 운영
상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8월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교실에서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분리배출과 재활용,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습관 등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학생들은 직접 재활용컵을 활용해 반려식물을 심어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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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내수면 생태계 회복 나서… 치어 방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9월 1일 오후 1시 예천읍 동본리 한천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어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재환 도의원, 장삼규 예천군의회 부의장, 전선희·권도식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전자·전염병 검사를 마친 동자개·붕어·잉어 등 치어를 한천에 방류했다.특히 동자개는 국내 하천과 저수지에 서식해 온 대표적인 토종 어종으로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날 한천에서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호명읍 등 10개 읍·면에 치어를 배부해 하천·저수지 21개소에 총 6만 4천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사업이 내수면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고 어업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포획을 자제하고 불법 어업 행위 근절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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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 ‘활의 길, 도시를 잇다’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박물관은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활의 길, 도시를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 첫날 오후 2시 예천박물관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한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문동수 부천활박물관 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두 지역을 잇는 순회전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한국박물관협회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순회전은 예천과 부천의 활 제작 기술과 활쏘기 문화를 공유하고 궁시장 보유자의 전승 계보를 통해 두 지역 간 관계성과 전통 활 문화의 가치를 조명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각궁과 화살, 활 제작 도구·재료, ‘궁도십계명’, 제1회 전국남녀궁도대회 시지 등 10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인다.예천 일정을 마친 뒤에는 부천활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 온 두 지역의 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선보여 뜻깊다”며 “많은 분이 박물관을 찾아 우리 활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깊이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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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 도입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9월 1일 군청에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도입에 따른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규 플랫폼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및 답례품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플랫폼 운영사와 관내 20개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 등 24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위기브’를 통한 모금을 개시했으며 교육을 통해 업체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정산 프로세스를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수급 체계, 고객 응대 등에 관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행정·플랫폼·업체 간 소통·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김기정 총무과장은 “이번에 도입한 ‘위기브’를 통해 예천을 응원하는 마음이 더욱 폭넓게 연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답례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부자의 만족이 지역 상품의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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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뜰리:예’ 현대Hmall 라이브커머스 출격
예천군, ‘맛뜰리:예’ 현대Hmall 라이브커머스 출격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추석을 앞둔 9월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현대Hmall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예천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추석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판매 제품은 △회룡포장수진품의 40초 큐브된장, 꼬시다밸런스 △로앤팜의 온누룽 누룽지세트 △희망찬농부의 현미·보리·비트 쌀과자 세트 △지아팜 농업회사법인의 궁채장아찌·다짐장 선물세트 등이다.참여 경영체는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특히 방송 중 할인쿠폰도 제공해 소비자들은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군은 방송 후 성과를 분석해 판매 수수료 등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참여 경영체가 자사몰과 SNS 등 자체 판매 채널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온라인 판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가 ‘맛뜰리:예’를 접하는 소비자를 늘리고 참여 농가가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리며 방송 중 제공되는 할인쿠폰으로 추석 상차림과 선물도 실속 있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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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DMO 팸투어 실시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DMO 팸투어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일원에서 ‘2026 DMO 예천만관광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정식 판매를 앞둔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의 관광상품 ‘뜻밖의 선물, 예천스테이’의 구성과 세부 동선을 점검하고 인플루언서의 후기 포스팅을 통해 상품을 홍보하고자 진행된다.‘예천스테이’는 예천에서 조용한 휴식을 즐기고 머물러야 발견할 수 있는 뜻밖의 매력을 담아낸 1박 2일 관광상품으로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관광자원을 대상별로 엮어 4종으로 구성했다.상품은 △부모님을 위한 ‘효도만점 예천, 효 스테이’△연인을 위한 ‘둘이서만 예천, 로맨틱스테이’△아이 동반 가족을 위한 ‘가족만족 예천, 패밀리스테이’△숙소와 체험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DIY형 ‘나만의 예천, 마이스테이’등이다.여행 전문 인플루언서 21명은 이틀 동안 7개 조로 나뉘어 실제 숙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품별 완성도 검증에 나선다.안병윤 이사장은 “참여자들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예천스테이의 강점은 물론 재단이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팸투어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10월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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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양궁 중심 예천… 9일간 전국 양궁대회 릴레이 개최
K-양궁 중심 예천… 9일간 전국 양궁대회 릴레이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9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8월 30일 열린 제8회 협회장기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시작으로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20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제38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특히 지난 8월 31일에는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려 양궁대회 릴레이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의 장기 체류가 예상되는 만큼, 관내 명소와 먹거리 등을 적극 홍보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 상권을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한 시설과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주요 양궁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나서 ‘양궁 도시 예천’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예천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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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지역과의 상생 없는 일방적 결정에 강력 대응”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지역과의 상생 없는 일방적 결정에 강력 대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8월 31일 SK오션플랜트 매각 협상이 최종 합의된 것과 관련해 고성군과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상생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매각이 결정된 것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난 7월 기자회견을 통해 SK오션플랜트 매각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매각 재검토 △1조 원 규모 투자계획 이행 △3600명 고용 창출 및 유지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SK그룹에 요구한 바 있다.그러나 고성군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우려와 요구에도 불구하고 고성군과의 상생방안에 대한 충분한 협의없이 당사자간 매각이 최종 결정된 데 대해 고성군과 고성군민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SK오션플랜트는 단순한 민간기업을 넘어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의 핵심기업이자 고성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 협력업체의 생계가 직결된 지역경제의 핵심 축 이다.고성군은 그동안 SK오션플랜트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진입도로 개설, 154㎸ 송전선로 설치 등 각종 행정적·제도적 지원 을 아끼지 않았다.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가 약속한 양촌·용정산업단지 1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과 3600명 규모의 고용계획을 약속한 바 있었으나, 이행하지 않고 매각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성군은 “기회발전특구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정된 것”이라며 “당초 약속한 투자와 고용이 이행되지 않고 지역과의 상생마저 외면한다면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 지정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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