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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윈덤 그랜드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Navigating Uncertainty: Geopolitics, Decarbonization and the Future of Maritime Industry’를 주제로 8개국에서 약 400명이 참석해 조선·해운산업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된다.컨퍼런스는 기조연설과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지정학적 변화와 탈탄소 규제, 인공지능 기반 자율운항, 선박금융 등 조선·해운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기조연설에서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한국 해운·조선산업의 협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세션1에서는 ‘해운조선 환경규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해사기구 중기조치, 유럽 환경규제, 해운·항만 탄소중립 기술전환, 소형모듈원자로의 해양·해운 산업 활용 등을 다룬다.세션2에서는 ‘조선 및 조선기자재의 신시장 동향’을 주제로 수소 로드맵, AI 기반 자율운항선박 학습데이터 플랫폼,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액화천연가스 펌프 기술 등을 논의한다.세션3에서는 ‘조선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주요국 조선산업 경쟁력 비교, 한·일 선박금융 구조 비교, 중국 선박금융의 발전 현황 등을 살펴보고 차세대 정책 대응전략을 모색한다.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조선·해운산업의 환경 변화와 기술·금융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조선·해운산업을 둘러싼 국제적인 변화와 미래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부산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지정학적 변화와 탈탄소 전환, AI·자율운항 등으로 조선해양산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가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조선해양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논의를 선도하는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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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바이오헬스 전문 전시회인 ‘2026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일보, 부산디지털헬스케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총 175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06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2시 열린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18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13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6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통합해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전시·체험의 장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중장년 일자리와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해외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베트남·탄자니아 등 7개국 26개 기업 바이어와, 국내 유통상담회에서는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대한요양병원협회 부산지회 주관으로 27개 초청 기업·병원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장년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현장 채용 상담·면접을 지원하고 지역 주요 병원 전문의 7명이 참여하는 ‘명의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한다.올해 행사에는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참가 및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대학, 지자체 산업진흥기관도 참여해 산·학·연·병 협력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한다.CES 2025·2026 혁신상을 수상한 피티브로와 유메드를 비롯해 메가브릿지, 제로웹, 윗치박스, 에스와이이노테크 등 혁신기업이 참가한다.부산대학교병원·부산의료원 등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각각 공동관으로 참여하고 부산디지털헬스케어센터 등 주요 대학은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와 전문 학술·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한다.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9월 3일 ‘한-영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포럼’과 9월 4일 ‘한-영 국제 공동연구 파트너십 미팅’을 열어 영국 리버풀대학교 등과 의료·돌봄 데이터 기반 인공 지능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에이지테크·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개발과 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2026 장기요양 미래혁신 포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이해’, ‘에이지테크 기술로 여는 고령친화산업의 미래’등 의료·복지·재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및 참관객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부산의료원 공공의료 체험관·건강상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령친화연구센터 이동형 전시체험관,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무료 건강측정관, 파크골프 퍼팅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모바일상품권·기프트카드 추첨과 ‘스탬프 투어’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2026 헬스케어 위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헬스케어 위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행사 기간 부산테크노파크 부스를 활용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홍보에도 나선다.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누리집 홍보 이벤트와 대시민 서명운동 을 진행해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2026 헬스케어 위크를 통해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개척과 기술·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건강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부산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하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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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사이버 보안관제’ 전격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코드 작성과 시스템 취약점을 스스로 탐색하고 공격하는 ‘자율형 사이버 공격’ 이 현실화하고 있다.이에 시는 수동적 관제에서 벗어나 지능화된 공격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이 대민서비스를 중단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알려지지 않은 신종·변종 공격과 정상 접속으로 위장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관제 인프라를 대폭 고도화했다.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시민 이용 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을 24시간 감시하는 ‘디지털 방파제’역할을 맡고 있으나, 최근 인공지능을 악용해 기존 탐지 체계를 우회하는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하루 수십억 건의 대규모 보안 기록을 신속·정밀하게 분석하고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자동화할 수 있도록 보안관제 인프라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이번에 구축된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는 초당 100억 건 이상 검색 가능한 ‘통합 보안 분석 시스템’과 ‘인공지능 관제 도우미’를 결합한 시스템이다.통합 보안 분석 시스템은 네트워크 위협 탐지, 보안 기록 상관분석, 보안 대응 자동화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안 이벤트를 종합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추적한다.특히 보안 대응 자동화를 통해 기존의 수동적 분석·판단 과정을 자동화하고 표준 대응절차에 따라 위협 대응 및 후속 조치까지 신속하게 처리한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관제 도우미가 복잡한 보안 경보를 자동 요약·분류해 관제인력이 고위험 위협의 심층 분석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스템 도입 후 대규모 보안 기록 분석 시간이 기존 수 시간에서 분·초 단위로 단축되고 일일 수백 건의 위협이 관제요원 개입 없이 실시간으로 자동 차단된다.이를 통해 방대한 보안 이벤트 중 실제 위협을 신속히 식별하고 내부망 확산 전 조기 차단하는 초기 대응력이 크게 향상된다.시는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과 자동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선제적·능동형 보안관제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기존 ‘사고 후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협 징후와 내부 보안 약점을 사전에 식별·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어떠한 사이버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디지털 해양수도 부산’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 위협은 시민의 일상과 행정 신뢰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인공지능 기반의 선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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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 개최
봉화군,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군민들과 마주하며 고생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업무상 애로사항을 군수님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또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함양을 위한 업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현장 근무 중 겪었던 고충 사례와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방안,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고 악성 민원으로 인한 심리적·행정적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그리고 이어서 민원행정 실무교육으로 △새롭게 달라지는 민원 제도에 대한 안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한 적극 활용 방법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홍보 △ 주민등록 사실조사 중 방문조사 대한 방법 등을 교육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군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제기된 애로사항은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이어“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맞춤형 민원행정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주민복지과장 안세훈 054)679-6070 작 성 자 희망복지팀 최수현 054)679-6091 실무자 한정수 054)679-609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봉화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사람이 모이는 봉화, 함께 돌보며 더욱 행복한 봉화‘비전 제시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수립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람이 모이는 봉화, 함께 돌보며 더욱 행복한 봉화‘를 비전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았다. 특히 8대 추진전략에 따라 총 4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에서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문화관광과장 김성규 054)679-6310 작 성 자 문화예술팀장 조상희 054)679-6311 실무자 서지희 054)679-631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제9회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나라사랑, 음악으로 함께하다”봉화척곡교회가 주관한’ 제9회 나라사랑음악회‘가 지난 8월 29일 봉화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 척곡교회는 1909년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 당시 민족교육의 산실로서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고취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로 이날 행사는 경술국치일의 의미를 기억하며 음악을 통해 선열의 독립 의지를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개최를 알리는 안내와 함께 카리스 관악합주단의 연주로 무대 문을 열었고 제1부에서는 대금 연주자 최대섭이 무대를 채웠다. 이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이에 맞춰 대금 독주를 선보인 강명희의 무대는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전무용 김지용의 전통춤 공연과 독창·중창 무대에 오른 오희진, 정능화, 박찬이 외 2명의 하모니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제2부에서는 판소리 최희연의 무대와 아카페 여성합창단의 합창, 봉화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의 오카리나 합주가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어린이 독창 권유빈 양의 맑고 힘찬 목소리는 객석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고’ 이나리 어쿠스틱 통기타밴드‘의 기타 합주는 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선조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버티고 다시 일어섰던 우리 민족의 정서가 오늘이 무대 위에 그대로 살아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음악회가 매년 이어져 우리 군민 모두가 애국의 뜻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건강관리과장 이지환 054)679-6730 작 성 자 방문보건팀장 김선희 054)679-6761 실무자 안정현 054)679-676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소천면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 조성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천면사무소 벽면에 대형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을 제작·설치했다.앞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7일 소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소천면 복지담당 공무원과 파출소 관계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 홍보 설치물 조성은 당시 논의된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설치물에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힘들 땐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라는 생명존중 메시지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를 안내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소천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자살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상담기관으로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이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위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또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기획예산실장 김해수 054)679-6020 작 성 자 기획팀장 박민홍 054)679-6021 실무자 김민석 054)679-602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민선 9기 읍면 발전방향 보고회 개최 - 봉화군, 군민이 직접 그리는 읍면 발전방향 논의 - 봉화군은 8월 31일 봉화 어울림센터에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읍·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읍·면 발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사업 발굴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지역의 강점과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발전방향과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봉화군청 직원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각 읍면에서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발전방향과 주요 사업을 제안했다.주요 제안으로는 석천계곡·청량산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사업,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재생 및 관광거점 조성 등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이와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주민이 일상에서 느낀 지역의 문제점과 발전 가능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군정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봉화군은 이날 제안된 사업을 부서별로 검토해 단기간 내 추진 가능한 사업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향후 각종 공모사업 및 국·도비 사업 등과 연계해 구체화할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 읍·면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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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으로 가까워진 부산-알마티, 사람과 미래를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알마티 교류
직항으로 가까워진 부산-알마티, 사람과 미래를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알마티 교류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도시 간 실질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동포·시민 교류를 잇는 다채로운 도시외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부산의 중앙아시아 첫 우호협력도시인 알마티는 도시외교단이 올해까지 5년 연속 방문한 곳이다.특히 지난 5월 1일부터 부산-알마티 직항노선이 주 2회 운항을 시작하면서 두 도시는 시간적 거리를 줄이고 경제·문화·관광·교육 분야의 협력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8월 27일 오후에는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한국 비자설명회’를 개최했다.현지 한국어 수강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 법무부 비자 전문가인 허욱 경성대학교 초빙교수와 주알마티 대한민국총영사관 사증담당 영사가 비자·유학 정보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시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적응, 진로 탐색부터 졸업 후 구직·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유학도시 부산’의 지원체계도 소개했다.아울러 부산 청년단원의 버꾸춤 ·태권도·케이팝 공연과 퀴즈 등 청년 문화교류 행사도 이어졌다.아블라이한대학교가 추천한 현지 청년 5명을 명예직인 ‘알마티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부산을 알리고 양 도시 청년을 연결하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이어 8월 28일 오전에는 알마티시청에서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올자스 스마굴로프 알마티시 경제·기업부시장이 양자회담을 진행했다.양 도시는 2022년 우호협력도시 협정 이후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왔으며 특히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관광·경제·문화·의료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알마티에서 열리는 ‘2026 알마티 부산의료관광 상담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기업·관광객·유학생의 교류가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오후에는 고려인 뿌리교육한글학교에서 ‘청년-고려인 세대공감 문화교류’를 진행했다.부산 청년단원과 고려인 동포·후손 등 50여명이 편지 낭독, 소통 프로그램, 합창과 소감 나눔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들은 고려인의 이주와 개척 역사를 배우고 고려인 동포들이 한민족의 언어와 문화를 이어온 삶에 공감하며 부산과 알마티를 잇는 우정을 다졌다.알마티 일정의 피날레는 8월 28일 오후 8시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열린 ‘부산데이 in 알마티’ 가 장식했다.‘바다의 도시 부산’과 ‘산의 도시 알마티’의 만남을 기념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관광·한국문화 체험·지역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부산 청년단원의 버꾸춤과 플래시몹, 알마티 고려극장 무용단의 전통 공연, 직항 탑승객 기념행사가 펼쳐져 공항을 찾은 알마티 시민과 전 세계 여행객에게 부산의 매력과 한층 가까워진 두 도시의 거리를 생생하게 전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직항이 열리며 사람이 가까워지고 문화가 가까워지고 새로운 기회도 가까워졌다”며 “이번 알마티 방문이 유학에서 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의 꿈, 고려인 동포와의 따뜻한 연대, 미래산업과 시민교류를 함께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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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10월 불법 대부광고 번호 집중 차단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민생 100일 비상조치’ 사업의 일환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불법 사금융을 근절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불법 대부광고 전화번호 이용정지’를 집중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길거리 등에 무단으로 배포된 전단지와 스팸 문자 등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이용을 정지해 고금리 대출과 채권추심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정지 대상은 대부·대출·일수 등의 문구와 업체 연락처가 포함된 불법 대부광고물로 최근 6개월 이내 수거하거나 확인한 전단지, 명함, 문자메시지, 인터넷 게시글 등이다.신고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수거한 전단지나 수신한 문자메시지 화면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거나, 구군 경제 관련 부서 또는 부산시 소비생활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미등록 대부업체 여부와 중복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에 공문으로 이용 정지를 요청하고 관련 시스템에 등록해 해당 전화번호의 이용 정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증빙자료가 첨부되지 않은 경우와 정식 등록된 대부업체의 전화번호, 이미 접수된 중복 번호 등은 이용 정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집중 추진 기간 구군 및 소비생활센터와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신고 참여를 활성화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연계를 통해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신속하게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불법 대부광고 수거 전단지 신고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대부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불법 대부광고는 서민들을 고금리 덫에 빠뜨리는 불법 사금융의 주된 통로”며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통해 접근 경로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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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참여시 미등록·지연 과태료 ‘면제’ 혜택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려동물을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자 정보 변경, 유실 신고 등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현행 ‘동물보호법’상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등록 의무 대상으로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 또는 소유한 동물이 등록 대상 동물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반려묘의 경우는 보호자가 원하면 등록이 가능하다.동물등록은 구군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하면 진행할 수 있다.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다만,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하면 목걸이 분실 또는 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런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이 권장된다.등록동물을 잃어버린 경우는 10일 이내,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나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 등록동물이 죽거나 잃어버린 동물을 다시 찾은 경우, 외장형 목걸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등은 30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변경 신고는 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소유자 변경 또는 소유자 개명의 경우에는 동물등록증을 챙겨 주소지 구군청을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시는 올해부터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마리당 3만원을 지원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9개 구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부터는 부산시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12개 구군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시행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은, 중구, 서구,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해운대구, 금정구, 사상구, 기장군 등 9개 구군에서 신청할 수 있다.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 관할 구청이 지정한 동물병원에서 반려견 소유자가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경우, 마리당 3만원 동물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외장형에서 내장형으로 동물등록 변경신청의 경우에도 해당된다.지정 동물병원 등 세부 사항은 관할 구군 동물보호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1월부터 반려견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 11월 한 달간 대대적인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미등록 과태료는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이고 변경사항 미신고 과태료는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로 소유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법적 의무”며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는 자진신고 기간에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하시기 바라며 또한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 착용, 배설물 회수 등 반려견주 준수사항 역시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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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개최
정관박물관,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9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정관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영수 소설 ‘갯마을’을 출발점으로 기장의 바다와 어촌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 오랜 세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지역민의 생활과 문화, 공동체의 기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소설 ‘갯마을’에서 시작해 기장 어촌의 삶과 문화를 살펴본 뒤, 그 시작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으로 총 5부로 구성된다.1부 ‘갯마을을 담은 사람’에서는 작가 오영수의 생애와 문학 세계, ‘갯마을’의 탄생 배경과 작품의 무대가 된 기장 일광의 모습을 살펴본다.2부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부터 4부 ‘함께 사는 갯마을’까지는 기장의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어민과 해녀의 삶, 멸치잡이와 물질, 어로도구의 변화, 어촌계와 공동어장 등 갯마을의 생업과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5부 ‘이어진 갯마을 사람들의 시작’에서는 기장 청강리유적과 용수리유적 등에서 출토된 어망추와 낚싯바늘, 작살 등 고고자료를 통해 기장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바다의 삶과 어로활동을 되짚어본다.이번 전시에서는 소설 ‘갯마을’ 초판본을 비롯해 어구와 해녀 도구, 문헌기록과 옛 사진, 어촌 공동체 관련 자료, 고대 어로 관련 유물 등 100여 점을 선보인다.주요 전시품으로는 오영수 소설 ‘갯마을’ 초판본, 해녀복과 테왁 ·망사리, 학리 곽암도, 동래패총 출토 삼국시대 어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남천일록’과 ‘한국수산지’, 1936년 ‘매일신보’ 기사 등 옛 기록과 사진 자료를 통해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기장 포구와 어업, 해산물의 생산과 유통, 어촌 사람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날 휴관하고 공휴일은 정상 개관한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오영수의 ‘갯마을’에 그려진 기장의 바다를 출발점으로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어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장의 바다가 단순한 자연환경을 넘어 사람들의 생업과 공동체, 기억을 이어 온 삶의 터전이었음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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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정신장애인 ‘Best Collection’ 작품전 개최
부산도서관, 정신장애인 ‘Best Collection’ 작품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도서관은 (사)문화복지공감과 공동으로 내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정신장애인 ‘Best Collection’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6천여명의 누적 관람객이 다녀간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작품들을 추억하고 앞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공감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올해 전시는 5주년을 기념해 2022년 포토에세이 사진전, 2023년 시화전, 2024년 수채화 및 만화전, 지난해 수필전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지난 4년간 전시된 정신장애인 작품 147점 중 우수 작품 40점을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인다.전시회 첫날인 9월 2일 오후 2시 도서관 지하 1층 ‘모들락극장’에서는 장애인 기관·단체 직원, 정신장애인 작가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와의 만남과 음악 콘서트가 개최된다.[1부,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전시 참여 작가인 이동협과 작품을 지도한 김정화 등 9명이 그동안 작품 활동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2부 음악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대현과 조미지의 연주와 바리톤 강경원, 가수 김인철의 노래로 참여 내빈과 함께하는 음악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17일간,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사)문화복지공감과 협업으로 진행된다.도서관은 전시실과 기획 및 연출을 지원하고 (사)문화복지공감은 작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준비됐다.(사)문화복지공감은 장애인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 저소득가정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전시·문화기행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도서관은 (사)문화복지공감과 2022년부터 정신장애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매년 운영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해 오고 있다.한편 도서관은 이번 전시 외에도 시민 대상 점자 및 수어 교실을 지난 7월까지 3회를 운영했으며 오는 9~11월까지 3회를 더 운영하는 등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공감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점자 제자원리와 수어를 배울 수 있는 시민 대상 점자 및 수어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고 그 외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정신장애인 전시회가 5주년을 맞이한 데 대해 (사)문화복지공감과 정신장애인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신장애인 작가들에게는 사회로 나아가는 멋진 데뷔 공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이 나와 다르지 않다는 공감, 즉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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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타고 만나는 부산, 부산 브랜드숍 ‘리시스토어’ 팝업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 1층에서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 리시스토어와 함께 ‘ReSea Busan: From Wave to Object’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레저 문화인 송정의 서핑을 소재로 폐서핑보드를 새로운 디자인 상품과 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부산의 해양 문화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From Wave to Object’는 바다의 파도를 즐기던 서핑보드가 수명을 다한 후에도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오브제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리시스토어는 ‘Recycle·Sea·Story’를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폐서핑보드와 목재 등을 활용해 아트 오브제와 생활형 디자인 상품을 제작하는 부산의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다.이번 팝업에서는 폐서핑보드 아트 오브제, 부산 도시 그래픽 티셔츠, 미니 서핑보드 키링, 송정 서프 키링·스티커 등 부산과 송정의 서핑 문화를 담은 다양한 로컬 디자인 상품을 전시·판매한다.특히 지역 작가와 협업한 ‘폐서핑보드 아트 오브제’는 부산의 풍경과 색감, 작가의 감성을 더해 각각 하나뿐인 작품으로 재탄생했으며 팝업 공간에도 부산의 해양 이미지와 도시브랜드를 적용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았다.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참여는 현장 접수로 누구나 가능하다.‘미니 서핑보드 키링 꾸미기’체험에서는 아크릴 마카와 부산의 상징물·해양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우드 미니 서핑보드 키링을 자유롭게 꾸미고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다.‘시민과 함께 만드는 폐서핑보드 그리기’에서는 시민이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서핑보드에 직접 그림을 그리며 완성된 작품은 부산 브랜드숍 쇼윈도에 전시할 예정이다.부산 브랜드숍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도시브랜드와 기업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체험과 홍보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팝업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송정의 서핑문화, 해양 업사이클 디자인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해 지역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은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해양레저 문화, 지역기업의 업사이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부산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부산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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