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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백세학당 고등검정고시반, 합격자 2명 배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에서 운영 중인 백세학당 고등검정고시반 수강생 2명이 ‘2026년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나란히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세학당은 현재 중학 학력인정반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고등학력 인정반은 개설이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고등검정고시반을 운영해 왔다.이번 고등검정고시반은 모집 결과 총 5명이 참여해 학업에 도전했다.이 가운데 3명은 개인사정 등으로 중도 포기했으나, 2명은 끝까지 학업을 이어가며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끝에 지난 8월 시행된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모두 합격했다.이번 합격은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은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2027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간 고등검정고시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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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
양산시,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1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양산시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합동 청렴 캠페인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권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 지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은 녹이고 청렴은 더하고’를 주제로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배려의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권준 지부장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조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불합리한 관행은 걷어내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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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양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46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안전보건교육과 심폐소생처치교육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오전에는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처치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정정자 강사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주요 원인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을 설명했다.또 공공근로사업 안내 및 사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사업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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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명절 벌초·성묘 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특히 10월과 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감염 시 10일 이내에 두통, 발열, 발진, 오한, 림프절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4~11월에 주로 발생하며 10월에 가장 많은 환자 발생이 보고된다.38℃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치명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은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야외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 착용하기 △기피제 적절한 주기로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등이 있다.김미숙 보건정책과장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성묘 시 풀숲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설사·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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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상가서 청소년 버스킹…기획부터 무대까지 청소년이 주도
포항 중앙상가서 청소년 버스킹…기획부터 무대까지 청소년이 주도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오는 5일과 19일 중앙상가 내 메가커피 앞 무대에서 청소년 버스킹을 진행한다.이번 청소년 버스킹은 포항시가 추진하는 ‘중앙상가 거리문화 축제’ 와 연계해 마련됐다.시는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문화·관광·상권이 어우러진 거리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축제에 참여한다.특히 이번 버스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소년참여위원회가 MC 진행부터 홍보, 참가팀 섭외까지 행사 전반을 주도하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5일에는 댄스 가요 콘셉트로 개인 및 동아리 참가자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19일에는 청소년 밴드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축제 공모전 홍보와 투표를 진행하고 현장 즉석 이벤트와 퀴즈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박상진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며 포항의 문화와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중앙상가에 활력을 더하고 청소년 참여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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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맛과 밤을 즐긴다…‘포항 10미 야장축제’ 개최
포항의 맛과 밤을 즐긴다…‘포항 10미 야장축제’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천읍 문덕헬로부대거리 일원에서 ‘포항 10미 야장축제’를 개최한다.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포항의 고유한 식문화 자산인 포항 10미와 야장문화를 결합해 포항의 맛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문덕헬로부대거리 상권과 연계해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고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행사장에는 포항 10미를 테마로 한 야장거리가 조성된다.먹거리 부스 20개와 푸드트럭 10개가 참여하며 파라솔과 테이블을 갖춘 식음 공간에 조명을 더해 포차 분위기를 연출한다.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포항의 밤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포항의 음식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10미 홍보관도 운영된다.모리국수 △포항물회 △등푸른막회 △과메기 △대게 △소머리곰탕 △포항초산채비빔밥 △영일대조개구이 △아구탕 △해신탕 등 포항을 대표하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한다.부대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문화공연 △고고 즉흥 장기자랑 △소상공인 플리마켓 △체험 부스 △10미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매일 밤 9시부터는 DJ 파티 ‘포항 10미 나이트’ 가 펼쳐져 야장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밤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의 대표 음식인 10미를 야장이라는 친숙한 방식으로 즐기며 시민과 관광객이 포항의 맛과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음식문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포항만의 미식자산을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미식도시 포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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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구광역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정예산 12조 1988억원보다 4065억원 증가한 12조 6053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추경이다.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비롯해 미래산업, 청년·인재 육성, 재난안전·복지, 산업단지·교통 등 핵심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경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1192억원,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491억원, 세외수입 584억원, 지방채 1090억원 등으로 마련했다.➊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대구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총 379억원을 편성했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12억원을 추가 투입해 융자 지원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1조 2500억원으로 확대하고 경기 취약업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 지원에 14억원을 신규 편성해 총 25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보증료를 지원한다.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축제 등 다양한 소비 활성화 행사에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아울러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에 6.4억원을 추가 편성해 전액 지원으로 확대한다.➋ AX 핵심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AI 대전환을 앞당깁니다.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AX 핵심 인프라 확충 등에 총 430억원을 편성했다.우선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예산 40억원을 추가 편성한다.이에 따라 지원 물량을 기존 5239대에서 6919대로 1680대 확대해 증가하는 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산업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에 5.2억원을 편성하고 산업AX 혁신허브 구축에 24.3억원을 편성해 수성알파시티에 대구·경북권 AX 핵심 연구기관을 구축하고 지역 AX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실외이동로봇 시험평가센터 구축에 17.4억원, 달성2차산업단지 모터 성능 인증센터 조성에 28.2억원을 투입해 로봇·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실증과 인증 기반을 강화한다.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AI 합성신약 개발거점 조성에 1억원을 편성해 AI와 바이오를 융합한 신약개발 역량을 높인다.➌ 미래인재를 키우고 청년 지원을 확대한다.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창업·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3억원을 편성했다.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RISE 사업에 131억원을 추가 투입해 대학과 지역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에 30억원을 편성해 산학협력 거점을 구축한다.청년·첨단산업 기업의 투자 기반도 확대한다.총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에 20억원을 편성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펀드에도 8억원을 출자해 대구 미래 신성장펀드 1조원 조성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에 10억원, 대구행복기숙사 내 청년 AI 취업 라운지 설치에 3억원을 편성해 청년의 창업부터 취업까지 지원한다.➍ 재난안전·출산·돌봄·의료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킵니다.시민의 안전과 출산·돌봄·의료 분야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총 540억원을 편성했다.하수도 우·오수 분류화 및 하수관로 정비에 60억원, 자연재해위험지역 개선에 47.5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에 70억원을 투입해 침수 등 재난 대응력을 강화한다.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시술비 지원에 43억원을 추가 편성해 특·광역시 최초로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에 37억원을 추가 반영한다.또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3.4억원을 추가 지원해 복지포인트를 10만원 인상하고 청년복지포인트 20만원을 신설함으로써 일선 복지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필수의료 분야에는 전국 최초 응급의료 법률지원단 운영 등 대구형 의료체계 구축에 4.5억원을 투입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한다.➎ 산단·수변·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듭니다.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수변공간 등 도시의 미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 1195억원을 편성했다.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70억원, 달성1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8.5억원, 서대구산단 스마트주차장 인프라 구축 56억원 등을 반영했다.특히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단 입주업종 규제 완화 용역비 1억원을 편성해 기존 입주업종 규제 개선도 추진한다.금호강·낙동강을 시민 친화적인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명품하천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5억원을 투입하고 취수원 문제도 새로운 대안 자체검증에 1억원을 편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한다.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210억원, 상화로 입체화 172억원,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5억원을 편성해 주요 교통축의 혼잡을 개선한다.도시철도 4호선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론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합리적인 추진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➏ 법정·의무경비 등 시민생활 필수사업도 차질없이 지원한다.법정·의무경비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필수사업에는 총 1318억원을 편성했다.시내버스 적자보전 287억원, 대구교통공사 적자보전 201억원을 반영해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방교육세 보전충당금 223억원, 의료급여 전출금 62억원 등 교육·의료 분야의 필수 공공서비스도 차질 없이 지원한다.어려운 재정여건 속 필수사업 정상화와 핵심사업에 선택과 집중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법정·의무경비와 국비 매칭사업 등 필수사업을 우선 정상화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본예산 편성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한 7049억원 가운데 시급한 2356억원을 이번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나머지 4693억원은 향후 재정여건과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필수사업 정상화와 미래 성장투자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109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대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 첫 추경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고 청년과 복지 등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AI·로봇 등 미래산업과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해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경을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한정된 재원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며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의 약속을 예산으로 실천하고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328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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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만점자 배출 등 고득점 성과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만점자 배출 등 고득점 성과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총 94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전 과목 만점자 1명을 비롯해 평균 95점 이상 고득점자 20명이 배출됐다.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모의고사 등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을 제공해 왔다.또한 시험 당일에는 응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필기구와 도시락 등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했다.특히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센터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해 지원 가능 대학 진단과 개인별 수시 지원 전략 수립, 원서접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값진 결실”이라며 “검정고시 합격이 새로운 진로를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 진학과 취업, 자립까지 청소년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자립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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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부터 중장년 재도약까지…2026 포항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 취업부터 중장년 재도약까지…2026 포항일자리박람회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9일 만인당에서 ‘청년의 첫걸음부터 중장년의 재도약까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 포항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소재, 이차전지, 로봇, 바이오 등 지역 미래산업 분야를 비롯해 의료·보건, 사회복지, 기계·제조, 운수·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 53개 사가 참여한다.참여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현장직과 사무직 등을 포함해 총 192명을 선발하며 30개 기업은 알림판을 활용한 간접 참여 방식으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OCI, 그래핀스퀘어, 뉴로메카, 에이엔폴리, 바이오맵 등 포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대거 동참한다.이와 함께 의료, 보건, 돌봄부터 제조, 건설, 운수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청년층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 등 계층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안겨준다.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AI 모의면접 체험, 이력서 첨삭 코칭,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18개 유관기관이 나서 종합 고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소자본 창업 희망자를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 상담, 노무 및 법률 상담, 고용노동 정책 안내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이 외에도 커피 시음회와 경품 추첨을 비롯해 마음건강상담소, 취업타로 향기 블렌딩, 캐리커처 등 구직자들이 잠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현장 참여 업체 53개 사의 명단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구직신청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의 첫걸음부터 중장년의 재도약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는 희망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우수 인재를 만나기 바란다”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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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부터 자율주행까지, 군위 학생들 특별한 진로체험 가져
AI·로봇부터 자율주행까지, 군위 학생들 특별한 진로체험 가져 군위군, ‘창의 융합 기반 진로 탐색 캠프’ 성료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창의융합 기반 진로 탐색 캠프’를 1·2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1차 캠프는 지난 7월 25일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어 2차 캠프는 8월 31일 군위실내테니스장 2층에서 초등학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참가 학생들은 로봇 자동차와 센서로봇 직접 제작·조종하고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친환경 에너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여름방학 동안 두 차례에 걸친 진로 탐색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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