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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3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수상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제3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은 봉사 선행, 창의인재, 학력 향상, 문화예술, 체육 인재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됐으며 수상자는 △봉사 선행 부문 평창고등학교 지예인 △창의인재 부문 광주과학기술원 박재용 △학력 향상 부문 봉평중학교 박기태 △문화예술 부문 대화초등학교 김수인 △체육 인재 부문 봉평고등학교 김예나 학생이다.이번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자세로 두각을 나타내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상식은 오는 6월 13일 개최되는 ‘제10회 평창군 청소년 한마음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장해 온 청소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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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부처님오신날 맞아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천만원 기탁
월정사, 부처님오신날 맞아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천만원 기탁 (평창군 제공)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24일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에서 지역사회 공헌의 하나로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월정사는 그동안 다양한 불교문화 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이번 기탁은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한 실천적 자비의 일환으로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라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 스님은 “평창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일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겠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월정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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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치매 안심마을 주민 대상 문화 체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5월 26일 용평면 치매 안심마을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의 하나로 평창 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이번 문화 체험은 치매 안심마을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평창군은 현재 용평면 장평2리와 미탄면 평안1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용평면 치매 안심마을은 2022년 5월 지정됐다.특히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사업과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안심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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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면 정담은 식당, 부처님오신날 맞아 떡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방림면에 있는 정담은 식당은 지난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정담은 식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동네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기장떡 100개를 제공했다.준비된 떡은 주민들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해 선물 형태로 전달됐다.신팔례 대표의 이웃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년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행사 역시 그동안 식당을 아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팔례 대표는 “그동안 어르신들께 떡을 나누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주민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정성껏 준비한 떡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담은 식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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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평창군보건의료원,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금연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세계보건기구가 담배의 해악을 널리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올해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궐련형 담배뿐만 아니라 니코틴이 포함된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우선 26일부터 한 달간 금연 클리닉 등록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내 11개 학교 약 1200명을 대상으로 흡연 폐해 예방 교육과 등굣길 캠페인을 벌인다.또한 31일부터 8일간 평창군 워크온과 연계한 걷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캠페인은 6월 8일부터 4개 읍면 전통시장에서 금연 지도원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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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6·3 지선 투표 준비 ‘이상 무’ 보안 점검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운영 준비를 비롯해 정보보안 특별점검 등 선거 지원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사전투표소 25곳과 투표소 86곳을 운영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전체 확정 선거인수는 24만 7875명이다.최고령 유권자는 111세 여성과 106세 남성이다.원활한 선거 운영을 위한 선거사무 인력도 투입된다.시는 투·개표 등 선거사무를 위해 총 2084명이 투입된다.그 중 춘천시는 △투표관리관 111명 △직무대행자 111명 △투표사무원 316명 △개표사무원 99명이 투입된다.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56%가량 증가한 수치로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비해 지방선거는 선거수가 7개인 점을 감안, 투·개표사무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결과다.외부 지원 인력은 총 1447명으로 사전투표사무원 247명과 투표사무원 787명이 포함된다.읍면동 간사·서기·주민등록담당자·시청 선거담당자 등 97명이 별도로 편성돼 원활한 선거운영을 지원한다.선거 업무 지원과 함께 보안 관리도 강화한다.디지털정책과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25개 행정복지센터와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도청탐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선거 기간 중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보안 유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 시설 내 불법 도청·녹음 장비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통신·전산 장비 주변 보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또 선거 관련 행정망과 개인정보 취급 환경에 대한 보안 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해 선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지선 선거인명부는 지난 22일 확정됐으며 공보물 동봉 투표안내문은 24일까지 발송됐다.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본투표와 개표는 6월 3일 실시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 지원과 행정 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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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DX·AI시대’ 디지털 친화정책 펼쳐
진주시, ‘DX·AI시대’ 디지털 친화정책 펼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친화 정책을 펴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컴퓨터 무상 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사칭의 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식 문자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과 정기점검을 의무화해 정보통신설비장애 예방 및 안전성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4년 연속 ‘A등급’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이행 △관리 체계 △안전조치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89.3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웃도는 점수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이는 진주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의 지침 정비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 배움터’ 운영과 공무원 AI 활용 능력 강화 진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디지털 배움터’는 △스마트폰 △키오스크 △모바일 앱 활용 △공공기관 온라인 민원 이용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시는 관내 7곳에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 중이며 3인 이상의 교육 수요 발생 시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무인 매장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지에서 요청하면 방문 교육도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디지털 배움터’거점센터로 지정해 장애인이 직접 디지털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존’을 설치하고 △멀티 키오스크 △치매 예방 멀티미디어 테이블 △건강 측정용 유비오맥파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디지털 교육과 체험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공식 홈페이지와 h 전용 콜센터에서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 대상 디지털 교육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대상 정보화 교육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무원 정보화교육‘내 AI 비서 200%활용법-프로 일잘러 치트키 대방출’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AI 기술의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역량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10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30명씩 총1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공 특화 프롬프트 전략과 정책 보고서 보도자료 초안 작성 실습을 다루는 보고서 10분 컷 △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를 활용한 [데이터] 정보는 한눈에 쏙쏙 △ 홍보 카드뉴스와 영상 대본 제작 교육인 [홍보] 똥손 탈출 콘텐츠 제작 △ 민원 유형 분류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작성을 실습하는 [민원] 까다로운 민원 응대 척척 △ 행사 시나리오 및 교육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협업] 행사와 교육 시나리오 달인 △ 자료 취합과 반복 업무 자동화 교육인 [자동화] 단순 업무는 AI 비서 활용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와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정보 취약계층 ‘컴퓨터 무상 수리’ 진주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누구나 동등하게 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무상 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 가정의 컴퓨터와 노트북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함으로써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회 전반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해 수리 기사가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으로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문자 안심마크 피싱·스미싱 피해예방 진주시는 공공기관 사칭 피싱·스미싱 범죄를 예방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문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한다.이 서비스는 진주시가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기관 인증 정보와 ‘확인된 발신 번호’문구를 표시하는 기능으로 시민들이 해당 문자가 진주시의 공식 안내 메시지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인 ‘알시에스’를 기반으로 운영해 기관 인증 기능과 함께 향상된 메시지 전달 체계를 제공한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 시행 진주시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로 통신 장애를 사전 예방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한다.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정보통신기술 자격을 보유한 유지보수·관리자를 채용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 후 30일 이내에 진주시에 선임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관리주체는 건축물에 설치된 통신·방송·정보 설비 등 4개 분야, 34종 정보통신설비를 대상으로 유지보수·관리 점검을 반기 1회 이상, 성능 점검은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5년간 보관해야 한다.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된다.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일까지 △5천㎡ ~ 1만㎡ 미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일까지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다만 공동주택,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에 대한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관리자 미선임, 점검 미실시, 신고 미이행 등의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를 맞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안전한 정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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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어린이 꿈의 공간 “인제 키지트” 본격 착공
인제군, 어린이 꿈의 공간 “인제 키지트” 본격 착공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미세먼지와 날씨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인 ‘인제 키지트’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인제군은 지난 5월 6일 인제읍 남북리 386-70번지 일원에서 ‘인제 키지트’ 신축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 시설은 총사업비 42억원이 투입되는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복합 문화시설이다.‘인제 키지트’는 부지면적 574㎡에 연면적 826.51㎡,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시설과 학부모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한 건물에 들어서는 복합 교육·문화 시설로 설계됐다.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지상 1층에는 역동적인 신체 활동이 가능한 ‘실내 놀이공간’ 이 조성되며 △지상 2층에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실’ 이 마련된다.지상 3층에는 인제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과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 그리고 ‘사무실 및 회의실’ 이 배치되어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관내에 부족했던 어린이 전용 실내 체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는 약 1년간의 기간을 거쳐 오는 2027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인제군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인제 키지트가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육아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된 기간 내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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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협, 하동군 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수협, 하동군 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2일 하동군수협이 군·하동군체육회와 함께 춘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초등부 축구선수단 10개 팀의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관계자들은 선수단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여건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기후, 맞춤형 훈련이 가능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학교 및 실업팀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이 선수단 유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 4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1~2월 동계훈련 기간과 5월 춘계훈련 기간에 4만 2천여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목표의 105%에 해당하는 수치다.특히 전지훈련 선수단의 체류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동·춘계 훈련 기간에만 11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영길 조합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임하길 바라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동군수협도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수협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소규모 회원조합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2025년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하동군수협 석촌역금융센터를 독립 개점했다.이는 수도권 진출이 쉽지 않았던 소규모 회원조합도 영업 기반을 넓히고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제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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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반값여행’인기몰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하동 반값여행’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매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조기 마감이 이어지는 등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군은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여행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여행 형태와 대상에 따라 차등 운영된다.개인 여행객은 최대 10만원까지 50% 환급되며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1인 여행객은 최대 14만원까지 70% 우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2인 이상 팀 여행객은 최대 20만원까지, 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가족 여행객은 최대 50만원까지 50%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특히 4~5월 신청자 유형 분석 결과, 가족 단위 신청이 전체의 약 5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팀 단위·청년·개인 순으로 나타났다.군은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하동 관광의 특성이 가족 중심 여행객들의 수요와 맞물리며 높은 참여율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전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제로페이 앱에서 하동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사용한 뒤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하동반값여행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돼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별천지하동쇼핑몰’과 부산 광안리의 ‘별천지하동 차문화관’에서도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재소비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 생활인구 증가, 골목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하동 반값여행 참여자들의 모바일 상품권 소비 금액은 현재 8억원을 넘어섰으며 숙박·외식·체험 분야를 중심으로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체감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소비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형 관광정책”이라며 “매월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관광객이 하동에서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