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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달창저수지 수변지역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성산면, 달창저수지 수변지역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달창저수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 3단체 등 70여명이 참여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성산면 달창저수지 주변은 봄철 벚꽃 명소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정취를 선사하며 둘레길과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재식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청정하고 아름다운 성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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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6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농업생산기반 현대화, 수자원 개발 관리, 농어촌 지역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총 780만원을 기탁,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재경 지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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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자유구역 확대 박차… ‘경제자유구역 지정’ 남해안 전역으로 넓힌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확대예정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지역 균형 발전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권역별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남도는 동부권을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서부권을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경남 미래 경제 지도를 제시했다.동부권역은 경제자유구역의 높은 활성화 단계에 발맞춰 김해시 화목동 국제 비즈니스 도시, 창원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거제시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조성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김해시 화목동 일원은‘국제 비즈니스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 3월 관련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항만·공항·철도간 유기적인 연결과 통합 관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복합물류 허브와 직주일체형 자족도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의 지능화와 남해안 경제권 확대를 선도할 방침이다.창원시 진해구 일원 약 7㎢규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 기준 부족한 물류용지 등 배후단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현재 해양수산부의 ‘제 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및‘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변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거제시 장목면 일원 약 9㎢규모로 추진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타당성 용역은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거제시가 공동으로 착수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주·관광·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 조성의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개발계획 수립을 거쳐 2028년 하반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서부권역은 우주항공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와 국가산단 등 핵심 지역을‘1 단계’ 대상지로 정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우선 추진한다.1 단계 지정 신청 면적은 진주·사천 일원 4.11㎢규모이고 총사업비는 약 1조 원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곳을 첨단 기술과 고품격 삶의 질이 결합된 우주항공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그간 산업통상부·진주시·사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신규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도는 이러한 협의 결과를 토대로 경남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통해 타당성 논리를 보완해 올해 9월 중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후 남해, 하동, 고성, 통영 등 단계별로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해 서부경남의 산업, 경제, 관광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1 단계 세부 구상안으로는 컨벤션·박물관 중심의 ‘우주항공 테마파크’를 조성해 랜드마크 형성 및 글로벌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창업·주거시설과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해 청년 인재들이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창업혁신 캠퍼스’등 직주락지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는 전담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청’설립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부터 하동지구를 분리해 독립 행정기구를 설립하고자 했으나, 현행 법령상 분리 근거가 없어 경남도는 법 개정과 신규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우선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통해 기존 구역을 분리·신설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역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4월 중 관련 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를 통해 법제처에 공식적인 법령 해석을 지난 3월 건의했으며 해석 결과에 따라 행정적 근거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동부권의 물류·관광 산업과 서부권의 우주항공 산업은 경남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양대 핵심 엔진”이라며 “계획된 동·서부권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완료되면 경남의 경제자유구역은 73.4㎢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경제특구를 보유하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효율적인 행정 체계 구축과 규제 혁신을 통해 경남이 글로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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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새마을회, 농약 빈 병 선별로 자원순환 실천
월항면 새마을회, 농약 빈 병 선별로 자원순환 실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회는 4월 8일 오전, 월항면 새마을선별장에서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선별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어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되었던 농약 빈병을 비롯해 고철, 폐지, 헌옷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집중 선별했다.특히 농약 빈 병은 재질별로 분류한 후 전량 한국환경공단에 입고됐으며 이를 통해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배도원 새마을지도자월항면협의회장은“바쁜 농번기에도 농약 빈 병 선별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숙자 새마을지도자월항면부녀회장은“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월항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새마을회가 솔선수범해 추진하는 자원순환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행정에서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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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으로 4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함이다.관내 대상 공영주차장은 3개소이며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주차장에 출입할 수 없으며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전통시장 인근과 환승주차장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곳은 대상주차장에서 제외되고 장애인 임산부 국가유공자, 전기차 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이번 5부제 시행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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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전국 대회서 실력 입증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전국 대회서 실력 입증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에서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프로팀인 삼성생명을 비롯한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으나 단체전 3위, 복식 우승 준우승, 혼합복식 우승 3위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양산시청 탁구단은 단체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금천구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삼성생명에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복식에서는 양산시청의 저력이 돋보였다.권아현 이정연 조는 우승 후보인 삼성생명 김성진 이윤지 조를 3대0으로 이기는 이변을 보여주며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는 작년에 우승한 금천구청 송마음 이다솜 조를 3대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공교롭게도 반대편에선 양산시청 유다현 박예은 조가 삼성생명 이연희 임지수 조를 3대1로 꺾으며 4강에 진출, 4강에서는 안산시청 이나경 김고은 조를 3대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양산시청 선수끼리 맞붙는 ‘내전’을 성사시켰다.결승에서는 권아현 이정연 조가 우승, 유다현 박예은 조가 준우승을 거머 쥐었다.혼합복식에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박예은 황민하 조가 결승까지 올라 우승을 거두며 박예은 선수는 의미있는 실업데뷔 첫 우승을 기록했고 이정연 조재준 조 역시 3위를 차지하며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의 저력을 보여줬다.이정삼 양산시청 탁구단 감독은 “올해 첫 실업대회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건 선수들이 훈련때 열심히 임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단체전, 복식, 혼합복식의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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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 전시 연계 강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과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성인 대상 강연 프로그램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를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 걸쳐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미술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화의 흐름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와 미술사적 시선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한국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강연은 ‘형식, 흐름, 삶’ 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1강에서는 정종미 작가가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2강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가 한국미술의 개념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미학적 기반을 짚는다.3강에서는 김선두 작가가 인간과 일상을 담아내는 수묵화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한국화의 동시대적 의미를 조명한다.이번 강연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실천을 통해 한국화를 오늘의 예술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작가와 연구자의 시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프로그램은 4월 22일 24일 29일 오후 2시부터 대구미술관 교육실 1에서 진행되며 일반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화의 변화와 확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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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성경식품 지역사회 나눔 실천 울릉군에‘독도사랑’후원물품 기탁
독도사랑운동본부 성경식품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독도후원 기업인 성경식품과 함께 독도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경김 5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독도에 대한 사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군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경북 사랑의 열매 울릉 1호 나눔리더스 클럽’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독도지킴이 역할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독도운동본부와 성경식품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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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4-H연합회, 학생과 함께 영농 봉사활동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4-H연합회가 영농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농 봉사활동을 펼쳤다.연합회는 4월 8일 동산여중, 한국미래산업고 국제조리고 등 관내 3개 학교를 찾아 학교 텃밭 정비를 지원했다.이날 활동에는 청년4-H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경운과 정지, 비닐 멀칭 작업 등 농작업을 도우며 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서 학생들은 텃밭을 직접 가꾸며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학생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농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영주시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 이념을 바탕으로 양로원과 학교 등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황상호 회장은 “청년 학생 4-H회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과 교육 현장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H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과 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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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4위’ 쾌거
영덕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4위’ 쾌거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에 오르며 경북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종목별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특히 축구와 궁도 종목에서 나란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승전보를 전했으며 육상과 족구에서도 종합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 외에도 유도, 골프, 배구 종목이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이 이번 상위권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성과는 일부 특정 종목에 의존하지 않고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는 체육회 관계자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진 ‘원팀 영덕’의 결실로 평가된다.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이번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덕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22개 시 군 간의 화합과 체육 발전을 도모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올해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의 공동 개최를 통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