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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양궁·육상, 전국체전 금빛 합창
예천군 양궁·육상, 전국체전 금빛 합창... 스포츠도시 저력 입증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직장운동경기부와 관내 학교 선수들이 경북 대표로 출전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청 김제덕은 양궁 남자 일반부 리커브 50m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3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양궁 고등부에서는 경북일고 황운재가 리커브 30m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박상준이 50m 은메달을 차지했다.황운재는 예천여고 이가영과 혼성 단체전 금메달도 합작했다.예천여고 이가영·김예원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보탰다.육상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년 연속 단거리 2관왕에 올랐다.최동휘는 남자 10종경기에서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이혜인은 4 400m 혼성 계주 은메달과 여자 계주 동메달을 따냈다.이번 대회는 직장운동경기부와 학교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을 4개나 더 획득했다.간판선수들의 기량에 유망주들의 성장이 더해지며 예천 체육의 탄탄한 저력을 보여줬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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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독도의 날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 펼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독도의 날을 앞둔 10월 23일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되새기고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군은 매년 독도의 날을 전후해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깃들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우리 영토”며 “앞으로도 독도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후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 구역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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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 특화 ‘AI 이삭이’활용 교육 실시
예천군, 농업 특화 ‘AI 이삭이’활용 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22일 농촌지도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농업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AI 이삭이 2.0’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 기반 영농상담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익혀 농업인 상담과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진을 활용한 병해충 진단 △작물별 재배기술 및 영농정보 검색 △비료·농약 정보 활용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상담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AI 이삭이 2.0’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업기술 정보와 병해충 자료 등을 기반으로 영농 관련 질문에 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사진 분석과 음성 질의응답은 물론 비료·농약 정보 제공, 영농일지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농촌지도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현장에 확산되는 만큼 농촌지도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AI 기반 농업기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농상담과 현장 기술지도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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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호명읍 메가박스에서 관내 5개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 등 4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 활동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또래상담자 41명과 지도교사·관계자 8명은 활동 소감과 학교별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나눴다.이어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이진아 괜찮아심리상담센터 대표와 함께한 ‘시네마 테라피’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화 속 상황과 인물에 비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감상 소감을 나누며 상담 활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선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은 친구들의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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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감홍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문경감홍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의 대표 특산물이자 ‘사과의 왕’ 으로 불리는 문경 감홍사과가 수도권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대도시 유통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문경시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의원, 성남시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감홍사과 특별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최고 맛을 자랑하는 문경 감홍사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직접 참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문경 감홍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시식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풍부한 향을 가진 감홍사과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시는 최고급 선물용인 ‘프리미엄 6구 200박스를 포함해 총 6톤 가량의 물량을 백화점 유통망에 공급했다.지난 10월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전국 22개 주요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6구, 4입팩, 벌크형, 봉지형 등 다양한 패키지로 판매 중이다.판매 3일간 총 7880만원 판매를 기록하며 출하량이 매일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감홍사과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사이에만 맛볼 수 있는 희귀 프리미엄 품종으로 일반 사과에 비해 당도가 높고 산도가 적절히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특히 문경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석회암 토질로 형성되어 있어 감홍사과 재배의 최적지로 손꼽힌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 감홍사과는 한 번 맛본 소비자는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며 “앞으로도 문경 감홍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등 전국 대도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11월 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꼭 방문하셔서 착한 가격의 명품 문경사과도 맛보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문경시는 감홍사과의 고품질화와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지속적인 재배 기술 지원과 유통망 확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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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성남시, 자매도시 우정 다지고 상생협력 이어가
문경시·성남시, 자매도시 우정 다지고 상생협력 이어가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환담을 갖고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만남은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문경감홍사과 판매 홍보행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날 환담에는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양 시 간부공무원, 현대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도시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문경시와 성남시는 2025년 3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살려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날 환담에서 양 시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를 돌아보고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의 주요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행정 분야의 소통을 넘어 문화·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만남은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현장에 자매도시인 성남시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양 시는 지역의 자원과 강점을 서로 알리고 응원하는 교류가 도시 간 유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담을 마친 참석자들은 지하 1층 현대식품관에 마련된 문경감홍사과 판매 매대를 방문해 시식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자매결연 이후 문경과 성남이 꾸준히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성남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양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교류와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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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체납액 징수 강화 나선다
고성군, 외국인 체납액 징수 강화 나선다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강원 고성군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를 유도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체납액 징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언어 장벽으로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이해하기 어렵고 거주지나 연락처 변경, 출국 등으로 납부 안내 및 징수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군은 먼저 외국인 체납자에게 전화와 문자로 납부를 안내하고 영어를 병기한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지방세 체납고지서에는 음성 QR 코드와 안내 문구를 기재해 외국인의 납부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외국인 체납액은 1316건 7500만원으로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으로 오는 10.20. 일괄 영어병기 안내고지서를 발송한다.또한 체납액 규모에 따라 체납관리단과 담당 공무원이 역할을 분담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연락이 닿지 않거나 연락처가 등록되지 않은 체납자는 담당 공무원과 체납관리단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거주 및 체납 실태를 확인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외국인 체납자도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지방세입 확보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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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등 자진신고 및 특별 양성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강원 고성군은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2달 동안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된 위반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자진 신고 및 특별 양성화를 추진한다.양성화 대상은 허가나 신고 등을 받지 않았거나, 표시기간 만료 및 안전 점검 등을 받지 않은 무허가 벽면·돌출·지주 간판 등 옥외광고물로 현수막,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은 제외된다.그동안 고성군은 정기 단속 및 민원에 따라 적발된 불법 광고물의 광고주에게 과징금 및 철거 등의 행정 처분 이후에 일반적인 양성화를 실시하였기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가 어려웠다.그러나, 이번 특별 양성화는 서류 제출의 간소화 및 행정 처분이 없으며 도로구역 내 도로점용허가 협의 및 서류 대행 등 소상공인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적극 행정으로 민원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정희 허가민원과장은 고성군이 년 말에 실시하는 옥외광고물 특별 양성화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추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등 옥외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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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농악으로 하나 되는 경남, 어르신의 흥과 멋이 함양에서 피어나다"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농악으로 하나 되는 경남, 어르신의 흥과 멋이 함양에서 피어나다" (함양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 20개 시·군 문화원이 참여하는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오는 10월 30일 함양 상림공원 내 연지공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농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세대를 이어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상남도 20개 시·군 문화원을 대표하는 어르신 농악팀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지역마다 간직해 온 고유한 농악의 멋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 온 우리 공동체 문화의 중심이었다.이번 대회에서는 각 지역의 가락과 장단, 춤사위가 어우러져 경남 농악의 다양성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노년문화와 사회적 활력을 높이고 젊은 세대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세대 간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전통문화의 고장 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경남의 어르신들이 농악으로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 20개 시·군의 농악이 함양에서 만나고 어르신들의 삶과 흥이 하나의 큰 울림이 되는 자리인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경남 전통문화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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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회원구에서 공감의 울림 이어가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회원구에서 공감의 울림 이어가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2일 오후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50여명의 구민과 함께 ‘2026년 마산회원구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진해, 마산합포, 의창에 이은 네 번째 순회 일정으로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기윤 시장의 소통 철학이 반영된 자리였다.식전 행사로 열린 시립합창단의 울림 있는 공연에 이어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기술을 활용한 시정 운영방향 영상은 마산회원구의 주요 현안과 시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 구민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날 대화의 중심은 마산합포구와 의창구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종이비행기 소통’ 이었다.구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어 날린 색색의 종이비행기가 무대를 수놓자, 강 시장은 시민의 응원과 민원이 담긴 비행기들을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며 격식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현장에서는 마산회원구의 숙원 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으며 강 시장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삼호천변 경관조명 설치 △ 양덕동 중학교 설립 추진 △구암1동 다목적 주민운동장 조성 △ 내서읍 전역 및 회성동 35-10일원 주차장 조성 등의 현안들이 심도있게 다뤄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종이비행기에 담긴 주문 하나하나가 무거운 책임감인 동시에 마산회원구를 바꿔나갈 설레는 숙제이기도 하다”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오는 26일 성산구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이번 순회 기간 동안 수렴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