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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체험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진행한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 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내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올해 사업은 공항소음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10~15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 및 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4일부터 기수별 30명씩 총 10기수가 운영됐으며 300여명의 학생들이 사천에 위치한 항공우주박물관 및 과학관을 방문했다.참여 학생들은 항공·우주 관련 영상,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현업 종사자가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를 통해 항공우주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비행기나 우주탐사선을 직접 체험해 보니 항공 분야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내외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항공 부문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주민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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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홍보 강화
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홍보 강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건설현장의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근절을 위해 ‘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홍보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시는 불법 하도급, 임금체불, 건설기계 대여대금 미지급 등 각종 불공정 행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이를 위해 시는 카드뉴스, 현수막, QR 안내문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주요 공공·민간 건설현장에 배포·게시한다.특히 건설근로자와 장비업체 관계자들이 QR 코드를 통해 신고 상담 절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아울러 시는 건설사업 관계자 대상으로 홍보활동과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불법·불공정 하도급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신고센터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상담부터 현장조사, 위반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검토, 관계기관 통보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불법·불공정 하도급 관행은 건설근로자의 생계는 물론 지역 건설산업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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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본격 추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과학 전문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의료기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 점을 맞추고 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에서 인제대학교의 이론 중심 학위과정을 보완하는 ‘비학위 교육과정’의 운영을 전담한다.교육 대상은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 재직자, 전공 전환 희망자, 예비 창업자 등으로 다양한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실무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현재 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5일까지 의료기기 규제과학 비학위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교육은 6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 12회와 집체교육 2회를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비학위과정은 의료기기 인허가, GMP 품질관리, 제조공정, 멸균 및 포장 밸리데이션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여기에 의료기기 해외 인허가,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교육과정도 포함된다.교육은 온라인 이론교육과 집체교육, 산업체 사례 중심 교육을 연계해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집체교육은 멸균·포장 밸리데이션 실습과 산업체 현장 견학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실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비학위과정은 총 40시간 이상 규모로 운영되며 진흥원은 최소 성과 목표로 ‘40시간 이상 비학위과정 이수자 52명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에 필요한 규제과학 실무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학위과정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 인턴십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현장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규제과학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업무 흐름과 규제 적용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턴십은 지역 의료기기 기업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4~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인허가, 품질관리, 시험·검증, 멸균·밸리데이션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프로젝트 기반 실습에서는 산업체가 제시한 실제 규제·품질·인허가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문서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진흥원은 교육 이후에도 기업 수요 기반 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규제과학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리더를 배출하고 김해시가 글로벌 의생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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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정 나눔 산우회, 내외동에 실버카 12대 기탁
김해 정 나눔 산우회, 내외동에 실버카 12대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김해 정 나눔 산우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1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이뤄졌으며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김상훈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내외동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실버카는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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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김해청년센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홈쇼핑 진출 및 대규모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전방위 판로지원’에 나서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진흥원은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가정의 달과 김해온몰 오픈 3주년을 맞아 할인 기획전을 운영했다.이번 기획전에는 김해온몰 입점업체 215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1억 6천만원의 매출과 2540건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행사 기간 쌀과 삼겹살 등 김해 농·축산물을 비롯한 입점 상품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며 김해온몰이 지역 상품의 든든한 온라인 판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블루베리와 한우 등 일부 품목도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기획전 효과를 더했다.아울러 5월 가야문화축제기간 식품박람회와 동행축제에 참가한 김해온몰 입점 업체 26개사의 판매를 지원함으로서 오프라인 현장 판촉과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진흥원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에도 소상공인 판촉 지원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여름 준비 할인전’을 추진한다.이번 기획전은 쌀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김해온몰 상품을 대상으로 1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입점 업체의 추가 할인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책지원금 사용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나아가 진흥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를 전국 단위 및 글로벌시장으로 폭넓게 확장하기 위해 ‘온라인 방송 지원사업’도 본격 실시한다.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발굴해 국내 TV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을 지원하고 해외 라이브커머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화 마케팅으로 지역기업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적극 돕는다.이와 함께 오프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2026 메가쇼 참가 지원’도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에 김해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기업의 부스비 및 홍보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 대상의 현장 매출 창출은 물론, 대형 유통사 MD 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주선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진흥원 관계자는 “김해온몰은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상품 노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핵심 온라인 판촉 플랫폼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흐름에 맞춘 기획전과 홍보 지원을 통해 입점 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끌겠다”며 “더불어 국내외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판로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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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7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김해시, 2027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오는 6월부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농업법인이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구입 시 구입비를 일부 지원하는 제도로 유기질비료의 경우 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비료의 조기 공급을 위해 신청 시기가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온라인 접수의 경우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접수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완료 후 자격요건을 검증해 11월경 공급물량 확정, 2027년 1월부터 공급 예정이다.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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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특별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녹조 계절관리제 운영 기간을 맞아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올해 단속은 사전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식으로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동구 공산저수지, 달성군 강정취수장·가창저수지, 군위군 군위·효령·의흥상수원 등 상수원보호구역 6개소다.대구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군 및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시설물 △무허가 건축물 △무허가 영업 △불법 용도 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고발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반기별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한다.대구시는 단속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가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수질보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의 안전한 식수원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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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 드론, 자율주행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한 연구들이 다수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AI 활용 제도화 방안 △드론 기반 자율주행 및 프리즘 관측을 이용한 지능형 지적측량 시스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에 따른 사물주소 도입 필요성 △지도 플랫폼 기반 위치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AI 자동정합을 이용한 지적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북구 조현준 주무관이 차지했다.해당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밀한 영상 데이터 구축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연속지적도 정비와 지적측량 성과 비교, 현황자료 확인 등 지적 실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남구 황창욱 주무관, 장려상은 군위군 장봉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연구과제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49회 지적세미나’에 대구시 대표 우수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토지정보 업무는 지적측량과 부동산 거래,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다.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실무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토지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바쁜 업무 여건 속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 과제를 발굴해 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들을 실제 행정에 적극 반영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뒷받침하는 토지정보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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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추가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추가로 모집한다.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4월 진행된 1차 공모에 이어 더 많은 관내 사업장과 노동자들에게 근로환경 개선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이다.선정된 사업장에는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구조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 비용 및 물품 구입 비용을 포함해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추가 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들이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노동자의 기본 권리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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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날개 달고 지역 중소기업 성장 ‘가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지식재산1)창출지원사업이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허청 산하 경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글로벌 IP 스타기업2)’과 ‘지식재산 긴급지원3)’ 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인 성과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수혜기업인 자이언트케미칼에서 나타났다.해당 기업은 지원 초기에 실시한 ‘해외 특허맵 구축’을 통해 기업의 기술 공백을 파악하고 신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잡았다.이를 바탕으로 미국·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 특허와 상표 17건을 출원하며 해외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그 결과, 2022년 대비 2025년 매출액 14%, 수출액 37%, 고용인원 19%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외 권리화를 통해 간접수출 위주에서 직접수출 체계로 전환하며 ‘2025년 수출 300만 불 달성’및‘제61회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기록적인 성적표를 거머줬다.또 다른 수혜기업인 사옹방은 전통 옻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전문기업으로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과 맞춤형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았다.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며 전년도 대비 매출액 29.3% 증가와 크라우드펀딩 목표 대비 3533%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양산시는이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재산이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 동력임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양산시와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6월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3차 공고를 내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양산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