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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 한우로 즐긴다… 외국인 대상 ‘한우미식투어’ 운영
부산의 맛, 한우로 즐긴다… 외국인 대상 ‘한우미식투어’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15일간 부산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미식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6 부산의 맛’ 선정업소 중 한우를 취급하는 음식점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의 다양한 한우 요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대표 음식점 홍보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한우미식투어는 ‘2026 부산의 맛’ 선정업소 중 한우취급 음식점 4곳에서 운영되며 참여 외국인에게 1인당 최대 3만원의 식비를 지원한다.참여업소는 올해 ‘부산의 맛’ 선정 업소 중 육화목, 소공간, 광안리언양불고기부산집, 곰보식당 총 4곳으로 한우 꽃등심과 스테이크, 불고기 등 업소별 특색 있는 한우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한우자조금과의 협업을 통해 참여업소별 외국인 관광객 최대 100명에게 1인당 최대 3만원의 식비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3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한우 음식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간단한 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식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참여업소 방문 및 한우 음식사진 촬영,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게시, 업소별 게시된 안내문 등을 통한 방문정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사진 등록, 등록 완료 화면 업소 직원 제시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참여업소 내 안내문과 테이블용 안내판을 비치하고 비짓부산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등 유관기관의 홍보채널을 활용해 사업을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음식점 방문을 유도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부산 음식문화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 후 참여실적과 운영 결과 등을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한우미식투어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맛’ 선정업소와 연계한 다양한 음식체험 기회를 확대해 부산의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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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7’ 작가 공개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립미술관은 지역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역량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7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은 미술관이 지역 청년 작가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개최해 온 정례전이다.1999년부터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84명의 지역 작가를 발굴했으며 젊은 작가들이 지역 미술계에 진입하고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미술관은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을 도입하고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등 심사 과정을 강화해 작가의 예술적 역량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공모 분야는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지원 자격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의 부산 출생·정주·출향 작가다.심사는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와 면접 심사 등 총 2단계로 진행되며 최대 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다양한 매체와 표현 방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 나가는 작가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동시대 사회와 예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험적인 시도와 독창적인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선정 작가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7 에 참여할 수 있다.미술관은 전시 이후에도 선정 작가에게 2~3년에 걸친 국외 전시와 국내외 네트워크 지원 등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공모요강과 세부일정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로 전화하면 된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은 젊은 작가들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지역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전시”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독창적인 시각과 잠재력을 지닌 작가들을 만나길 기대하며 지역 미술의 미래를 만들어갈 젊은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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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제26기 박물관대학 ‘조선의 정원’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6기 박물관대학 ‘조선의 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대학은 1999년부터 26년 동안 이어져 온 부산박물관의 대표 시민 교양강좌로 역사·문화 관련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강의는 11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1일 2강좌, 총 8강좌로 운영되며 부산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부산박물관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 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정원에 담긴 세계관과 조영 철학, 문화적 가치를 조명한다.[11월 5일]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 관장의 ‘필묵으로 표현된 조선의 정원’ 이욱 국립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소장의 ‘조선 유학자들의 정원문화’ [11월 12일] 임한솔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조선의 정원, 차경의 미학’윤민용 한국학중앙연구원 태학사의 ‘그림 속 정원에 나타난 풍류와 일상’ [11월 19일] 박희성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의 ‘창덕궁의 위상과 후원의 다층적 성격’김세호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교수의 ‘조선 후기 원림 문화의 전개와 특징’ [11월 26일] 임태승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의 ‘한·중·일 정원문화 비교’소현수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현대의 정원문화: 전통조경의 현대적 재해석’ 수강 신청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일 오후 5시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강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은 교류기획전과 연계해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조선정원에 담긴 의미와 특성,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가을 많은 시민들이 강좌에 참여해 조선 정원의 정취와 그 안에 담긴 선비들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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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30년간 사랑받은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30년간 사랑받은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인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선보인다.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1995년 초연 이후 30년 가까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소극장 창작뮤지컬로 형제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1996년 제2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곡상,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0년까지 5000회 이상 공연되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작품은 일찍 부모를 여의고 동생을 뒷바라지하며 살아온 형 ‘동욱’과 집을 떠난 지 7년 만에 돌아온 동생 ‘동현’, 그리고 우연히 두 형제의 집을 찾아온 웨딩 이벤트 업체 직원 ‘미리’ 가 펼치는 이야기다.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멀어졌던 형제가 다시 만나 갈등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따뜻한 음악과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특히 화려한 무대장치나 대규모 출연진보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음악, 탄탄한 이야기의 힘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가족 간의 관계와 일상 속 소중한 사랑을 되돌아보게 한다.이번 공연에는 이영호, 김주왕, 안은채가 출연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이번 뮤지컬에 이어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전통 공연 ‘신명의 꽃’도 선보인다.현대 창작뮤지컬과 전통예술 공연을 연이어 개최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전승과 교육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공공 공연 시설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를 위해 전통예술 공연과 강릉단오제 관련 콘텐츠를 비롯해 뮤지컬, 음악극, 가족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의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사랑은 비를 타고’는 오랜 시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며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시민 누구나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선정 공연으로 진행된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앞으로도 우수 공연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예매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 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운영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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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단원의 막,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 강릉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전 세계 첨단 교통기술의 정수와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선보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가 23일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강릉시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세계 약 90개국에서 모인 교통 전문가, 정부 관계자, 기업인,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전 세계의 ITS 대표단으로부터 첨단 기술 관련 공식 행사와 시민 대상 과학기술 체험·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역대 최고의 ITS 총회라는 평가를 받았다.외국 대표단 관계자들은 “올림픽파크 경기장들과 넓은 야외 광장을 적극 활용해 ‘ITS 파크’를 조성하고 행사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전문가들만의 학술 행사에 머물지 않고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과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행사의 이정표를 세워준 강릉 총회에 감사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향후 개최될 세계총회들 역시 강릉 총회의 성공 모델을 모티브로 삼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총회의 공식적인 마무리를 알리는 폐회식은 10월 23일 오후 2시 강릉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폐회식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세계총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총회의 성과를 보고하고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다음 개최지에 총회의 상징물인 ‘ITS 글로브’를 전달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폐회식에서는 이번 총회를 빛낸 우수 아이디어 논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김중남 강릉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 뛰어난 학술적 기여를 한 연구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총회가 남긴 기술적·인프라적 유산을 시민들의 삶 속에 뿌리내리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총회는 강릉시가 대도시 위주의 교통 혁신을 넘어 중소도시형 ITS의 세계적 모범 답안을 제시한 역사적 계기가 됐다”며 “총회를 통해 구축된 ITS 인프라와 자율주행 실증도로 AI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강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공식 폐회식에 이어 저녁 6시부터는 강릉 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K-뮤직 콘서트’ 가 열려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이번 콘서트는 세계총회를 찾은 해외 참가자들과 강릉 시민, 관람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K-팝의 열기와 흥겨운 음악을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깊어 가는 가을밤 하늘 아래 펼쳐지는 공연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잊지 못할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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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살자 청년정착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3일 오후 3시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2026 강릉살자 청년정착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강릉살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지역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강릉살자’는 강릉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지역 탐색과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오아이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관내·외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후속 지원으로 참가자별 맞춤형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성과 공유 △프로그램 참가 후기 발표 △강릉 정착 사례 발표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청년들이 강릉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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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대현율곡이선생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전통문화축제로 확대
제65회 대현율곡이선생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전통문화축제로 확대 (강릉시 제공)
[knews25] 율곡 이이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제65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오죽헌 및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와 율곡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제례를 비롯해 경축 행사, 문예 행사, 율곡 인문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전통 제례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람 중심에서 참여 중심으로 행사의 외연을 넓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현율곡이선생제례는 25일 오후 5시 오죽헌에서 서제를 시작으로 26일 오전 10시 본제가 봉행된다.이와 함께 창의수학대회, 들차회, 분재전시회, 한시백일장, 전국백일장, 사생대회 등 다양한 경축·문예 행사가 진행되며 율곡효행길 걷기와 율곡대상 시상식 등 율곡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도 마련된다.올해 주목할 점은 대현율곡이선생제를 찾은 시민과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는 점이다.특히 구도장원공 삼일유가, 전통문화공연, 전통문화체험은 제례와 각종 경연·전시 중심의 다른 행사와 달리 관람객의 참여와 문화 향유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먼저,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오죽헌 경내에서 펼쳐지는 구도장원공 삼일유가는 과거에 아홉 차례 장원급제한 율곡 이이 선생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통 행렬의 흥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다.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율곡 선생의 삶과 업적을 보다 생동감 있게 만나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죽헌 경내에서 열리는 전통문화공연은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누는 무대로 마련된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축제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죽헌 경내에서 운영되는 전통문화체험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전통문화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이처럼 구도장원공 삼일유가와 전통문화공연, 전통문화체험은 대현율곡이선생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제례의 엄숙함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전통문화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최동승 대현율곡이선생제 제전위원장은 “대현율곡이선생제는 율곡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전통문화 행사인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는 구도장원공 삼일유가와 전통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단순히 제례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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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악의 흥과 멋 한자리에
전국 농악의 흥과 멋 한자리에...‘2026 농악 한마당’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 농악 한마당’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강릉농악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사)강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며 강릉농악보존회를 비롯한 전국의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전통 농악의 흥과 멋을 선보이는 자리다.올해 행사에는 국가무형유산인 강릉농악보존회를 비롯해 이리농악보존회, 구례잔수농악보존회,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참여한다.각 단체는 지역 고유의 특색이 담긴 장단과 연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농악한마당은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악의 전승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국 농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선사할 전망이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농악 한마당은 전국의 농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의 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강릉농악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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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읍 건강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1회 향호호수길 걷기 행사’ 개최
주문진읍 건강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1회 향호호수길 걷기 행사’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주문진읍 건강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부터 ‘제11회 향호호수길 걷기 행사’를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에서 개최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향호호수길 걷기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주문진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향호호수 일대를 걷고 다시 주문진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3km 코스에 참여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걷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준비한 사물놀이, 밸리댄스,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등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또한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권혁여 강릉시 보건소장은 “걷기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걷고 함께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민 주도형 건강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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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동주민센터, 수술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서비스 연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성덕동주민센터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서비스를 이용한 관내 주민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두유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자는 수술을 앞두고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와 돌봄 공백에 대한 걱정으로 주민센터를 찾았다.이에 담당 주무관은 상담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서비스를 안내하고 시청과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돌봄과 생활 지원을 연계했다.이후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은 후원자는 “혼자 지내며 걱정이 컸는데, 여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든든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도움받은 마음을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두유를 후원했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매달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함영민 성덕동장은 “이번 사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