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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위패 봉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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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인공지능 기반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해 고독·고립 위험가구 안전관리에 나선다.AI 가 안부 확인을 넘어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까지 실시 간으로 살피는 구미형 스마트 복지안전망이 본격 가동된다.시는 지난 21일부터 AI 안부확인과 모바일 앱 기반 상시 모니터링, 24시간 통합관제·현장출동 체계를 결합한 구미 AI 온케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며 국비 2천만원을 포함한 총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대상은 상시 안부확인이 필요한 고립 위험가구 350여 세대다.구미 AI 온케어는 지난해까지 운영된 구미 AI 살피미 사업을 확대·고도화한 사업이다.기존 사업이 주 1회 AI 안부전화를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안부전화와 모바일 앱을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건강보험공단 의료기록과 처방 정보를 연계해 매월 의료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유 질환과 정기 진료 여부, 처방약 소진 여부 등을 확인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여기에 휴대전화 움직임, 전화·문자 사용 여부, 앱 이용, 휴대전화 충전 상태 등 생활반응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24시간 통합관제 시스템과 현장 출동 체계를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시는 이를 통해 고립 위험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복지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반복적인 안부확인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복지 담당 인력은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 등 대면 복지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 온케어는 고립 위험가구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며 “AI 기술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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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실 운영…초등생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실 운영…초등생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실용 영어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을 운영한다.지난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약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영어교실은 1~3차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1차는 초급·중급 중심으로 진행하고 2·3차 과정에서는 중급·고급 단계까지 확대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1차 영어교실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주간 구미대학교 신평동 캠퍼스와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75명이 참여하며 2차 과정은 8월, 3차 과정은 10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수업은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해 평일 오후반과 주말 오전·오후반으로 편성했다.총 40차시에 걸쳐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등 영어 전 영역을 수준별로 교육한다.특히 문법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직접 말하는 경험을 늘려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2026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미래인재 양성사업에는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4개 대학이 참여한다.영어교실 외에도 원어민 영어캠프를 비롯해 AI·소프트웨어, 드론, 로봇, 반도체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실용 중심 영어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친숙하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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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역 14개소·13km 맨발길 완성… 일상 속 ‘건강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 전역에 총 14개소, 13 규모의 맨발 산책로가 모두 완성됐다.3년간 이어진 ‘권역별 맨발길 조성 사업’ 이 올해 4월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은 생활권 어디서나 흙을 밟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시는 2023년부터 약 40억원을 투입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맨발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에 이어 최근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까지 개통되면서 도심 전반을 잇는 맨발길 네트워크가 완성됐다.특히 각 구간은 입지와 자연환경을 반영해 차별화했다.총 3.4 에 달하는 지산샛강 생태공원 맨발길은 계절별 풍경이 뚜렷한 구미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까지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지난해 지산샛강 생태공원 방문객은 28만명으로 하루 평균 770명이 찾는 대표 휴식공간으로 성장했다.들성산림공원은 숲속에서 맨발 걷기와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 호응이 높다.송정 철도변 도시숲과 임은동 시설녹지는 생활권과 맞닿은 녹지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조성 완료에 맞춰 유지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맨발길의 핵심인 노면 품질 유지를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하루 1~3회 수분을 공급하고 월 1~4회 흙을 뒤집는 경운작업을 실시한다.분기별 황토 보충도 병행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현장 관리도 촘촘하게 운영된다.매일 순찰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족장과 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이용객이 몰리는 구간은 집중 관리 구역으로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번 인프라 구축은 시민 건강과 도시 브랜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맨발 걷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활권 중심의 건강 공간을 확충했고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지산샛강 생태공원은 2024년 산림청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에서 맨발로 흙을 밟으며 휴식할 수 있어 일상이 달라졌다”며 “시설 관리가 잘 돼 꾸준히 찾게 된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권역별 맨발길이 모두 연결되며 구미는 시민 누구나 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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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축제 ‘별별유스’에서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축제 ‘별별유스’에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된 ‘청소년 별별유스 행사’에서 자원봉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안내와 자원봉사 참여 방법 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했다.또한 부스에서는 ‘그린웨일 환경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보드게임 체험 형태로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가온누리 강사단 임향아 단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환경보호와 자원봉사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게임으로 배우니까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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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김해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 중심으로 지원되던 HPV 예방접종 사업이 올해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무료 예방접종 대상으로 확대됐다.HPV 는 남녀 누구나 흔하게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여성에게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구인두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HPV 백신은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하면 된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12세 전후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가장 좋으므로 12세 남성 청소년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건강과 안전한 미래를 위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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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이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다.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김해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은 신청일과 출생 연도 끝자리 짝수 또는 홀수에 따라 접수가 이루어진다.이후 15일부터는 출생 연도에 관계 없이 접수 가능하다.교육활동비는 연간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 순으로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 포인트로 8월 말 지급된다.사용 범위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등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대부분의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오프라인과 동일한 사용처 범위라면 온라인 상점도 사용이 가능하다.지급일로부터 기한 내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문의는 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사업국 교육활동비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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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어울림 걷기대회 28일 연지공원서 개최
제7회 어울림 걷기대회 28일 연지공원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28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7회 김해시 장애인 및 비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 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김해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김해랑 체조, 걷기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연꽃광장에서 출발해 공원 순환 산책로와 황토어싱길 코스를 자유롭게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눈다.또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장애인 스포츠체험, 건강증진 홍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뉴스포츠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함께 걷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함께 걷는 발걸음을 통해 서로의 마음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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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병원 현장부터 의료기기 실습까지” 보건의료 진로탐색 프로그램 본격 운영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병원 현장부터 의료기기 실습까지” 보건의료 진로탐색 프로그램 본격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김해시 특성화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일 과정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내 2개 고등학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분야 전문 교육 지원을 통해 직무 교육 및 기업 탐방 등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기존 프로그램은 병원 및 직무 소개, 간단한 체험 활동 등 하루 일정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학생들이 의료 현장과 의료기기 분야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최근 보건의료 분야는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기기, 바이오 및 의료기기 산업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직업 소개 수준을 넘어 실제 의료기술과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보다 현실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 견학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재활치료 실습과 근전도 검사 교육 및 실습을 추가해 학생 참여형 실습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측정 결과를 분석하고 발표하는 과정까지 수행할 예정이다.1일차에는 병원 직무체험, 재활치료 실습, EMG 이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병원 내 다양한 보건의료 직무를 이해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재활치료 과정과 의료기기 원리를 학습하게 된다.2일차에는 EMG 실습으로 의료기기 구조와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팀별 활동 및 실습 결과 발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진흥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과 의료기기 실습을 함께 경험하며 보건의료 직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생 모집 및 세부 일정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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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으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김해시 서부권역 내에서 김해시서부보건소에 이어 두 번째 등록기관이 됐으며 복지시설로는 첫 번째 등록기관이라는 의미를 갖는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만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등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약제로 상담 및 등록 서비스를 운영한다.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등록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작성하게 된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단순한 문서 작성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