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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수도원에서의 특별한 하루, 칠곡군‘왜관 홀리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감성 버스킹 공연과 홀리콘서트가 진행되고 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신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음악,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왜관수도원 대성당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레고리안 성가 공연과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통해 성당이라는 공간이 가진 깊이 있는 울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의 즐거움은 공연에만 머물지 않는다.△묵주 만들기 △성경 말씀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십자가 만들기 △빛의 조각을 찾아서 스탬프투어 △수도복 복식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관광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생사진 스튜디오’는 구왜관성당 전체를 하나의 포토존으로 활용해, 아름다운 성당과 주변 공간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수도원의 공간과 이야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하늘성당’에서는 아빠스 박현동 블라시오가 직접 주재하는 특별미사도 진행되며 왜관수도원의 12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와 미사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해 종교를 넘어 우리 지역이 간직한 가톨릭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스테인드글라스를 빛과 소리로 표현한 이색 조형물과 걱정, 근심을 훌훌 털어내고 갈 수 있는 마음쉼터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무거운 마음을 비워내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공간이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 또는 사전·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칠곡군과 왜관 홀리페스티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왜관수도원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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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곳곳이 거대한 인형극 무대로… 제38회 춘천인형극제
춘천 곳곳이 거대한 인형극 무대로… 제38회 춘천인형극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곳곳이 거대한 인형극 무대로 변신한다.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형극 축제인 ‘제38회 춘천인형극제’ 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춘천인형극장과 춘천시청 광장, 축제극장몸짓, KT G 상상마당 춘천,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등 춘천 전역에서 열린다.올해 축제 슬로건은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 이다.인형극이 세대와 문화, 언어와 시간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의미가 담겼다.축제 기간에는 10개국 99개 팀이 참여해 105개 작품이 총 193회 무대에 오른다.춘천인형극장과 축제극장몸짓, KT G 상상마당 춘천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초청작과 OFF 참가작, 특별공연이 관객을 만난다.국내에서는 ‘뮤지컬인형극 피노끼오’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프랑스와 스페인, 이스라엘 등 해외 예술가들도 오브제와 신체, 음악과 움직임을 활용한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기존 인형극의 경계를 확장한다.해외 초청작 가운데 이스라엘의 ‘에디트 앤 미’는 인형과 배우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내면과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낸 성인 대상 작품이다.극장 밖에서도 인형극을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내내 춘천인형극장 야외 공간과 도심 곳곳에서는 야외공연과 OFF 공연이 이어진다.정해진 형식과 공간을 벗어난 작품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인형극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티켓은 춘천인형극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에는 현장 종합안내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축제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30분 ‘퍼펫카니발’로 화려하게 연다.약 1000명의 예술가와 시민이 대형 인형, 조형물과 함께 축제극장몸짓을 출발해 운교사거리를 거쳐 춘천시청 광장까지 약 1.5km를 행진한다.시청 광장에서는 사전공연과 퍼레이드 영상 중계, 퍼포먼스와 주제공연 등이 펼쳐진다.올해는 특히 온세대합창페스티벌과 연계해 인형극과 합창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도 선보인다.인형극의 창작과 교류, 유통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 폐막일인 16일 오후 4시 KT G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2026 인형극 아트마켓: 환상의 인형극 한마당’ 이 열린다.국내외 마케터 170여명이 참여하는 인형극 아트마켓에선 작품 홍보와 쇼케이스, 특별공연 등을 통해 공연 계약과 초청, 공동제작의 기회를 모색한다.시민들도 쇼케이스 작품 심사에 직접 참여하며 전문가 중심의 작품 유통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함께 넓힌다.지역 축제와 인형극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포럼과 라운드테이블도 열린다.13일에는 지역 공연예술축제의 자립과 생태계를, 14일과 15일에는 인형극 창작·저작권과 협력 방안을 다룬다.축제 폐막 다음 날인 17일에는 인형극 작품의 유통과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연계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춘천시립인형극단을 소개하는 기획전시와 공연 평론, 워크숍, 아티스트라운지도 운영된다.어린이 40명이 판매자로 참여하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축제 운영에는 자원봉사자 91명이 참여한다.이 가운데 12명은 통역을 맡아 해외 공연팀과 국내외 관람객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오화연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은 “올해 축제는 극장 안의 공연을 넘어 춘천 곳곳에서 시민과 예술가가 만나고 함께 즐기는 축제”며 “공연과 퍼레이드, 창작과 교류, 유통을 아우르며 춘천이 세계 인형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인형극제는 지난해 열린 ‘제24회 유니마총회 춘천세계인형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시아 인형극 허브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당시 54개국에서 200여명의 유니마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축제 기간 총 22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행사로서 춘천의 위상을 확인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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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일 밀양시산불대응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기간제근로자 3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바람직한 근로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및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관리 등이다.또한 실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계·기구의 위험성과 작업순서 및 동선 △작업 개시 전 점검사항 △작업장 정리정돈 및 청소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산림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업무는 경사지 이동과 각종 장비 사용 등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따르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개인별 안전수칙을 엄수하도록 거듭 강조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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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제1차 보고회에 이어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의 현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지표에 대해 연말까지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지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미달성 지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재 목표를 달성한 지표도 실적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아직 목표에 미달한 지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군 합동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및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밀양시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에 대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남 도내 7개 시 그룹 내 상위권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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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이번 멘토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대학생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1대1로 매칭해 취학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교감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대학생 멘토 20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멘티 2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친밀감 형성을 위한 첫인사 나누기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및 동영상 시청 △멘토 활동 지침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내년 1월 초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아동 눈높이에 맞춘 기초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개별 특기·적성 지도 및 현장 문화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기꺼이 멘토로 나선 대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멘토링 활동이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자아 형성의 계기가 되고 멘토들에게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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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천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오는 4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천시민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콘텐츠 영상 상영과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기념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양성평등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2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이어서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양경옥 최장의 기념사와 박동식 사천시장의 격려사, 사천시의회 최용석 의장의 축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시 30분부터는 지역과 성별의 장벽을 넘어 빛나는 여성 예술가의 이야기와 공연을 주제로 양성평등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에서 세계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넗힌 여성 예술가 이소연과 레트로폴리탄이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도전과 성장,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한다.레트로폴리탄은 레트로와 현대적 감성을 융합한 크로스오버 창작팀이다.그리고 반도네오시스트 윤자영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사천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력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성인지 통계교육과 지역사회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여성 취창업 지원,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범죄 취약지역 민·관·경 합동점검, 돌봄시스템 확대, 시민참여단 활동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성평등 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평등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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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사랑상품권 시민 이용 편의성 높인다…편의 서비스 순차적 확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이번 서비스 개선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상품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사용내역 문자 발송 △자동충전 △무혜택 충전 등 3개 서비스를 우선 시행하고 9월 중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사용내역 문자 발송 서비스는 모바일 앱 ‘iM샵’미가입자 중 기명화된 카드 이용자의 결제내역과 잔액 등의 정보를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이에 따라 모바일 앱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카드 사용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자동충전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포항사랑카드 결제 과정에서 잔액이 부족할 경우 이용자의 카드 충전 연결계좌에서 1만원 단위로 실시간 자동 무혜택 충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이며 ‘iM샵’에서 부족분 자동 무혜택 충전 설정을 동의한 이용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결제 직전에 잔액 부족으로 겪는 불편이 줄어들고 필요한 시점에 보다 편리하게 포항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무혜택 충전 서비스를 통해 할인 혜택이 없는 경우에도 포항사랑카드를 충전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넓힌다.이는 상품권의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결제수단으로서 포항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이용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자동충전과 무혜택 충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이용 방법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위치 기반 가맹점 지도찾기 서비스도 9월 중 시행한다.모바일 앱 ‘iM샵’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시민들이 필요한 업종의 가맹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개선 서비스를 통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빈도와 활용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편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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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숙련 외국인근로자 유치와 장기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을 9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당초 8월 31일까지 신청받을 예정이었으나, 지원이 필요한 관내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접수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소유하고 있는 사천시 관내 중소·중견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이 소유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보수 비용을 개소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업은 보조금 총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공사는 노후 기숙사의 도배·장판, 바닥재·타일 교체, 균열 보수, 전기·전등·배관 및 냉난방 시설 개선, 침실·주방·화장실 시설 개·보수 등이다.하지만, 가구와 가전제품, 물품 등 자산 취득을 위한 비용과 유사한 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춰 사천시청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예산편성의 적정성, 기대효과와 기업 운영기간, 기숙사 이용인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서면심사를 기본으로 필요할 경우 현장심사를 병행하고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과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10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기업은 약정 체결과 보조금 교부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숙련인력의 장기근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이번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도 함께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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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 참여자 모집으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포항시, ‘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 참여자 모집으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 참여자 11명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도동 서로이웃연결사업’은 포항시의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중 하나로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공방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이웃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관계망 형성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해도동 소재 ‘소잉공방 이음’과 ‘베이킹공방 정미소’ 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주민들은 공방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이웃을 만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해도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으로 소잉공방 이음 5명과 베이킹공방 정미소 6명을 모집하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소잉공방 이음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베이킹공방 정미소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각각 총 6회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18일까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하면 된다.접수 이후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취미와 체험활동을 매개로 부담 없이 만나 새로운 이웃을 사귀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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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 초청해 한류 관광 매력 알린다
포항시,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 초청해 한류 관광 매력 알린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현지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해 포항의 한류 관광콘텐츠와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최근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포항으로 유치하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은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스프링 피버’등 인기 K-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호미곶 해맞이광장, 스페이스워크 등 주요 관광지와 해양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K-드라마 촬영지와 해양관광, 전통시장, 해양미식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연계한 베트남 관광객 맞춤형 상품을 발굴한다.나아가 현지 여행업계를 통한 포항 관광 홍보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개별여행과 체험형 관광수요 확대에 맞춰 포항의 바다와 한류 콘텐츠, 지역 미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도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몽골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해 포항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SNS를 통한 현지 홍보도 이어간다.포항시는 앞으로도 국가별 관광시장 특성에 맞춰 해외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현지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확대하고 K-콘텐츠와 해양관광 등 포항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포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실제 여행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을 넓혀가겠다”며 “한류 콘텐츠와 해양관광을 중심으로 포항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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