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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중장년 외로움 치유를 위한 ‘마음공방’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중장년 외로움 치유를 위한 ‘마음공방’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체적·사회적 변화로 외로움과 상실감을 겪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외로움 치유 프로그램 ‘마음공방’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교육과 심리안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중장년기 외로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혔으며 이어진 체험에서는 ‘포도비누 만들기’활동에 참여했다.특히 풍성한 송이를 이루는 포도처럼 함께 어우러져 외로움을 채워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천연 포도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이 외로움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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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온집케어’ 추진
청송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온집케어’ 추진 (청송군 제공)
[knews25]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협력해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온집케어’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청소와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실내·외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진행했으며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집수리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박소영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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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조선으로 체크인 한복부터 주막까지 함께 즐겨요
문경새재, 조선으로 체크인 한복부터 주막까지 함께 즐겨요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3월 한복체험을 시작으로 5월 첫째 주 본격적인 주막체험까지 문경새재 옛길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산행철과 축제기간을 맞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주막터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체험하고 기억하는’ 참여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새재의 역사성과 스토리를 관광콘텐츠로 확대하고자 하는 점에서 주목된다.한복입고 영화 속 사극 주인공이 되어보자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내 사정전에서 운영되는 한복체험관은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후 관광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현재 한복체험관에는 총 152벌의 한복이 구비돼 있으며 여성용 32벌, 남성용 16벌, 아동용 41벌, 그리고 용상 63벌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전통 복식을 체험할 수 있다.단순히 한복을 입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선시대 세트장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마치 사극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한복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는 점과 개인 SNS 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방문객의 체험을 단순한 기억에서 공유 가능한 콘텐츠로 확장시키며 문경새재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선비양반 여기와서 목 좀 축이고 가요 문경새재 옛 과거길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가던 주요 관문이었다.수많은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넘던 새재 과거길에서 이색체험을 제공한다.5월 첫주부터 매주말마다 문경새재 2관문으로 향하는 길목 주막터에서 운영되는 ‘문경새재 주막체험 프로그램’ 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주막의 정취를 그대로 재현한 체험형 콘텐츠로 주모 역할의 연기자와 상황극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관람이 아닌 ‘이야기 속 참여자’ 가 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걷기만 하는 트레킹 관광의 문경새재를 벗어나 한층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시원한 주막 그늘에 앉아 엽전 1냥을 활용해 떡과 문경의 대표 특산품인 오미자차를 시음하는 체험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흥미로운 경험으로 마치 조선시대 과거길을 걷던 선비가 된듯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여기에 전통놀이 체험까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문경새재에서의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주막체험은 주막터에서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문경시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등 영화나 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영상산업의 메카로써 관련 콘텐츠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사극 세트장을 활용해 영화속 장면 찾아보기, 주인공과 같은 옷을 입고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기 등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문경이라는 도시의 이미지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새재는 쉼과 휴식을 주는 힐링형 관광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이제는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관광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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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전과 협약 체결하며 도계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도계읍 중심 시가지 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도계읍 도계리 길가말커피 일원부터 도계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약 40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도계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지난 5월 14일 한국전력공사와 지중화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기존 가공선로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총 33억78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에는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와 통신사들이 함께 참여한다.삼척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한전 및 통신사와 사업 추진 협의를 진행해 왔다.시는 향후 통신사와의 이행협약 체결을 마무리한 뒤 한전과 통신사의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민설명회는 실시 설계 용역 완료 이후 일정을 조율해 개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사업이 도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돼 도계읍 중심 시가지의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과 정주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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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의논했다.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질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정수장 운영 현황, 먹는물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는 등 의견을 모았다.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 점검과 취·정수장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수질평가위원들이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정수장 현장 견학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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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21일 사천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사회재난 대응 및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재난 수습 관련 업무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 현장지원과 이희재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재난 대응 현장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재난관리 현황 및 수습활동 교육 △재난현장 전담공무원 업무 활용 가이드 △재난현장 언론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사회재난 수습사례와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방법, 재난피해자 전담공무원 업무 가이드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사천시 관계자는 “각종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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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 향촌동 주민들과 ‘올바른 하수 배출’ 주민 소통 펼쳐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향촌동 주민들과 ‘올바른 하수 배출’ 주민 소통 펼쳐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일 향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향촌동 통장단체 20명과 공단 환경시설2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단의 협조를 받아 행정 구역 구석구석까지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를 전파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공단은 최근 향촌동 일대에서 하수관로 내 물티슈 무단 배출이 급증해 하수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장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공단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지속해 온 대표적인 주민 소통 환경 캠페인이다.그동안 관내 농어촌 마을회관, 전통시장, 초등학교, 주민복지박람회 등 주민 접점 공간 20여 곳을 직접 찾아가 ‘물티슈 투입 금지’, ‘폐식용유 무단 배출 금지’등을 꾸준히 홍보해 왔다.이러한 장기적인 발품 행정의 결실로 공단은 하수관로 내 물티슈 유입량을 감소시키며 실제 하수도 펌프 막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재천 이사장은 “6년간 20여 곳을 돌며 홍보를 해왔지만, 주민과 가장 가까운 통장단과 함께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촘촘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변기에 버린 물티슈는 관로 막힘과 역류, 악취를 유발하고 예산 낭비로 직결되는 만큼, 쾌적한 마을 환경과 올바른 하수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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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교육 실시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녀 바른 자세 교정’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 과의존으로 인해 성장기 자녀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의 체형 불균형문제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자녀들의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른 자세 교정법’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품앗이 회원은 “스마트폰을 볼 때 구부정한 아이의 자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품앗이 이웃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품앗이 가정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는 연중 상시로 돌봄품앗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회원들에게는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부모교육, 전체 모임, 공간 대여 등의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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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듣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3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주요 골자와 특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유·무형 유산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지역 유림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 지역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강의에 참석한 한 유림은 “소수서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계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영주시도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성공적인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은 소수서원의 설립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유림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수서원운영 위원회가 주관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과정은 특강과 실습, 토론 등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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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2026년 5월 22일 일월면 도곡리 442-1번지에 위치한 영양의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 이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영양 취은당은 2024년 4월에 지정 가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을 의뢰해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사전에 회신받아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보고서 작성을 시행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에 완성된 보고서를 제출했다.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올해 2월 신규 지정대상으로 선정 및 지정 예고기간과 최종 심의 후에 지정이 확정됐다.취은당은 조선 후기인 1710년대 지역 출신의 문인 함양오씨 취은당 오삼달이 고향에 돌아와 만년을 지낼 목적으로 지은 정자이다.당대 사대부의 학문 탐구, 친목 도모, 풍류를 나누는 교유 장소 및 제례 기능을 수행했으며 건축적으로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역의 가옥·누정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취은당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향토유산의 지속적 보존 및 후대로의 계승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라며 “추후 보존을 위한 주변 정비 및 재난방지 설비 비치, 보존 계획 수립을 위한 현지 조사를 실시해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