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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에서 지켜야 할 것을 묻다
흔들리는 세계에서 지켜야 할 것을 묻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전쟁과 갈등, 급격한 기술 발전과 양극화 심화.빠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이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인문적 만남이 안동에서 펼쳐진다.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 이다.△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AI와 인간 등 세 가지 아젠다를 중심으로 3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각 세션에서는 사라져 가는 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할 것인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등 오늘날 우리 사회가 마주한 질문을 다룬다.국내외 석학과 시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해 인문가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삶과 도시, 공동체 안에서 실천할 방법을 모색한다.시와 편지로 건네는 위로 포럼은 첫날인 29일 이해인 수녀와 이병률 시인이 함께하는 기조강연 ‘흔들리는 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로 문을 연다.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반세기 동안 수도자이자 시인으로 활동해 온 이해인 수녀는 삶의 기쁨과 슬픔, 사람과 자연을 따뜻한 언어로 담아내며 많은 이에게 위로를 전해왔다.이병률 시인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이해인 수녀의 시와 편지로 위로받으며 힘든 시절을 건너온 이들의 사연을 나눈다.두 연사는 시와 편지에 담긴 기억과 위로를 되짚으며 흔들리는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다정함과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거대한 담론보다 한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에서 인문가치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제질서부터 AI 시대 인간다움까지 기조강연이 개인의 삶과 관계에 주목한다면, 이어지는 주요 세션에서는 국제질서와 역사, 기술과 인간의 문제로 논의의 폭을 넓힌다.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여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갈등으로 흔들리는 국제질서를 조명하고 평화와 공존을 위한 책임을 논의한다.또한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등이 함께 과거의 기록과 역사문화자원을 오늘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과제도 살펴본다.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에 던지는 질문은 ‘AI와 인간’세션에서 이어진다.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사전포럼에서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 조승연 작가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본포럼에서 논의를 한층 확장한다.여기에 김상균 경희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술 발전 속에서도 지켜야 할 가치와 인간다움의 의미를 함께 짚는다.국경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인문적 대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을 중심으로 한국·중국·일본의 교류를 이어가는 ‘동아시아 공명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베이징대학교, 도쿄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각국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고 동아시아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와 미래를 모색한다.또한 27개국 69개 도시·기관으로 구성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는 올해 두 번째 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총회에는 19개국 35개 도시·기관 대표단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인문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국제적 연대를 모색한다.인문적 대화는 미래세대와 시민들의 참여로도 이어진다.차세대 인문리더 공모전을 비롯해 독서토론회와 주제별 세션 등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인문적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함께 살펴본다.이와 함께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 과학 커뮤니케이터 ‘ 과학쿠키’등과 함께하는 인문 토크콘서트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인싸가족’도 마련된다.학술적 논의부터 대중적인 공연과 체험까지 세대별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인문가치, 안동 곳곳으로 행사장 곳곳에서는 인문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 입구 광장과 로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한국의 편액’ 실물 전시를 비롯해 복합형 인문 축제 ‘K-인문 페스티벌’, 체험형 프로그램 ‘인문가치 플레이존’등이 운영된다.방문객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문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다.포럼의 무대는 안동 곳곳으로 이어진다.개막 전날인 28일에는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 이 열린다.기탁자와 청소년, 시민 등 500여명이 모각한 유교책판을 나눠 메고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선성수상길을 거쳐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이동한다.참가자들은 행렬을 통해 수백 년 동안 기록유산을 지켜온 공동체의 노력을 되새기고 기록유산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함께 나눈다.인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산성마을 잔칫날’ 이,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는 ‘2026 예끼아트페어’ 가 열린다.포럼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사흘간의 포럼은 31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폐회식과 선유줄불놀이로 마무리된다.폐회식에서는 포럼의 논의와 메시지를 담은 ‘안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마칠 예정이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인문가치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사람과 공동체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는 소통의 장이다.올해는 급변하는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이를 일상에서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석학과 시민, 미래세대가 함께 묻고 답하는 자리”며 “포럼장뿐 아니라 안동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도시 안동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한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이 가능하다.포럼 참가자에게는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하회마을 무료입장 혜택도 주어진다.세부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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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식품부 ‘스마트 APC 지원사업’ 최종 선정
영양군, 농식품부 ‘스마트 APC 지원사업’ 최종 선정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APC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9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고추 중심으로 운영되던 유통체계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생산량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취급 품목 다각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스마트 APC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59억원을 투입해 △선별·가공·포장 설비 고도화 △사과 취급을 위한 저온저장시설 및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잔류농약 분석기 등 품질·안전관리 설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선별·포장 공정의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농산물 품질 판정 정확도와 상품화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스마트 APC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의 농산물 유통 인프라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과 등 영양고추유통공사 취급 품목 다각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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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영양군이장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이장연합회는 10월 22일 영양군민회관에서 115개 리 이장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마을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우수 이장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체육경기와 읍·면별 장기자랑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전통놀이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읍·면별 장기자랑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과 숨은 재능을 선보여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손상득 영양군이장연합회장은“각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서로 정을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을 살피고 계시는 이장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한마음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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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관내어린이집 통학버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영양군, 관내어린이집 통학버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10월 21일 관할 경찰서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4개소에 대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영양군청,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4개 기관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준수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및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어린이 보호용 좌석안전띠 설치 및 착용 상태 △차량 구조장치 및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운전자와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관련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아울러 어린이집 관계자와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홍보도 병행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어린이집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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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수상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수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산시는, 도내 82개 접수사례 중 복지정책과의 “난임부부 건강회복비 지원사업”이 정부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기존의 시술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난임 시술 이후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회복 비용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저출생 대응 성금모금 등 지역 내 민간재원을 활용해 공공예산 추가 투입 없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2025년 5월 사업을 시작했다.2026년 부터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한도를 최대 2회 100만원에서 최대 4회 200만원으로 확대해 난임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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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은 10월 22일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2027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사업들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정주여건 및 생활복지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의료·돌봄·주거·교통 등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을 본격화하고 신규시책인 ‘군민체감도 조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또한 풍력발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산채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과 농업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과 선바위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과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정의 성과는 계획서에 담긴 사업의 수가 아니라, 군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2027년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이 군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키워가는 ‘평생행복도시 영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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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인가구 향기 치유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1인가구 향기 치유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1인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창원관에서 ‘향기로 마음을 돌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향기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활동은 △10월 21일 ‘나만의 향수 만들기’△10월 28일 ‘룸스프레이 만들기’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탐색하고 향기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경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좋아하는 향을 찾고 나만의 향기 제품을 만들면서 기분 전환이 되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향기 치유프로그램이 1인가구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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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평창군 미탄면분회 자연밥상마을 마음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 미탄면분회 자연밥상마을은 21일 오전 11시부터 미탄시장 아라리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 등 지역주민 20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미탄면 외식업소를 아껴준 지역 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미탄면 관내 전 외식업소가 점심시간 영업 중단까지 감수하며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임순도 미탄면분회장을 필두로 미탄면 회원들은 물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 관계자와 외식업 운영위원진도 현장에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내고 든든한 응원과 일손을 보탰다.아울러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배식, 현장 안내까지 함께하며 온정 넘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행사를 주관한 임순도 미탄면분회장은 “평소 미탄면 외식업소를 성원해 주시는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바쁜 와중에도 영업을 잠시 쉬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외식업 회원들과 기꺼이 손을 보태준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외식업 미탄면분회 자연밥상마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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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학생 바둑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전국의 바둑 꿈나무들이 평창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학생 바둑대회가 오는 10월 24일 평창군 알펜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와 평창군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평창군과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한 전국 규모의 학생 바둑대회로 전국에 거주하는 유치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등 약 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대회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 선수들의 진지한 대국과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바둑의 저변을 넓히고 두뇌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평창군청 권혁수 관광경제국장은 “바둑은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두뇌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승부의 즐거움과 교류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평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스포츠와 두뇌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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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직장인 점심값 20% 지원, 300명까지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점심값 부담을 덜고 지역 외식 소비를 늘리기 위해 식비 지원에 나섰다.춘천시는 이달부터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현재 13개 기업 근로자 200명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100명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커진 직장인들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 이용을 늘려 외식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기업으로부터 점심 식대를 지급받는 근로자다.기존에 식대를 지급하지 않던 기업도 사업 참여와 함께 식대를 지급하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근로자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외식업체에서 사용한 점심 식사비의 20%를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지원받는다.구내식당과 편의점, 유흥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휴일 결제에도 지원이 적용되지 않는다.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결제한 식사비에 적용된다.기업별로 선택한 카드사 또는 디지털 식권업체를 통해 청구할인, 캐시백, 포인트 지급, 현장 할인 등의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확인서와 식대 지급 증빙서류, 근로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푸드테크산업과에 전자문서 또는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앞으로 참여기업을 14~15곳 수준으로 확대하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추가 신청 기업에 대한 자격 검증을 신속히 진행해 더 많은 근로자가 점심값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직장인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음식점의 매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남은 지원 인원도 신속하게 모집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