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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배움으로 채운 선진지 견학
합천군 적중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배움으로 채운 선진지 견학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적중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는 3일 운영위원 및 사업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조직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양산시 하북웰니스센터와 기장군 체험휴양마을 ‘외갓집’을 방문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문식 운영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좋은 시설을 보는 것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운영 방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적중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성태 적중면장은 “선진 사례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가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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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9월 기관장회의 개최
초계면, 9월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초계면은 9월 4일 초계면사무소에서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당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또한 9월 개최되는 대야문화제와 관련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10월 초계면 관내에서 개최되는 별쿵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사항과 주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장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행사 추진에 있어 기관 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으며 주민들이 지역 행사에 많이 참여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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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는 4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합천위생공사는 정화조 청소와 분뇨,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을 하고 있는 설립된 지 43년 된 향토업체로 매년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진금백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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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원도심 새로운 활력 모색
박용선 시장,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원도심 새로운 활력 모색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고 ‘민선9기 중앙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용선 시장은 먼저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청사의 출발을 축하하고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살폈다.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사업은 1996년 건립된 기존 청사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추진됐다.포항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신청사를 완공했으며 신청사는 연면적 9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새 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넓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민원실과 회의실 등을 쾌적하게 조성해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신청사가 들어선 부지는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시민아파트 부지를 활용한 곳으로 재난 피해를 딛고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또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조성된 친수공간과 연계해 유동인구 증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개청식에 이어 박용선 시장은 중앙동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포항의 역사와 원도심의 중심지인 중앙동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사안별 추진 방향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새로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행정서비스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청사의 출발과 함께 중앙동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중앙동은 포항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해 온 원도심의 중심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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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굿포항은 청렴에서부터…박용선 포항시장, ‘공정·소통·존중’ 강조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청렴의 출발점으로 ‘공정·소통·존중’을 강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7·8·9급 직원들과 직접 대담에 나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신규공무원들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민선9기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시장과 7·8·9급 직원 대담 및 오픈톡을 활용한 청렴토크 △청렴마술쇼 △소통 중심 청렴특강 △청렴 샌드아트 등으로 진행됐다.‘식물의 소통에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한 청렴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퀴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문화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청렴은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 불필요한 관행을 바꾸는 것, 직원들이 시민을 위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가 청렴”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고 소신 있게 일하는 직원이 보호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직원이 조직을 신뢰해야 시민도 우리 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포항시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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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포항시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전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지역 기후에너지환경 기업 우리기술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포항시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포항시는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우리기술의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 2천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권진희 우리기술 대표이사는 “회사가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우리기술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기술은 포항을 기반으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개발과 국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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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대신 자원 순환으로’ 경남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앞장
친환경 소재 현수막 및 폐현수막 재활용 캠페인 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남도를 비롯한 양산시, 김해시, 그리고 경남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에게 홍보 전단과 폐현수막을 새활용한 에코백을 나눠주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통합해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진 행됨으로써, 행사를 찾은 도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공기관이 현수막을 제작할 때 친환경 소재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문형일 경남도 건축과장은“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전환과 폐현수막의 유용한 재활용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행정의 핵심 과제”며“시군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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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전에 기후위험부터 살핀다”… 경남도, 공공건축 기후대응 강화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공공건축의 기획 단계부터 폭염·집중호우·침수 등 기후위험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후속 설계까지 연계하는 ‘공공건축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기후변화 대응을 설계단계의 개별 기술이나 시설 적용에만 맡기지 않고 사업의 출발점인 건축기획 단계부터 기후위험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공공건축 추진체계를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공공건축물 내·외부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에도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공공건축은 어린이와 노인 등 다양한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기후재난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공공건축 사전검토 과정에서 대상지의 기후위험과 주변 환경 여건, 시설 기능과 이용자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기후 대응 목표와 계획 방향을 설정하도록‘공공건축 기후변화 대응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체크리스트는 일률적인 시설이나 기술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기준이 아니라, 대상지와 시설 특성에 따라 필요한 기후대응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검토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기획 단계에서 도출된 기후위험과 대응 방향이 실제 건축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 공모지침과 설계용역 과업내용서 등에 반영하고 녹색건축인증·제로 에너지 건축물 등 관련 제도와도 연계한다. 특히 기존 녹지와 수목, 수계, 지형 등 대상지의 환경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늘·녹지·수목 등 외부공간의 기후 대응 기능과 목재 활용 등 저탄소 건축방식도 사업 특성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를 통해 단순히‘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축물’을 넘어, 지역의 기후위험을 읽고 건축과 공간으로 대응하는 공공건축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도 및 시군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전검토 대상 사업부터 적용하며 ‘기후위험 분석→대응 방향 설정→건축기획 반영→후속 설계 연계’까지 단계별 검토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운영과정에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검토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기후 위기에 강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기후변화 대응은 설계단계에서 뒤늦게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기획하는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공공건축이 기후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안전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의 기획방식부터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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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물가 잡기 총력
물가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 장보기 할인 지원 등을 통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경남 소비자물가는 3%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3%상승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물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경남도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등이 성수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도 강화한다. 물가책임관이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 성수품 가격과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해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조치할 계획이다.도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30%, 1 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롯데·삼성·하나·농협·국민·현대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회에 한해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늘면서 도민들이 물가 부담을 크게 느낄 수 있는 만큼,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시군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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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ASF 발생농가, 가축처분 보상금 100% 전액 받는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오염 사료 등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감액하지 않고 100%지급한다고 밝혔다.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5 농가 모두 전액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경남에서는 올해 창녕, 의령, 합천, 산청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5건이 발생해 총 2만 9,330 두 돼지가 처분됐다. 역학조사 결과 발생농장들은 돼지 혈장 단백질이 포함된 특정 사료 관련 제품을 급여한 공통점이 확인됐다. 반면 농장 간 차량·출입자 등 일반적인 역학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발생 시기, 유전자형, 사료 급여 이력 등을 종합할 때 오염 사료가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됐다.그러나 기존 보상금 지급기준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시 가축평가액의 80%부터 보상금을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생산자단체와 피해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가가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우 보상금을 감액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 건의했다. 특히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100%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 기준’을 통보하고 오염 사료 등에 의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경우 가축평가액 전액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IGR-1 형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가 중 오염사료 유래 가능성이 인정되는 농가이며 도내 발생 5 농가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기준 개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농가는 기존 기준 적용 시 부담해야 했던 가축평가액의 20%손실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농가 책임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 이뤄짐으로써 농가 경영안정과 조속한 재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현재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첫 발생 농가인 창녕 농가를 시작으로 발생농가 재입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개선된 기준에 따라 피해농가 보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며 농가 경영안정과 조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번 보상기준 개선은 농가의 책임이 아닌 사료 유래 가능성을 적극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 결과”며“앞으로도 양돈농가 방역시설 점검, 조기신고·신속검사 체계 강화, 야생멧돼지 차단방역 등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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