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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감칠맛의 향연”.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개최
“청량한 감칠맛의 향연”.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하동의 대표 특산물인 재첩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과 상품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장 주무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동 재첩을 주재료로 활용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열린다.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재첩 요리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참가 가능하다.예선은 참가신청서와 요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재첩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6월 3일 개별 통보 및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본선에서는 제한 시간 내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가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 5인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시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규모이며 대상부터 순위에 따라 △경상남도지사상 △하동군수상 △축제위원장상도 함께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섬진강 재첩은 하동을 대표하는 향토 식재료이자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재첩의 새로운 맛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많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동송림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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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 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 가 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심의위원회는 민간전문가 4명, 군의원 1명, 군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심의회에는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심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 시 가결’로 진행되어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위원들은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주민공청회, 경상남도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심의를 이어갔으며 논의 끝에 “설립 찬성”으로 의견을 모았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초조사와 예비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법정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실시한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공단 운영 시 현행 방식 대비 연평균 7천4백만원의 수지 악화로 인해 지방재정의 부담이 다소 증가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공익성을 추구하는 공단의 특성상 미비한 금액의 수지 악화 대비 공단 설립으로 얻을 수 있는 군민 혜택 및 전문성 증가 등의 효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용역 최종보고 이후 검증심의회를 별도로 개최해 경영지원팀 인력 1명을 감축하고 금오산 짚와이어 수익 추정 방식을 현실 여건에 맞게 재산정하는 등 자체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에 따르면 공단 설립 시 기존 직영·위탁 방식 대비 연평균 약 2억 7천만원 수준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노력 끝에 하동군은 앞선 경상남도와의 2차 협의에서도 자체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설립 적정”의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공단 설립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할 경우 기존 계획된 11개의 대상 사업 이외에도 최근 준공되었거나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공공시설들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시설관리공단에 대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축제, 행사도 수행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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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사천시 제공)
[knews25] 푸른 남해 바다와 붉게 물드는 노을, 형형색색 감성 포토존, 그리고 벚꽃과 야경까지 갖춘 경남 사천시가 전국적인 ‘사진 찍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SNS 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어디서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이 나온다”는 입소문까지 퍼지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특히 실안노을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대방진 굴항, 선진리성, 용두공원과 청룡사 등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 최고의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붉은 노을 아래 걷는 감성 여행 실안노을과 해안둘레길 전국 9대 일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노을은 사천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관광지다.붉게 물드는 하늘과 남해 바다, 그리고 실안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해안둘레길과 노을전망교는 실안노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감성폭발 장소로 손꼽힌다.길이 339m 규모의 노을전망교는 사진 촬영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남기는 한 장의 사진은 사천 여행의 가장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하늘과 바다를 잇는 풍경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최고의 포토 명소다.국내 최초로 바다·섬·산을 연결하는 총 길이 2.43km의 관광케이블카로 탑승객들은 쪽빛 남해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그리고 초록빛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특히 해 질 무렵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풍경이다.야간에는 케이블카와 삼천포대교의 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야경까지 완성된다.사천시는 케이블카 주변 초양섬 일대에 상괭이 조형물과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을 추가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SNS 를 사로잡은 감성 드라이브 코스 무지갯빛 해안도로 최근 사천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곳은 ‘무지갯빛 해안도로’다.약 3km 구간에 걸쳐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형형색색 포토존과 조형물, 감성 벤치,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남양동 방파제에 설치된 대형 여성 얼굴 조형물은 이곳을 대표하는 인증사진 명소다.붉게 물든 노을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순간이면 관광객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방송과 SNS 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이후 젊은 관광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사천시는 해안도로 정비사업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선셋 파고라와 포토존 벤치, 스토리텔링 관광안내판 등이 추가 설치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도 빨라지고 있다.역사와 자연이 함께 만드는 한 장의 작품 대방진 굴항 삼천포대교 아래 자리한 대방진 굴항은 역사와 감성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다.고려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성된 인공 항구인 이곳은 울창한 숲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팽나무와 느티나무가 만든 숲길 사이로 바다를 바라보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특히 노을이 질 무렵이면 항구 전체가 붉게 물들며 감성적인 사진 명소로 변신한다.역사적인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담고 있어 사진작가들과 여행 유튜버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도 유명하다.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꽃무릇 선진리성 사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선진리성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봄이면 성곽 주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환상적인 벚꽃길을 만들고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성곽길과 잔디공원, 역사 유적, 그리고 남해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산책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한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면 가족과 연인, 사진작가들이 몰려들며 사천의 대표 봄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도심 속 힐링 공간 용두공원과 청룡사 사천9경 중 하나로 선정된 용두공원과 청룡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사진 명소다.와룡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용두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 편백나무 숲, 풍차공원, 포토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풍차공원과 바람개비 동산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젊은 층과 연인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야간 조명까지 더해지면 공원 전체가 감성적인 분위기로 물든다.공원 끝자락의 청룡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분홍빛 겹벚꽃과 전통 사찰의 단청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청룡사에서 내려다보는 봄 풍경은 ‘천상의 화원’ 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어디서 찍어도 작품이 되는 도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사천은 이제 단순한 해양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감성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붉게 물드는 실안노을, 밤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감성 가득한 무지갯빛 해안도로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굴항과 선진리성, 그리고 벚꽃이 흐드러진 청룡사까지. 사천의 풍경은 어느 곳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한 장의 작품이 된다.자연과 역사, 예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도시.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도시. 사천은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인생샷 여행지’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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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축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스는 축제 기간 내 주말마다 운영 증이며 지난 16~17일에 이어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부스에서는 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현황과 개체별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진다.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입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부스는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유기동물 입양 건수는 총 63건이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4건의 입양이 이뤄져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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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시민 체감형 혁신과제 7건 선정… “지역사회 기여 강화”
2026 혁신과제 발굴 대회 시상식 /사진=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9일 개최한 ‘2026년 혁신과제 발굴 대회’에서 우수 혁신과제 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업무 효율 향상,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87건의 혁신과제가 접수되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공단 혁신과제 심의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 효과와 경제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발달장애 아동 대상 스포츠복지 지원’ 과제가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사명대사공원 휴식 포인트 선정’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단독근무’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스마트 단독근무 시스템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려상에는 유연근무제 확대 실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내들오토캠핑장 쿠폰제 도입, 폐 테니스공을 활용한 지역상생 등 총 4건이 선정됐다. 친환경 자원 재활용과 복지 증진, 시민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공단은 선정된 우수 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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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몸짓으로 물들 춘천 마임축제 개막 ‘초읽기’
도시 전체가 몸짓으로 물들 춘천 마임축제 개막 ‘초읽기’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전역을 몸짓으로 물들 8일간의 축제가 개막 초읽기에 들어갔다.'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중앙로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 전역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 주제는 '몸풍경'이다.신체, 환경, 그리고 예술적 관계망이 서로 스며들며 만들어내는 감각적 경험을 마임으로 풀어내 시민과 예술가, 도시 공간이 서로 어우러지며 춘천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축제 무대로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은 24일 오후 1시부터 춘천 중앙로에서 펼쳐진다.물을 주제로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춘천마임축제 대표 난장 프로그램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시민 참여형 물난장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2006년부터 중앙로에서 이어져 온 '아 라장'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내년부터는 축제극장몸짓 일원으로 장소를 옮긴다.축제 기간 몸짓극장에서는 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그리스와 일본, 핀란드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어린이·가족 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평일 저녁에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찾아가는 공연도 펼쳐진다.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에서 진행되는 '걷다보는마임'을 비롯해 대학과 병원, 관광지, 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도깨비유랑단'이 시민들과 만난다.또 25일 춘천사회혁신센터에서 열리는 'COMMONZ·봄'은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포럼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축제 후반부에는 실험형 프로그램 '예술난장 X'와 대표 밤샘 프로그램 '도깨비난장'이 이어진다.'예술난장 X'는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설치예술,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30일부터 31일 새벽까지 진행되는 '도깨비난장'에서는 약 60여 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과 몸짓 프로그램, 불 설치미술 등을 선보이며 춘천의 밤을 축제 열기로 채운다.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청년, 지역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민 참여 프로젝트팀과 자원활동가, 청년축제학교 등이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플리마켓과 야외도서관, 로컬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지정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8일간 시민과 관광객 10만 1780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 곳곳에서 몸으로 축제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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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이로248 출렁다리 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
춘천 사이로248 출렁다리 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사이로248 출렁다리’종점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무리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22일 승강기 시운전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검사를 모두 마치고 23일부터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한다.기존 출발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지만 종점부는 가파른 계단 구조로 운영돼 노인과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출렁다리 전 구간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점부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사업을 추진했다.이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전면 투명창 구조로 조성돼 이용객들이 이동 중에도 공지천 일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엘리베이터 설치와 함께 임시주차장과 제방도로를 연결하는 양방향 진입 동선도 함께 정비했다.이를 통해 출렁다리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공지천 일대 보행환경도 개선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출발부 엘리베이터와 연계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향후 공지천 야간경관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종점부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제약 없이 출렁다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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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의회 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5월 23일 오후 2시 홍천군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홍천군 청소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주민 참여 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주민 참여 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 청소년 대상 사업 분야의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또한 챗봇을 활용한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을 함께 안내해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안서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홍천군은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의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살펴보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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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 주관, 홍천읍 삼마치1리 주민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 주관, 홍천읍 삼마치1리 주민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5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삼마치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과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를 안내했다.특히 자동 마네킹을 활용한 1대1 실습 과정을 운영해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실습형 교육이 진행되면서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막연하게만 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몸으로 익히니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관련 영상 교육 자료를 요청했고 빠른 시일 안에 2차 교육도 다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전했다.고일혁 삼마치1리 이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마을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의 열정과 이를 뒷받침해 준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미영 홍천읍 여성 의용소방대장은 “삼마치1리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2차 교육 등 지속적인 안전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주최해 주신 고일혁 이장님과 적극 협조해 주신 홍천읍 여성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오늘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늘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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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달라진 럼피스킨 방역체계 맞춰 백신 2만 8천 두분 배부
홍천군, 달라진 럼피스킨 방역체계 맞춰 백신 2만 8천 두분 배부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올해부터 달라진 럼피스킨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럼피스킨 방역관리 방식을 기존 정부 주도 관리에서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럼피스킨은 올해 법정 가축전염병 관리 수준이 제1종에서 제2종으로 완화될 예정이며 백신 접종 방식도 전국 일제 의무 접종에서 농가 자율 접종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올해 럼피스킨 방역은 백신 접종과 더불어 농가 스스로 축사를 청소 및 소독하고 해충을 방제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홍천군은 관내 한우농가의 원활한 럼피스킨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을 배부하고 자가 접종 요령 안내를 추진한다.군이도 동물 위생시험소에서 백신을 수령해 각 읍면을 통해 공급하며 접종은 농가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은 바뀐 방역 절차로 인한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이번에 홍천군이 확보한 백신은 럼피스킨 예방백신 2만 8615두분이다.이는 5두분 기준 5723병 규모다.농가는 백신 수령 후 냉장 보관 등 관리 기준을 지키고 접종 전 개체별 건강 상태와 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접종 후에는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특이 사항 발생 시 축산부서에 신속히 알려야 한다.특히 임신 말기 소나 질병 등으로 접종이 어려운 개체는 무리하게 접종하지 않고 유예 사유가 없어진 뒤 접종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럼피스킨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므로 매개곤충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백신 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아울러 농장 주변 해충 방제와 축사 소독, 청소 등 차단방역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럼피스킨 방역관리 방식이 농가 자율 방역 중심으로 바뀌는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우농가에서는 접종 대상 개체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접종 후 이상 반응 관리와 농장 주변 방제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홍천군은 달라진 방역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백신 배부와 접종 안내, 차단방역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