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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건설업계도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생존권 수호를 향한 진주 시민과 지역 경제계의 열망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진주시는 22일 박동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진주시 운영위원장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위는 최근 설대호 진주시자전거협회장을 비롯해 정치, 체육, 여성, 학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범시민 릴레이 1인 시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박동식 위원장은 현장에서 진주혁신도시의 활력 회복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현안’해결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지역의 상·공업계와 지역 시민단체가 촉구하는 3대 핵심 현안은 △지역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조직 분할과 기능 축소에 반대하고 본사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한 기능 분리 재검토 △신규 부지 조성보다 기존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화 등이다.특히 건설·경제 업계를 대표해 박 위원장은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과 경제 생태계는 지역 건설업계는 물론 소상공인, 일반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며 “LH 기능 분리 논의 등 혁신도시를 흔드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화를 통해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진주 지역의 ‘릴레이 1인 시위’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진주혁신도시를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완성하기 위한 범시민적 대응으로 확산하고 있다.지역 건설·경제계 역시 시민들과 연대해 3대 핵심 현안의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 연합은 “3대 현안이 전향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물론, 다각적인 범시민 서명운동과 정부 건의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단과 즉각적인 답변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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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홍천 바이크 페스티벌’ 10월 24일~25일 개최 가을빛 홍천강 달린다
‘2026 홍천 바이크 페스티벌’ 10월 24일~25일 개최 가을빛 홍천강 달린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홍천 바이크 페스티벌’ 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홍천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이번 페스티벌은 홍천 강변과 화촌면, 동홍천 일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곱게 물든 단풍과 맑은 공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챙기는 특별한 라이딩을 경험하게 된다.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량과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축제 첫날인 10월 24일에는 홍천의 역동적인 산악 지형을 누비는 XC 챌린지와 XC 스포츠를 비롯해, 팀원 간의 치열한 호흡이 돋보이는 강원도지사배 도로 단체전이 펼쳐진다.이어 둘째 날인 10월 25일에는 본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총거리 119.02km의 대장정 ‘그란 폰도’ 와 ‘메디오 폰도’레이스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홍천군은 코스 주요 위험 지점마다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철저한 교통 통제를 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아름다운 홍천의 가을 길을 따라 달리는 이번 바이크 페스티벌이 전국의 라이더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다채로운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누구나 찾고 싶은 친환경 레포츠 도시 홍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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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따라 걷는 특별한 하루 수타사 산소길에서 만나요
가을 정취 따라 걷는 특별한 하루 수타사 산소길에서 만나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오는 10월 25일 영귀미면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 일원에서 ‘2026 수타사 산소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범도민 산소길 걷기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홍천군 대표 관광지인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5km 구간의 수타사 산소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을 출발해 공작산 생태숲, 귕소, 출렁다리, 용담을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2시간 코스를 체험하게 된다.또한 행사 당일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에서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열려 참가자들이 걷기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더욱 풍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천년고찰 수타사와 공작산 생태숲이 어우러진 산소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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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농업인 대학 사과·한우 과정 48명 졸업, 배움의 결실 다시 농업 현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10월 22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홍천 농업인 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사과과, 한우과 교육 과정을 마친 48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올해 홍천 농업인 대학은 지난 2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8개월간 사과과, 한우과 2개 과정을 운영했다.총 53명이 입학해 48명이 졸업하고 3명이 이수하는 등 총 51명이 교육 과정을 마쳐 96.2%의 졸업·이수율을 기록했다.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학업과 운영에 모범을 보인 교육생들에게 총 21점의 표창과 상장이 수여됐다.한우과 이한영 교육생은 농촌진흥청장상, 사과과 심혜리 교육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한우과 이연희 교육생은 홍천군수 표창, 사과과 신동현 교육생은 홍천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개근상 11명과 우등상 6명도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올해로 19년째를 맞은 홍천 농업인 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사과, 복숭아, 인삼, 농산물 가공, 농업마케팅, 디지털마케팅 등 농업 현장의 변화와 농업인의 수요에 맞춰 교육 과정을 꾸준히 이어왔다.2025년까지 55개 과정에서 14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자의 영농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며 지역농업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우과 이한영 교육생은 “농업인 대학을 통해 유익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지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많은 인연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이런 좋은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교육 과정을 끝까지 마친 졸업생들의 열정은 홍천 농업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의 졸업이 배움의 끝이 아니라 각자의 농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졸업생들이 홍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리더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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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 제8회 홍천 책 축제 개최 “책 알못이지만 독서는 하고 싶어”
홍천군립도서관, 제8회 홍천 책 축제 개최 “책 알못이지만 독서는 하고 싶어”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연봉도서관 일원에서 ‘제8회 홍천 책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책 알못이지만 독서는 하고 싶어’를 슬로건으로 책과 친해지고 싶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체험 부스, 독서 챌린지, 야외 도서관, 플리마켓, AI 포토 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며 뮤지컬, 버스킹, 마술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한다.특히 이번 축제는 ‘체크인 라이브러리’ 와 함께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된다.이번 강연에서는 고명환 작가가 독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삶을 변화시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고명환 작가 초청 강연은 10월 24일 오후 2시 홍천군 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자뿐 아니라 축제 참여자를 대상으로도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제8회 홍천 책 축제를 통해 많은 군민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홍천군립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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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산 찰옥수수 보급종 종자 본격 수매
홍천군, 2026년산 찰옥수수 보급종 종자 본격 수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찰옥수수 우수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산 찰옥수수 채종 단지 종자 수매’를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찰옥수수 채종 단지는 다른 옥수수와의 자연 교잡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200m 이상의 격리거리를 확보해야 한다.특히 채종 옥수수 주변에서는 식용 옥수수 재배가 제한되어 마을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채종 단지 조성이 쉽지 않은 여건이었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채종 단지 조성 및 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졌다.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와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합동점검 및 상시 자체 점검을 시행하며 종자 품질 관리를 빈틈없이 했다.올해 홍천군 찰옥수수 채종은 두촌면 천현리, 영귀미면 노천리, 영귀미면 신봉리 총 3개 단지 34.4ha 규모로 추진됐으며 우수 품종인 미흑찰과 흑점 2호 종자 총 56.7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10a당 평균 165kg에 달하는 물량이다.지난 2025년에는 2개 단지에서 총 31톤의 종자를 생산해 목표 대비 73%의 달성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신규 단지 조성과 기존 단지의 면적 확대 및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통해 수매 예상량이 목표 대비 91%로 대폭 증가했다.특히 올해는 종자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수매단가를 전년 대비 인상했다.정품 기준 수매단가는 kg당 2만3000원으로 전년도 1만9000원 대비 약 21%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총 예상 소득은 약 12억 2천만원에 달해 채종 농가 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기후변화와 까다로운 재배 관리 여건 속에서도 농가들의 세심한 품질 관리와 마을 주민분들의 협조 덕분에 고품질 찰옥수수 종자를 생산할 수 있었다”며 “신뢰도 높은 옥수수 종자의 전국 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보급종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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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홍천 새마을금고 김장 나눔 사업 후원금 3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MG홍천새마을금고는 10월 22일 오전 9시 홍천군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김장 나눔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후원금은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김장 나눔 사업에 사용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복지 협력 기구다.이번 후원은 지역 금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MG 홍천 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김장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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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당찬 여정, 관객 향한 따뜻한 축원… 사천서 만나는 명품 공연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를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오후 3시, 이틀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이 작품은 제2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성과 대중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은 극단 장자번덕의 대표 레퍼토리이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는 널리 알려진 ‘바리데기’ 신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정가람 작가와 이훈호 연출이 호흡을 맞춘 이번 공연은, 바리를 단지 부모를 위해 희생하는 효녀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존엄과 이름을 찾아가는 현대적 영웅’ 으로 새롭게 그려낸다.나아가 바리의 씩씩한 여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안에도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안아줄 씩씩한 힘이 살아있다는 것을 무대 위 뜨거운 신명으로 함께 확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특히 노래와 춤, 다채로운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형식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공연으로 제격이다.또한, 극단 장자번덕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이번 공연에도 적용한다.관람료는 균일 1만 5000원이지만, 공연 관람 시 현장에서 1만원권 ‘사천사랑상품권’을 관객에게 증정한다.관객은 실질적으로 5000원에 명품 공연을 관람하고 돌려받은 상품권으로 인근 상권을 이용하게 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공연을 연출한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예술감독은 “바리의 저승길 여정은 신파적 슬픔이 아니라, 버려진 자리에서 당당히 일어서는 자아 발견의 과정이다”며 “그러므로이 작품은 옛 신화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는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축원이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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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남양중학교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성료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남양중학교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1일 남양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99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사업 ‘명랑운동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명랑운동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학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명랑운동회는 구슬쟁탈전, 점보스태킹 릴레이, 협동공넣기, 캥거루 릴레이, 훌라후프 통과, 지시문 달리기, 판뒤집기, 림보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협동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승패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중심을 두어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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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천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낙동강수계관리기금 2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 △곤양면 흥사리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이다.특히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연계해 주민 여가·체육공간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함께 추진한다.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14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곤명면 신흥리 1003번지 일원에 다목적구장과 방문자쉼터 등을 조성하고 4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주민들의 여가·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한 주민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9억원이 투입된다.곤양면 흥사리 721번지 흥사저수지에 350k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발전수익을 주민소득 증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일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사천시를 방문해 물빛여가공원과 흥사마을 등 특별지원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사천시는 이번 특별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상수원관리지역의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업의 의미를 두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물빛여가공원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