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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4개 마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4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공모에 평창군에서는 대화면 하안미4리와 봉평면 원길2리, 면온1리, 진조리가 신청해 한전 계통연계 포화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계통연계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선정됐다.에너지저장장치는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장치로 같은 선로를 이용하는 마을이 햇빛소득마을로 추가 선정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어 즉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평창군은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에 대해 국공유지 등 사업부지를 발굴해 제공하고 계통연계 방안을 검토해 2030년까지 10개 마을 선정을 목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섭 평창군 경제과장은 “3차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이 곧바로 발전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계통연계와 추가 설비 구축 등 현실적인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이 실질적인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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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오는 11월 2일 대화면 더위사냥축제장에서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11월 2일 대화면 더위사냥축제장에서 제31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평창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군농어업회의소와 6개 농업인학습단체가 주관하며 관내 농·축협이 후원한다.이날 행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관내 농업인 단체 회원, 농업인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평창군 계절근로자들도 함께 참여해 화합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한 해 동안 땀 흘려 수고한 농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 채워진다.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여는 본 행사는 개막식, 체육행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개막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각 분야별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는 △농촌지도사업 소개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전시 △임대농기계 전시 등 다양한 홍보·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평창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 한해 묵묵히 땀 흘린 우리 군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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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자 대회’평창서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자 대회’ 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4개 기관의 상담자와 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다시 연결되는 우리, RE:CONNECT’를 주제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써 온 상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담 전문가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이며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회에서는 청소년 상담 및 지원에 기여한 우수 상담자 12명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협의회 총회와 함께 상담자 간 교류를 넓히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상담자 대회는 상담 전문가로서의 사명과 정체성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동할 새로운 동력을 얻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만남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권용경 도협의회장은 “도내 곳곳에서 청소년들을 만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는 상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따뜻한 연대를 나누며 다시 청소년들에게 다가갈 힘을 얻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청소년의 벗이 되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상담자 여러분의 헌신이 청소년들의 올곧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느낀 고민과 경험을 동료들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곳곳에서 더 나은 상담과 교육을 펼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는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상담자 150여명이 함께하는 협력기구다.청소년 전문상담과 복지지원, 청소년안전망 구축 및 기관 간 연계를 지원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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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자원봉사센터,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굿매너 경제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와 평창군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굿매너 경제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경제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나눔과 배려, 청결과 질서 등 생활속 시민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굿매너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 할 계획이다.주요 교육은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알아보며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분리수거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결과 질서의 중요성을 익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굿매너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도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홍재 자원봉사센터장은 “굿매너는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 배려하고 약속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들이 굿매너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실천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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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가족센터, ‘제3회 신나는 가족운동회’ 개최
평창군가족센터, ‘제3회 신나는 가족운동회’ 개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가족센터는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창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제3회 신나는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체육·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등 평창군의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및 운동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도자기 풍경 만들기, △가죽 소품 제작, △슈링클스, △키캡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 체험, △타로체험, △태권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3D펜 놀이터, △AI 감성 이모티콘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경품 추첨도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참여 대상은 평창군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0월 23일까지 평창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행사 및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미자 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운동회가 바쁜 일상에서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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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 위한 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이 인감도장 없이 본인의 서명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제도로 인감도장을 등록·관리하지 않고 본인의 서명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2012년 도입됐지만 기존 거래 관행과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이용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특히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직접 발급받아야 해 대리발급이 불가능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인감도장을 별도로 준비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없어 인감증명서 발급에 따른 이용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수수료가 면제된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군은 군민들이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발급 방법과 활용 분야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10월 20일 화요일에 군청 민원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 담당자를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와 발급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도를 적극 안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리플릿 2000부를 제작해 군청 민원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민원 접점에 비치한다.또한 배너 11개와 현수막 9개를 제작해 주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거점에 게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제도 알리기에 나선다.또한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민원 담당자가 직접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주요 내용과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군청 민원과를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최초 발급을 위한 이용 신청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민원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신 민원과장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 없이 본인의 서명으로 발급받을 수 있고 대리발급이 불가능해 편리성과 본인 확인의 안전성을 갖춘 제도”며 “군민 여러분께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편리한 점을 알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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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건강하고 신명나는 하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제2회 어르신 문화·건강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다시 청춘 다함께 영주’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경로당 회원 등 어르신 95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행사는 태권무와 숟가락 난타, 시니어 합주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되며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행사장 한편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어르신들은 정성껏 완성한 작품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솜씨와 끼를 마음껏 펼치며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오후에는 축제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읍면동 분회별 한궁경기를 비롯해 풍선 탑 쌓기, 지구 나르기, 탱탱볼 나르기, 파크골프, 고무신 던지기 등 추억의 운동회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어르신들은 서로 응원하고 힘을 모으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은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늘 축제에서 활기차게 공연하고 운동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영주의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문화·여가·건강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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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육상팀 박순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높이뛰기 은메달 수확
영주시청 육상팀 박순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높이뛰기 은메달 수확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박순호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영주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박순호 선수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2차 시기에 2.15m를 뛰어넘으며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였다.박 선수는 1위를 차지한 김주는 선수와 2.15m로 동률을 기록했으나, 시기 차이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023년 영주시청 육상팀에 입단한 박순호 선수는 올해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1위,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2위,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2위에 이어 이번 전국체전 은메달까지 거머쥐며 물오른 기량을 증명해 내고 있다.박순호 선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집중력을 발휘해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영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영주시의 명예를 빛낸 박순호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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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육교직원 노고에 감사…‘힐링데이’ 성료
영주시, 보육교직원 노고에 감사…‘힐링데이’ 성료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보육교직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보육교직원들의 밝은 웃음과 반가운 인사로 활기를 띠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국회의원·시의장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김금희 소장의 ‘행복한 교사 프로젝트’특강과 뮤니버스의 ‘힐링뮤직콘서트’순으로 진행됐다.김금희 소장은 특강에서 보육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교사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다.공감 어린 이야기와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힐링뮤직콘서트’에서는 친숙한 음악과 생동감 있는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공연을 즐기며 잠시 업무의 긴장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아이들을 돌보며 쌓였던 긴장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힘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2년부터 보육교직원 힐링데이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소진 예방,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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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의 사계절과 제향의례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만나다
소수서원의 사계절과 제향의례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만나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 소수박물관은 사진작가 구박이 7년간 기록한 소수서원의 사계절과 제향의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 ‘紹修書院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소수서원을 오랜 시간 꾸준히 바라본 작가의 시선을 통해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이어져 온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서는 봄의 생동감과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의 깊은 정취, 겨울의 고요함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소수서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이와 함께 오늘날까지 유림이 이어오고 있는 향사와 제향의례의 모습도 담아 소수서원이 간직한 전통과 시간의 흐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특히 한 공간을 7년간 꾸준히 기록한 사진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며 익숙한 소수서원의 풍경 속에서도 계절과 빛,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자연과 건축, 유림과 향사가 어우러진 장면을 통해 소수서원이 단순한 옛 건축물이 아니라 전통과 삶이 이어져 온 살아 있는 문화유산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특별전은 구박 작가가 장기간 촬영한 사진 작품을 소수박물관에 기증하면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구박 작가는 신라대학교 광고홍보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2년 포항국제사진제 예술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소수박물관 관계자는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록한 사진을 통해 소수서원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며 “관람객들이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유림이 이어온 향사와 제향의 전통,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특별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소수박물관 본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소수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