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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박차로 원전 생태계 경쟁력 이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등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먼저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원전기업 육성 지원 컨트롤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의창구 팔용동에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3월에 착공해 건립 중이며 2027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SMR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통한 SMR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3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남지동에 조성되며 첨단 제조장비 구축, R D,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이 사업은 SMR 제작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검사 기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센터 건립, 첨단 검사 장비 구축, 인력양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지난 3월 관련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과 신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원자력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원자력산업은 AI 데이터센터 확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강화 등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원전 르네상스라는 대내외 환경을 기회로 삼아 지역 전략산업인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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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안전보건지킴이’본격 가동, 산업재해 선제적 대응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도 시군 관계공무원 및 안전보건지킴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시군 안전보건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도-시군 합동으로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현장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위촉해 도내 공공건설 및 민간사업장까지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지킴이 위촉과 함께 21개 시군 참여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광역-기초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현장점검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최근 발생한 건설현장 등의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공정별 핵심 위험요인 점검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안전보건지킴이의 주요 활동내용은 관내 공공 건설현장, 민간사업장 현장을 순회하며 안전보건 관계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사업장 작업 유해 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주요 재해유형별 핵심 안전수칙 준수 점검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으로 공종별 특성에 맞춘 세부 점검표를 활용해 현장의 사고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도는 올해부터 사업 범위를 시군으로 확대해 건설공사 및 5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대해 보다 촘촘하고 빈틈없는 밀착형 안전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패트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는 새마을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 특화 캐릭터를 제작해 친근한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산업재해 등 각종 재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도민 생활 속에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김무현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은“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위험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보건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행정역량을 쏟아 산업현장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안전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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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가스터빈‘품질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마무리 단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 보강의 핵심 전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스터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추진해 온 ‘가스터빈 소재 부품 품질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 이 2026년 현재 마지막 연차에 접어들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를 통해 창원을 국내 가스터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품질 성능검증 플랫폼 구축사업은 중소 가스터빈 부품기업의 제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0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재료연구원, 창원대, 두산에너빌리티, 아스펜스, 성일터빈이 공동연구 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간 데이터 솔루션 개발 성능평가 장비 구축 시험성적서 지원 품질평가 절차서 개발 등의 성과를 통해 가스터빈 소재 부품 국산화를 뒷받침할 기반을 구축해 왔다.또한 창원 관내 가스터빈 소재 부품 중소기업 12개사에 대한 기술 사업화 패키지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 4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시험 평가,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5년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AI 팩토리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발전용 가스터빈 보수 공정에 AI, 디지털 트윈, 로봇 기술을 적용해 설비 상태 진단부터 정비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율 보수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가스터빈 소재 부품 품질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AI 팩토리 등 산업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미래 가스터빈 산업에 대한 전주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갖춰 창원이 글로벌 가스터빈 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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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최종안 제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최종안과 단계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협의체’ 와 연계해 개최됐다.최종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과 도내 시군 웰니스관광 담당자 등이 참석해 최종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최종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전략 웰니스 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모델 고도화 방향 단계별 실행과제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시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권역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브랜딩 마케팅, 역할 분담과 운영체계 마련 등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협력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2026년 주요 사업과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경상북도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웰니스관광 상품개발 지원 웰니스관광 체험주간 운영 웰니스 페스타 개최 웰니스 콘텐츠 고도화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푸드, 자연치유, 힐링 명상, 한방, 뷰티 스파, 스테이 등 다양한 테마의 경북을 대표할 웰니스관광지 10개소 이내를 발굴 선정해 시군별 특화 웰니스관광지를 확충해 나가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주요 추진사업과 신규 선정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보지 발굴 추천,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치유와 회복을 찾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경북은 경북형 웰니스관광을 고도화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연구 결과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군 협력을 통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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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경상남도 도청
[knews25] “항만·공항·철도가 하나로 맞물리는 트라이포트의 중심 바로 이곳 경남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될 것이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철도를 뒷받침하는 배후 거점 마련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항만과 공항, 철도를 관리하는 부처와 법령이 달라서 시설 간 연결이나 유기적인 통합 관리가 불가능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날 브리핑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글로벌 마이스거점, 복합물류 허브, 물류AI·로봇 클러스터 등 5개 거점을 조성하는 추진전략을 제시했다.동남권 최대의 전시 컨벤션 시설추진으로 김해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우선 경남도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MICE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축구장 약 50개 크기인 33만㎡규모의 초대형 국제 컨벤션 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특급호텔과 비즈니스 쇼룸, 쇼핑센터 등 지원시설을 별도로 갖춰 수도권에 편중된 비즈니스 수요를 흡수하고 365일 글로벌 전시 행사가 끊이지 않는 동남권 비즈니스 교류의 심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할‘복합물류 허브’ 구축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할‘복합물류 허브’도 구축 한다. 해상과 항공을 넘나드는 신속 환적 체계를 완성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유통센터를 유치하고 제조와 가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국제물류단지를 조성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동김해IC에서 화목동을 거쳐 진해신항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와 진영에서 가덕도 신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 등 접근 교통망을 확충해서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와 물류가 결합한 ‘물류AI·로봇 클러스터’조성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와 물류가 결합한 ‘물류AI·로봇 클러스터’조성 에도 박차를 가한다. 단순 적재형 창고에서 벗어나 첨단 제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서 물류 로봇과 부품 제조기업, 센서기업 등을 유치하고 저온 유통산업의 이점을 살려, 케이-푸드, 바이오 및 의약품 등 신산업 육성을 꾀한다.물류 산업의 지능화를 선도할 공공 인프라 및 자족형 복합도시 구축도내 물류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피지컬AI'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물류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유치해‘물류 산업의 지능화’를 선도 할 계획이다.또한 정주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자족형 복합도시’ 구현 역시 핵심 과제다.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직주일체형’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고품격 문화·예술 시설과 공원을 확보해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을 마련한다.‘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경제자유구역’등 지정 위해 행정력 총결집경남도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전방위 행정 전략을 가동한다. 우선 도와 김해시,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조기 가동해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계획에 도에서 구상하는 계획을 반영시킬 예정이다.또한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지정과‘국가 전략사업’ 선정 등 국제 비즈니스 도시를 국가 주도로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김해시·부산시·중앙부처·유관기관 등 관련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경제자유구역이나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을 통해 국내 및 외국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축소해서 자유롭게 비즈니스와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총력을 다한다.박완수 지사는“경남도가 트라이포트의 중심, 김해시를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중앙정부 및 부산시 등과 경계 없는 협력으로 김해시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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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의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1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경남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직권연장한다.직권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신고 시 선정된 중소기업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기업이라도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 등은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사유가 지속될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해당 신청은 위택스를 통한 접수가 불가하며 관할 시·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천재지변 등 재해로 사업용 자산의 20%이상을 상실해 법인세에서 ‘재해손실세액공제’를 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에서도 재산 손실 비율만큼 세액을 차감받을 수 있다.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의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200만원 이하인 경우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전체 세액의 50%이하 금액에 대해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분할납부를 신청한 법인은 일반기업의 경우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이내에 분할납부 신청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신고 기간 중 위택스내‘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전용 페이지’를 별도 운영해 접속 지연을 최소화하고 정부민원안내콜센터를 통해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법인지방소득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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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관광재단, 인도 관광시장 본격 공략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와 공동으로 신규 관광시장 개척 및 인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경남관광 온라인 설명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도 현지 100 여 개 여행사의 임직원 30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와 재단은 부유층을 타깃으로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과 판촉을 통해 경남 관광상품의 영역을 확대하고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경남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벚꽃을 비롯한 계절 관광자원, 해양 관광, 체험형 콘텐츠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김해의 ‘허황후’역사 콘텐츠가 인도 현지 여행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도 아유타국 공주로 알려진 허황후 설화는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상징적 스토리로 인도 관광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로 평가되며 향후 특화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확인했다.도와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인도 시장을 대상으로한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고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경남 관광상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상남도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관광시장으로 고부가 관광 수요가 높은 국가”며“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경남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인도와 경남은‘허황후’라는 특별한 역사적 인연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은 인도 관광객들에게 강력한 방문 동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인도의 정서와 경남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맞춤형 고부가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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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읍면동 안전협의체 공모’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전 분야에 4년 연속 전국 최다인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창원, 사천, 김해, 밀양, 양산, 의령, 함안,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이 사업은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율방 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점검·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사업 참여 시군과 읍면동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4년 연속 안전분야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23년→’ 24년→’ 25년→’ 26년올해는 기존 9개 시군에 더해 사천, 하동, 함양, 합천이 신규 선정되어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사업에 참여하고 총 4억 1,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은△도시형, △농산어촌형, △도농복합형, △안전취약계층 중심형등 4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올해 시군별 주요 사업내용은 창원시 ‘풍호동SAFE CITY조성사업’, 함양군‘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밀양시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프로젝트’, 합천군‘적중면 119 생명 안심불빛 사업’ 이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25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함안군 안전협의체가 ‘더 넓고 더 깊어진 우리마을 안전망’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읍면동 단위의 작은 변화가 도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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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공도서관, 4월 한 달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남대표도서관은 제 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공공도서관과 함께 도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주간’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올해 도서관주간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주제로 경남대표도서관을 비롯한 도내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강연,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전시 연계 강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공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운영한다. 특히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도 예정돼 문학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내 시군 공공도서관에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인공지능숏폼 영상 제작 프로그램, 오페라 애니메이션 공연 ‘마술피리’, ‘2026 창원의 책과 함께하는 동화와 음악 공연’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이 밖에도 김해, 통영, 거제, 양산 등 도내 각 지역 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가족 체험 프로그램, 북큐레이션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와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두 배로 대출’등 도민들의 도서관 이용 문턱을 낮추는 참여형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제 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경남의 모든 공공도서관이 도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성장하고 일상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 뜻깊은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공도서관의 세부 행사 일정과 참여방법은 해당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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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투자기업 초기 인력난 해소 돕는다 ‘한국형 퀵스타트’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가 도내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에 투자하는 기업이 채용 전 교육을 통해 실무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 양성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기본·현장 교육과정 제작이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도 최대 275만원의 교육훈련 장학금이 지급된다.경남도는 해당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시군에 소재한 신·증설 투자 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지방 투자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초기 인력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자 기업 인력난을 해소를 위해서는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 누리집사업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지난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2024년에는 진주, 사천 소재 3개 업체가 참여해 40 여명의 교육 수료 및 채용을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사천 소재 2개 업체가 참여해 15명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