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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실시
칠곡군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실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침 시술, 개인별 건강상담, 한의약 체조 프로그램, 보건소 타부서와 연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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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쏟아지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본격 개장
별빛 쏟아지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본격 개장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에서 밤하늘의 낭만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해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7일원에 위치하며 총 51개소로 조성됐다.구역별로는 잔디 야영면 19개소, 데크 야영면 19개소, 신규로 조성된 오토캠핑장 야영면 8개소, 글램핑장 5개소로 구성해 이용객의 다양한 캠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야영장 내에는 화장실 3개소, 샤워실 3개소, 개수대 6개소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이용요금은 야영면 기준 평일 3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4만원이며 글램핑은 평일 8만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10만원으로 운영된다.또한 이용객에게는 1개소당 1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야영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예약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h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양구군은 야영장 개장과 연계해 천문대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야영장에서 1박 하며 천문 관측을 체험하는 '어린이 과학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보름달 및 행성 관측과 다양한 체험을 병행하는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를 개최해 체류형 관광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양구군은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천문대 방문객 증가와 함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약 2년여 만에 새로운 시설과 함께 야영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기존 이용객은 물론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천문대에서 즐기는 양구의 밤하늘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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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 제안
경상북도 도청
[knews25]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 경북연구원,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미래 이동수단,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 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 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 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유, 수도권 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 ‘권역 연합형 허브 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모델을 제안했다.향후 양 시도는 그간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간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 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 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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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2개 시 군을 대표하는 1만 2천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4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및 양 시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 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속에 도민 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 결과,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포항시에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그 뒤를 이었다.개최지 안동시는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거뒀다.군부에서는 또 다른 개최지인 예천군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시상식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기린 시상도 이어졌다.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입장상 시부에서는 1위 김천시, 2위 문경시, 3위 영천시가, 군부에서는 1위 청송군, 2위 영양군, 3위 고령군이 선정됐으며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에게 돌아갔다.개인 시상인 최우수선수상에는 시부 구미시 천채영 선수와 군부 칠곡군 정민재 선수가 선정됐다.더불어,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58명의 다관왕과 3개 종목에서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다.이러한 눈부신 기록과 경쟁의 끝에서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된 경북의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대회 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이 상영될 때는 장내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폐회식은 대회 주요 장면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대회기 내림 및 전달, 성화 꺼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폐회식의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4회 개최지인 안동시 권한대행과 예천군수가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5회 대회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 권한대행과 봉화군 권한대행에게 전달됐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DJ 로빈과 트로트 가수 윤윤서 박서진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과 도민들이 마지막까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했다.한편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은 홍보 영상을 통해 ‘선비의 고장 영주’ 와 ‘청정 봉화’의 매력을 알리며 내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안동과 예천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공동 개최를 통한 시 군 상생의 정신이 경북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며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경북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하며 내년 영주와 봉화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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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 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부스에서는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경상북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지역 공공보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접근성 제고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 지역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확충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기념식이 도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은 도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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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칠곡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또한 재해 등으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에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정유 석유 화학, 수출 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 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필요 때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달라"면서 "기업들이 불편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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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연제고분판타지축제 직거래장터" 참가 성료
상주시, "연제고분판타지축제 직거래장터" 참가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곶감, 과채류, 잡곡류, 전통 장류, 산양삼, 버섯, 천마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했다.특히 노음산옛날할매곶감, 상주로컬푸드사업단, 풍경원, 두레원식품, 만복가해월농원, 문장대천마 등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은 제품 시식 및 설명을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행사 참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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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택시 더 자주 탄다 봉화군, 4월 시범운행 후 5월 본격 확대
행복택시 더 자주 탄다 봉화군, 4월 시범운행 후 5월 본격 확대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산지 비율이 전체 토지의 83%에 달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의 운행횟수를 오는 4월 9일부터 50회에서 70회로 확대하며 교통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이번 운행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민의 교통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4월 한 달간 확대된 운행체계를 시범 운영하며 현장 여건과 이용수요를 면밀히 점검한 뒤, 5월 1일부터 13개 마을을 추가하고 기존 일부 구간을 통합 조정해 전체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9개 노선에 대해 본격적인 행복택시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오지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맞춤형 서비스”며 "이번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5월부터 확대된 교통서비스의 전면 실시로 이용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노선 최적화 등을 통해 행복택시를 비롯한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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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천 벚꽃길 따라 즐기는 봄맞이 ‘모두장터’ 성료
상주시, 북천 벚꽃길 따라 즐기는 봄맞이 ‘모두장터’ 성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월 28부터 3월 29, 4월 3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지역대표 벚꽃 명소인 북천 산책로에서 봄맞이‘모두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상주시 ‘모두장터’는 지역농가와 소상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이다.이번 장터는 과실류 가공품 분식 및 먹거리 수공예품 등 26개 지역농가 및 소상인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특히 벚꽃이 만개한 북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상주시 관계자는“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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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 담배 규제 전격 시행"
상주시보건소,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 담배 규제 전격 시행"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기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함에 따라, 관내 유통되는 모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부터는 반드시 변경된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주요 변화로 전자담배 소매인의 의무 사항이 강화된다.모든 전자담배 용기 및 포장지에는 넓이의 50% 이상 크기로 경고그림과 문구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판매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또한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과일 그림, 향기 명칭 등을 사용하는 가향 물질 표시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민들의 실생활에도 변화가 생긴다.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법적 담배로 간주되어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아울러 여성 청소년 대상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그동안 규제 밖에 있던 합성 니코틴은 이번 법 시행을 기점으로 유해성분 정보 공개와 제세부담금 부과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관리 체계에 놓이게 된다.상주시보건소는 법 시행에 앞서 관내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법 시행으로 담배 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매자와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