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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에서 대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로드쇼에서 대구 홍보 부스는 ‘대구의 맛 페스티벌’을 메인 컨셉으로 꾸며 한국의 대표 먹거리 성지로 손꼽히는 대구 10미를 비롯해 치맥 페스티벌, 떡볶이 페스티벌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 관람객을 공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K-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볼꾸’체험존을 운영해 브랜드 흥미를 유발하고 SNS 팔로우 인증을 통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또한 판타지아 대구 마스코트인 ‘우주인’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이끌었다.아울러 진흥원 관광본부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확보한 관람객의 선호도와 설문 데이터를 분석해, 타이베이와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만은 대구 관광의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현지에 직접 각인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대구를 대만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필수 여행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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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통합돌봄 필요한 이웃 직접 찾는다
거창군 가조면, 통합돌봄 필요한 이웃 직접 찾는다 (거창군 제공)
[knews25]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거창군 가조면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에 집중해 20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을 통해 이뤄졌다.이들은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의료 및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 가구를 발굴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행복복지담당 직원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이후 보건의료·돌봄·복지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기관과 연계·지원하고 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언제나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통합돌봄 행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이번에 발굴된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민간 자원 연계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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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한 가야’ 성황리 개최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한 가야’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5월 16일 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생생한 가야’의 첫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가야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역사에 관심이 있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전 회차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자체 제작한 송학동고분군 시간여행 탐험노트를 들고 송학동 고분군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노트를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과 해설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가야문화를 생생하게 느끼고 세계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QR 코드 기반 무소음 헤드셋 오디오 투어 ‘고분, 소리로 깨어나다’△고성 송학동 고분군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깨비의 보물을 찾아라’△고대 소가야인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와식 명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16일 행사는 생생한 가야 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고성군은 앞으로 5월 22일 23일 29일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추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회차마다 다양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세계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많은 관심 속에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안전하고 알차게 운영해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가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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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K-웰니스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함양군, K-웰니스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5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서 의료·한방·항노화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함양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함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한방·항노화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함양산양삼은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지역 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함양군은 이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함양산삼축제 개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추진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산양삼 실물과 가공 신제품을 전시하고 ‘황금 산삼을 찾아라’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함양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의 대표 축제로 2026~2027년 경상남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황금 산삼을 찾아라’, ‘산양삼 경매’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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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함께한 의약무관리사업 홍보·캠페인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보건소는 2026년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기간 중인 5월 15일 성밖숲 일대 축제장 및 응급의료부스에서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국가암검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암검진 홍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특히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보건소는 주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약물 오·남용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예방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보건소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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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용암중학교 ‘안심 등하교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0일 용암중학교와 ‘안심 등하교 교통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부모의 차량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등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학교의 현실을 감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교통비 지원 쿠폰을 학부모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에게는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남영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온 면민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한 등하교하며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공공위원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준 협의체에 감사하다. 지역사회가 항상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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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중년 채용 기업에 최대 250만원 지원
고성군, 신중년 채용 기업에 최대 250만원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신중년 구직자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성군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2026년 1월 1일 이후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5개월간 총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총 5명 내외이다.지원 한도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5인 이상 10인 미만 기업은 1명 △10인 이상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기업은 신규 근로자에게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주 35시간 이상 근무 및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용장려금은 채용 후 최소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 지급을 완료한 뒤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 근로자는 사업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여야 하며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취업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단, 이메일 접수 시에는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층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건비 부담 완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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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 여객선 안정 운항으로 울릉 경제·관광 활성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내륙과 울릉도를 잇는 핵심 교통수단인 대형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을 통해 울릉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울릉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4월부터 본격 운항을 재개한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가 포항~울릉 항로에 투입되면서 기존 여객선인 뉴씨다오펄호에 의존하던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특히 일일생활권 내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육지와 섬을 보다 안정적으로 오갈 수 있게 되면서 도서민 해상 이동권도 한층 강화됐다.경북도와 울릉군은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의 운항 재개에 앞서 재정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대저페리에 운항결손금을 지급했다.또한 울릉군은 지속적인 선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운항결손금 지원체계를 고정지원금 방식으로 전환하는 ‘울릉~포항 공모선 고정지원금 산정기준 용역’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항로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또한 경북도는 울릉군,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선사 관계자들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최근 미국-이란 중동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객선 운항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릉도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사업과 군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은 울릉도를 찾는 타시도 방문객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동절기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올해 12월에도 대형 여객선 두 척의 안정적 운항에 따라 겨울철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경북도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릉 주민의 핵심 교통수단인 여객선 운항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객선 수요 전망 및 준공영제 추진 방안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릉공항 개항 후 선사의 여객선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향상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공영제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처럼 경북도는 운항결손 지원, 운임지원 확대, 준공영제 도입 추진 등 단기 안정화 대책부터 중장기 제도 개선까지 단계별 정책 대응을 이어가며 울릉 해상교통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여객선의 운임지원 확대와 준공영제 도입은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서민 복지를 위한 최우선 과제”며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과 함께 다가오는 하늘길 시대에도 해상교통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도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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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원전부터 SMR까지,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 경북이 답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대형원전과 차세대 원전인 SMR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영덕과 경주를 각각 대형원전과 i-SMR 건설의 최적지로 내세우며 유치 타당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영덕군, ‘준비된 신설 부지’로 대형원전 유치 도전 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이미 검증을 마친 부지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18만 평을 매입해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특히 주민 찬성률 86.18%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수준의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원전 건설의 핵심 과제인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경상북도는 영덕 대형원전 건설 시 하루 평균 2500여명의 근로 인력 투입과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 시대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경주시, ‘SMR 전주기 생태계’갖춘 세계적 에너지 허브 도약 경주는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주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을 넘어, 연구개발·제조·운영·폐기물 관리·해체까지 이어지는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국가산단, 월성원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관련 기관이 집적돼 있어 건설 비용 절감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특히 포항 철강산단에 저렴한 전력과 청정수소를 공급해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경주는 부산 기장군과 i-SMR 초도호기 건설 부지 유치를 두고 경쟁하고 있지만, 전주기 생태계라는 압도적 차별성을 통해 세계적 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영덕과 경주의 차별성, 상호 보완의 힘 영덕과 경주는 각각 다른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원전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영덕은 검증된 부지와 주민 수용성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경제성을 강조한다.반면 경주는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기반으로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영덕의 대형원전은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을 수행하고 경주의 i-SMR 은 미래형 분산형 전력 공급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을 담당한다.두 지역이 함께 원전 산업을 이끌어갈 때, 경북도는 국가 에너지 안보강화와 산업 혁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너지 클러스터 고도화로 탄소중립 연합도시 구축”경상북도는 이미 전국 원전의 50%에 달하는 16기를 보유한 국가 최대 전력 공급 기지다.이번 원전 유치를 통해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잇는 ‘동해안 원전 벨트’를 완성하고 ‘경북형 K-SMR 수출 패키지’브랜딩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부지 적정성, 주민 수용성, 산업 기반 등 모든 면에서 원전 건설의 최적지”며 “실·국별 인허가 원스톱 지원과 민원 패스트트랙 운영 등을 통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대형원전과 SMR 을 아우르는 원자력 클러스터를 고도화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동시에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영덕의 안정성과 경제성, 경주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 그리고 경상북도의 원자력·SMR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책임질 삼각축이다.경북은 단순한 원전 건설을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산업 혁신,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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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학술대회 열어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5월 2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주최로 열린 국내 수소에너지 분야 학술행사인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수소가 여는 탄소중립의 미래 탄소중립의 긴 여정 수소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며 산 학 연 수소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와 토론을 펼친다.학술대회 기간에는 원자력수소 특별세션을 비롯해, 고온수전해 기술, 청정수소 저장·활용 세션, 수소도시 전주기 활성화 등 50여 개 세부 세션이 운영되며 국내 수소 기술 동향과 미래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수소 및 신에너지 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및 안전 기술 등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학술 세션과 특별 포럼을 진행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북은 원자력과 수소,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서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수소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