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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집중호우 대비 춘계 하천 정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경남 사천시는 재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춘계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제방 보수 하천 내 퇴적토 및 부유물 제거 무허가 경작지 단속 및 불법 시설물 철거 둑마루 제초 작업 및 산책로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13개소, 소하천 17개소 등 총 32개 하천시설이다.시는 이번 하천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범람을 예방하고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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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 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 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4월 6일 '자원안보 위기 선제적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상경제대응 TF 확대 운영 민생 산업 유관기관 3개 축 대응 사천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 운영 중으로 민생안정팀 산업기업안정팀 유관기관지원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갖췄다.TF 구성 후, 생필품 물가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등 물가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유소 특별 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와 가격표시제, 수급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해오고 있다.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를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노력해왔으며 4월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에 대비해 출퇴근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청사 전등 격등제를 실시하고 점심시간 일괄 소등과 시청 내 승강기를 홀 짝수층 구분 운행 하는 등 전기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 조명, 관광시설 경관조명, 전광판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하고 문화 체육시설은 필수 운영시간 중심으로 집중 가동, 점등 시간을 조정하는 등 불필요한 냉 난방 가동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어업 농업 등 1차 산업 보호 유류비 사료비 지원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어업인과 농업인 지원도 강화된다.시는 근해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른 어업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특히 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2326백만원 지원하고 비료 589톤, 유기질 비료 1만7286톤을 선 확보 완료해 농자재 확보를 통해 공급 불안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체비료 제조 활용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을 독려하고 축산농가와 연계한 가축퇴비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물가 안정 시민 부담 완화 요금 인상 유예 검토 고물가 상황을 고려한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시는 4월부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모바일 40만원, 지류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를 검토하고 농지보전부담금 분할납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시민과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정부 추경과 연계한 에너지바우처, 유가 지원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전 시민 참여 확산 캠페인 홍보 강화 사천시는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식품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빛은 줄이고 에너지 살리고'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가족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과 허위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감에 앞정서겠다"며 "에너지 절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도 가정과 일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부서별 대응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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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빵빵버스’ 한 달…이용객 30%↑, 일상 상권 변화 뚜렷
의령 ‘빵빵버스’ 한 달…이용객 30%↑, 일상 상권 변화 뚜렷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이 경남 최초로 도입한 버스 완전공영제가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이용객 증가와 군민 체감도 향상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무료화에 따른 교통비 절감 효과가 주민들의 이동 증가로 이어지면서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의령군은 농어촌 교통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 확대가 아닌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추진했다.군 직영 체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동권을 더욱 폭넓게 보장하겠다는 취지다.무료 운행의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현장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측 통계 분석 결과, 2025년 3월 2만3581명이던 탑승객 수는 2026년 3월 3만818명으로 늘어 1년 만에 3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날은 물론 평일에도 버스정류장마다 이용객이 몰리는 모습이다.군민들의 일상 변화도 뚜렷하다.조은옥 씨는 "아침에는 목욕을 하고 낮에는 꽃 구경을 다니고 저녁에는 운동을 한다"며 "버스비 부담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밖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도시처럼 무료 교통을 누리게 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고 웃었다.김정연 씨는 "하루 왕복 3000원을 아끼니 일주일이면 큰돈이 된다"며 "약값까지는 아니어도 진료비만큼은 아낄 수 있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의령여중 2학년 김태림 학생은 "버스가 정시에 와 학원 시간 맞추기가 쉬워 버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됐다"며 "난폭 운전이 줄고 기사님들도 친절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무료 버스 도입 이후 지역 상권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의령시장에서 도넛 가게를 운영하는 장일환 여수정 부부는 "장날이면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졌다. 버스비 부담이 없다 보니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시장에 나와 구경도 하고 주전부리도 사간다"며 "오늘도 거의 다 팔리고 몇 개만 남았다. 앞으로 시장 경기가 더 살아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의령군은 시행 초기 제기된 불편 사항도 빠르게 보완하고 있다.학생 하교 시간대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오후 4시 30분 1대 운행을 오후 4시 15분과 4시 45분으로 분산해 2대로 증차했다.또 첫차 시간을 오전 6시 40분에서 6시 20분으로 앞당겨 마산 출발 시외버스 연계를 개선했으며 합천 방면 시외버스와의 환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반 출발 시간을 오전 11시 10분으로 조정했다.군은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버스공영TF팀과 교통팀 사무실을 버스공영터미널로 이전했다.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향후 지 간선 노선 개편과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동권 보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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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동전쟁 관련 자원안보 위기 대응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 시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 경제위기에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전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이는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사천사랑상품권의 2026년 발행 예정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10% 할인율이 적용된다.상품권은 관내 4997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매는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 수협 등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사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2023년 1월부터 발행하게 된 것. 지역화폐는 국가의 공식화폐와 달리 제한된 특정 지역에만 통용되는 대안 화폐를 말한다.지역화폐는 발행 지역에서만 쓸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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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물 일제 점검 실시
사천시,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물 일제 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계곡 주변에 무단 시설물 설치와 불법 점용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산림 계곡 일원에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이며 사유지와 국 공유림 구분 없이 불법 점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 등 행정조치와 함께 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불법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신고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산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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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부동산 거래 불안 ‘제로’… 불법 중개 뿌리 뽑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 군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대구시는 구 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 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 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대구시는 관할 구 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대구시는 향후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해치고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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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청소년 보호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모을기록관 일부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아지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대학로 일원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고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초기 상담 연계와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지는 지역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아지트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 공간 일부를 청소년 쉼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등 자유로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운영은 청소년들이 시설을 단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 속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얻고 필요시 상담 및 전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협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망이자 소통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이 각자의 기능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함으로써,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심윤보 센터장은 “모을기록관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고 놀고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아지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지역 기반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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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웰컴키트 전달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웰컴키트 전달 (안동시 제공)
[knews25]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웰컴키트 35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4월 7일 밝혔다.웰컴키트는 입국 직후 캄보디아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즉시 배부됐으며 근로자 대상 교육과 함께 전달돼 타지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도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4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안동시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안동시는 농협중앙회와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 금융 연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특히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을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낯선 금융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는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금융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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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처리한다.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해 주는 좋은 제도”며 “삼척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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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특별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4월 특별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맹방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4월 1일에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인 ‘마카모예, 우리동네 문화제안’을 통해 지역주민과 예술가,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문화콘텐츠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어 4월 8일과 15일에는 맹방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꼬마 이사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독도 비누 만들기, 한복 편지봉투 제작,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봄철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4월 22일과 29일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동화책 만들기, 필사 체험, 도서 전시 등 독서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한승태 콘텐츠운영팀장은 “이번 4월 특별행사는 지역의 자원과 계절 관광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