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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실습생 대봉화교육지원청, 농어촌상 현장 견학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9일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관내 창의행복교육관 등에서 관내 교육실습학교(봉화초·물야초·법전중앙초) 소속 교육실습생 및 실습담당 교사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 교육실습생 봉화교육지원청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농어촌 교육실습생들이 교육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봉화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일정은 봉화교육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실습생들을 위한 환영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정향(貞香) 봉화교육’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후 봉화교육지원청 본관 각 부서와 창의행복교육관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이 예비 교사들에게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과 교육 현장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습생들이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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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 ‘마른논 써레질’ 현장 연시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21일 고경면 용전리 일원에서 농기계 및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공동 개최했으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마른논 써레질’은 농번기 물속 써레질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을 분산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이다.본 기술 도입 시 작업기간이 5일 단축되며 부유물 98%, 총인 88%가 저감되는 환경개선 효과가 있다.아울러 로터리 작업을 2회에서 1회로 축소함에 따라 농기계 에너지가 17.7% 절감돼 1ha당 5만 1333원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행사는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재배기술 설명에 이어 마른논을 써레질한 후 요철골을 조성한 포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담수직파 연시와 모 이앙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시연을 선보였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른논 써레질 기술은 농번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분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시범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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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경관으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사진=경주시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주시 동부사적지 일대가 초여름을 맞아 꽃과 연잎이 어우러진 경관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첨성대를 중심으로 월성, 동궁과 월지 일대를 잇는 동부사적지 주변에는 최근 코스모스, 양귀비, 금영화 등 다양한 초화류가 잇따라 개화하며 역사 유적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첨성대를 배경으로 조성된 대규모 꽃단지는 신라 왕경 유적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제공하며 대표적인 도심형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동부사적지 연꽃단지에서는 초록빛 연잎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연꽃 개화를 앞둔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아직 연꽃이 피기 전이지만 넓게 펼쳐진 연잎 군락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최근 해당 지역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주 꽃명소’로 알려지며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동부사적지 일대의 경관 개선과 녹지 정비,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야간에는 첨성대와 고분군, 꽃단지 일대에 경관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주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동부사적지는 신라 천년 역사와 계절 꽃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 공간”이라며 “첨성대와 월성, 동궁과 월지 일대를 중심으로 한 경관 자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주의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녹지 관리와 보행 환경 개선, 야간 경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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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21일 함안청년센터에서 공원관리사업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쿨토시와 이온음료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야외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종류 및 증상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최소화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군민과 지역의 공원 환경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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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전례 없던 기록”… 전국 대형 산불 속 산불‘0건’
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전례 없던 기록”… 전국 대형 산불 속 산불‘0건’ (칠곡군 제공)
[knews25]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차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일부를 다른 시·군에 지원했다. 자체 대응 인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산불'0건'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왔다. 산불위기경보가'경계'이상으로 격상되면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현장에 투입됐다. 직원들은 불법소각이 잦은 농촌 마을과 주요 등산로를 돌며 예방 활동과 단속을 이어갔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망도 촘촘했다. 산불감시원 95명이 입산통제구역과 산나물 채취지 등에 배치됐고 드론감시원 3명은 사각지대를 하늘에서 감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 35명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행정력만으로 만든 성과는 아니었다. 칠곡군은 어르신과 농업인, 임업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를 이어왔다. 마을방송과 캠페인, 현장 교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산불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논두렁 대신 예초기를 선택한 농민, 산에서 담배꽁초를 먼저 챙긴 등산객, 새벽마다 취약지를 돌았던 감시원들의 손길이 모여'3년 연속 산불 제로'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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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친환경문화센터 ‘지구엄마환경지킴이’환경정화 활동
대양친환경문화센터 ‘지구엄마환경지킴이’환경정화 활동 (합천군 제공)
[knews25] 대양친환경문화센터 소속 동아리 ‘지구엄마환경지킴이’는 19일 대양면 소재지와 대목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합천군 지역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지구엄마환경지킴이’는 주민 참여형 환경 동아리다.회원들은 평소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배우는 한편 이날은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일상 속 친환경 실천법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활동에 동참한 한 회원은 “작은 실천으로 마을이 깨끗해져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지구엄마환경지킴이’김보영 회장은 “환경은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과 실천을 통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박수영 대양면장은 “바쁘신 생업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지구엄마 환경지킴이’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우리 대양면에서도 이러한 훌륭한 활동에 발맞춰 소중한 우리 미래세대가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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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독도어촌계 및 도동1·2리와 제주협재리, 협재어촌계 MOU체결
도동독도어촌계 및 도동1·2리와 제주협재리, 협재어촌계 MOU체결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읍은 지난 5월 14일 울릉군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1956년 제주 협재리에 건립된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건립 70주년을 맞아 울릉군 수협 도동독도어촌계, 도동1·2리와 제주시 한림 수협 협재어촌계, 협재리 간 상호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도동독도어촌계 김도윤 계장, 도동1리 신용원 이장, 도동2리 이창관 이장, 제주 협재어촌계 장혁 계장, 협재리 홍봉석 이장, 울릉읍 최종술 읍장, 울릉도독도해녀해남보전회 김수자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문화유산과 김부경 주무관, 협재리 양미선 잠수회장 등과 울릉군 해양수산과, 제주시 해양수산과, 울릉군수협,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식이 개최된 울릉읍 도동은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지켜온 항구로 독도에 정착한 울릉 주민들은 도동항을 통해 독도를 오갔다.제주 출향 해녀 또한 도동에 거주하며 독도에서 생업을 이어갔고 현재 독도 연안 어장은 도동독도어촌계가 관할하고 있다.한편 제주 한림 협재리는 1950년대 이후 울릉도와 독도에 출어한 제주 해녀들의 대표적인 출신 마을로 1956년 협재 부녀회가 해녀 명단을 새긴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를 건립했다.그 당시 협재 출신 김공자 해녀는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독도를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협재 해녀들은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 독도 주민과 교류하며 독도 바다를 개척했고 ‘해녀바위’라는 이름이 남을 정도로 독도 수호에 기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은 △독도 어업인 및 제주 해녀 기념사업과 해녀 문화 전승·보전 △울릉도 도동항 독도 해녀 조형물·홍보관 및 협재리 독도 홍보관 조성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및 공동상품 개발 △독도와 제주 해녀를 중심으로 해양생태 보전과 해양문화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상호 교류 방문, 학생 공동 캠프 운영, 올해 하반기 협재에서 열리는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 70주년 심포지엄’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도동독도어촌계 김도윤 계장은 “제주 해녀와 함께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지킨 도동 주민들의 개척 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으며 협재어촌계 장혁 계장은 “협재리가 독도 출어 해녀들의 대표 마을로 알려지고 기념비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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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자체가 지역 사회의 복지 수요와 자원, 복지환경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 정책과제를 기획하는 중요한 밑그림 역할을 한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추진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참석자들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유달형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추후 계획 수립 단계에서 각 부서 간 긴밀한 자료 공유와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군민이 꼭 필요로 하는 정책이 담긴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심층 면접, 중간보고회 및 주민공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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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성태리 주민,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청덕면 성태리 주민,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 성태리 주민일동은 20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3일 개최된 제3회 성태인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성태리 마을 주민들과 출향인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이선기 궁동마을 이장과 차원상 양촌마을 이장은 “적은 금액 이지만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이 청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은숙 청덕면장은 “성태인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과 고향을 잊지않고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향우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청덕면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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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산사태 대응력 높인다” 주민 대상 행동요령·대피체계 교육 실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및 ‘주민대피체계 운영교육’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북 청도군 풍각면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풍각면은 지난 20일 풍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및 ‘주민대피체계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스스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 전·중·후 단계별 행동요령과 산사태 예·경보 체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과 1대1 매칭 방식의 주민대피 체계 구축 방안, 주민대피지원단의 운영 방식과 역할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취약계층 등 우선대피 대상자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각면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주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