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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농업인 ‘가지과 CEO 클럽’, 선배 초청 현장 강의 개최
밀양시 청년농업인 ‘가지과 CEO 클럽’, 선배 초청 현장 강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년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기술 습득과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나섰다.밀양시 청년농업인 단체 ‘가지과 CEO 클럽’은 21일 산내면에 소재한 레드애플팜 교육장과 가공시설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클럽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선배 농업인인 서보현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 대표를 초청해 가지과 작물의 가공 활용 방법과 가공시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절차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특히 토마토를 활용한 증류주 제조 과정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도 활발히 공유됐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소통 공간 마련과 협업 체계 구축, 현장 애로 해결 및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다예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교류와 협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밀양시 거주 50세 미만 청년농업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공간 운영과 교육·컨설팅·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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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대비 홍역 등 예방접종 권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거창군,‘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대비 홍역 등 예방접종 권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준수를 당부했다.홍역은 멕시코를 중심으로 미국, 캐나다에서 지속 유행하고 있으며 A형간염은 멕시코에서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출국 전 백신접종이 권고된다.해당 지역 방문 전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A형간염은만 40세 미만인 경우 항체검사 없이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만 40세 이상은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는 경우 백신접종을 권고한다.또한, 현지 체류 중에는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충분히 익힌 음식과 끓인 물 또는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를 섭취해야 한다.귀국 시 기침, 발열이나 발진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Q-CODE 를 통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귀국 후 수일 이내 발열, 발진, 근육통, 설사, 구토, 기침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여행 이력을 알린 뒤 진료를 받아야 한다.아울러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감염병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고 야외 응원이 동반되는 월드컵 특성을 고려할 때, 감염병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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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성료
합천군,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국대학유도연맹 주최, 한국대학유도연맹·경상남도유도회·합천군유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19일 열린 개회식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정봉훈 군의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이대성 한국대학유도연맹회장, 양세명 경상남도유도회장, 이길화 합천군유도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대성 한국대학유도연맹회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훌륭한 경기장 시설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합천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합천군과 유도 대회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유도의 높은 저력과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이자,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 덕분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전국 단위 실내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합천군을 명실상부한 ‘명품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합천군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본 대회를 매년 개최하게 된다.이를 통해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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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부부의 날 32주년 기념식 개최
세계부부의 날 32주년 기념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가 5월 21일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창원 호텔에서 2026년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세계부부의날위원회 하충식 총재, 권재도 목사, 올해의 부부상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세계부부의 날’은 결혼 생활의 핵심이 되는 부부의 사랑과 화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5년 창원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날이다.이후 2007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됐으며 매년 5월 21일에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부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부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창원에서 시작된 부부의 날이 모든 가정에 사랑과 화합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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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1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협업해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치매의 종류 및 원인 △치매의 의심증상과 예방수칙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인식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다.특히 치매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사회활동 참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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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세상 밖으로 한 걸음’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세상 밖으로한 걸음’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민간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고립 가구 지원 또는 고독사 예방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창원시 소재 민간법인·단체이며 선정된 운영 기관 1개소는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사업내용은 △대상자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청년들에게는 초기 상담과 욕구 파악, 고립도 측정 및 유형 분류를 실시하며 개인별 특성에 맞춘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고립 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정보플랫폼 등을 활용한 온라인 상시상담 창구를 운영 함으로써 초기 참여 진입장벽을 낮추고 대상자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사업종료 이후에도 6개월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실시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청년들이 사회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과 사회 속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연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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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전통시장서 배우는 살아있는 경제교육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화목초등학교는 5월 21일 전교생 25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3차 체험학습–화목시장 장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인근 현서면 화목시장의 5일장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학생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시장의 역할과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시장 방문에 앞서 교실에서 소비 계획 세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필요한 물품을 정하고 예산 범위 안에서 구매 목록을 작성하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혔다.
이후 시장에서는 다양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가격을 비교하는 등 생생한 경제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청송사랑화폐를 활용해 물건을 구매하며 지역화폐의 의미와 사용 방법도 함께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시장에는 신선한 과일과 먹거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먹고 싶은 과일을 직접 골라 사서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1학년 학생은 “혼자 계산하고 거스름돈까지 직접 받아보니 스스로 해냈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경숙 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시장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바른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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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질문이 배움이 되다” 월성초, 학생 주도 질문 축제 개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월성초등학교(교장 장명섭)는 지난 20일 5~6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질문 축제’를 운영하며 학생 중심 탐구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함께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1-1-1 프로젝트 학습과 연계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4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일상 속 호기심에서 출발한 다양한 질문을 선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학생들은 토의와 발표 활동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익히고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행사에 참가한 5학년 강 모 학생은 “처음에는 질문을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다른 팀 발표를 들으면서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명섭 교장은 “좋은 질문은 깊이 있는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질문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함께 배우는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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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연속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문화 탐구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향토역사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새로운 특강, 답사, 체험 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그 첫 번째 특강으로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의를 5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여행의 시작’ 이란 슬로건 아래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 역사를 범위로 해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대주제는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문화 탐구’ 이며 성인 대상 특강과 답사, 주요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먼저 특강은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을 초청해 진행한다.매회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5월 28일 오후 2시에는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의가 있으며 6월 11일에는 대구가톨릭대 전영권 명예교수의 ‘대구 사람들과 함께 해온 대구지역 산과 강’특강이 있다.6월 26일에는 영남대 이수환 명예교수의 ‘경상감사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대구’강의가 이어지며 7월 10일에는 경북대 퇴계연구소 김충희 전임연구원의 ‘금호강변 정자를 통해 본 대구지역 누정문화’특강이 진행되며 7월 24일에는 영남대 김정숙 명예교수의 ‘천주교 역사 속의 대구지역’강의가 있다.이어서 2부 특강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로 4회 개최되며 한강학연구원 장인진 부원장, 계명대 추제협 교수, 이재완 예천박물관 관장, 아주대 한상우 교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특강은 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접수로 모집한다.첫번째 강의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각 강좌의 참가 신청과 강사 등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답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별도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안내할 예정이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이번에 경상도 중심지로서의 대구 역사 흐름과 문화적 위상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많이 참여하셔서 그 의미를 확인해 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구향토역사관을 포함한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상설전시실 ‘대구 역사 속의 고려~조선시대’코너를 개편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중국 다문화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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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 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예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복지사업으로 불규칙한 소득과 의료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했다.특히 지난해 진행된 예술인 라운드테이블과 현장 의견수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가운데,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 예술인이다.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진흥원은 의료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예술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소득 수준과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고령·저소득 예술인을 우선순위에 따라 총 5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예술인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받는다.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의 건강은 곧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 외에도 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대관료 지원사업 등 예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