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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첨성대 일원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첨성대 일원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이 초여름 꽃물결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첨성대와 월성, 동궁과 월지 일대를 잇는 동부사적지 주변에는 최근 코스모스와 양귀비, 금영화 등이 잇따라 개화하며 경주만의 역사·자연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대규모 꽃단지는 신라 왕경 유적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대표적인 도심형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동부사적지 연꽃단지에는 어린 초록빛 연잎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아직 연꽃이 피기 전이지만 초록빛 연잎이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최근에는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경주 꽃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경주시는 오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동부사적지 일원 경관 개선과 녹지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며 역사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야간에는 첨성대와 고분군, 꽃단지 일원 경관조명이 더해지면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동부사적지는 신라 천년 역사와 계절 꽃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의 대표 관광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경관과 편의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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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밤하늘 수놓는다”…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다음달 개막
“천년고도 밤하늘 수놓는다”…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다음달 개막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봉황대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다음 달부터 선보인다.경주시는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다음 달 5일부터 8월 28일까지 봉황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총 9차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공연은 금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다.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형 고분군인 봉황대를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는 경주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역사문화 경관과 대중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대릉원과 황리단길 등 인근 관광지 및 도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올해 공연에는 인순이·김태우를 비롯해 신용재·소유·고유진·더원·KCM·배기성·자두·노이즈·R.ef·김정민·크라잉넛·신성·요요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 특별한 공연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경주시는 행사 기간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분군 주변 보호펜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 TV 광고 등을 활용한 전국 단위 홍보를 통해 경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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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충혼탑서 위패봉안식 거행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21일 오전 11시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지난 1년간 순직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이날 봉안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뜻을 표했다.황성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희생된 경주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86년 5월 16일 건립됐다.최초 2804위의 위패가 봉안된 이후, 순직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올해 봉안식에서는 강윤환 중사 등 29위의 위패가 추가로 봉안됐다.이에 따라 충혼탑에 안치된 위패는 총 4113위로 늘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억하고 그 뜻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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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 징수 강화
경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 징수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 강화를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에 나선다.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 방향에 맞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은 기존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2026년 7명을 추가 모집해 4개월간 운영하며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별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필요 시 복지부서와 연계하는 등 납부 여건을 고려한 후속 조치도 추진한다.시는 2027부터 2029년까지 한시적으로 체납관리단 인력을 연간 35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납세의무 인식을 높이고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 공평과세 원칙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상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이어가고 모바일 전자고지와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세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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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총력… 종합정비 TF 가동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총력… 종합정비 TF 가동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종합정비에 본격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0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정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및 관련 부서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국토공간정보 활용 전수조사’ 추진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또 자진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 계획과 지난 15일 실시된 안전감찰 결과를 공유하며 정비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점검과 전수조사를 강화하고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정비와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빈틈없는 정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시설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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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현장과 소통하며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내실 다진다
밀양시, 현장과 소통하며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내실 다진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0일 소통협력공간에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복지·보건·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8개 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별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밀양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사례 발굴 및 지원 방식의 실태를 파악하고 통합돌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고충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시 겪는 애로사항과 서비스 연계의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참석 실무자들은 개별 기관의 역량만으로는 복합적인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각 분야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시스템을 더욱 탄탄하게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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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소속 지곡면 위원들, 지곡초에 문화상품권 전달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소속 지곡면 위원들, 지곡초에 문화상품권 전달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지곡면에 거주하는 강정규·박우권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소속 위원들이 지난 20일 지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병설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21명에게 1인당 1~2만원씩, 총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두 위원은 모두 지곡초등학교 출신으로 지역 학교를 살리고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날이 있는 5월마다 4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조현복 지곡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와 후배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정규 위원은 현재 지곡면 이장단협의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박우권 위원은 창촌마을 이장으로 아동과 청년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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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29일 접수 마감
함양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29일 접수 마감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29일 마감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들의 신속한 접수를 당부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신청 방법은 대상자의 조건에 따라 비대면 접수와 방문 접수로 나뉜다.전년도 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스마트폰 △인터넷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반면, 비대면 대상자가 아니거나 정보 변경 사항이 있는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전년도와 등록 정보가 변경된 농업인은 대상 농지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함양군은 오는 5월 29일 접수 마감 이후 6월 중으로 등록증을 발급할 예정으로 이후 자격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을 거쳐 올해 12월 중에 직불금을 최종 지급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종료된 후에는 추가 접수가 절대 불가능하다”며 “지원 대상 농업인이 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5월 29일까지 신청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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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산양삼 지킴이’ 가동… 고강도 합동 점검 돌입
함양군, 2026년 ‘산양삼 지킴이’ 가동… 고강도 합동 점검 돌입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2026년 산양삼 지킴이’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산양삼 지킴이 활동은 지난 5월 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산양삼 지킴이의 날’로 지정해 총 40여 일간 집중적인 단속과 현장 지도 활동을 실시한다.특히 군은 올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조별 분산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킴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이동하는 ‘전원 합동 점검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이는 인원 분산에 따른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배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려는 조치로 보다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점검에는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산양삼 축제 참가 예정 농가 및 판매장 입점 업체 △불량삼 생산 의심 농가 △신규 재배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이고 있다.지킴이들은 지난해 현장 점검에서 불량삼 재배로 지적된 농가를 재방문해 사후 관리도 진행했다.점검 결과 당시 지적된 불량삼이 농가 자진으로 전량 캐낸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필지별 재배 상태와 종자·종묘 구매 경로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산양삼 합격 기준 충족 여부와 생산 이력 확인, 특별관리임산물 생산 신고 여부 점검, 올바른 재배를 위한 지도·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현재 축제 준비 농가와 유통센터에서 판매되는 산양삼의 적격 여부를 엄격하게 확인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청정 함양 산양삼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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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서관이 일상에 스며들다… ‘2026년 제2회 북칸타타’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도서관이 일상에 스며들다… ‘2026년 제2회 북칸타타’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0일 청학서점 삼문점에서 개최한 '2026년 제2회 북칸타타'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종이 잡지 'PAPER'창간 30주년을 기념해 정유희 편집장을 초청했으며 '빛처럼 빠른 시대에 찬찬히 읽는 기쁨에 대해'를 주제로 북토크가 진행됐다.정유희 편집장은 오랜 시간 출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읽기의 가치와 독서가 주는 삶의 깊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 시민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북칸타타'는 책과 성악곡의 일종인 칸타타를 결합한 명칭으로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책과 문화를 전하는 행사다.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제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책을 통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