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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사회복지 현장도 한마음
의령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사회복지 현장도 한마음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군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군은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선정 기원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해 의령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바라는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캠페인과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농어촌기본소득이 기존 복지정책과 더불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모았다.의령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 건의와 제도적 준비, 군민 참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지난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의령군의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으며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TF·주민협의체 구성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앞서 진행된 범군민 서명운동에는 5천여명이 참여했다.오태완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를 비롯해 군민의 뜻을 모아 시범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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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창작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다
‘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창작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다 (거제시 제공)
[knews25] 사)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창작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21일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골프장 개발 위기에 놓인 노자산의 멸종위기종들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과 학생들의 마음을 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5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대회는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고 거제교육지원청·거제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파타고니아가 후원했다.창작그리기 대회는 지난 17일 고현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2026 에코데이’행사장에서 현장 그리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8절 도화지에 크레용과 수채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품을 그렸다.참가자들은 거제 노자산의 대표 깃대종인 △팔색조 △대흥란 △긴꼬리 딱새 △거제외줄달팽이 △거제도롱뇽 등을 주제로 야생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에 담았다.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창작그리기 대회 대상 작품으로는 거제계룡중학교 5학년 박소윤 학생이 대상을 수상해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상과 부상을 받았다.박소윤 학생은 “노자산에 골프장이 들어서면 팔색조와 대흥란등 많은 생명들이 살 수 없다는게 슬퍼 개발보다는 보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담았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심사를 맡은 김미진 심사위원장은 제11회 노자산 깃대종 참가자들은 노자산의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높은 이해와 관심을 보여줬으며 참가자들의 실력이 해마다 향상되고 작품의 완성도와 표현력이 뛰어나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졌다.특히 대상작 선정에 대해 서는 ‘노자산 개발보다 보존’ 이라는 주제로 노자산과 팔색조들을 뛰어난 색감으로 표현하고 날아 오는 골프공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현실을 훌륭하게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총12개의 작품이 대상과 최우수상·우수상 등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는 △대상에 박소윤 △최우수상에 이채빈 △우수상에 엄혜원, 엄혜영, △장려상에 정하준, 황다윤, 정하진, △입선에 김도영, 김도율, 윤가람, 심연희, 박서진 등이다.한편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노자산 달팽이걸음’, ‘거제산촌습지탐험대’, ‘거제독수리식당’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학생들과 생태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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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의령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와 정선남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사회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위해 힘써 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렸다.이어 사회복지 종사자 대표 2명이 ‘사회복지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전하는 작은 관심과 손길이 군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의령군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선남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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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영풍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드론시장 진출 지원
창원시, 영풍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드론시장 진출 지원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1일 영풍전자, 창원산업진흥원과 드론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창원시 드론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창원 지역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영풍전자 는 1986년 설립 이후 약 40년간 방산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지역 방산 전문기업으로 지상·해상·항공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구동제어, 전력제어, 항공전자 등 다양한 핵심 장비와 시스템을 개발·생산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기존 방산 전자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무인항공기의 안정적인 비행과 임무 수행을 지원하는 국방 드론비행 제어 시스템의 핵심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창원시와 영풍전자 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산업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협력 및 사업화 기회 발굴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은 방위산업과 기계·정밀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우수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갖춘 도시”며 “앞으로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와 제조 공급망 구축을 중심으로 지역 드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풍전자를 비롯한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드론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창원을 대한민국 드론 제조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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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사랑의집, ‘동네방네 행복 배달’ 재능나눔콘서트 개최
의령 사랑의집, ‘동네방네 행복 배달’ 재능나눔콘서트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 사랑의집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복지시설 3개소를 찾아 ‘동네방네 행복 배달, 2026 의령사랑의집 재능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핸드벨 연주단 ‘소리샘벨콰이어’, ‘의령스마일밴드’, 장구 공연단 ‘의령꽃미녀아랑단’ 이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과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콘서트는 12일 정남실버재가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3일 일붕복지관, 16일 의령복지마을에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공연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의령 사랑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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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복지 현장과 소통
의령군의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복지 현장과 소통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의회는 지난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특히 사회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의령군수 표창 6명, 의령군의회 의장 표창 2명을 각각 수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의 공로를 기렸다.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계신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의령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의령군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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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만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호계면 별암리 일원 만세지의 관광자원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만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만세지는 풍부한 수량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저수지로 인근 황티기굴과 오정산 힐링숲길, 도깨비도로 바위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만세지 주변 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본구상 방향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문경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만세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비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향후 사업별 소관 부서에서 국비 공모사업 등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해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만세지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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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사람들이 함께 펼치는 ‘문화 한마당’…가을밤 문화예술로 물든다
함양 사람들이 함께 펼치는 ‘문화 한마당’…가을밤 문화예술로 물든다 (함양군 제공)
[knews25]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함양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함양시민연대가 주최·주관하는 ‘가을밤, 함양 사람들이 함께 펼치는 문화 한마당’ 이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 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는 아우라 연극단과 희희낭락 낭독학당, 이재민 노래, 월공 스님 시낭송, 보옥 부부 창극, 가을 시낭송팀, 강가요가의 ‘시극 바가바드 기타’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특별 초대 가수로는 여유와 설빈, 유이근, 가객 정용주가 출연해 각기 다른 음악적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가을밤의 정취와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문화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양한 공연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지역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의 사람과 문화가 만나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는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함양의 문화적 활력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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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고령군,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0월 14일과 20일 양일간 군청 우륵실에서 각 부서장과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는 주요사업과 현안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업무계획을 보고했으며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당면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령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시사항을 각 부서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통해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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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강원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특별위원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민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구성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최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의회는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의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주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법에 지방의회 관련 규정이 제한적으로 담겨 있어 의회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의 자율성 및 의정활동 지원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지난 8월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에는 의회사무기구의 설치와 인력 운영, 의회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자율성 강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범위 구체화, 행정사무감사·조사 및 인사청문회 관련 사항 등이 담겼다.지방의회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최재민 의원은 “지방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에 담고 집행기관의 정책과 행정을 감시하는 지방자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려면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의 권한만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과제”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의 뜻을 모으고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