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특사경,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기획단속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본격적인 캠핑 성수기를 맞아 5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미등록 야영장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야영장업은‘관광진흥법’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 확보를 위해 일정한 시설 기준을 갖추고 관할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그러나 최근 캠핑 수요 증가와 함께 미등록 상태로 야영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펜션 등 기존 숙박업과 병행해 별도 신고 없이 야영시설을 운영하거나 단속 시기를 회피하는 등 불법 운영 형태도 다양화되는 추세다.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화재, 감전,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도 특사경은 사전 정보수집을 강화하고 예약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홍보 게시물 등을 통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중점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피의자 신문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고 검찰 송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상시 수사 과정에서도 미등록 야영장이 확인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기획단속은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집중 수사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야영문화 조성과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야영장업 미등록 영업행위는‘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김창덕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장은“미등록 야영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각종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서둘러 가입하세요!” 경남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
양식수산물재해보험가입기한조정안내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매년 증가하는 고수온 등 어업재해로부터 양식생물 피해를 보전하고 어가소득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해 매년 고수온 발생 시점이 빨라지면서 해상가두리어류, 넙치, 강도다리, 전복 등 주요 양식품종의 재해보험 조기 가입 유도를 위해 올해부터 가입 기한이 기존 6월 말에서 5월 말로 앞당겨졌다.대상품목:해상가두리어류, 넙치, 강도다리, 터봇, 육상수조식 돌돔·전복, 전복, 전복종자, 육상수조식 양식시설물, 육상수조식 종자 양식시설물경남도는 유관기관·수산단체·어업인 등과의 간담회에서 보험 조기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홍보물 배부와 안내 공문 발송 등을 통해 가입 기한 변경 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도는 21일 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및 도내 양식어류 보험 취급 6개 수협 담당과장이 참석한 긴급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가입 기한 조정으로 미가입 어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한편 도는 올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약 24억원의 예산을 확보, 보험료 중 국가 지원 50%를 제외한 나머지 어업인 자부담 보험료의 70%를 지방비로 지원해 어업인은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어업인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해 국비 지원율을 현행 50%에서 60%로 상향하는 방안을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지난해 906건의 보험 가입 중 적조·고수온 등 어업재해로 105건에 약 92억원의 보험료가 지급돼 양식어가 경영 재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기후변화로 빈발해지는 어업재해의 사전 대응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라며 “주요 양식어류 품목의 보험 가입 기한이 5월 말로 앞당겨진 만큼 해당 양식어가는 기한 내 반드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21
-
경남관광재단 추천 ‘5월 경남 사찰 여행’ 눈길
남해'보리암' (경상남도 제공)
[knews25] 초록빛 신록이 짙어지는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경남 곳곳의 고즈넉한 사찰 여행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자연과 전통,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의 숨겨진 사찰 여행지’를 추천하며 힐링 투어를 제안한다.이번 추천 관광지는 산사 고유의 정취와 함께 경남의 자연경관, 지역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감성 여행을 선호하는MZ세대 여행객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의령 일붕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법당을 보유한 이색 사찰로 유명하다. 세계 최대 동굴 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거대한 암벽 아래 조성된 법당은 일반 사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사찰이 위치한 절벽과 산세가 어우러져 웅장한 경관을 연출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시기에는 형형색색 연등이 동굴법당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조용한 산사 여행과 함께 특별한 볼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천되는 경남의 대표 숨은 여행지다.산청 수선사는 지리산 자락에 자리해 조용한 명상과 치유 여행지로 알려진 산사다. 소나무와 잣나무 숲으로 둘러 쌓여 과하지 않은 단정한 전각과 주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 쉼’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사찰을 감싸는 숲길과 계곡은 사계절 내내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과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 최근에는 자연 친화적 힐링 여행지로 입소문이 나며 템플스테이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다.금산 정상부에 자리한 남해 보리암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도 도량이다. 바다와 섬, 산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경으로‘한국 3대 관음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특히 보리암은 각종 관광 통계에서 경남 대표 관광지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전국적 관광명소다.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붉게 물든 남해 바다와 산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부처님오신날 전후에는 연등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하동 청계사는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 사이에 위치해 자연과 수행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청정 자연과 하동의 녹차밭이 둘러싼 첩첩산중 사찰이다.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편백숲, 대숲이 사찰을 감싸고 있어, 고요한 산사에서의 산책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되는 곳으로 평가된다.지리산의 일출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하루를 가질 수 있는 템플스테이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경남관광재단은 부처님오신날과 5월 여행 시즌을 맞아 경남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경남 특화 관광상품 특별전’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특별전은 남해와 하동을 중심으로 산사 여행과 지역 문화, 로컬 감성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여행객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속 휴식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와 산사 여행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해 여행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해 상품은 보리암과 독일마을, 금산 일대 절경과 남해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되며 하동 상품은 청계사와 녹차밭,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사색·치유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2026-05-21
-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에 김시인 씨가 제안한 문안 선정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에 김시인 씨가 제안한 문안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문안으로 의창구 주민 김시인 씨가 제안한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김시인 씨는 “우린 살아가면서 힘들고 버겁고 외로운 날들을 마주하게 되지만 옆에 있는 친구, 가족, 연인, 자녀들이 있기에 함께 힘이 되어주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문안을 설명했다.시는 김 씨의 문안을 창원시보 등을 통해 소개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청 청사와 양덕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을 통해 서도 시민과 함께 나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계절 등 시기에 따라 시민이 제안하는 글귀를 다양한 그림을 배경으로 전광판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26-05-21
-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지원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지원 (군위군 제공)
[knews25] 지난 20일 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의 건강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 중 어르신이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을 확인했다.이에 즉시 타지역에 거주 중인 자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이송 전 혈압과 혈당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저혈당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병원과 연계해 이송 차량을 요청하고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이번 사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로 현장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이창원 군위읍장은“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
대구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 ‘이필순․김순화․이귀선․엄남선’합동구순잔치 개최
대구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 ‘이필순․김순화․이귀선․엄남선’합동구순잔치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 마을은 지난 5월 20일 마을 경로당에서 오랜 세월 고락을 함께해 온 이필순, 김순화, 이귀선, 엄남선 어르신의 합동 구순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마을에서 한해에 구순을 맞이한 동갑내기 어르신 네 분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삼산2리 경로당에서 열린 잔치에는 네 분 어르신의 가족,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마을에서는 직접 삼단케이크와 과일 꽃과 선물로 잔칫상을 꾸며 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했고 구순을 맞이한 네 분의 어르신은 환한 웃음으로 축하에 화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광자 삼산2리 노인회장은 “한 마을에서 동갑내기 어르신 네 분이 모두 건강하게 구순을 맞이하신 것은 우리 마을의 큰 경사이자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을의 버팀목으로 계셔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는 평소에도 주민간의 정이 돈독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을로 이번 합동 구순잔치를 통해 잊혀가는 효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5-21
-
창원특례시, 3개 정수장 ‘디테일 정비’에 20억 투입… 수돗물 안심망 촘촘히 짠다
창원특례시, 3개 정수장 ‘디테일 정비’에 20억 투입… 수돗물 안심망 촘촘히 짠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기후변화와 수질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3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총 20억 500만원 규모의 ‘현장 밀착형’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칠서정수장 - 정밀 탁도 감시 및 활성탄 효율 강화로 수질 신뢰도 제고 칠서정수장은 총 10억 1200만원을 투입해 정밀 감시체계와 고도정수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오는 7월까지 급속여과지 16개소의 탁도계를 전면 교체해 미세 탁질 및 소형생물 변화까지 감지 가능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입상활성탄 재생·교체를 통해 유기물 및 맛·냄새 유발물질 제거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고품질 수돗물 생산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대산정수장 - 여과 성능 회복 및 위생환경 개선 대산정수장은 총 5억 5300만원을 투입해 여과 효율과 시설 위생 수준을 동시에 개선한다.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여재를 최신 기준에 맞게 전면 교체해 탁질 제거 효율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고 노후 건축물 보수 및 환기설비 개선을 통해 결로 발생을 억제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등 정수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수준을 상향한다.석동정수장 - 하부집수장치 개량으로 여과공정 안정성 확보 석동정수장은 여과 공정의 핵심 구조인 하부집수장치 개선에 4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유공블럭 교체를 통해 여과지 내 공기와 물의 분배를 균일화해 역세척 효율을 극대화하고 여재 유실을 방지한다.시는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탁질 누출 등 수질 이상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개선은 급변하는 수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수 처리의 핵심 공정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는 과정”이라며 “단순한 노후 설비 교체를 넘어 수돗물 품질과 직결되는 모든 공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창원특례시,“들어올 틈 없고 남을 곳 없다”여름철 수돗물 수질 리스크 전면 차단
창원특례시,“들어올 틈 없고 남을 곳 없다”여름철 수돗물 수질 리스크 전면 차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소형생물 발생을 원천차단하고 낙동강 수계의 녹조·조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67억 26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상수도 통합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시설물 위생 사각지대 해소 - 취·정수시설 및 배수지 청소 실시 시는 원수를 정화해 수돗물을 생산하는 취·정수장과 생산된 물을 저장해 가정으로 보내는 배수지를 청소해 하절기 위생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칠서·대산·석동정수장의 침전지와 정수지 등 주요 정수 처리 공정에 6억 8천만원을 투입해 고압 세척과 물때 제거를 시행하고 1억 4200만원을 투입해 창원시 전역 28개소 배수지에 대해 상반기 내 청소와 소독을 모두 완료해 깨끗한 급수 체계를 유지한다.청소 기간에도 시민 급수에는 차질이 없도록 운영을 조정해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물리적 차단 및 시설 운영 효율 제고-유충 유입 원천 봉쇄·조류대비 위한 안심망 구축 소형생물의 정수 공정 유입을 막기 위한 물리적 차단시설 보완 및 노후 설비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칠서·대산·석동정수장과 주요 배수지 시설개선 사업에 2분기 동안 59억 400만원을 투입해 수질 안전망을 강화한다.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회성배수지 소형생물 차단 스크린 설치과 유충모니터링 설비개선을 위한 석동정수장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교체공사등이 있다.또한 정수장 내 미세 방충망과 포충기를 전면 정비하고 환기설비 개선을 통해 결로와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등 환경 개선을 병행한다.조류 발생 시 맛과 냄새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각 정수장에서는 입상활성탄 재생 및 신탄 구입, 활성탄 보관창고 증설 등에 28억 9500만원을 투입해 고도정수처리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비상 대응 체계 - 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및 수질 모니터링 강화 마지막으로 시는 하절기 급수·수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조류경보 발령 시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수질 모니터링 주기를 평시 주 1회에서 경계 단계 주 3회까지 확대해 조류독소와 맛·냄새 물질을 정밀 관리한다.아울러 수돗물의 색·냄새·탁도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시민들이 수질연구센터와 각 급수센터에 즉시 문의·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확인과 수질검사를 통한 신속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계획이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취수장에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정량적인 수치와 엄격한 매뉴얼로 관리하고 있다”며 “올여름 시민들이 수질 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소 전 부서가 합심해 수질 리스크를 빈틈없이 차단하겠다”고 했다.
2026-05-21
-
‘시민 안심’ 최우선… 창원특례시, 하절기 수질검사 확대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조류 번성과 유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전 구간에 걸쳐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먼저 조류경보 단계별 자체 모니터링 주기를 법정 기준보다 최대 2.5배 상향 조정한다.‘관심’단계 발령 시 수질검사를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리고 ‘경계’단계로 격상될 경우 주 3~5회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상수원 상류의 원수 수질검사를 월 1회에서 월 2회로 늘려 취수장으로의 유입 이전 단계부터 남조류 및 조류독성물질의 발생 추이를 분석하고 감시한다.아울러 깔따구 유충 번식 시기에 맞춰 정수장 원·정수 모니터링 횟수를 월 2회로 확대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정수장 간 교차검증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인다.특히 조류독성물질의 경우, 법정 검사항목인 △총마이크로시스틴에 더해 지난 2025년부터 △아나톡신-a, △실린드로스퍼몹신을 추가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노듈라린까지 범위를 넓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이 밖에도 정수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염소소독부산물인 총트리할로메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지역 간 수질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실제 사용하는 수도꼭지 지점을 기존 18개소에서 24개소로 확대해 더욱 정밀한 수질검사 체계를 운영 중이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절기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
안동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요기관 모집
안동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요기관 모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익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요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과 수요기관이다.참여자는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수요기관은 인력과 재원구조가 취약한 비영리단체 및 법인,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 공익 활동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참여자는 사회복지, 교육, 문화,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활동시간은 기관별 운영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시간에 따른 교통비 식비 등 활동 실비가 지원된다.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 5개 수요기관과 연계해 19명의 신중년 인력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공익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했다.참여 신청은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다.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및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사회에 큰 자산”이라며 “많은 기관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