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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도 맞춤 관리 시대 경남도, 체납관리단 공개 채용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방세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노동자’를 공개 채용한다.채용 공고는 5월 21일부터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경상남도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관리단으로 근무하게 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체납 원인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현장조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실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체납관리단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 중심의 체납징수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문 또는 경상남도 세정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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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햇빛소득마을 조성 본격화
'제1차경남햇빛소득마을ReSCO마켓'홍보배너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21일 거창군청에서 ‘햇빛소득마을’조성을 위한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마켓’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다양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 기업해인기술, ㈜한진솔라, 비원이티에스(주), 그린테크, ㈜와이에스피, ㈜대성쏠라, ㈜대신에스앤비)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사업 여건에 맞는 기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참여형 상담 행사다.현장에는 재생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에너지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적정 용량, 설치․임대 비용, 예상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한국전력공사도 행사에 참여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시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전력계통 접속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안내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였다.‘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마켓’은 이날 거창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 고성군 등 도내 시군으로 이어진다. 경남도는 햇빛소득마을 2차 접수가 마감되는 7월 말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권대혁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도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역기업이 협력해 햇빛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마켓 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를 위한 후속 컨설팅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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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기획단속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본격적인 캠핑 성수기를 맞아 5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미등록 야영장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야영장업은‘관광진흥법’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 확보를 위해 일정한 시설 기준을 갖추고 관할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그러나 최근 캠핑 수요 증가와 함께 미등록 상태로 야영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펜션 등 기존 숙박업과 병행해 별도 신고 없이 야영시설을 운영하거나 단속 시기를 회피하는 등 불법 운영 형태도 다양화되는 추세다.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화재, 감전,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도 특사경은 사전 정보수집을 강화하고 예약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홍보 게시물 등을 통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중점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피의자 신문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고 검찰 송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상시 수사 과정에서도 미등록 야영장이 확인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기획단속은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집중 수사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야영문화 조성과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야영장업 미등록 영업행위는‘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김창덕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장은“미등록 야영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각종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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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서둘러 가입하세요!” 경남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
양식수산물재해보험가입기한조정안내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매년 증가하는 고수온 등 어업재해로부터 양식생물 피해를 보전하고 어가소득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해 매년 고수온 발생 시점이 빨라지면서 해상가두리어류, 넙치, 강도다리, 전복 등 주요 양식품종의 재해보험 조기 가입 유도를 위해 올해부터 가입 기한이 기존 6월 말에서 5월 말로 앞당겨졌다.대상품목:해상가두리어류, 넙치, 강도다리, 터봇, 육상수조식 돌돔·전복, 전복, 전복종자, 육상수조식 양식시설물, 육상수조식 종자 양식시설물경남도는 유관기관·수산단체·어업인 등과의 간담회에서 보험 조기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홍보물 배부와 안내 공문 발송 등을 통해 가입 기한 변경 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도는 21일 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및 도내 양식어류 보험 취급 6개 수협 담당과장이 참석한 긴급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가입 기한 조정으로 미가입 어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한편 도는 올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약 24억원의 예산을 확보, 보험료 중 국가 지원 50%를 제외한 나머지 어업인 자부담 보험료의 70%를 지방비로 지원해 어업인은 최대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어업인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해 국비 지원율을 현행 50%에서 60%로 상향하는 방안을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지난해 906건의 보험 가입 중 적조·고수온 등 어업재해로 105건에 약 92억원의 보험료가 지급돼 양식어가 경영 재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기후변화로 빈발해지는 어업재해의 사전 대응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라며 “주요 양식어류 품목의 보험 가입 기한이 5월 말로 앞당겨진 만큼 해당 양식어가는 기한 내 반드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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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추천 ‘5월 경남 사찰 여행’ 눈길
남해'보리암' (경상남도 제공)
[knews25] 초록빛 신록이 짙어지는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경남 곳곳의 고즈넉한 사찰 여행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자연과 전통,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의 숨겨진 사찰 여행지’를 추천하며 힐링 투어를 제안한다.이번 추천 관광지는 산사 고유의 정취와 함께 경남의 자연경관, 지역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감성 여행을 선호하는MZ세대 여행객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의령 일붕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법당을 보유한 이색 사찰로 유명하다. 세계 최대 동굴 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거대한 암벽 아래 조성된 법당은 일반 사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사찰이 위치한 절벽과 산세가 어우러져 웅장한 경관을 연출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시기에는 형형색색 연등이 동굴법당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조용한 산사 여행과 함께 특별한 볼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천되는 경남의 대표 숨은 여행지다.산청 수선사는 지리산 자락에 자리해 조용한 명상과 치유 여행지로 알려진 산사다. 소나무와 잣나무 숲으로 둘러 쌓여 과하지 않은 단정한 전각과 주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 쉼’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사찰을 감싸는 숲길과 계곡은 사계절 내내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과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 최근에는 자연 친화적 힐링 여행지로 입소문이 나며 템플스테이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다.금산 정상부에 자리한 남해 보리암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도 도량이다. 바다와 섬, 산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경으로‘한국 3대 관음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특히 보리암은 각종 관광 통계에서 경남 대표 관광지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전국적 관광명소다.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붉게 물든 남해 바다와 산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부처님오신날 전후에는 연등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하동 청계사는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 사이에 위치해 자연과 수행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청정 자연과 하동의 녹차밭이 둘러싼 첩첩산중 사찰이다.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편백숲, 대숲이 사찰을 감싸고 있어, 고요한 산사에서의 산책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되는 곳으로 평가된다.지리산의 일출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하루를 가질 수 있는 템플스테이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경남관광재단은 부처님오신날과 5월 여행 시즌을 맞아 경남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경남 특화 관광상품 특별전’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특별전은 남해와 하동을 중심으로 산사 여행과 지역 문화, 로컬 감성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여행객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속 휴식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와 산사 여행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해 여행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해 상품은 보리암과 독일마을, 금산 일대 절경과 남해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되며 하동 상품은 청계사와 녹차밭,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사색·치유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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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에 김시인 씨가 제안한 문안 선정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에 김시인 씨가 제안한 문안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문안으로 의창구 주민 김시인 씨가 제안한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김시인 씨는 “우린 살아가면서 힘들고 버겁고 외로운 날들을 마주하게 되지만 옆에 있는 친구, 가족, 연인, 자녀들이 있기에 함께 힘이 되어주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문안을 설명했다.시는 김 씨의 문안을 창원시보 등을 통해 소개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청 청사와 양덕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을 통해 서도 시민과 함께 나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계절 등 시기에 따라 시민이 제안하는 글귀를 다양한 그림을 배경으로 전광판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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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지원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지원 (군위군 제공)
[knews25] 지난 20일 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의 건강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 중 어르신이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을 확인했다.이에 즉시 타지역에 거주 중인 자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이송 전 혈압과 혈당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저혈당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병원과 연계해 이송 차량을 요청하고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이번 사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로 현장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이창원 군위읍장은“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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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 ‘이필순․김순화․이귀선․엄남선’합동구순잔치 개최
대구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 ‘이필순․김순화․이귀선․엄남선’합동구순잔치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 마을은 지난 5월 20일 마을 경로당에서 오랜 세월 고락을 함께해 온 이필순, 김순화, 이귀선, 엄남선 어르신의 합동 구순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마을에서 한해에 구순을 맞이한 동갑내기 어르신 네 분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삼산2리 경로당에서 열린 잔치에는 네 분 어르신의 가족,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마을에서는 직접 삼단케이크와 과일 꽃과 선물로 잔칫상을 꾸며 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했고 구순을 맞이한 네 분의 어르신은 환한 웃음으로 축하에 화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광자 삼산2리 노인회장은 “한 마을에서 동갑내기 어르신 네 분이 모두 건강하게 구순을 맞이하신 것은 우리 마을의 큰 경사이자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을의 버팀목으로 계셔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는 평소에도 주민간의 정이 돈독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을로 이번 합동 구순잔치를 통해 잊혀가는 효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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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개 정수장 ‘디테일 정비’에 20억 투입… 수돗물 안심망 촘촘히 짠다
창원특례시, 3개 정수장 ‘디테일 정비’에 20억 투입… 수돗물 안심망 촘촘히 짠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기후변화와 수질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3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총 20억 500만원 규모의 ‘현장 밀착형’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칠서정수장 - 정밀 탁도 감시 및 활성탄 효율 강화로 수질 신뢰도 제고 칠서정수장은 총 10억 1200만원을 투입해 정밀 감시체계와 고도정수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오는 7월까지 급속여과지 16개소의 탁도계를 전면 교체해 미세 탁질 및 소형생물 변화까지 감지 가능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입상활성탄 재생·교체를 통해 유기물 및 맛·냄새 유발물질 제거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고품질 수돗물 생산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대산정수장 - 여과 성능 회복 및 위생환경 개선 대산정수장은 총 5억 5300만원을 투입해 여과 효율과 시설 위생 수준을 동시에 개선한다.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여재를 최신 기준에 맞게 전면 교체해 탁질 제거 효율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고 노후 건축물 보수 및 환기설비 개선을 통해 결로 발생을 억제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등 정수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수준을 상향한다.석동정수장 - 하부집수장치 개량으로 여과공정 안정성 확보 석동정수장은 여과 공정의 핵심 구조인 하부집수장치 개선에 4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유공블럭 교체를 통해 여과지 내 공기와 물의 분배를 균일화해 역세척 효율을 극대화하고 여재 유실을 방지한다.시는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탁질 누출 등 수질 이상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개선은 급변하는 수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수 처리의 핵심 공정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는 과정”이라며 “단순한 노후 설비 교체를 넘어 수돗물 품질과 직결되는 모든 공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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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들어올 틈 없고 남을 곳 없다”여름철 수돗물 수질 리스크 전면 차단
창원특례시,“들어올 틈 없고 남을 곳 없다”여름철 수돗물 수질 리스크 전면 차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소형생물 발생을 원천차단하고 낙동강 수계의 녹조·조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67억 26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상수도 통합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시설물 위생 사각지대 해소 - 취·정수시설 및 배수지 청소 실시 시는 원수를 정화해 수돗물을 생산하는 취·정수장과 생산된 물을 저장해 가정으로 보내는 배수지를 청소해 하절기 위생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칠서·대산·석동정수장의 침전지와 정수지 등 주요 정수 처리 공정에 6억 8천만원을 투입해 고압 세척과 물때 제거를 시행하고 1억 4200만원을 투입해 창원시 전역 28개소 배수지에 대해 상반기 내 청소와 소독을 모두 완료해 깨끗한 급수 체계를 유지한다.청소 기간에도 시민 급수에는 차질이 없도록 운영을 조정해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물리적 차단 및 시설 운영 효율 제고-유충 유입 원천 봉쇄·조류대비 위한 안심망 구축 소형생물의 정수 공정 유입을 막기 위한 물리적 차단시설 보완 및 노후 설비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칠서·대산·석동정수장과 주요 배수지 시설개선 사업에 2분기 동안 59억 400만원을 투입해 수질 안전망을 강화한다.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회성배수지 소형생물 차단 스크린 설치과 유충모니터링 설비개선을 위한 석동정수장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교체공사등이 있다.또한 정수장 내 미세 방충망과 포충기를 전면 정비하고 환기설비 개선을 통해 결로와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등 환경 개선을 병행한다.조류 발생 시 맛과 냄새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각 정수장에서는 입상활성탄 재생 및 신탄 구입, 활성탄 보관창고 증설 등에 28억 9500만원을 투입해 고도정수처리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비상 대응 체계 - 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및 수질 모니터링 강화 마지막으로 시는 하절기 급수·수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조류경보 발령 시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수질 모니터링 주기를 평시 주 1회에서 경계 단계 주 3회까지 확대해 조류독소와 맛·냄새 물질을 정밀 관리한다.아울러 수돗물의 색·냄새·탁도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시민들이 수질연구센터와 각 급수센터에 즉시 문의·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확인과 수질검사를 통한 신속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계획이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취수장에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정량적인 수치와 엄격한 매뉴얼로 관리하고 있다”며 “올여름 시민들이 수질 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소 전 부서가 합심해 수질 리스크를 빈틈없이 차단하겠다”고 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