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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휴게소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거창군, 경남 휴게소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거창휴게소 대구방향과 광주방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남지역 휴게소 최초로 양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거창휴게소는 지난 7월 27일 ‘식품안심구역’지정됐으며 10월 16일 현판 부착을 완료했다.이번 지정은 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이다.특히 거창휴게소는 대구방향과 광주방향 양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양방향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등 식품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식품 취급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거창휴게소 양방향이 경남 휴게소 중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에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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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30세대에 반찬 나눔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30세대에 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교동은 21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10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교동 자원봉사회는 매월 반찬 나눔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나눔에서는 추어탕과 오리 불고기 등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회원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도 함께 확인했다.우지원 회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꾸준한 봉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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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 미전천 제방길 현장 회의 개최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 미전천 제방길 현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21일 주민자치 역량사업 대상지인 미전천 제방길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식재된 목수국의 생육 상태와 월동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위원들은 목수국이 겨울을 무사히 나고 이듬해에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월동 준비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목수국길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읍민들이 즐겨 찾는 황톳길도 정비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주민자치회는 내년도 역량사업으로 목수국 보식과 주민 참여형 문화공연인 ‘미전천 작은 음악회’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미전천 수변 공간을 활용해 경관을 가꾸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김태훈 주민자치회장은 “10월은 목수국이 겨울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월동 준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며 “2027년 새롭게 구성될 주민자치회에서도 기존 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기반을 잘 정비하고 인계하겠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아름다운 미전천을 가꾸기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노력이 새로운 주민자치회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삼랑진읍은 2027년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주민자치회 위원을 오는 11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 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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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 오는 31일 준공…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 오는 31일 준공…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장공사를 오는 10월 31일 준공하고 11월 한 달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확충을 추진해 왔다.주차면수는 기존 22면에서 68면으로 대폭 확대됐다.전 주차면을 확장형으로 조성해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주차장 확장 준공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무료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새롭게 단장한 주차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의 발길을 유도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무료 이용 기간이 종료되는 12월 1일부터는 30분당 5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된다.주차요금 징수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야간 및 이른 아침 등 징수 시간 외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주차장은 무인정산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결제는 신용카드와 밀양사랑카드로만 가능하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확충으로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하게 장보고 머무를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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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아시안패러게임 춘천 태권도 선수 격려
육동한 시장, 아시안패러게임 춘천 태권도 선수 격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육동한 춘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이 한창인 일본 나고야 현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춘천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육동한 시장은 21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파크 체육관에서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며 국제무대에 나선 선수들에게 시민들의 응원을 전했다.이날 남자 -80㎏급에 출전한 주정훈 선수는 8강과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은메달을 확보한 주정훈 선수는 이날 오후 5시 34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남자 80㎏급에 출전한 엄재천 선수는 8강에서 패한 뒤 패자부활전을 기다리고 있다.앞서 이동호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남자 -70㎏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과 춘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3위에 이어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메달을 따냈다.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 선수 3명과 휠체어농구 선수 5명 등 총 8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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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21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추어탕과 나박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음식을 전달했다.아울러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무경 회장은 “가족의 밥상을 차리는 마음으로 추어탕을 끓이고 나박김치를 담갔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쌀쌀해진 날씨에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이웃의 밥상을 살뜰히 챙겨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써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부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지역축제 봉사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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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 개최
밀양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월남전참전자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월남전과 한국’ 영상 상영,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룡·맹호·백마 파월 부대가 제창과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이승현 월남전참전자회 밀양시지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조국 발전을 위해 머나먼 이국땅에서 헌신한 전우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참전 정신을 계승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고 다음 세대에 모범이 되는 참전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조국의 부름에 응해 낯선 땅에서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밀양시는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합당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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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수돗물 안전성 확보와 급수 서비스 향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전문가, 시의원, 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수돗물의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전반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보고됐다.이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중장기 수도사업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오는 2027년까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1년까지 연차적으로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원격검침 시스템 보급을 확대해 누수를 신속히 파악하고 유수율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밀양댐 저수율이 확보되는 대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을 착공해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공급 구역을 확대하고 배수지 설치로 급수 안정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성철 위원장은 “소독부산물 저감과 하절기 조류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을 통해 정수 처리 공정 전반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석용호 상하수도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투명한 수질 정보 공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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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원봉사회, 환절기 보양식 나눔
삼문동 자원봉사회, 환절기 보양식 나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21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환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보양식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에서는 자원봉사회가 마련한 추어탕과 한솔축산이 후원한 30만원 상당의 양념 돼지불고기 15㎏을 제공해 이웃들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윤수만 한솔축산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에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이번 나눔에도 양념 돼지불고기를 후원해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윤미경 회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은 보양식으로 우리 이웃들이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와 후원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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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춘천시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일자리와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성장,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춘천시는 21일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주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식에서는 춘천시가 기관 표창을 받았고 사업 추진과 운영에 기여한 이지현 첨단산업과 정보문화산업팀장과 최귀자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장도 각각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운영 사례는 여성 창업을 위한 공간과 교육, 돌봄,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해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6월 충열로 118에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센터는 지상 2층 규모에 창업공간, 교육실, 회의실, 스튜디오, 놀이방, 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다.지난 2021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됐다.현재 춘천YWCA가 위탁 운영 중이다.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 준비부터 사업 성장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아이템 구체화, 마케팅, 영상제작,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지역 창업지원기관 및 여성기업인과의 교류를 통해 사업 기회를 넓히고 창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육아와 창업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도 이번 우수사례의 주요 성과다.센터는 가족친화 놀이방을 운영하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아이돌봄 인력을 확보했다.여성들이 자녀를 동반해 교육에 참여하거나 창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경제활동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창업지원시설을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 점도 눈에 띈다.입주기업 대표가 직접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시민에게 나누고 커피클래스와 스피치, 영상제작,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지원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졌다.센터에 따르면 예비창업자의 창업 전환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입주기업들은 외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17건, 총 1억 1500만원의 사업비와 시상금을 확보했다.맞춤형 컨설팅과 협력기관 연계 교육 45회, 실무교육 44회 등 창업에 필요한 현장 중심 지원도 이뤄졌다.실제 창업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14년간 영어강사로 일했던 구선민 봄고양이마을 대표는 센터의 창업 지원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세라믹 브랜드를 성장시켰다.이후 센터를 졸업하고 춘천 번개시장에 매장을 열며 새로운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행사기획사 별하컴퍼니도 센터 입주 이후 창업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 입주기업 간 협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했다.입주 전과 비교해 매출이 약 450%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도 이러한 성과는 이어지고 있다.8월 말 기준 10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지원받고 있으며 창업지원과 역량강화, 시민참여 등 프로그램 167회에 1558명이 참여했다.회의실과 교육실, 가족친화 놀이방 등 시설 대관도 81회, 이용인원 1348명을 기록하며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춘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 창업기업에 대한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간 멘토링 및 지역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과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창업과 일자리,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