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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례 체험한 영천시 학생들 책임 있는 어른으로 ‘첫걸음’
전통 성년례 체험한 영천시 학생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고 성남여고 성운대학교, 외국인 학생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을 맞아 영천향교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했다.영천향교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하며 성인의 의무와 책임, 한국의 전통례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성년례는 소년에서 성인이 됐음을 알리는 우리나라 전통 의례로 이날 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의식은 이덕기 영천향교 전교와 김필란 성균관여성유도회장이 큰손님 역할을 맡아 진행했으며 향교 장의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복과 유복, 족두리, 갓 등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관·계례 절차를 체험하며 성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후 시가례·재가례·삼가례 순으로 의식을 진행하며 어른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바른 자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성운대학교에 재학 중인 네팔 등 외국인 유학생 13명도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 성년례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생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덕기 영천향교 전교는 “성년례는 단순한 전통 체험이 아니라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정진하며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시 관계자는 “전통 성년례는 청소년들이 성인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는 뜻깊은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활용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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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면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분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시간을 내 활동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이웃과의 동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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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남부동,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남부동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복지증진과 효율적인 자원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한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계획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민·관 자원 공유 및 상호 긴밀한 협력 등을 추진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소통·협력을 위한 공동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편 남부동은 2022년 마야실비노인요양원, 2025년 영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영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해 자립 의욕과 기술 능력을 높이고 소득 창출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굿인테리어’등 4개 자활기업과 ‘맘편한 식판사업’등 8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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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 성료
영천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달부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농번기임에도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한 교육생들은 전 과정을 열정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경쟁력’을 확보해, 농가의 수익 구조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료생 대표는 “인터넷 판매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밀착 지도 덕분에 내 이름으로 된 스마트스토어를 열고 상품 등록까지 마치게 돼 뿌듯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값진 성과를 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디지털 유통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심화 교육과정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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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영천시, 영천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물놀이객 증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영천시와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정례회의를 운영하기로 협의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회의에는 영천소방서 119재난대응팀, 영천경찰서 교통계, 영천시 건설과·교통행정과·안전재난하천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구조 인력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교통사고 다발지역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과속방지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기관별로 관리 중인 위험요소와 민원 발생 지역 등을 공유하며 재난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상 상황 변화와 야외활동 증가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유관기관 간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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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다운봉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아름다운봉사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특화사업 ‘무선리모컨 LED 전등 설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전등 스위치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행복금고를 재원으로 자재를 지원하고 대상자를 발굴하며 아름다운봉사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단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안전하고 꼼꼼하게 설치를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복금고에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만나 이웃들에게 밝은 빛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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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무리아트센터, 시민이 작가가 되는 전시 ‘말, 문을 열다’ 개최
영천 별무리아트센터, 시민이 작가가 되는 전시 ‘말, 문을 열다’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0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말을 주제로 한 작품전 ‘말, 문을 열다’ 가 오프닝 행사가 열려, 시민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RE:MEET]’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별무리아트센터 전시동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 40여 점을 비롯해 김소영, 이규철, 오의석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전시명 ‘말, 문을 열다’는 영천의 대표 문화 자산인 말과 마음속 이야기를 표현한다는 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지역의 말 문화를 생활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시민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시민들이 별무리아트센터를 찾아 영천의 말 문화와 생활 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별무리아트센터에서는 11월까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영천 리:밋[RE:MEET]’ 프로그램을 월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공연, 전시, 체험, 강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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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상반기 정기소득조사 실시
함안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상반기 정기소득조사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말까지 짝수년도 상반기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대상자 192명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상반기 정기소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군민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처방받은 주민에게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 이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여부는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 조사를 거쳐 결정되며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년마다 정기 소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정기 소득조사 결과 소득 기준을 초과하거나 연락 두절 등으로 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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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 개최
춘천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뮤지컬 기반 반부패·청렴·갑질예방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춘천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청렴 뮤지컬 및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강의 위주의 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직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공연 속 사례를 실제 법령 해석과 연계해 설명하는 맞춤형 특강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공감형 교육과 소통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역량을 강화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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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우시 본격 관광교류, 중국인 겨냥 체류형 상품 개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관광교류 확대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우시시 관광·여행업계 관계자 8명을 초청해 춘천과 서울 일원에서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0월 춘천시와 우시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관광 분야에서 추진되는 첫 실질 교류사업이다.앞서 춘천시는 이달 초 우시시에서 열린 바이오 산업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산업 분야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관광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특히 우시시는 첨단 제조업과 IT, 바이오 산업 등이 발달한 장쑤성 대표 경제도시로 기업 연수와 포상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춘천시는이 같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우시 현지 관광·여행업계 관계자를 직접 초청하고 춘천 관광자원과 수도권 연계 관광코스를 함께 소개한다는 계획이다.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춘천 주요 관광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둘러보고 관광 분야 간담회를 통해 우시 지역 기업체 및 단체관광객 대상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일정으로는 김유정 문학촌,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의암호 카누 체험, 소양강댐, 제이드가든, 남이섬 등이 포함됐다.춘천시는 자연경관과 호수관광, 레저·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24일에는 춘천마임축제 대표 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을 관람하며 직접 체험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과 단체관광 연계 방안 등 관광상품화 가능성도 함께 살펴본다.또한 실레마을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소양강댐 등을 답사하면서 춘천의 자연경관, 체험형 관광콘텐츠, 지역 특화 문화자원 등을 둘러본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춘천 단독 관광이 아닌 서울 연계형 3박 4일 관광상품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춘천 일정을 소화한 뒤 이들은 서울로 이동해 중국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콘텐츠와 춘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상품 모델을 제시, 춘천-수도권 체류형 관광상품 구성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우시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과 단체관광 중심의 관광상품 판매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광교류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시시 관광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관광 분야의 실질 교류로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며 “춘천의 자연경관과 축제, 체험형 관광자원을 우시시의 기업 중심 관광 수요와 연계해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