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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체험프로그램 운영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체험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창작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들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5월 17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예술발전소 창작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예술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민들은 작가의 실제 작업 방식과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동시대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지난 5월 17일 1~3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5월 24일·31일 6월 7일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씩 진행된다.총 12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전영현, 튜나리, 이수현 작가 △신디하, 전효경, 변카카 작가 △함현영, 강주리, 김수정 작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입주작가들은 회화, 드로잉, 설치, 오브제 제작 등 각자의 창작 방식과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적 경험을 공유한다.참여자들은 입주작가들의 실제 작업 세계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의 시선과 창작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또한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동시대 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과 연계해 운영돼 시민들이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작 과정과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레지던시의 역할과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프로그램은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아트팩토리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체험프로그램은 입주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시대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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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10일 19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신지아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 두 번의 사계’를 선보인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6월 10일 ‘두 번의 사계’를 만나는 특별한 클래식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비발디의 ‘사계’ 와 20세기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만날 수 있어 관객에게 색다른 감회를 선사할 것이다.비발디의 ‘사계’는 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정서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특징이다.특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작품 중 하나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쉽게 음원이나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그러나 실제 공연장에서 감상하는 ‘사계’는 연주자 간의 호흡과 앙상블의 섬세한 균형이 생생하게 드러나며 현장 연주만이 전달할 수 있는 긴장감과 에너지를 통해 작품의 입체적인 매력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반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도시적 감성과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강렬하고 현대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작품이다.같은 ‘사계’를 주제로 하면서도 전혀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고 있어 두 작품은 이번 무대에서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 대표 연주자다.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실내악 오케스트라로 정통 클래식부터 필름 콘서트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은 물론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유연한 음악성과 젊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한 자리에서 바로크와 현대를 아우르는 두 개의 ‘사계’, 총 여덟 가지 계절을 동시에 만나는 이번 공연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기회다.하나의 주제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두 작품을 같은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기존 2만원이었던 티켓을 50% 할인된 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클래식을 보다 가깝고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8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NOL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전화 예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NOL티켓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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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안전·미관 살리는 가로등 도색작업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26일간 동호택지 등 6개 구간의 퇴색 가로등주 도색 공사를 실시한다.공사구간은 명륜로 팔거서로 동호택지, 세진로 태전로 갈밭로 6개 구간으로 공사 기간 동안 총 279개의 퇴색된 가로등주를 도색할 예정이다.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가로등주에 대한 부식을 예방해 안전사고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 기간 동안 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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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건강 보호 위한 라돈관리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5월 19일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라돈관리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라돈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기후부, 국립환경과학원,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 용역사,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경상북도 라돈관리계획의 방향성과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라돈은 화강암·변성암·화산암 등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성 기체로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지만,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등 건강 위해를 유발할 수 있어 대표적인 생활환경 유해요인으로 꼽힌다.특히 경상북도는 농촌·산간지역 및 노후 단독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용역에서는 도내 전역의 실내 라돈 현황, 지질·주거·시설 특성, 통합라돈관리지도, 도민 인식도, IoT 기반 상시 모니터링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과 고농도 우려지역에 대한 관리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이번 연구에서는 라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우선 관리지역 선정 및 연차별 조사계획 수립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저감대책 마련 △도민 대상 위해 소통 강화 △정보관리체계 및 IoT 모니터링 기반 구축 등 종합적인 방안이 제시됐다.경상북도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향후 조사, 저감, 모니터링, 위해소통, 제도화가 긴밀히 연계된 종합 라돈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라돈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기 어려운 유해요인이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경상북도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라돈관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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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경북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소방본부는 다수 인파가 사찰로 몰려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내 주요 사찰과 행사장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을 동원해 도내 전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23건으로 약 1억 2천만원의 재산피해와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사찰 내 화기 취급과 다중운집 상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요 추진 사항은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사찰 대상 사전 예방점검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이다.특히 도내 22개 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사찰 21개소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은 사찰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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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이불 나눔 봉사 실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이불 나눔 봉사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9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사업장에서 발생한 재사용 가능한 이불을 세탁 및 개별 포장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공단이 추진 중인 사업장 헌이불 ESG 자원순환 사업 '영천 RE;Warm'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순 폐기 대상이었던 헌이불 가운데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고자 마련됐다.공단은 별빛테마마을과 치산캠핑장,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등 사업장에서 수거한 헌이불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이불을 별도로 선별했으며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세탁과 개별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이후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다시 살려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사용 가능한 헌이불을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생활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며 ESG 경영 가치를 실현했다.또한 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세탁 및 포장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자원 재사용과 나눔 활동을 연계한 ESG 사업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이종흥 이사장은 “버려질 수 있는 헌이불이 다시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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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부족 함께 나눠요’… 함안군, 봄철 일손 돕기 활기
‘농번기 일손 부족 함께 나눠요’… 함안군, 봄철 일손 돕기 활기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9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칠북면 한 단감 농가를 방문해 열매 솎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에는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 일손을 돕는 한편 농가에 필요한 생육 관리와 기술 지도를 함께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현장에서 작업을 마친 조 군수는 농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조 군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은 농가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인력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집중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영농기를 무사히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추진 기간’을 운영하고 농업기술센터 내 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고령농과 장애인 농가, 여성 농업인 가구 등 소외계층과 질병 및 상해로 작업이 불가능한 농가를 우선으로 하며 열매 솎기 작업이나 마늘, 양파 수확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군은 이번 지원 기간 공무원과 관계기관 인력 등 총 1050명을 투입해 영농 작업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농번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관할 읍면 사무소 등에 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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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개최
거창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 자원의 날’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1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부대 관계자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 동원을 위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행 동원계획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 비상대비 체계의 핵심 요소인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참석자들은 △중점관리대상자원과 변동자원 최신 현황 정비 △민·관·군 간 동원계획 연계성 점검 △비상단계별 자원 동원 절차와 실행력 확인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자원관리 실태와 동원능력 검증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자동차, 건설기계, 토지 및 건물, 주요 업체 등 분야별 자원을 대상으로 임무 수행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대비자원관리시스템 등 관련 정보 데이터의 최신화와 후속 조치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자원은 비상시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중점관리대상자원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원 대조와 변동 자원 대체지정 등 자원 현행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동원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기관 간 상호 연계 체계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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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농촌자원개발 활용 ‘테라리움 교육’ 첫 운영
영양군, 지역농촌자원개발 활용 ‘테라리움 교육’ 첫 운영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지역농촌자원을 활용한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4회에 걸쳐 생활 속 힐링 테라리움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테츠 발굴과 여성농업인의 정서 치유 및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유리 용기 안에 이끼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활동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원예 치유 프로그램이다.본 교육은 테라리움의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식물 선택 방법, 배치요령, 관리 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손쉽게 실내에서 관리할 수 있어 여성농업인의 취미 활동과 생활원예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에게 바쁜 일상 속 쉼과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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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작품 공모 실시
청송군,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작품 공모 실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과 청송미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공모전이 5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공모작품 접수를 진행한다.청송야송미술대전은 청송 출신 한국화가 고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문화예술 공모전이다.올해 미술대전은 지난 4월 25일 운영 위원회를 통해 세부 일정과 공모 방향을 확정했으며 보다 폭넓은 창작 활동을 수용하기 위해 접수 분야와 시상 체계를 확대했다.이번 공모전 접수 분야는 미술부문과 서예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된다.미술부문은 한국화, 창작민화, 서양화, 수채화, 펜화를 대상으로 하며 서예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캘리그라피를 대상으로 한다.작품 출품 자격도 기존에는 대한민국 국적의만 18세 이상으로 제한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국적과 관계없이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시상 규모 역시 확대되어 미술부문 대상 1명에게 상금 500만원, 서예부문 대상 1명에게 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이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을 선정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장려할 예정이다.접수된 작품은 8월부터 9월까지 1·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작은 10월 중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1개월간 전시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개최되지 못했던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올해 다시 열리면서 많은 문화예술인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서예부문 대상이 신설된 만큼 서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모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