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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과 자체 사업인 ‘살림살이 쏙 집들이 가는 날’의 추진 결과와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온기 나눔, 온열 매트 지원사업’의 추진 일정과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살폈다.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복지안전망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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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2026 장수마을 한마당’ 성황리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2026 장수마을 한마당’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가곡주공아파트 1단지 주차장에서 주민과 이웃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장수마을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자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가곡주공 1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입주민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립을 예방하는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어울림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대표가 참여한 ‘장수마을 선포식’ 이 열렸다.주민들은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기 △외로운 이웃 서로 돌보기 △날마다 웃으며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기 등의 실천 다짐을 함께 낭독했다.이어 지역 화훼업체 ‘오늘은 내가 꽃이다’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장수 기원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 ‘레드 크라운’, ‘미리벌 하모니카 앙상블’, 지역가수 윤순희 씨, 노래·합창교실 및 앗싸장구 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체험·전시 공간,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돋보였다.중식당 ‘장사부’의 자장면 후원과 함께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배식 봉사에 동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직접 대접했다.‘한솔뷔페’에서는 행사용 의자와 탁자를 지원했다.아울러 한국전력공사 밀양지사, 밀양우체국, 한국철도공사 밀양역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 후원한 물품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풍성한 기념품과 경품으로 전달됐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외로움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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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0일 밀양청년센터 ‘ON-NA’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사회적 고립청년 기본계획’ 수립안을 심의했다.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의 일상과 선택이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밀양’을 비전으로 일자리·주거·교육·문화·사회보장·소통 등 5대 전략, 3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나노·수소산업과 스마트농업,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해 청년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8월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결혼부터 출산·육아·돌봄으로 이어지는 ‘밀양 청년 결혼·출산 돌봄 지원’과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등을 주요 과제로 포함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양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함께 심의된 사회적 고립청년 기본계획은 고립·은둔 청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 지원을 위한 3대 전략, 9개 과제를 담았다.시는 밀양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상담·지원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고립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년의 원활한 사회참여와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이날 참석 위원들은 두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세부 추진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와 밀양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결혼·출산·돌봄 부담을 덜고 일자리와 주거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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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청년 일자리, 정밀 진단 통해 실질적 해법 찾아야”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어디 있겠는가”며 “대구의 청년 고용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은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최근 고용통계에서 나타난 대구의 청년 고용 상황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단순히 경기 침체나 일자리 부족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원인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대구정책연구원과 한국은행 등 전문가와 협력해 고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른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대구 청년의 취업률과 고용률이 낮은 원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도록 지시했다.그러면서 진단 결과를 토대로 취업 준비 지원 등 기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내년도 예산에 전향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도 당부했다.추 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아야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 주도그룹’을 발굴·지원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기반을 마련하라고 청년특보에게 주문했다.막바지에 접어든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최우선 방향으로는 ‘시민안전 확보’를 제시했다.추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안전은 반드시 챙겨야 할 분야”며 “시민안전을 가장 최우선에 두고 민생을 챙기는 일과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에도 실효성 있는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예산 조정 과정에서 감액됐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 각 실·국이 명확한 근거와 논리를 갖춰 예산 부서와 재검토하고 주요 쟁점은 시장과 직접 협의해 최종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다만 단순한 예산 증액이나 선심성 지출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와 사업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각종 축제와 행사가 늘고 행락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안전관리 강화도 주문했다.추 시장은 “행락지와 등산로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 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 신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소방안전본부의 화재 대응훈련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최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마음이 무겁고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추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함께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소방관의 현장 안전과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내년도 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소방 노후시설 개선’과 ‘소방관 처우개선’등 소방 관련 예산 확대가 전향적으로 검토될 여지가 큰 만큼 미리 신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또한 “대구시도 현장 소방대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끝으로 추 시장은 현안 대응에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 “현안이 많아 직원들이 힘들겠지만, 서로 격려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도 간부들이 함께 고민해 달라”며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들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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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영양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의회는 10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질문을 비롯해 ‘영양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산물가격안정제 ‘고추’품목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고추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13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3일간 관내 11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승배 의원이 군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용한 주민소득 증대 방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와 실수요자 중심의 제도 도입 방안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었다.홍점표 의장은 “이번 군정 질문과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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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경로당이 이웃이 된다
기업과 경로당이 이웃이 된다...창원형 ‘행복동행’첫발 (창원시 제공)
[knews25] 기업의 나눔이 어르신들이 매일 모이는 경로당으로 향한다.필요한 물품을 채우고 건강을 살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웃이 되는 것이다.창원시가 기업과 경로당을 잇는 ‘행복동행’의 첫발을 내디뎠다.창원특례시는 20일 마산회원구 구암1동 제1경로당에서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의 제1호 결연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지난 9월 창원상공회의소·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이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에서 결실로 이어졌다.이 사업의 핵심은 ‘지속적인 관계’다.기업과 경로당을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건강·돌봄 프로그램,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이어간다.경로당마다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기업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연결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기업과 경로당의 결연을 연결하며 이번 사업의 가교 역할을 맡았다.시는 창원상공회의소·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참여기업 발굴과 경로당 연계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55개 기업이 참여하고 경로당 119개소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현판식에는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영식 회장을 비롯해 에스엘전자, 인화정공, 현대위아, 현대로템, 케이조선, 범한메카텍, 무학 등 7개 기업 관계자와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했다.행사는 창원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어르신 활력 충전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열었다.참석자들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제1호 결연 현판을 제막하며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생필품과 지역생산품, 계절간식으로 구성한 ‘행복동행키트’를 전달하며 결연의 첫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경로당 결연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복지와 연결하자는 강기윤 시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의 첫걸음이다.시는 기업과 경로당의 꾸준한 교류와 후원을 지원하고 참여기업과 결연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현판식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역기업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며 “이번 사업이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르신들이 머무는 경로당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피고 채워가는 것이 이번 동행의 지향점”이라며 “기업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보람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이웃이 생기는 결연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에서 강 시장은 “지역기업의 마음을 모아주신 창원상공회의소와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업 관계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맺은 인연이 꾸준한 교류로 이어져 기업에는 지역과 함께하는 보람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일상에 힘이 되는 든든한 동행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복지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드리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경로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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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수해안길, 2027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통영시 미수해안길, 2027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미수해안길 일원이 선정돼 국비 1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수동에서 봉평동으로 이어지는 미수해안길 약 510m 구간에 건물 6동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93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시는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통영의 바다와 해안경관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미수해안길은 바다 조망과 수변경관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정비를 통해 통영만의 매력적인 해안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노후 간판의 정비를 통해 옥외광고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업소별 특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거리의 시각적 통일성과 가독성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인근 통영해저터널, 연필등대,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앞으로 지역 주민 및 업소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간판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미수해안길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매력적인 경관을 지닌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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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욕지도, 갈수기 대비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통영시 욕지도, 갈수기 대비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갈수기에 대비해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가뭄 예방을 위해 욕지면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갈수기 대비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강수량이 적은 겨울철 및 봄철 갈수기를 앞두고 도서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용수 부족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절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영시, 한국수자원공사, 욕지면사무소 및 자생단체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욕지면 여객선 터미널과 주변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빨래감 모아서 한번에 세탁하기 △설거지 물 받아서 쓰기 △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등이 집중 안내됐다.시는 욕지면의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의 완전한 해소와 안정적 상수도 공급으로 도서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큰 만큼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도서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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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의료봉사 동행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news25] 통영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위원회는 지난 18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위원회가 주관한 ‘의료봉사 및 사랑의 이웃돕기’현장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위원회가 2024년에 이어 다시 한 번도산면을 찾아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과·신경외과·정형외과·안과 등 4개 진료과목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고 생활에 보탬이 되는 위문품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도산면 지역사회보장위원회는 대상자 안내와 접수, 동선 관리, 위문품 전달 보조 등 현장 운영을 뒷받침하며 민관 협력을 이어갔다.민간위원장 박종헌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위원회가 해마다 도산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난 9월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큰 마음을 보태주셨다”며 “우리 위원회는 협력 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 김경순은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진 초청 봉사와 이웃돕기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통영지구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통영시를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도산면 지역사회보장위원회는 이러한 선행에 공감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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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통영 곤리도에서 따뜻한 손길 이어지다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통영 곤리도에서 따뜻한 손길 이어지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7일 산양읍 곤리도를 방문해‘찾아가는 이동 민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이사장님이 지난 2000년도부터 이어온 ‘낙도 대민봉사’의 연장선상에 있다.특히 올해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섬마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단순 방문을 넘어선 실질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2025년 통영시 도시재생대학’에서 정식으로 방충망 교체 교육을 수료했다.이들은 비 피해와 노후화로 훼손된 가옥이 많은 섬마을 상황을 고려해 다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무료 방충망 교체 작업에 나섰다.곤리도의 한 주민은 “이번 큰비로 상심이 컸는데, 오랜 시간 잊지 않고 찾아와 위로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기철 이사장님은 “2000년 첫 봉사를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특히 우리 조합원들과 함께 도시재생대학에서 배운 기술이 주민들의 쾌적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