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제2회 우주항공의 날’ 맞아 정책·산업·문화 아우르는 ‘우주항공 주간’ 연계 행사 추진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국가기념일인‘제 2회 우주항공의 날’과 우주항공청이 운영하는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정책·산업·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 개청일인 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정부는 2024년 11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매년 5월 27일을 공식 지정했다. 이는 우주경제 시대 개막과 국가 우주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우주항공 주간 동안△우주항공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기업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미래 인재 양성, △도민 참여형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국가기념일 지정 취지를 확산하고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주항공의 날과 연계한 ‘우주항공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신설했다. 도는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민간인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도내 우수 우주항공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우주항공 창업버스 투자유치 설명회’도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캠프·일켐·지티엘 등 지역 유망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우주항공청 뉴스페이스 펀드 운용사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차세대 우주항공 대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주항공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학술·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28일부터 이틀간 ‘제 7회 항공핵심기술 국제컨퍼런스’ 가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항공우주시스템 첨단소재, 우주탐사, 위성시스템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27일에는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 ‘우주항공 전문가 특강’ 이 열린다.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특강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 연세대학교 인공위성시스템학과 교수 등 국내 우주·위성 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우주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도 도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27일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리는 ‘제 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우주항공청 일원에서는 ‘우주항공 전시체험’ 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홍보 부스’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 거점센터·국립창원대학교·인제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우주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는 24일부터 이틀간 ‘벼리 쏟아지는 우주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천체망원경 관측과 로켓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된다. 김해천문대는 23일 야외 천체관측회를 개최하고 사천시도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우주항공 전문가 학교 방문 토크콘서트, 우주항공 도서 전시, 청소년 한국항공우주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우주항공 주간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항공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리고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경남의 위상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제 2회 우주항공의 날이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 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경남도는 앞으로도 우주항공청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과 인재,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
“보호자 위기 상황에도 안심” 경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24시간 지원
발달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6 세 이상 65 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치료·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인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기간은 1회 입소 시 1일부터 최대 7일까지이며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경남도는 김해시에‘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여 생활공간을 분리해 정원 남성 4명, 여성 4명 규모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인력 등 총 11명이 배치돼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사회참여 활동, 야간돌봄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긴급돌봄센터는 단순한 일시 보호를 넘어 낯선 환경에서도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일시돌봄계획을 수립해 일상생활 리듬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한편 경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도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50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주요 이용 사유는 보호자의 치료·입원·경조사·심리적 소진 등이다.경남도 관계자는“발달장애인 가족에게 돌봄 공백은 곧 생활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긴급돌봄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긴급돌봄서비스 신청은 평일 주간에는 경상남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당일 입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기획수사 추진
폐기물무단방치수사중인특사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 주간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의 난립과 폐기물 무단 방치·불법투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도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불법 처리 행위자는 현저히 낮은 처리단가를 제시해 폐기물을 수탁한 뒤, 임차한 공장이나 나대지 등에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불법 투기, 비정상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폐기물 관리체계를 교란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침출수 발생과 악취와 화재 위험 등 2차 환경피해가 발생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이 토지주와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사례도 우려되고 있다.이에 도 특사경은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의 시발점을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와 무단 방치 행위로 보고 시군과 합동으로 기획수사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허가 받 은 폐기물 처리업체 중에서도 폐기물을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사업장 내외에 무단으로 방치해 처리 능력을 상실하거나, 무단투기·불법 소각하는 행위 등도 함께 수사할 계획이다.도 특사경은 위반사업장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위반 사실 은폐·축소 시도나 조직적 범행이 의심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병행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는 환경오염은 물론 도민 재산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폐기물 적정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획수사와 감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더 많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임산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도 자체 사업에서 정부지원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지원 대상 인원은 지난해 4,500명에서 올해 8,400명으로 2 배 가까이 늘어나, 도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로 친환경농산물 공급 역량을 갖춘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는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친환경농산물 취급 및 유통 역량△다양한 상품 구성 능력△물류 및 배송 체계△소비자 대응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업체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직접 공급하게 된다.도는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를 위해 업체의 물류 배송 능력과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중점 점검하고 배송의 정확성과 신속성 등 이용자 만족도를 결정짓는 서비스 운영 수준을 엄격히 심사해 임산부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계획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도내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우수한 공급 역량과 사명감을 갖춘 도내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9
-
예고 없는 대형 재난에 대비한다
긴급구조통제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일 창녕군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2분기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력을 실전처럼 평가하기 위해 사전 예고 없이 불시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경상남도 및 창녕군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속도와 구성원별 임무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초기 대응 과정의 취약점을 보완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와 창녕소방서 통제단 요원 등 50 여명이 투입됐다. 창녕군 일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화재 및 건물 붕괴에 따른 대규모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통제단 가동△통제단 부·반별 역할 분담 및 조정△복구 및 수습 등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아울러 재난 현장의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비상설 기구인‘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도민 안전망을 굳건히 다졌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정착 돕는다” 경남도, 맞춤형 지원에 134억원 투입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 자녀 성장, 초기 정착 지원, 사회참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남지역 다문화가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자녀 양육과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생활·교육·돌봄 등 분야별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기능 강화를 돕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한국어 교육△생활정보 제공△통·번역 서비스△맞춤형 사례관리△취·창업 지원△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출범한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단 ‘경남K-Link’를 중심으로 행정·교육·의료 등 통·번역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사소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취약·위기가정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창업 지원, 직업교육, 일자리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과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모국 방문 지원과 가족 교류 프로그램 등 가족 친화사업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한 달간 시군 가족센터를 통해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다문화가족의 7 세 이상 18 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된다.도는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지속과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가정의 달 5월은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시기”며“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진주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진주 관광콘텐츠 홍보
진주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진주 관광콘텐츠 홍보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의 ‘화산 1914'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진주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특화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주의 10월 축제 홍보와 함께 한복 체험, 에스앤에스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의 대표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유등축제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물 배포, 영상 콘텐츠도 선보였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한 설문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아울러 대만 타이중의’K-DUCKY'에서도 대만의 현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주실크, 하모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했으며 유등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홍보했다.행사 개최 일과 주말에는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 체험과 한복 체험, 실크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만 현지에서 K-관광로드쇼 참여하고 문화상품을 전시해 진주의 대표 문화상품과 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6-05-19
-
창원시민이 꼭 챙겨야 할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
창원시민이 꼭 챙겨야 할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을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지난해 발간된 ‘핵심만 콕’에 이어 창원시 전 부서에서 시행 중인 일자리·교육·주거·문화·생활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중 시민들에게 유용한 핵심 정책들을 선별해 구성했으며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데 이번 발간의 주요 목적으로 두었다.‘혜택만 콕’은 총 204개 인구정책에 대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했으며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관기관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결혼·임신·출산편 △영유아·청소년·다자녀편 △청년편 △중장년·노년편 △외국인편 △전 생애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누구나 손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26년 창원시 청춘만남 네트워크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아동수당 지원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운영 △스마트 경로당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규 및 확대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실효성을 높였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생활 속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지원정책들을 엄선해 혜택만 콕에 담았다”며 “많은 시민이이 가이드북을 활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
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북상면은 19일 덕유봉사단과 주민들이 갈계숲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덕유봉사단이 지역 내 대표적인 자연공간인 갈계숲을 찾아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실시한 것으로 주민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덕유봉사단원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숲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임시종 덕유봉사단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지역의 자연환경을 가꾸는 일은 가장 보람 있는 봉사활동 중 하나”며 “앞으로도 북상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덕유봉사단이 갈계숲 환경정화에 적극 나서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북상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덕유봉사단은 평소에도 북상면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5-19
-
영덕군, 신중년 2주 살이 ‘걸어서 영덕 속으로’ 참가자 모집
영덕군, 신중년 2주 살이 ‘걸어서 영덕 속으로’ 참가자 모집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인 ‘세컨드 스텝 in 영덕’의 2주 살이 프로그램 ‘걸어서 영덕 속으로’의 참가자를 다음 달 14일까지 신청 접수한다.이번 행사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중년이 영덕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경험하고 향후 이주와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체류형 정착 탐색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1957년생부터 1980년생까지의 관외 거주 신중년 퇴직자 또는 퇴직 예정자로 회차별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일정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 회차별 2주 기간으로 운영되며 참가비 20만원은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돼 지역 내에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농장 탐방, 일손 돕기, 지역 체험과 교육, 주민 교류, 영해·영덕 생활권 탐방 등을 통해 영덕의 생활 문화와 정착 여건을 경험하게 되며 귀농·귀촌 정보와 빈집 탐방 연계 등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받게 된다.참가 신청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체험이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류형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오는 10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인 ‘다크투어 트레킹 여행 in 영덕’을 운영한다.프로그램 참가자는 블루로드 구간을 걸으며 산불 피해 현장과 회복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