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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마련
경주시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마련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 운영되며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다.올해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립도서관 본관과 송화 중앙 칠평 감포 단석 꿈마루도서관 등 7개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전시, 도서 대출 이벤트, 인문학 특강 등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전 도서관 공통행사로 ‘연체자 해방’과 ‘두배로 데이’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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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i-SMR 유치 공감대 확산… 자원봉사자 설명회 개최
경주시, i-SMR 유치 공감대 확산… 자원봉사자 설명회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일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SMR 경주 유치 설명회 및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원자력발전포럼이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산업환경진흥협회가 주관했다.설명회는 i-SMR의 필요성과 경주 유치 당위성을 공유하고 기술 개념과 안전성, 글로벌 동향, 공모 추진 현황 및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i-SMR은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높고 건설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원전 기술로 평가된다.전문가 강연에서는 i-SMR 도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경주의 산업 거점 성장 가능성이 제시됐다.전문가들은 경주가 원자력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갖춘 만큼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소통 주체로서 설명회 내용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석자들은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경주 발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은 “i-SMR은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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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반려견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4월 한 달간
경주시, 반려견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4월 한 달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조치로 접종 대상은 경주시민이 소유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오는 30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천북면 소재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 시는 1000두 분량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예산과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조속한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이에 따라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아울러 시는 반려동물과 동반 외출 시 목줄 착용과 배설물 즉시 수거 등 기본적인 ‘펫티켓’준수를 당부했다.또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된 동물은 유실 시 신속하게 보호자를 확인할 수 있다.등록 의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최권섭 경주시 축산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만으로 충분히 차단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이미 접종이 시작된 만큼 아직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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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어…안정 공급 총력
경주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어…안정 공급 총력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급과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경주시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각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도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 관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은 일시적인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기존 확보 물량 외에 종량제 봉투를 추가 발주해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경주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가 실제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를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사재기 없이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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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해, 독서해’ 2026 김해독서대전 성황리 개최
‘온김해, 독서해’ 2026 김해독서대전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2026 김해독서대전'에 6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김해독서대전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온김해, 독서해'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축제로 진행됐다.행사장 전역에서는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출판사, 지역 서점, 도서관, 독서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중심의 독서문화를 조명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손원평,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한 강연과 북토크는 책을 매개로 한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책과 함께한 시간이 일상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야외도서관 아트 컬러링 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전시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책 읽는 도시 김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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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 성황리 개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 성황리 개최 개관 첫날 ‘구름 인파’.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4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공공미술관의 출발을 알렸다.개관 첫날부터 '구름 인파'가 몰렸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문을 열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줄을 이으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 탄생을 실감케 했다.특히 세종대왕 동상 제작 원형이 공개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개관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정호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김영원 작가와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시민참여 초크아트 퍼포먼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미술관 일대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수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술관'이라는 개관 취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개관식은 미술관 앞 광장과 내부에서 진행됐다.'미래를 조각하다'를 주제로 한 컬러모래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고 주요 내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어 김해시립가야금단과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버티컬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미술관 전 공간이 하나의 무대로 확장됐다.특히 이번 개관전에서는 서울 광화문에 설치된 세종대왕 동상의 제작 원형이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완성 이전 단계의 조형 과정을 통해 작가의 사유와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국내 유일의 세종대왕 동상 원형이라는 점에서 전시 교육 관광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주목된다.개관과 함께 열린 특별전도 호응을 얻고 있다.조각 회화 뉴미디어 작품을 통해 인간과 기술, 도시의 관계를 풀어낸 전시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와 결합돼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연면적 5807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아카이브, 도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운영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맡는다.김해시는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미술관 운영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하며 개관 초기인 4월 한 달간은 평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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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성문화회관 , 2026 제2기 교육생 모집
동부여성문화회관 , 2026 제2기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은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모집한다.동부여성문화회관은 시민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3기씩, 기별 2 ~ 3개월 교육기간으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시작하는 제2기 교육에는 5개 분야 전문기술분야 역량개발분야 문화교양분야 스포츠분야 1일특강, 총 55개 강좌를 개설하고 교육생 1100여명을 모집한다.대구시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1차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하는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5월 11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이번 제2기 교육에는 교육생의 설문조사를 반영해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Chat GPT 활용 생활컴퓨터’강좌를 개설해 AI관련 강좌를 더욱 강화했으며 다양한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수채화 감성여행 등 1일 특강 4개 강좌를 신설 운영한다.또한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실기반 등 단계별 교육 체계를 지원해 교육생의 참여 동기를 강화한다.지난 기수 교육생 A씨는 “부담 없는 수강료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겁게 배우는 가운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꼈고 이로 인해 삶에 활력이 생겼다”며 “이번 기수에도 지인에게 추천해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동부여성문화회관에서는 전문 상담 봉사자의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자 심리상담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들이 우리 회관 교육 프로그램 참여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면서 개인의 발전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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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함"어릴 때부터 배워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안전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물 사용 습관을 어릴 때부터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물의 중요성 낙동강의 생태환경 수돗물의 환경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워크북과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특히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급은 총 24개 학급을 모집한다.모집은 4월 14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대구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백동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어릴 때부터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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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팔공산 안전 점검… 산악·국가시설 관리 강화
대구소방안전본부, 팔공산 안전 점검… 산악·국가시설 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가 팔공산 일대에서 산악 안전시설과 국가중요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봄철 재난 대비에 나섰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등산객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4월 1일 팔공산 주요 등산로와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위치표시판의 가시성과 정보 정확성을 점검하고 119구급함 상태도 집중 확인해 구급함 내 의약품 비치 여부와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또한 KBS 팔공산 송신소를 방문해 주요 시설 현황과 근무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재난 발생 시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체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이날 점검에 나선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 과제”며 “위치표시판과 구급함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시설”이라고 밝혔다.이어 “철저한 점검으로 등산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위험 지역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팔공산과 비슬산 등 주요 산에는 ‘산악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유동순찰과 안전 홍보를 강화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산악 안전과 국가기반시설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구조 대응력을 높이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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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온라인 물류 혁신’ 주도… 온라인 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 쾌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단순 중개 넘어 ‘크로스도킹 콜드체인’접목 산지 소비지 물류비용 혁신적 절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급증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수요에 발맞춰 물류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혁신에 나선다.공사는 지난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 의 대상자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다단계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 주문으로 재편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대구는 광주, 강릉과 함께 전국 3대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첨단 IT 솔루션과 대형 3PL의 만남 물류 원가 구조적 절감 통합물류센터의 핵심은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을 창고에 장기 보관하지 않고 즉시 재분류해 배송하는 ‘크로스도킹’ 시스템이다.전문 하역 인력과 AI 기반의 피킹 리스트를 통해 지역 내 대형병원, 학교급식, 식자재 마트 등 소비처별 맞춤형 소분 및 합포장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여기에 창고관리, 운송관리 등 클라우드 기반 첨단 IT 솔루션을 이용해 산지 출하자의 인력난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지 구매자의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32년 총사업비 4460억원 ‘미래형 스마트 도매시장’의 예고편 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단순한 물류 지원을 넘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의 성공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총사업비 4460억원이 투입돼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하는 미래형 스마트 도매시장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첨단 온라인 물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공사는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 기간 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2032년 신도매시장 개장과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덕 공사 사장은 “이번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 선정은 대구 도매시장이 전통적인 오프라인 공간에 더해 데이터와 첨단 IT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물류 플랫폼’ 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고 평가했다.이어 김 사장은 “유통인들과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협력을 통해 산지와 소비자를 잇는 물류의 효율화를 달성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안착시켜 2032년 하빈면에 건립될 새로운 도매시장이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혁신을 주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