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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오는 4월 7일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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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제공)
[knews25]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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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해군과 방위산업,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산 학 연 군 관 방위산업분야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최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전으로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행사기간 동안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 장비 전시를 비롯해 미래 국방산업 포럼, 기업 수출상담, 군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기업들은 군과 산업계, 국내 외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혔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위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무엇보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했다.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 8638만6천불의 수출상담, 1838만9천불 규모의 계약 추진, MOU 3건의 실적을 거뒀다.또한,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해 방위산업전의 내실을 다졌다.AI시대 국방산업이 가야 할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을 시작으로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방산기업 채용설명회, 신기술 신제품 설명회,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등을 개최해 국방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산 학 연 군 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첨단 무기체계와 방위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K-2전차, 현궁 유도 미사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 실물 무기체계를 직접 관람하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체험,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군복체험 등 다양한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운초 1학년 어린이는 "큰 배랑 탱크를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멋있었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기계들이라서 더 신기했다"며 상기된 표정을 보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벚꽃 구경과 함께 방위산업전까지 함께 보니 우리 해군과 방위산업 기술 수준이 이렇게 높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사진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생생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이번 행사기간 내 방산관련 기업을 위한 BNK경남은행-방위산업공제조합 간 상생금융지원 협약도 체결됐다.BNK경남은행은 지역 방산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함께 중소 방산 조합원 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힌다.이를 통해 방산 중소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경쟁력 강화 등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방위산업전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함께 개최되어 벚꽃 명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해군과 방위산업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산업전시와 지역축제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도 보여줬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과 기업, 기관, 시민이 함께 K-방위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방산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글로벌 방산도시로의 도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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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원놘산둥성부성장면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산둥성 공식 방문, 원놘 부성장과 신규협력 확대 방안 논의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이번 상담회는 ‘건강’과‘안전’을 중시하는 중국 내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에 경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회 결과 도내 4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 4개사와 총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해 김, 버섯, 건멸치, 새우장 등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대표단은 이어 1993년부터 경남도와 친선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산둥성 정부를 공식 방문해 원놘 산둥성 부성장과의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스마트농업 기술교류와 해양관광 노하우 공유, 마리나 산업 협력 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편 앞선 4월 2일 경남도는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 및 재산둥경남기업협의회 임원진 간담회를 통해 산둥성에 진출한 경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이번 중국 방문은 경남의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의 외자 유치와 경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됐다”며 “방문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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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년 만에 ‘어린이 과일간식’ 재개
컵과일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 5년 만에‘어린이 과일간식’재개..초등 돌봄 아동 2만 8천 명 지원- 4월 첫째 주부터 순차 공급.. 도내 512개 초교 대상-주 1회·연 30회, 1회 150g내외 컵 과일 제공경상남도는 감소하는 과일 소비에 대응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초등 돌봄·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5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추진되며 4월 7일 창원, 통영, 함안, 고성을 시작으로 도내 초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공급 대상은 512개교 돌봄·교육 참여 1~2 학년 어린이 2만 8천여명이며 주 1회, 연간 30회, 1회당 150g내외의 컵 과일 형태로 제공된다.과일은 사과, 배, 감귤, 복숭아, 포도 등 6대 주요 과종을 비롯해 딸기, 참외, 수박, 파프리카 등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과채로 구성된다. 단일 품목 또는 두 가지 이상을 혼합한 믹스과일 형태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기호도와 섭취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안전한 과일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는 공급 전날 제품을 생산·준비해 다음 날 학교에 배송하며 학생들은 제조 시점부터 24시간 이내에 신선한 과일간식을 섭취하게 된다.또한 공급하는 과일·과채는 농산물 표준규격‘상’등급 이상을 기본으로 하며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도내산 농산물을 우선 사용한다. 과수 원물은‘서북부 경남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공급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장영욱 경상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사업은 어린 시기부터 국산 과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아이들이 먹는 식품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성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청과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첨부:어린이 과일간식 시군 수요결과,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체계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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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소도시가 이끈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으로 ‘상생 관광’ 실현
경남관광,소도시가이끈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 관광, 소도시가 이끈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으로‘상생 관광’ 실현-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관광콘텐츠 발굴·운영 성과 공유- 2개 권역 3개월간 실증 운영.. 체류형 관광 가능성 확인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남부권 로컬 투어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도시 중심의 상생 관광모델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경남도 관광개발과장과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 1·2 권역 대표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권역별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연콘텐츠 시연과 주요 사업성과 사진전도 함께 진행됐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조직이 주도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제 여행상품으로 운영하는 실증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개 권역이 선정돼 추진됐다. 1 권역은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 권역은 놀루와협동조합이 각각 사업 수행을 맡았다.각 권역은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3 종 이상개발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6회 이상 운영했으며 회차당 평균 25명 내외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함께 여는 경남,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고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도 고르게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을 비롯한 타 시도 방문객 유입도 이어지며 경남 소도시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와 자연자원을 결합해 기존 대중관광과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했다. 지자체·주민조직·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관광 거버넌스도 강화했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남부권 로컬투어랩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주민 주도형 로컬관광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로컬 투어랩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소도시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의 성장으로 환류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로컬 투어랩은 지역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광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을 발굴·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소도시 로컬 투어랩 상품 89 세의 최고령 참여자는“여태까지 다닌 여행 중 최고 여행 중에 최고”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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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진주남강마라톤대회 (경상남도 제공)
[knews25]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5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서 개최.. 전국 5,000 여명 역주-군 부대 개방 통한 이색 코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경남 대표 스포츠 축제.. 공군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의 장-하프·10km·5km등 3개 부문 진행, 전국 마라톤 동호인 열띤 참여경상남도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 여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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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탄소중립포인트추가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 추가 모집- 4월 6일~10일 3,041대 추가 모집.. 선착순 마감연간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현금 지급경상남도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자는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경남도의 총 모집 대수는 9,720대다. 1차 모집에서는 6,679대가 신청해 약 6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2차 모집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시군별 배정 대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시군별 모집 대수참여 대상은 도내 등록된 12 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다. 1 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차량 운행자와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법인·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자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 안내 문자로 전송된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등록해야 최종 승인되며 사진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유류비 부담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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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마라톤대회서 ‘공공기관 유치’ 홍보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5일 '2026 남강마라톤대회'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선수와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더 큰 진주,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홍보했다.특히 홍보관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응원 문구 보드 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 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투표 대상 기관은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핵심 유치 대상 5개 공공기관으로 시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행사장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알리는 홍보 배너를 설치해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지도록 했다.이날 홍보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이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인 '하모', '아요'와 인증 사진을 찍는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공공기관 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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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마라톤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진주시, 남강마라톤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5일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홍보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큰 관심을 모았다.특히 '하모 굿즈'를 비롯한 진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기부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일부 방문객들은 기부제 참여 방법과 답례품 구성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문의를 이어가기도 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을 운영해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