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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중앙부처의 주요 사전절차를 마쳤다.미술관은 경북도청 신도시인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1499번지 일원 1만 125㎡ 부지에 들어선다.도는 총사업비 805억 4천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 1400㎡ 규모로 조성한다.개관목표는 2031년이다.미술관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아카이브, 교육공간 등 기본 시설을 갖춘다.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체험 공간과 야외조각공원도 함께 조성한다.미술관은 지역 예술의 가치를 발굴하고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맡는다.도는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수렴, 공청회, 학술 세미나를 거쳐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경북 미술사 연구 등 콘텐츠 기반도 마련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중요한 관문을 넘어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경북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천년을 마주하는 내일의 미술관’을 비전으로 경북의 역사와 전통 위에 현대미술과 미래문화가 공존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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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도민 연구로 지역현안 해법 제시
경북도민행복대학, 도민 연구로 지역현안 해법 제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민행복대학 석·박사과정 학습자들이 지역 음식, 사회복지, 신중년 일자리, 기후위기 등 경북 현안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경상북도는 20일 영주 선비세상 한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석·박사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세미나에는 명예도민 석·박사과정 학습자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캠퍼스 간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도민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석사과정에서는 동부권역 위덕대학교가 ‘지속가능한 경북음식 구미’, 서부권역 경북보건대학교가 ‘사회복지 활성화 방안’, 남부권역 대경대학교가 ‘배우고·일하고·머무르는 경북’, 북부권역 경북전문대학교가 ‘신중년 지역전문가 양성’을 각각 발표했다.박사과정에서는 동남부권역 대구대학교가 ‘기후, 변화를 넘어 위기로’, 서북부권역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마을·가족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지역 현안 조사 결과와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특별강연에서는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평생교육의 위대한 가치’를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평생교육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조향래 강사는 ‘KCulture와 한류, 그리고 선비정신’을 주제로 한류 문화에 담긴 한국의 전통적 가치와 선비정신의 현대적 계승 방안을 소개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가 2021년부터 운영하는 경북형 평생학습대학이다.명예도민 학위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형 인재를 기른다.현재 21개 학사·4개 석사·2개 박사 캠퍼스에 총 1104명이 재학 중이다.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학술 세미나는 도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민의 연구성과가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 “석·박사 학술 세미나는 단순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집단지성으로 지역문제 해결의 지식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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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내·외 3개 기업과 5,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관내·외 3개 기업과 5,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관내·외 3개 기업과 5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진주·사천·밀양·거제 등 7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대표 17명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으로 창원특례시는 228명의 신규고용 창출과 함께 주력산업인 원전 분야의 생산역량을 확충하고 부산항 신항의 창원시 진해구 지역을 중심으로 항만물류·제조산업의 투자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원전 핵심 기자재 생산시설부터 항만 자동화 설비, 화장품 신사업 생산시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지역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두산에너빌리티 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대응해 창원 사업장 내 원자력 제작공장과 주단 신사업 공장 증설에 투자한다.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에 사용되는 원자로 내부구조물 등 핵심 기자재의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원전·항공우주·방산 등 첨단산업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 제조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는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의 확장 계획에 따라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항만 자동화 설비에 투자한다.컨테이너 무인이송장비와 하역장비 등 핵심 설비를 확충하고 터미널 운영시스템과 전산 인프라를 고도화해 물류 처리능력과 작업 안전성을 높이는 등 스마트 항만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영케미칼은 김해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화장품 분야 신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창원시 진해구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 항만배후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마스크 시트와 화장품 패드 등 신규 제품의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입지적 이점을 활용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생산·수출 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창원은 탄탄한 제조산업 기반과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도시”며 “앞으로도 창원의 산업적 강점을 적극 활용해 유망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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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불볼락 국내 최초 대량 종자생산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열기’로 더 잘 알려진 불볼락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종자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울릉군과 시범양식 협약을 맺고 현지 양식 가능성 검증에 나섰다.불볼락은 동해와 남해의 수심 30~150m 암초나 인공어초 주변에 무리를 지어 사는 어종이다.육질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알맞아 횟감으로 가치가 높지만,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급격한 수압 변화로 부레가 부풀어 오르는 감압 충격을 받는다.이 때문에 산 채로 유통하기 어려워 시중에서는 대부분 구이·매운탕·건어물로 소비된다.종자생산은 어미 확보부터 시작했다.연구원은 올해 2월 인근 연안과 4월 먼바다 깊은 어장에서 선상 낚시로 몸집이 큰 성어 위주로 모두 100여 마리를 확보했다.감압 충격을 줄이기 위해 낚싯줄을 천천히 감아올렸고 부레가 부푼 개체는 바늘로 공기를 빼낸 뒤 어창에 담아 산 채로 옮겼다.연구원은 옮겨 온 어미를 육상 수조에서 관리하며 새끼를 밴 개체를 따로 골라 4월 출산을 유도했다.이후 5개월 동안 어린 불볼락에 맞는 사육 환경과 먹이 조건을 찾아가며 길러 현재 전장 9cm 안팎의 어린 개체 7만 마리를 확보했다.불볼락은 울릉도에서 예부터 ‘메바리’로 불리며 오징어와 함께 주민이 즐겨 찾는 수산물로 꼽혀 왔다.최근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줄자 연구원과 울릉군은 횟감용 양식 불볼락 활어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지난 19일 ‘불볼락 시범양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연구원은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과 양식용 종자 보급을 맡고 울릉군은 울릉도 내 배양장과 해상가두리 시설을 활용한 양식 실증을 추진한다.성장 자료 수집·질병 조사·경제성 분석은 두 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한다.연구원은 20일 올해 생산한 어린 불볼락 7만 마리 가운데 5만 마리를 울릉군이 운영하는 배양장과 해상가두리에 입식했다.울릉군은 내년까지 양성 시험을 이어가며 현지 양식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울릉도는 최근 오징어 어획 부진에 관광객 감소까지 겹쳐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시범양식을 계기로 불볼락을 울릉도를 대표하는 양식 브랜드로 키우고 미식 관광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수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해역 특화 불볼락 양식 업무협약 계획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울릉군의 울릉 해역 특화 불볼락 양식 산업화 및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코자 함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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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지방대학 연차평가 우수 등급 달성 총력
“특성화지방대학 연차평가 우수 등급 달성 총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9일 이상협 대표이사가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 갔다고 20일 밝혔다.이 신임 대표이사는 2015년 인제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에 힘써 왔다.마을·대학 협력사업에 참여했으며 글로컬사업본부 지역혁신국장을 맡아 대학과 지역기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또 중학생 의료보건 영재캠프,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이주배경 학생 교육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도 참여했다.대학과 지역 현장에서 쌓은 이 대표이사의 경험은 재단과 인제대학교 특성화지방대학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인재 양성 수요를 연결하고 김해시와 참여대학, 지역기관 간 공동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이 대표이사는 특성화지방대학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단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존 평가에서 제시된 개선사항과 사업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김해시와 참여대학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의 실행력과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추진이 지연되거나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의 실제 활용 실적 등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아울러 올 시티 캠퍼스를 기반으로 대학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김해 모두의 재단’ 이라는 원칙 아래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살펴 공정하고 책임 있게 재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표이사는 “지금은 계획한 사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줘야 할 때”며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일에는 직접 나서고 결정된 과제가 끝까지 이행되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재단에 대한 신뢰는 책임 있는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로 쌓아 가겠다”며 “김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주민들과 함께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김해의 자랑이 되는 재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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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5대 박재현 원장 취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5대 박재현 원장 취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제5대 원장에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인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재현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재현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사장을 역임하며 학계와 공기업 경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해의 미래성장동력인 의생명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내 중소·중견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 원장은 지난 19일자로 취임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다.박재현 원장은 “진흥원 구성원 모두가 공감과 소통으로 화합해 공명할 수 있는 비전을 심어주고 인권경영과 청렴조직 구현을 추구해 나감으로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역의 명문 기업지원기관, 김해시정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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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김해새마을금고 ‘내외동민 해반천 걷기대회’ 후원금 기탁
서김해새마을금고 ‘내외동민 해반천 걷기대회’ 후원금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서김해새마을금고에서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10회 내외동민 해반천 걷기대회’의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내외동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10회 내외동민 해반천 걷기대회는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지공원을 출발해 전하교를 거쳐 돌아오는 5km 코스로 진행된다.걷기뿐 아니라 사진 미션과 윷놀이 등 다채로운 완주 미션을 수행하면 우드 메달과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서김해새마을금고 이연석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화합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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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팩키지봉사회, 장유2동에 이웃돕기161만원 기탁
“한국팩키지봉사회, 장유2동에 이웃돕기161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한국팩키지봉사회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161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팩키지봉사회가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남은 기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마지막까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국팩키지는 식품 위생용기와 카톤팩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모임인 한국팩키지봉사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김해공장 임직원들은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해 동광육아원 환경정비와 시설 보수, 아동들을 위한 놀이 봉사에 참여하고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후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역사회온기를 더해왔다.한국팩키지봉사회는 비록 봉사모임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그동안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을 마지막까지 이어가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한국팩키지봉사회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남은 기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팩키지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봉사회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회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이웃사랑의 가치는 우리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마지막까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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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2동, 똑똑한 반찬이음사업 추진
김해시 장유2동, 똑똑한 반찬이음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한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반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직접 반찬가게를 방문해 자신의 기호에 맞는 반찬을 선택하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자율성을 높이고 외부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접촉 기회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자 했다.사업에 앞서 대상자별 선호도와 생활 여건 등을 조사해 개인의 특성에 맞는 반찬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밑반찬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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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2026 지역 혁신 Start-up Demo Day’창업진흥원장상 동반 수상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2026 지역 혁신 Start-up Demo Day’창업진흥원장상 동반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인 진공기술 과 에어크가 창업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지역 혁신 Start-up Demo Day’본선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입주기업 맞춤형 창업 지원과 밀착 코칭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센터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데모데이는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서면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투자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투자연계형 IR 심사가 진행됐다.우수상을 수상한 진공기술 은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의 핵심 부품 보호를 위한 ‘반도체 장비 및 세라믹 부품의 프라즈마 식각 방지 특수 코팅 장비 제작’을 선보였다.기존 코팅 부품 대비 플라즈마 내식성을 3배 이상 향상시켜 부품 수명을 연장하고 웨이퍼 수율 저하를 방지하는 기술력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함께 우수상을 수상한 에어크는 10평 규모의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AI 무인 자동화 리테일 플랫폼’을 선보였다.편의점과 같은 복잡한 운영 환경에서 상품 보관부터 재고 및 유통기한 관리, 자동 배출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기존 무인 매장의 한계를 보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두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향후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유치 기회 확보는 물론, 국내외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 관계자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입주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전국 규모의 창업 경진행사에서 함께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 창업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와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