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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 전격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5개 군에 조성된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6개 코스를 개방한다.'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천혜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각 코스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중공군 간 공방전 끝에 국군이 탈환한 '철원 백마고지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 속에서도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금강과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고성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코스'로 구성된다.대부분 구간은 참가자 안전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평화의 의미와 비무장지대의 자연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일 기준 8일 전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코스별로 하루 1~2회, 주 4~5일 운영되며 혹서기에는 운영이 일시 중지된다.참가자는 사전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전문해설사나 해당 지역의 마을주민 등으로 구성된 안내요원 설명을 들으며 탐방하게 되며 참가비 1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테마노선 개방 전 해빙기 맞아 방문객의 안전과 차질없는 운영을 위해 중앙부처 및 도 군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최재희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과장은 "디엠지 평화의 길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접경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테마노선 개방은 침체된 디엠지 접경지역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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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의 가치, 안전한 축산물로 지킨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유통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비대면 및 무인 판매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과 기부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투명성을 높인다.점검 대상은 총 59개소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 생산업체 29개소와 온라인 비대면 유통 업체 30개소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비대면 배송 시 온도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표시사항 준수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온라인 시장에서도 강원 축산물이 믿고 먹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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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작 계기로 영월 관광 관심 증가, 인문학 여행으로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400여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즐겼다.최근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의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됐으며 선돌 장릉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적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참가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본 뒤 현장을 방문하니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문화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인문학 테마여행은 지난 2024년도부터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2025년 김유정 문학까지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문학 테마 여행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며 도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및 재단의 행사 정보는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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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마음성장학교’ 운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예천군, ‘마음성장학교’ 운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4월부터 관내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마음성장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수치가 높아지고 정신 건강에 의한 사유가 청소년 사망 원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중 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1학년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정신건강 교육 마음 성장 퀴즈대회 사업 만족도 조사 등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정신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문 기관의 예방 중심 교육과 조기 개입이 필수적이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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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대표 이호진, 예천고향사랑기부제 1천만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6일 용궁면 무이리 출신의 성공한 기업인 등촌샤브칼국수(주) 이호진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호진 대표는 국내 최초로 독창적인 4코스 샤브칼국수를 개발해 외식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출향인이다.현재 국내외 200여 개의 가족점을 운영하며 자타공인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상생 경영을 통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 대표는 기업 경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2024년부터 매년 고향 예천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상향된 지난 2025년에는 최고액을 쾌척하며 예천군 제1호 최대 금액 기부자가 됐고 같은 해 조성된 ‘예천군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이호진 대표는 기탁식에서 “나날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고향 예천의 모습에 늘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기부금이 예천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한 번도 어려운 고액 기부를 매년 이어오며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이호진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귀한 재원은 예천의 미래를 밝히고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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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울려 퍼진 국악의 선율.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예천군이 마련한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 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예천읍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만개한 벚꽃이 조명을 받아 밝게 빛나는 야경 속에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연일 수백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몰렸다.관람객들은 빈백 의자에 앉아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했다.행사장에는 대형 달 조형물과 토끼 조형물이 설치되고 잔디밭을 따라 물결처럼 이어진 전구 스트링 조명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히며 개심사지 일대를 감성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이번 공연에는 국내 1세대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 이 출연해 해금 피리 대금 등 전통 국악기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첫날 ‘화연, 봄을 열다’ 공연은 한복을 입은 보컬의 판소리와 현대적 가창이 벚꽃 야경과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했고 둘째 날 ‘풍류난장, 흥을 깨우다’무대는 관객 참여와 즉흥 연주를 통해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행사장에는 도민체전을 찾은 타 시 군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했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주변을 지나던 주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에 빠져드는 모습이 연출됐다.달 조형물과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은 벚꽃과 문화유산, 공연이 결합된 공간으로 연출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자원과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와 맞물려 예천의 역사문화자원과 살아있는 예술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접목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봄 시즌 예천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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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간 운영
예천군,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간 운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하면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이에 따라 군에서는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신고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이번 신고 납부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이번 달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성실 신고 확인 대상 법인과 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신고 납부할 수 있다.한편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법인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다만, 이 경우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여전히 이번 달 30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법정 신고 기한까지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지방세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신청을 통해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특히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이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이 아닌 경우, 사업장 관할 지자체에 지방세 기한 연장 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6개월씩 최대 12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최근 국제정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의 경우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지방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정 지원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와 납부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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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안전하게"… 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KICK-OFF 회의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 5.15년 10월 15일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점검반을을 구성했고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해 진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 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 빌딩풍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해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해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기존 구 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해,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 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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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데이터 기반 행정 본격 구현"… 503억 규모 마스터 플랜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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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