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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통영시 ‘도남천 개선복구사업’현장점검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통영시 ‘도남천 개선복구사업’현장점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6일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와 경상남도, 통영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도남천 개선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8월 15일 ~ 18일 집중호우 피해 이후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도비 보조율 87%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집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남천은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하천 단면 부족으로 주택 침수 및 도로 유실 등 26.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통영시는 근본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232.7억원을 투입하는 개선복구사업을 추진한다.재원은 국·도비 보조금 87%가 확정됐고 시비 13%를 연계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집행할 예정이다.사업은 올해 12월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한 뒤 2027년 하반기 착공,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설계 단계부터 안전 기준과 시공성, 유지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검토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복구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하천 단면 확장 등 개선복구를 통해 통수능을 높이고 집중호우 시 범람과 침수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날 정쌍학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호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설계·시공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경상남도 및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87% 지원이 확정된 만큼 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남천 일대의 침수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한 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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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글램핑 추억 만들기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글램핑 추억 만들기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도산면 흙내음 글램핑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20가구 70명을 대상으로 가족 글램핑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평소 가족 단위 야외활동과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이 함께 모여 글램핑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 오후에는 달고나 및 솜사탕 만들기, 온수풀장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바비큐로 저녁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앵무새, 도마뱀, 뱀, 거미 등 다양한 동물을 만져보고 배우는 동물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철갑상어, 토끼 먹이주기 체험활동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통영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부모-자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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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국 윈푸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통영시, 중국 윈푸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중국 광둥성 윈푸시와 지난 17일 중국 윈푸시 쉐라톤 신싱 호텔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15년 10월 18일 윈푸시와 우호협력 협약을 맺은 이후 11년간 이어온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김순덕 기획행정위원장 및 윤혜경 의원 등 통영시 대표단 7명이 참석했으며 ‘중국 제4차 RCEP 산업협력회의’ 와 연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쉬샤오샤 윈푸시 당서기, 리칭신 윈푸시장을 비롯한 광둥성 및 윈푸시 주요 인사, RCEP 회원국 관계자와 영사관 및 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양 도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끈 충절의 도시이자 수산업이 발달한 해양 도시이며 윈푸시는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군에 맞서 싸운 진린 도독의 고향이자 후손들이 살아가는 곳으로 스테인리스와 석재 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양 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인연과 산업적 특성을 바탕으로 경제·산업·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통영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윈푸시의 대표 행사인 ‘제23회 윈푸 국제석재과학기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양 도시간 우호를 다졌으며 스테인리스 박물관과 농업식품기업 및 석재 관련 기업들을 견학했다.또한 룽야천 사당과 진린 사적 전시관 등 역사적 인연이 깃든 유적지를 둘러보는 등 윈푸시의 산업현장과 역사·문화 자원들을 직접 살펴보며 앞으로의 교류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석주 통영시장은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윈푸시와 자매도시로 손을 맞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자매도시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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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개최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월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승인한 공식 국제대회인‘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엘리트 선수 120여명과 국내 동호인 선수 1300여명이 참가해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할 예정이다.경기 첫날인 24일 오전 8시 여자 엘리트 경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 남자 엘리트 경기가 진행되며 25일 오전 8시부터는 남·녀 동호인부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경기코스는 △엘리트부 스프린트 코스로 도남동 버스종점 ~ 청소년수련원 ~ 용화사거리 ~ 통영대교 남단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동호인부 스탠다드 코스로 도남동 버스종점 ~ 청소년수련원 ~ 용화사거리 ~ 통영대교 ~ 국도 67호선 ~ 통영수영장 ~ 멍게수협 위쪽 ~ 평인노을길 ~ 민양마을 입구 반환점을 거쳐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이 전면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시는 대회 개최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대한철인3종협회, 통영경찰서 등을 포함한 교통관계자 간담회를 지난 9월 실시해 육·해상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아울러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물 배부, 현수막 게첨, 시 전광판·누리소통망을 활용한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등 대주민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특히 경기 당일 통제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는 사전에 우회도로를 확인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한편 통제 시간대에도 응급차량 등 긴급차량은 상시 통행이 가능하도록 경찰·소방과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시내버스 우회 노선 및 임시 정류소 운영 사항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전 세계 철인들이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을 무대로 기량을 펼치는 이번 대회는 통영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며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교통 통제로 다소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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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화재예방 민·관 협력 강화
대구소방-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화재예방 민·관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월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등 9개 기관과 산업단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산업단지 내 화재위험요인을 함께 발굴·개선하고 입주기업의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성서·서대구·제3산단·시티밸리·달성1·염색산단 등 6개 산업단지 관리기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참여했다.대구지역에는 2026년 기준 24개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이 가운데 14개는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로 노후시설과 공장·생산시설이 밀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인접 사업장으로 피해가 번질 우려가 있다.최근 5년간 대구지역 공장에서는 총 691건의 화재가 발생해 46명이 다치고 약 610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2023년 6월 서구 중리동 재활용 공장 화재 당시에는 불이 인접 공장으로 번지면서 건물 13개 동이 전소되기도 했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화재위험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입주기업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입주기업의 화재예방 활동 참여 및 홍보 △화재예방 컨설팅·안전교육 △화재위험요인 분석·개선 및 기술자문 △화재취약정보 공유 △재난관리자원 상호 지원 등이다.대구소방은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역 관리기관은 입주기업의 자율안전관리 실천을 지원한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화재위험 분석과 예방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 등에 협력한다.또한 기존에 진행 중인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업단지의 화재안전을 위해서는 소방기관과 관계기관, 입주기업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윤영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안전한 산업환경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산업단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안진영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산업시설의 화재위험을 줄이려면 전문적인 위험 분석과 체계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축적된 화재예방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화재위험을 줄이고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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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어떻게 기록되어 왔는가… 대구 역사 연구 학술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시사편찬위원회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층에서 ‘기록으로 축적된 대구_대구의 시간을 읽고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대구광역시시사편찬위원회가 2026년 3월 3일 구성된 이후 처음 개최하는 학술회의다.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 기록에 나타난 대구의 모습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대구시사 편찬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의 역사상을 새롭게 조명한다.학술회의는 4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홍승우 경북대학교 교수가 ‘고중세 지리지에 보이는 대구의 범위와 경계’를 주제로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기록에 나타난 대구의 공간적 범위와 경계를 살펴본다.이명미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에 참여한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이재두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연구위원이 ‘조선 후기 읍지에 나타난 대구의 인물과 장소’를 주제로 당시 대구의 모습을 살펴본다.채광수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세 번째는 조명근 영남대학교 교수가 ‘일제강점기 기록들로 보는 근대 대구’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각종 기록을 통해 근대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조명하고 최현우 군산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마지막으로 이윤갑 계명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방자치·주민자치 시대의 대구시사 편찬 방향’을 주제로 현대적 관점에서 대구시사의 편찬 방향과 과제를 살펴보고 김무진 성천역사문화연구소장이 지정 토론을 맡는다.발표에 이어 우인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토론을 통해 각 주제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심화하고 참석자들이 대구의 역사와 시사 편찬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학술회의는 시민과 역사 연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광역시시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등을 통해 시사편찬을 위한 기초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해 연말 발간한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은 사진 기반의 시민 공감형 ‘보는 역사’ 구현으로 지역사 인식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앞으로 이러한 연구 성과와 자료 축적을 바탕으로 지역사의 근간이 되는 대구시사 편찬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대구의 역사가 어떻게 기록되고 축적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대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새롭게 생각해 보는 자리”며 “지역사 연구자뿐만 아니라 대구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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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쌓은 신뢰 경제협력으로 이어가
대구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쌓은 신뢰 경제협력으로 이어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자매·우호협력도시 기업인을 초청해 ‘2026 한중우호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기업과 중국 기업 간 경제협력 확대에 나선다.대구시는 중국 자매·우호협력도시와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중 AI·의료·체육 등 분야별 협력 수요를 관계 부서와 연결해 왔다.이번 사업은 이 같은 교류 기반을 활용해 중국 여러 도시의 기업인을 대구로 초청하고 도시 간 우호를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한 ‘대구-중국 자매·우호협력도시 국제교류포럼’에서 확인한 공통 관심사인 경제 협력 활성화의 뜻을 이어 올해 교류회에서는 기업인 중심의 비즈니스 교류로 구체화했다.교류도시 간 논의를 기업 간 만남으로 이어가 대구의 산업·투자 환경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이번에 방문하는 기업인은 닝보·우한·선양 등의 기업 8개사 대표와 관계자 11명이다.주요 분야는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광전자·레이저, 스마트 장비, 의료기기 등으로 참가기업들은 대구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투자·기술·사업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메인 행사인 ‘대구-중국 자매우호도시 비즈니스 교류회’는 21일 오전 9시 30분 영남이공대 천마컨벤션홀에서 열린다.대구시 개황 및 투자 환경 설명, 한·중 참가기업 개별 소개에 이어 기업인 비즈니스 교류회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대구 소재 로봇·인공지능·자동차부품·헬스케어 등 분야의 1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국 기업들은 주요 기술과 제품,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관심 분야별 상담을 통해 투자·기술교류·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에는 FIX 2026을 참관하고 전시 부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제품 동향을 공유하며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22일에는 대구 소재 기업을 찾아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 기반을 다진다.또한 전통 다례·한복 체험과 의료관광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대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소개한다.산업 교류를 문화·의료관광과 연계해 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로 교류 협력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현진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자매·우호도시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는 지역기업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도시 간 교류가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교류 도시와 지역의 관계 부서·기업을 적극 연결하고 산업·의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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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림인접마을 ‘찾아가는 산불예방·주민대피 안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산림인접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및 주민대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산림과 가까운 마을 주민들이 생활 속 산불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난 상황에서 정보 확인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산림 인접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325개소, 4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대구광역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및 구·군과 협력해 교육 일정을 조율하고 주민 참여를 안내한다.주요 교육내용은 △산림 주변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화목난로 사용과 재처리 시 주의사항 △농막 등 산림인접 시설의 화재예방 수칙 △산불 발견 시 신고 방법 △재난문자와 대피 안내 확인 △대피장소·이동경로 사전 확인 △산불 발생 시 대피 행동요령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에는 불길이 집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관계기관의 대피 안내에 따라 지체 없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강조한다.평소 대피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대피를 도울 수 있도록 주변과 미리 연락 방법을 정해 두는 내용도 안내한다.또한 실제 산불 피해와 대피 사례를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 속 부주의와 관련 처벌규정도 함께 설명해 산불예방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대피요령을 미리 익히고 대피 안내가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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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민간 초청작 오페라의 유쾌한 변신, 번안 오페라 ‘양촌리 러브 스캔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민간 초청작 오페라의 유쾌한 변신, 번안 오페라 ‘양촌리 러브 스캔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연본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공연예술창작소 예술은 감자다의 ‘양촌리 러브 스캔들’을 오는 10월 23일과 24일에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공연한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지역 내 다양한 공연장에서 펼쳐지고 있다.네 번째 메인 오페라는 공연예술창작소 예술은 감자다의 ‘양촌리 러브 스캔들’로 웃음꽃이 가득한 무대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고전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과 극적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적인 배경과 정서를 더해 관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번안 오페라로 재탄생한 이번 공연은 한국어로 전달되는 이야기와 함께 오페라 속 아름다운 음악과 익숙한 배경 및 소재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 맞춤 공연으로서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예술은 감자다의 정선영 연출가는 한국어 번안의 취지에 대해 “원작의 본질을 한국 관객에게 더 잘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이러한 접근은 고전 오페라의 음악적 가치와 극적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작품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시도이다.더불어 이번 공연을 통해 오늘날 관객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해석하는 번안 오페라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한편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공식 초청받은 민간 단체 예술은 감자다 제작의 ‘양촌리 러브 스캔들’은 지역 내 공연장인 아양아트센터에서 공연을 개최 함에 따라 다양한 공공 예술 기관과 민간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화합의 장이 된다.지휘는 조정현이 맡아 원작의 음악적 아름다움과 작품 특유의 희극적 분위기를 이끌어낸다.이어서 테너 김효종, 소프라노 김나연, 김혜정, 바리톤 김종표, 김경천 등 주요 출연진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작품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경재 예술감독은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모두의 축제’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다양한 기관, 단체가 협력해 풍성하게 구성됐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번안 오페라이자 민간 초청작 ‘양촌리 러브 스캔들’을 통해 관객들이 오페라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3시에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입장료는 R석에 3만원, S석에 2만원이며 동구 주민일 경우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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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클래식 음악회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배리어프리 콘서트’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콘서트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무대로 다양한 관객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음악이 지닌 소통과 공감의 힘을 전한다.지휘자 김성진과 경북대학교 교수 한경진, 영남대학교 교수 이미연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과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장애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해 온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단원 곽무성 학생이 마림바 협연자로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여기에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인 이지선이 함께해 음악과 삶, 그리고 배리어프리가 만들어가는 의미를 관객과 나눈다.음악을 통해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무대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열린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위해 공연 전반에 수어통역을 제공하고 음성안내 QR 코드를 배포해 정보 접근의 문턱을 한층 낮췄다.언어와 환경의 차이를 넘어서는 음악의 힘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지닌 관객들이 하나의 선율 안에서 동등하게 소통하고 감동을 공유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추진된 공연 중 하나로 대구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함께 협력한다.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는 본 공연을 포함해 연중 다양한 공연을 통해 레퍼토리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열린음악회가 누구나 장벽 없이 음악을 즐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객이 문화예술을 더욱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열린 공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공연은 관람 연령만 8세 이상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