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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5대 강기윤 시정 이끌 조직개편 예고
창원시, 제5대 강기윤 시정 이끌 조직개편 예고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제5대 시정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시민 우선 행정과 기업 친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재난·안전 및 재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산업·일자리 정책을 통합하는 등 시정 운영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이번 조직개편은 시민 안전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현안대응 및 전문성 제고 조직운영 효율성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다.시민안전과 재정건전성, 시정의 기본부터 강화 재난안전국을 신설해 재난대응과, 안전정책과, 하천과를 통합 배치해 재난 예방부터 대응까지 연계성을 높인다.또한 구조물관리과를 신설해 제1·2종 시설물로 지정된 터널·교량·옹벽 등 주요 도로구조물의 안전점검과 유지관리를 본청에서 통합 관리한다.재정국도 신설해 예산·세입·세출·재산관리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불필요한 지출과 중복 사업을 정비하는 등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시민 중심 행정 및 기업성장과 민생경제 활성화 뒷받침 기존 자치행정국은 시민행정국으로 변경하고 시민자치과를 신설해 시민 우선 사업과 시민 대상 현장 행정을 전담 총괄하도록 한다.인구·청년·청소년 및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도 인구청년정책과에서 통합 추진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미래전략산업국과 경제일자리국은 경제산업일자리국으로 통합한다.기업동행과를 신설해 기업 지원과 현장 애로 해소를 전담하고 청년일자리와 창업지원 기능을 일자리창출과로 일원화해 핵심 공약인 10만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투자유치와 미래산업 기능도 국 내 배치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전략사업 기획·조정 기능 및 행정 전문성 강화 ‘전략조정실TF’를 과 단위 조직으로 신설해 부서 간 복합 현안과 주요 사업을 조정한다.도시공공개발국은 도시전략사업단으로 전환하고 전략사업과와 청정에너지과를 신설해 대형 사업 기획과 에너지 정책 추진력을 높인다.관광과 해양레저 기능은 관광레저과로 통합하고 노인장애인과는 노인돌봄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한다.제1·2부시장 소관 사무도 조정해 제1부시장은 기초행정과 재난·재정 등에, 제2부시장은 경제·산업 및 특화사업에 집중하도록 한다.사업소 일부 본청 재배치 정책 연계성 및 효율성 제고 공원·녹지와 산림 기능은 기후환경국과 통합해 기후환경녹지국으로 개편하고 문화시설사업소는 문화시설과로 전환해 본청에 배치한다.이를 통해 환경·녹지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등 주요 문화시설의 개관과 운영에 대한 정책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조직개편으로 창원시 행정기구는 기존 11실·국, 8직속기관, 8사업소에서 12실·국, 8직속기관, 6사업소 체계로 개편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우선인 행정환경을 만들고 기업이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정 운영체계의 재정비”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11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창원특례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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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이장 대상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거창군 고제면, 이장 대상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고제면은 4일 어울림센터에서 마을 이장 17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긴급복지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으로 연계하는 방법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고제면은 이장들에게 생계 곤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알리고 대상자가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님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게 지원이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은 앞으로도 마을 이장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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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자매결연도시 덕천2동, 단감 농가 일손 돕기 나서
밀양시 초동면 자매결연도시 덕천2동, 단감 농가 일손 돕기 나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4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주민 등 15명이 초동면을 찾아 단감 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초동면의 대표 농산물인 단감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단감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또한 농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와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진은경 초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초동면을 찾아 농가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신 덕천2동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동면과 덕천2동은 2016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산물 직거래 행사, 농촌 일손 돕기,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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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사랑상품권 1인당 발행 규모 ‘경남도 내 최상위’
밀양시, 밀양사랑상품권 1인당 발행 규모 ‘경남도 내 최상위’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올해 밀양사랑상품권의 인구 대비 1인당 발행 규모가 경남도 내 시군 중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2026년 10월 기준 밀양사랑상품권의 인구 대비 1인당 발행 규모는 122만 2천 원으로 경남도 내 18개 시군 평균인 59만 6천 원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이는 재정 규모가 유사한 도내 타 시군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 노력을 보여준다.시는 시민들의 높은 이용 수요를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신속히 국비를 추가 확보해 올해 총발행액을 역대 최대인 1200억원 규모로 대폭 늘렸다.또한 밀양사랑상품권은 도내 시 지역의 통상 할인율인 10%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지속해서 적용하고 있다.카드와 지류, 모바일을 모두 합한 1인당 연간 최대 구매 한도는 780만원으로 연간 최대 93만 6천 원에 달하는 실질적인 가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상품권 구매 기회의 형평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월초 물량 소진 시 판매가 조기 마감되는 일부 지자체와 달리, 밀양시는 선착순 구매 편중 현상을 완화하고 연말까지 고른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적·안정적인 판매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시민이 지속해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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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5대 농기계 및 농업 기술 박람회 개최
대구시, 세계 5대 농기계 및 농업 기술 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1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4일간 엑스코 동관·서관과 야외전시장에서 ‘2026년 제17회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 of Machinery, Equipment, Science Technology for Agriculture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는 1992년부터 35년간 격년제로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 박람회로 서울과 천안을 거쳐 2022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다.올해 제1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대구광역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이번 박람회는 25개국 433개사, 224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약 2100대의 농업기계가 전시될 예정이다.전시 분야는 미래농업관과 경종별·작업별 전시, 해외 및 국가관 등으로 구성된다.미래농업관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기술 개발, 스마트 농업기계 플랫폼 등 미래농업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수출상담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AI 경진대회, 수출·정책 세미나 등이 열린다.이와 함께 해외 언론사를 초청하고 취업설명회, 벤처기업 창업 특강, 수출 컨설팅 등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동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최초 비전 기반 AI트랙터 HX1400, AI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 국내 최초 자율주행형 정부인증 운반로봇 RT100,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GX 트랙터 등을 선보인다.특히 대구를 거점으로 AI팩토리와 자율주행 농기계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제조업과 첨단로봇산업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아세아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관리기 A8·A9·A10과 15종 이상의 작업기를 비롯해 방제·운반·리프트·덤프 작업이 가능한 다목적 SS기,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인다.MF트랙터, CLAAS·STAR 조사료 장비, LEMKEN 복합파종기와 함께 AI 자율비행·정밀방제 기술을 적용한 EAVISION 농업용 드론도 공개할 예정이다.CLAAS·STAR : 조사료 생산의 기계화 장비 브랜드· 건조 및 집초 작업기 장비 브랜드 LEMKEN : 토양 정리와 파종 작업을 결합해 작업 공정을 줄이고 파종 효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EAVISION : 농약·비료 등 정밀 살포와 농작물 생육 관리에 활용되는 무인항공 장제 장비황소농기계를 비롯한 지역 기반 기업들도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농업 현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며 지역 농기계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지역 농기계·농자재 기업들도 다수 참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도 아이디알시스템, 유비엔 등 대구 지역 농기계·스마트농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현장 적용형 장비와 기술, 품질관리 솔루션, 시설원예 및 방제·관수 기자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등으로 AI 첨단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러한 산업 역량은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스마트농업 기술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번 박람회는 대구가 농기계산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산업 전환의 거점도시임을 국내외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국내 대표 농기계 박람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농업의 방향과 첨단 농기계산업의 비전을 함께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거점도시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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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현장교육 실시
밀양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현장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4일 2026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모범사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귀농귀촌 우수 사례 현장인 향우당을 방문해 농촌 정착과 영농 경험을 공유하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향우당의 귀농귀촌 모범 사례에 대한 강의와 사과 재배 현장 견학, 사과 수확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실제 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영농 노하우를 배우고 사과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이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업에 새롭게 도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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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올해 유물 91건 147점 기증받아
밀양시립박물관, 올해 유물 91건 147점 기증받아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립박물관이 올해 기증자 7명으로부터 유물 91건 147점을 기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특히 이번 기증을 통해 현존하는 유일한 밀양박씨 최초의 대동보인 ‘신유대동보’ 원본 30책 완질을 갖추게 돼 그 의미와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이 대동보는 1741년 동고 박윤현과 만와 박윤광이 간행한 것으로 당시 밀양박씨의 모든 파가 총망라돼 있어 300만명이 넘는 밀양박씨의 원류를 살피는 핵심 자료이자 조선 후기 대동보의 전형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다.지난 2024년 1차 기증 당시에는 전체 30책 중 29책만 간행 당시의 원본이었고 제4책은 복제본으로 채워져 있었으나, 이번에 원본 제4책을 추가로 기증받으면서 마침내 30책 전 권이 온전한 원본으로 완성됐다.이 밖에도 조선 전기 학자인 격재 손조서 문집을 비롯해 철감록 책판, 철화백자 묘지석, 굽다리접시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향토 유물도 함께 기증됐다.시는 선현들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공공의 자산으로 내어준 기증자들의 뜻을 기리고자 오는 11월 5일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에서 안병구 밀양시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밀양시립박물관은 기증받은 유물을 번역·발간하는 등 학술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체계적인 보존과 전시·교육 활용에도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기증자를 예우하기 위해 박물관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아낌없이 기증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더욱 잘 보존하고 연구해 밀양의 역사적 정체성을 드높이는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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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장, 상인과 고객이 함께하는 ‘잔치한마당’ 개최
고성시장, 상인과 고객이 함께하는 ‘잔치한마당’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성시장 야외공연장에서 고성시장 잔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성시장 상인들과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흥겨운 아코디언 공연을 시작으로 품바각설이 공연, 지역가수 축하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고성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공연을 즐기면서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도 마련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고성시장 잔치한마당이 상인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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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 더 반가운 가을”고성군 귀농귀촌 팜파티 성황
“함께 모여 더 반가운 가을” 고성군 귀농귀촌 팜파티 성황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화합 한마당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11월 4일 고성읍 덕선리 귀농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귀농·귀촌 팜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성군귀농인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귀농인협의회 회원과 이웃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팜파티’는 농촌의 수확과 파티의 즐거움을 잇는 행사로 단순한 농산물 홍보를 넘어 귀농귀촌인과 이웃 주민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정착하고 있다.이날 행사장에는 귀농인들이 땀 흘려 가꾼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 부스가 마련되어 정성 어린 결실을 선보였다.특히 귀농귀촌인들과 이웃 주민들이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먹거리를 나누며 정겨운 웃음꽃을 피웠다.이어 펼쳐진 흥겨운 노래 공연과 소소한 경품 추첨은 축제의 열기와 온기를 한층 더했다.박치갑 고성군귀농인협의회장은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귀농귀촌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교류”며 “오늘처럼 이웃들과 한데 어우러져 웃고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더없이 뜻깊고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귀농·귀촌인 여러분은 고성의 새로운 활력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뿌리내리고 이웃과 어울려 행복한 농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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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
고성군,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진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50개사 500여 개 부스 규모로 농기자재와 농식품 전시, 체험행사, 농식품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있다.고성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4개 업체 △ 창조 △농업회사법인 고성울금 △불난낙지 △표고뜰농장가 참여하며 지역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농가의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고성군은 행사 기간 동안 군 직영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공룡나라쇼핑몰’을 홍보해 박람회 방문객의 관심이 온라인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고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자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업체의 판로 확대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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