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출발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출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첫 모임을 가졌다.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해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파수꾼으로 나선다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파수꾼으로 나선다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영덕군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행복 선생님’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까지 관내 경로당 2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 시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영덕군은 행복 선생님 1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적극 알리게 된다.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각 행위 금지 △산 인근 불 사용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화목보일러 주변 정리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5대 핵심 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박국준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 중심의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
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홍보
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홍보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기간인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부자1번지 의령, 길찾기 스트레스 OFF·도로명주소 ON'문구가 담긴 홍보용 장바구니 1000여 개를 배부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활용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영천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 봉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21
-
진주시,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지원정책 주목
진주시,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지원정책 주목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업종별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별 맞춤형의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부터 민생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시는 자동차 부품과 항공산업 등 지역의 전략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또한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밀착형의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처럼 진주시는 지역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을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전략산업 고용격차 해소·근로자 복지 강화 진주시는 지역 전략사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원·하청 근로자 간의 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항공우주 제조산업 협력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 유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직자 대상으로 근속기간별 장려금 △결혼·임신·자녀 입학 등 일-가정 친화 인센티브 △근로자 공동이용시설 및 안전설비 개보수 비용 등을 지원한다.‘경남 자동차부품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 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규취업자의 근속 유지 장려금 지원 △신규 채용 기업의 장려금 지원 △재직자 대상 근속기간별 장려금 지원 △기업문화 개선 투자 지원금 및 근무환경 개선 투자비용 지원 등에 나선다.‘경남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는 철강·기계 업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출퇴근 거리가 편도 20km 이상인 근로자에게 이동지원비 △편도 20km 이상 통근하면서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에 대해 정착지원비 등을 지원하면서 기초 지자체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의 통합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진주·창원·사천·김해·양산·밀양·함안·고성 등 8개 시군·권역 간 이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신중년·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진주시는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에게는 재취업의 기회를, 그리고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제공해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한다.‘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숙련된 신중년 인력을 채용한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며 지역 내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5개월간 총 250만원을 사업자에게 직접 지급한다.지원 인원은 20명으로 신중년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후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의 경영 전문가를 1대 1로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문제진단부터 해결 방안 제시까지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며 컨설팅은 1일 4시간씩, 최대 4회까지 지원된다.또한 진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원을 발행한다.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에너지 복지 실현·원도심 상권 활력 제고 진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복지를 증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먼저 경로당 운영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7곳에 3킬로와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6월 중 공사에 착수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8월 읍면동 수요 조사를 거친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인원이 많고 전기 사용량이 많은 경로당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진주시의 대표적인 야간형 상권 활성화 사업인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 이 지난 4일 개장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열린다.올해 야시장에는 △야끼 누들 △불초밥 △베트남 피자 △소금빵 등 새로운 먹거리가 추가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버스킹과 시민 참여형 노래방 등 다양한 이벤트로 토요일 밤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등을 진행해 단순히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한 야간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쳐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이 한층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거창군,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 추진
거창군,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대상 혈압 혈당 인지율 개선사업’을 4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진한다.올해는 기존 거창읍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읍 면 간 인지율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난 신원면과 주상면을 우선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에 따라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7개소를 중심으로 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월 1회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2주 후에는 담당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 방문을 통해 재측정을 받도록 안내한다.이를 통해 2주 간격의 반복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혈압 혈당 수치를 직접 기록할 수 있는 기록형 파스를 도입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치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측정 참여자의 방문 횟수를 누적 관리해 6개월 후 참여도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인지율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교육과 기록 중심 관리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
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실시로 군민 안전 확보 총력
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실시로 군민 안전 확보 총력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총 78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군은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주체에 안내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참여 확대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남루 및 밀양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다.특히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야행은 단순한 전시성 행사를 넘어, 밀양을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야경·야설 등 8야 테마를 통해 방문객이 밀양의 밤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는 야간 관광의 핵심 볼거리다.밀양강 위를 수놓는 20여 척의 LED 조명 나룻배와 수상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삼문동 둔치 일원에는 ‘야행 주막’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시’를 통해 야간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는 야간 시간대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4월 24일부터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밀양관아~한국체육사’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또는 밀양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1
-
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영천시, 고유가 피해 시민 지원에 ‘총력’.20~60만원 지원금 지급
영천시, 고유가 피해 시민 지원에 ‘총력’.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번 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1차 지급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1인당 5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를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지급이 시작되는 27일에는 끝자리 1·6, 28일에는 2·7, 29일에는 3·8에 해당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30일에는 4·5·9·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영천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영천사랑상품권의 경우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한편 영천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금 지급을 위해 각 읍면동에 T·F팀을 구성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