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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개선부담금 하반기 정기분 6,677건 부과
상주시, 환경개선부담금 하반기 정기분 6,677건 부과 상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총 1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총 1억 8천만원(6,677건)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부과 대상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차량의 배기량과 차령, 소유기간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기간 중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실제 소유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한다.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로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이체, 현금입출금기(ATM),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 말소나 소유권 이전 이후에도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고지내용을 확인해 주시고, 미납에 따른 가산금 부과와 재산압류 등 불이익이 없도록 납부기한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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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의회는 지난 7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곽세훈 의원의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곽세훈 의원은 칡넝쿨이 산림과 도로변, 생활권 주변까지 확산되면서 수목 생장과 경관을 방해하고 안전시설의 기능까지 저해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연차별·중장기 칡넝쿨 관리계획 수립 △제거 후 사후관리 및 성과평가 강화 △제거 부산물의 사료·지역 특산품 등 자원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아울러 청룡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부지 협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데, 미협의 부지를 제외하고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권병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일회성·선심성 사업을 정리하고 민생과 군정의 기본 업무에 가용재원을 집중하는 등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8일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 10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11일부터 18일까지 행정사무감사, 21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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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돌봄활동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을 초청해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돌봄활동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첫 방문 상담을 비롯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정신모 관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속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정체성 △일상·정서·건강 지원의 범위와 ‘하지 않아야 할 일’의 경계 △첫 방문 3분과 라포 형성 △적극적 경청과 공감의 기술 △거절·불만·위협 상황 대처와 소진 예방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활동가는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실제 돌봄 활동에 잘 적용해 이웃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돌봄활동가는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중한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활동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을 운영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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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손길이 만나 빚어낸 ‘우리의 것’ 김해문화관광재단, 9월 8일부터 창작커뮤니티 협업전시 개최
서로 다른 손길이 만나 빚어낸 ‘우리의 것’ 김해문화관광재단, 9월 8일부터 창작커뮤니티 협업전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20일까지 김해한옥체험관에서 2026 커뮤니티 협업전시 ‘우리가 사랑하게 된 것들-여섯개의 빛, 여섯 개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해시가 주최하고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열린‘집으로 간다’에 이은 두 번째 협업전시다.도자소공인과 지역의 다양한 분야 공예인 등 60여명이 공동 기획과 워크숍, 공간 투어, 팀별 콘셉트 발표 과정을 거쳐 작품과 전시 공간을 함께 완성했다.올해 전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손길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주목한다.한옥체험관 여섯 공간은 ‘흰색으로 이어지다’, ‘갈빛의 시간’, ‘비로소, 깊은 숨’, ‘푸름의 밀도’, ‘노을의 기억’, ‘달빛 한 칸’ 으로 꾸며진다.관람객은 시작과 온기, 회복과 사유, 기억과 고요로 이어지는 여섯 개의 빛과 시간을 따라 협업 작품을 만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작품 감상에 머물지 않고 전시 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트페어로 운영된다.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작가의 재료와 기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매도 진행해 시민의 지역 공예를 보고 만들고 소장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확장한다.개막식은 9월 8일 화요일 오후 4시 30분 김해한옥체험관 앞마당에서 열린다.김해 출신 재즈팀 ‘허밍 프로젝트’ 가 오프닝 공연으로 ‘시간을 거슬러’등 한국적 정서를 담은 세 곡을 선보인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김해의 공예는 오랜 전통 위에 오늘의 감각과 새로운 협업을 더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한옥의 공간에서 작품을 보고 만들고 소장하며 지역 공예의 가치를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오후 4시에 입장이 마감된다.작품 구매와 주말 체험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현장 운영진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번 협업전시는 각자의 재료와 언어를 지닌 지역 창작자들이 서로의 작업을 이해하고 새로운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 내는 창작 네트워크의 장이다.김해시는 전시 이후에도 공동 창작과 유통,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공예 생태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Q1. 올해 전시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습니까?올해는 전시 제목과 공간 구성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했다.한옥체험관의 여섯 공간을 흰빛, 갈빛, 초록, 푸름, 노을, 달빛이라는 여섯 개의 빛과 시간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공간을 따라 작품의 감정과 이야기를 경험하도록 했다.또한 작품 판매가 가능한 아트페어와 시민 참여 아트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관람 중심의 전시를 구매와 체험으로 확쟝했다.Q2. 참여작가들은 어떤 방식으로 협업 작품을 완성했습니까?도자소공인과 지역의 다양한 분야 공예인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지난 5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이상의 공동 워크숍, 한옥체험관 공간 투어, 팀별 전시 콘셉트 발표 등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을 공유하고 각 공간의 주제에 맞춰 공동작품과 전시 연출을 완성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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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바다에서 독일마을까지…달리며 느끼는 남해의 가을
상주 바다에서 독일마을까지…달리며 느끼는 남해의 가을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 상주 바다에서 출발해 금산과 편백숲을 지나 독일마을까지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런 투 빌리지’ 가 오는 10월 31일 열린다.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상주에서 출발해 상주 바다와 금산, 편백숲 등을 지나 독일마을에서 종료하는 원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바다와 산, 숲 등을 지나며 남해의 해안과 산림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코스는 22K와 36K 두 가지로 운영된다.22K 코스는 약 22.3km, 누적 상승고도 약 650m이며 36K 코스는 약 36.2km, 누적 상승고도 약 1400m다.레이스는 독일마을에서 마무리된다.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독일마을에 머물며 지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UN TO VILLAGE’는 지난 6월 남해 미조면 일원에서 열린 ‘RUN TO SEA’에 이은 트레일러닝 대회다.‘RUN TO SEA’에는 전국 각지에서 400명이 참가해 송정 일대의 바다와 숲, 마을을 달렸으며 해변 캠핑과 공연, 나이트런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RUN TO SEA’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2.3%가 전체 만족도에 4점 이상을 선택했으며 코스·자연경관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3점, 주민과 스태프의 환대 만족도는 4.78점으로 나타났다.이번 ‘RUN TO VILLAGE’는 여름철 미조 일대에서 진행한 ‘RUN TO SEA’ 와 달리 상주와 금산, 독일마을을 연결하는 가을 코스로 구성됐다.팜프라는 계절과 지역을 달리한 트레일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참여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팜프라 유지황 대표는 “‘RUN TO VILLAGE’는 상주에서 출발해 금산과 편백숲을 지나 독일마을까지 달리는 코스”며 “지난 ‘RUN TO SEA’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남해의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RUN TO VILLAGE 참가 신청은 NAMHAE 250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참가비는 22K 12만원, 36K 15만원이며 코스와 참가자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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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개방
김해시,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개방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역민 숙원사업이던 신어천 광장공원 내 야외관람석 확장과 정비공사를 완료해 오는 18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삼안동 노래자랑 등 각종 지역행사 개최 시 관람객이 집중되면 기존 관람석의 좁은 간격과 높은 단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동 불편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 그간 지역민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야외관람석의 간격을 넓히고 단차를 완화하는 등 관람공간을 전반적으로 확장·정비했다.행사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중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하고 공원 내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마련했다.이번 정비 완료로 오는 27일 오후 4시 추석을 맞아 개최되는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은 보다 넓고 안전한 관람환경에서 이뤄지게 됐다.관람객 간 이동 공간이 확대되고 관람석 단차가 완화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에서도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부지는 2025년 기존 경관녹지 시설에서 문화공원 시설로 변경된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행사와 주민 문화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시는 신어천 광장공원이 일상 속 휴식은 물론 각종 문화행사와 공동체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동수 시 공원과장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행사에서도 보다 넓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을 찾는 주민들이 개선된 관람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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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모산공원 내 잔디광장의 생육 회복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잔디광장을 다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모산공원 잔디광장은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 다양한 축제 공간으로 많은 이용이 이뤄지면서 일부 구간의 잔디 생육상태가 불량해지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김해시는 잔디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충분한 회복 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잔디광장 출입을 제한하는 휴식월제를 시행했다.휴식월제 기간 동안 훼손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구간을 중심으로 잔디 보식, 시비, 관수 등 체계적인 생육관리 작업 을 실시하고 이용객 출입을 일정 기간 제한함으로써 답압으로 인한 추가 훼손을 방지해 잔디의 생육상태가 전반적으로 크게 회복됐다.산지형 공원인 모산공원은 잔디광장 외에도 유아숲체험원,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휴식·놀이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잔디광장 재개방을 계기로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휴식월제 기간 잔디광장 이용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복된 잔디광장이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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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심 공원 물놀이시설 운영 마무리
김해 도심 공원 물놀이시설 운영 마무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가 되어준 도시공원 내 29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을 지난달 31일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김해에는 7개 권역 29개 도심 공원에 물놀이장 13개소와 바닥분수 16개소 등의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지난 7월 1일 개장 이후 두 달간 운영했다.특히 올여름은 기후변화에 따른 장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화정공원 등 주요 시설에 대형 그늘막과 몽골텐트를 집중 설치해 쾌적한 휴게 환경을 제공했다.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 정기 수질검사는 물론 매 2시간마다 유리잔류염소 PH 탁도 간이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1회 정기 휴장일을 활용한 저수조 청소를 철저히 이행했다.아울러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한 전문 안전관리요원 40여명을 전 권역에 배치하고 1시간 가동 주기와 정오 클린 브레이크타임을 엄격히 준수해 운영 기간 단 한 건의 중대 안전사고 없이 안전한 환경을 지켜냈다.시 관계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종료 이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보수 작업을 실시해 내년 여름 더 나은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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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3월 진영 폐선부지 7㎞ 도시숲 완성마지막 4단계 조성사업 이달 중순 착공
김해시, 내년 3월 진영 폐선부지 7㎞ 도시숲 완성마지막 4단계 조성사업 이달 중순 착공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장기간 방치돼 있던 진영 폐선부지를 시민들의 생활 속 녹지공간으로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연결에 나선다.8일 시에 따르면 2010년도 경전선 복선화로 진영역이 현 위치로 이전함에 따라 옛 역사와 폐선부지에 대해 2016년 공원화 사업을 시작했다.이후 2022년도까지 ‘스마트그린 도시숲’조성 등 여러 공모사업으로 3.3km의 숲길을 조성했다.또 2022년 산림청 공모에서 3.8km 구간이 ‘도시바람길숲’조성지로 선정돼 76억 4000만원을 투입, 단계적으로 폐선로를 숲길로 조성하고 있다.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 1, 3단계 구간 1.1km는 2024년, 2026년 6월에 각각 완료됐다.진영읍 좌곤리 일원이 2단계 사업지로 1.5km 구간을 올 11월 완료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그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진영 폐선부지 도시숲 조성사업의 마지막 사업인 진영읍 신용리부터 화포천습지과학관 앞까지 1.2km 구간 도시바람길숲 4단계 조성사업은 내년 3월 완료 목표로 이달 중순 착공한다.이로써 폐선부지에 조성한 도시숲이 하나의 녹지축으로 이어져 총 7.1km에 이르는 생활권 도시숲이 완성된다.이처럼 2016년부터 방치된 폐선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산책로와 휴식,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인근 택지개발에 따른 신구 도심의 주거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도심의 활력을 불어 넣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도시숲과 녹지공간을 연결하는 마지막 단계로 도시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김해시는 도시숲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복지 향상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도시 열섬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치우 녹지과장은 “방치와 단절의 공간이었던 폐선부지가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도시숲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도시바람길숲 4단계 사업을 완료해 7.1km의 녹지축을 하나로 연결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김해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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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불방지대책기간 총력 준비 지난 시즌 ‘산불 제로’ 성과 이어 산불예방 대응체계 강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기간 총력 준비 지난 시즌 ‘산불 제로’ 성과 이어 산불예방 대응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추기 ~ 2027년 춘기 산불방지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대응 총력 준비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시즌인 ‘2025년 추기 ~ 2026년 춘기 산불방지대책기간에 ‘산불 제로 도시 김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예방·대응 체계의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시즌에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발생 원인을 원천 차단하고 만일의 경우 발생하는 산불에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지난 시즌 도출한 개선·보완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한층 향상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주요 추진사항은 △시민의식 개선을 통한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진화 △산림재난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제 강화 △민관 협력 산불 예방 및 대응 △불법 소각행위 원천 차단 △이·통장 등 지역 리더 참여 확대 △산불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및 책임 강화 등이다.또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연휴에도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인 만큼 추석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시 관계자는 “이제 산불재난은 시기를 가리지 않는 연중 재난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 제로 도시 김해라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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