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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경남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하일면, 경남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하일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7일 하일면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에서는 하일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경로당 27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특히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또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를 방문해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씨 관리 요령과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영농부산물 처리법을 안내하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찾아가는 예방 활동’ 으로 진행되어 주민들과 직접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고 안전을 챙기는 등 밀착형 소통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산불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청정 하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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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개최
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1927년 5월 1일 개원한 대자유치원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의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조명한다.1919년 3·1만세운동 영향으로 민족계몽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불교계와 마산 지역민이 연대해 유치원을 설립하고 어린이를 통해 우리 말과 문화, 정체성을 지켜간 과정을 담았다.전시는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1부 ‘들녘에 비바람 불어쳐서 산 위에 나무들 넘어져도’ : 1899년 마산포 개항은 지역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러일전쟁 승리로 주도권을 장악한 일본은 조선인에 대한 경제적 수탈뿐 아니라 전통 종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다.이에 한국불교계는 도심에 포교당을 세우고 지역민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썼다.또, 마산의 민족운동가들과 연대해 교육기관 설립 의지를 다지고 어린이 교육을 통해 광복을 꿈꾼 과정을 소개한다.△ 제2부 ‘거친 산등성이 골짜기로 봄빛은 우리를 찾아오네’ : 2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세운 유치원이 군국주의 교육을 강화한 것과 달리, 대자유치원은 자연과 놀이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왔다.또, 마산지역 여성과 유학생들이 원내에서 펼친 활동을 통해 대자유치원의 장소적 의미를 조명한다.△ 제3부 ‘결국, 봄’ : 1938년 일제의 ‘제3차조선교육령’ 시행으로 학교 안에서 조선어 사용은 완전히 금지된다.그러나 관련 규정이 없었던 유치원은 비교적 한글 사용이 자유로웠다.1942년 대자유치원 졸얼앨범에 담긴 사례를 통해 긴 겨울을 견디고 결국 봄을 맞이한 우리 역사의 의미를 전달한다.문화시설사업소 이쾌영 소장은 “설립 100년에 가까운 대자유치원은 조선이 세우고 조선인을 가르친 독특한 역사를 가졌고 혹독한 시기에도 교육을 통해 조국 희망을 발견한 이야기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이번 기획전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 교육은 ‘흩어진 순간들이 하나의 빛으로’라는 이름으로 마련됐으며 관람객이 각자의 시선으로 느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하면 된다.개인이 작성한 카드가 체험공간에 걸리면 하나의 대형 태극기로 완성된다.이 과정을 통해 광복에 대한 공동의 기억과 사회통합 메시지를 연출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본 전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 외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 시 명 :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 전시장소 : 마산합포구 문신길 105 창원시립마산박물관 1F 기획전시실 전시기간 : 2026년 4월 28 ~ 2026년 8월 30일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내용 : 일제강점기 불교계와 마산 지역민이 함께 세운 대자유치원 역사 조명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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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영양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민방위 기본교육을 오는 4.22. 오후 2시 영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집합교육은 민방위 1~2년차 대원과 지역대 민방위 대장이 대상이며 4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민방위 기본교육·안보교육·금연교육 등 총 4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집합교육에는 선택과목에 원전사고 시 대응방법을 반영했다.영양군이 2025년부터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편입됨에 따라, 민방위 대원들에게 해당 내용을 교육해 사고 시 효율적 대응을 도모하고자 금년부터 해당 내용을 교육과정에 편입했다.한편 집합교육과 병행해 진행 중인 사이버 교육은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과정으로 4월부터 6월 말까지 1차 교육이 진행 중이며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으로서의 책임과 임무를 숙지해, 안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높은 민방위 대원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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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농정 성과 대외 인정
경주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농정 성과 대외 인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농업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농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주시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 농촌인력, 귀농 귀촌 등 농업정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농촌진흥 분야에서는 전국 156개 시군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기술 보급 확대 등 주요 사업도 현장 성과로 이어졌다.농촌 인력정책 분야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2022년 60명에서 2024년 492명까지 확대했으며 무단이탈률 0%, 농가 수요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귀농 귀촌 분야에서는 19년간 운영해 온 교육과 1대1 멘토링, 정착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성과를 이어갔다.경주시는 이 같은 성과가 인력 유치와 정착 지원, 기술 보급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농업정책 추진체계에서 나온 결과로 보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경주 농업의 경쟁력과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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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부터 훈련사까지 고령군가족센터에서 청소년, 반려동물 전문가의 세계를 직접 만나다
수의사부터 훈련사까지 고령군가족센터에서 청소년, 반려동물 전문가의 세계를 직접 만나다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가족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 2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반려견 직업탐험대 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진로흥미를 탐색하고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산업과 직업군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적인 돌봄 방법까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관련 다양한 직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려견의 특성 이해, 기본 케어 방법, 올바른 돌봄 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참여 아동들은 흥미를 바탕으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 “오늘 활동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통해 다문화아동·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진로 발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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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통영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총력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4월 말과 5월 초에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1.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서민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지원대상: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원된다.지급규모는 1인당 15만원 ~ 최대 60만원이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에게 각각 1인당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2.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지역 소비 위축을 막고 민생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비로 지급하는 보편적 지원금이다.지원대상: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지원된다.지급규모는 전 통영시민 1인당 10만원 이다.3.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시기 확인 필수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신청시기의 차이가 있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1차와 2차로 구분해 지급한다.1차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를 기준으로 4. 27. ~ 5. 8.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2차는 1차 미신청자 및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5. 18. ~ 7. 3.까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대상자 구분 없이 전 시민이 4. 30. ~ 6. 30.까지 신청 가능하다.두 지원금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신청 첫 주에 ‘요일제 신청’을 적용함에 따라, 통영 시민은 지원금 별로 신청 시기를 구분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와 2차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출생 연도 끝자리 1 6인 대상자부터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1차 신청 시기인 5월 1일 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4, 9, 5, 0인 대상자는 4월 30일 신청 가능하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오프라인은 2 7인 대상자를 기준으로 신청가능하며 온라인은 신청 시작일을 기준으로 출생 연도 끝자리 짝수부터 시작 홀 짝제로 공휴일 상관없이 2주간 신청 가능하다.4. 지원사업별 신청주체 및 지급 수단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가구원 중 성인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 수령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신용 체크카드 온 오프라인 지급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온라인‘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협 또는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경우 선불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5. 사용처 및 사용기한 확인 지급된 각가의 지원금은 통영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 및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용기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은 2026년 8월 31일 24:00까지 이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은 2026년 7월 31일 24:00까지 이다.6. 지원금 지원을 위한 시정 역량 집중 통영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시민 편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통영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구성해, 사전 정책 홍보를 비롯해 신청 및 배부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해,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 최일선에서부터 지원금 신청 및 배부를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민생경제 회복 지원 사업들이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치밀한 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 경제에 온기가 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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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어우러진 ‘중앙동 북안당산제’ 성료
전통·현대 어우러진 ‘중앙동 북안당산제’ 성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원도심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알리기 위한 ‘중앙동 북안당산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중앙동의 상징인 800년 된 당산나무와 북부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행사는 △중앙동 북안당산제 △중앙로 식당가와 연계한 먹거리 나눔 장터 △소원 나무 심기 체험 △이야기 탐방 시범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선사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조직이 주체가 되어 축제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중앙동 제전위원회 유재금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원도심의 역사적 자산과 새롭게 조성된 거점 공간들을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로 연결해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평가했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져진 주민 공동체의 결속력이 축제의 자생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축제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민관 협업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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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65회 경남도민체전서 7개 종목 상위권 입상 ‘선전’
하동군, 제65회 경남도민체전서 7개 종목 상위권 입상 ‘선전’ (하동군 제공)
[knews25] 26개 종목 출전 1위 1개, 2위 2개, 3위 4개 다수 입상으로 군 위상 높여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하동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이 출전해 1개 종목 1위, 2개 종목 2위, 4개 종목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입상에 이르지 못한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전 종목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하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며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또한 하동군과 군 체육회, 기관·사회단체는 훈련 기간부터 대회 기간까지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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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내 청소년 대상 청렴 슬로건 공모전 실시
고성군, 관내 청소년 대상 청렴 슬로건 공모전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 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관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미래세대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군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며 공모주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청렴 6덕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다.작품 수는 1인 1편 응모 가능하다.초·중·고등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지역상품권이 수여된다.참여 방법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운영된다.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대신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청렴의 의미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며 “미래세대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고성을 위해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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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제도 개편 효과 톡톡, 전년대비 신청인원 21%↑
장학제도 개편 효과 톡톡, 전년대비 신청인원 21%↑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행한 장학제도 확대·개편이 시행 첫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신청 인원은 359명으로 전년 선발인원 296명 대비 21.28%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 예정액 또한 3억 5560만원으로 전년 2억 9645만원 지급액 대비 20.0%가 증가한 규모다.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재학장학금, 등록금 장학금, 반값장학금 분야에서 신청자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높은 대학생 등록금 비용으로 고민하던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성과는 올해부터 적용된 장학제도 개편에 따른 신청 자격 완화와 지원 범위 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장학회는 앞서 ‘부모 모두 3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했던 요건을‘부 또는 모 1년 이상 연속 거주’로 대폭 완화하고 특기생 장학금 지원 대상을 기존 관내 중·고등학생에서 관내·외 중·고생으로 확대하며 수혜의 폭을 넓혔다.현재 접수된 신청 건은 한국장학재단 중복지원 조회, 장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게 되며 장학금은 오는 4월말 지급될 예정이다.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장학제도 개편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