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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 위한 선진지 견학
지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 위한 선진지 견학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지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강릉시 주문진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 경험과 교류를 통해 지정면의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강릉시 주문진읍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방식 등을 공유했으며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지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견학과 간담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확대하는 한편 주민 참여와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회 전환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이 지역의 다양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논의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강윤구 지정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지정면 주민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적극 검토해 주민의 참여와 대표성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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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면 문화·장터 축제 성료…주민 화합의 장 펼쳐져
귀래면 문화·장터 축제 성료…주민 화합의 장 펼쳐져 (원주시 제공)
[knews25] 지난 5일 귀래면 너더리길 일원에서 열린 ‘귀래면 문화·장터 축제’ 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년 원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귀래면문화장터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남원주농협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가 함께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귀래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는 판매 부스가 운영됐다.이와 함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과 감자 무료 나눔 깜짝 행사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축제 현장에는 G1방송 ‘강원365’취재팀이 방문해 귀래면의 지역 농산물과 축제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해당 내용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 방송될 예정이다.안근주 귀래면문화장터축제위원장은 “주민들과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귀래면의 우수한 농산물과 따뜻한 정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황성환 귀래면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력 넘치는 귀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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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국 달라스서 우수 농특산품 판촉행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와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미국 달라스에서 진행한 원주 농식품 현지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판촉행사에는 원주시 관계자 3명과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 소속 7개 회원사가 참여해 청국장, 토종다래청, 곤드레맛간장 등 17개 회원사의 약 45개 품목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특히 제품을 직접 생산한 업체 대표들이 현장에서 제품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원주 농식품의 북미시장 경쟁력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방문단은 현지 홍보와 수출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섰다.현지 한인 방송사인 DKNET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원주시와 지역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판촉행사 일정과 판매 품목 등을 알렸다.또한 현지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수출과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현지 교류와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이어졌다.방문단은 미국 루이스빌시와 캐롤튼시를 공식 방문해 시장과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원주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원주시와의 교류·협력 및 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달라스무역관 강은호 관장과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의소 신동호 회장을 차례로 만나 원주 농식품의 북미 유통망 확보와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생산업체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북미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방문은 단순한 제품 판촉을 넘어 현지 행정기관과 경제단체, 무역지원기관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원주 농식품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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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학대 예방·신고 활성화 홍보 활동 전개
원주시, 아동학대 예방·신고 활성화 홍보 활동 전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일 치악체육관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원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아동축제 한마당’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신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시는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올바른 아동 양육 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대 피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지원체계와 관련 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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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청렴 실천 의지 다져
원주시,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청렴 실천 의지 다져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7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원주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에서는 서병하 행정국장이 간부공무원을 대표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부패 예방 및 투명한 예산 집행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굳게 다졌다.이어 구자열 원주시장이 “청렴은 나로부터”를 선창하고 전 직원이 “청렴원주”로 화답하는 구호 제창이 진행됐다.직원들은 청렴 슬로건을 함께 들고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한데 모았다.이후 반부패·청렴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을 비롯해 청렴 미니골든벨과 청렴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구자열 시장은 “이번 행사는 조직 전체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정 전반의 청렴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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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어르신들, 한궁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서구동 어르신들, 한궁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서구분회는 9월 5일 태성경안타운아파트 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서구동 관내 18개 경로당 회원 및 선수 등 14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건강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한궁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경로당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목소리와 박수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생활체육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경로당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황병태 서구분회장은 “오늘 한궁대회가 경로당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많은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경로당 간 화합과 친목도 더욱 돈독해지길 바라며 서구동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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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공무원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동시, 하반기 공무원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공무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청 대동관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공무원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는 5급 이상 관리자와 6급 이하 실무자 등 160명이 참여해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AI 도구를 업무 목적에 맞게 선택·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또한 프롬프트 작성, 업무용 에이전트 설계, 문서 작성 및 자료 분석, 데이터 정리·시각화 등 행정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업무를 효율화하고 각종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하는 방법을 익힌다.보고서와 홍보 콘텐츠 등 행정 결과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안과 윤리 기준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안동시는 이를 통해 업무 효율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공공부문에 적합한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며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의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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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면, 주민의 목소리가 자율예산으로 피어나다
서후면, 주민의 목소리가 자율예산으로 피어나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후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영농폐기물 배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8월 26일 저전리에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를 완료했다.서후면은 기존 광평리 공동집하장이 교각 아래에 위치해 폐비닐을 쌓고 수거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해당 시설을 철거했다.이후 농가들은 영농폐비닐 처리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서후면은 주민 의견을 지역 사업에 반영하는 자율예산 편성제도의 취지를 살려 공동집하장 신설을 추진했다.마을회의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새롭게 설치된 공동 집하장을 통해 주민들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무단 방치와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모아 생활 속 불편을 해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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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안동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7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가정위탁아동을 보호·양육하고 있는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양육 정보를 제공해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한 교육은 △가정위탁 지원제도 △아동학대 예방 △게임 리터러시 △부모와 아동 간 의사소통 등 실제 양육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가정위탁보호는 부모의 질병이나 수감, 사망, 아동학대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친인척을 비롯한 적합한 가정에 일정 기간 맡겨 보호·양육하는 제도다.현재 안동에서는 25개 위탁가정이 아동 33명을 보호하고 있다.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위탁부모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보살펴 주시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위탁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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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족친화캠프 ‘첨벙첨벙 가족축제’ 성료
안동시, 가족친화캠프 ‘첨벙첨벙 가족축제’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단호샌드파크캠핑장에서 ‘2026 안동시 가족친화캠프’ 2회차 행사인 ‘첨벙첨벙 가족축제’를 개최했다.‘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24가구, 120여명이 참여해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사전 접수에는 280여 가구가 신청해 가족친화캠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낮에는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이어 저녁에는 빅벌룬쇼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EDM 가족파티가 차례로 펼쳐져 캠핑장의 밤을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참여 가족들이 안전하게 1박 2일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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