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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맞이 ‘숲길·임도변 풀베기’ 성묘객 안전· 편의 총력
김해시, 추석맞이 ‘숲길·임도변 풀베기’ 성묘객 안전· 편의 총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전 숲길 및 임도변 풀베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풀베기 사업은 명절을 전후해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과 가족 단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의 통행 편의를 돕고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풀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시는 관내 주요 숲길 613km와 성묘객 차량 이동이 많은 임도 98km를 대상으로 풀베기 작업을 하며 고온다습한 산림환경 속 풀과 잡목이 무성해져 시야를 가리고 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아 명절 전 정비를 마무리한다.특히 시는 성묘 또는 산행길에 발생하기 쉬운 △뱀, 진드기 등 유해생물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 △임도 이용 차량의 잡목에 의한 접촉사고 및 스크래치 피해 방지 △운전자 시야를 충분히 확보한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 △주요 숲길 입구와 휴식공간 주변 환경 정비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한다.강성식 산림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성묘객, 숲길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임도와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 전 정비를 완료하겠다”며 “시민들도 안전한 성묘길과 산행을 위해 지정된 숲길을 이용하고 산림 내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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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2기 현장교육’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제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앞서 지난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1기 과정에는 총 10가족 20명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했다.2기 교육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10가족 20명 내외로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신청은 오는 10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참가자들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의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농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선배 귀농인 농가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한다.또한 선배 귀농인의 경험을 듣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갖는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도시민 가족들이 영월의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선배 귀농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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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자원봉사자 300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다.‘왕의 정원’을 주제로 세계적인 정원 작가 박정아가 조성한 정원을 비롯해 ‘시간을 품은 정원, 영월’을 주제로 선발된 국내 정원 작가 5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박람회 기간에는 정원 관련 산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과 이탈리아·오스트리아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정원회의, 영월군이 개발한 신품종 들국화 등 식물 42종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식물전시 등이 진행된다.자원봉사자는 행사장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모집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백윤권 영월군 산림정원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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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모두 폐장, 안전관리는 지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아야진 해수욕장을 끝으로 9월 6일 모두 폐장했다.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총 699만3547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19% 감소했다.6개 시군 가운데 양양군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반면, 나머지 5개 시군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이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등 기상여건 악화로 여름휴가가 해수욕 중심에서 실내·체험·야간관광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해수욕장으로 집중되던 관광수요가 분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폐장 이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동해안 6개 시·군 90개소에 총 23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9월 13일까지 주요 해수욕장과 방문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입수객 계도, 위험지역 점검 등을 실시한다.또한 일부 지역은 9월 말까지 인력을 배치해 지역별 여건에 맞춰 안전관리를 이어간다.아울러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기상 악화나 높은 파도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이용객 대피를 유도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폐장한 지정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찾는 비지정해변에 대해서도 연안안전지킴이 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해 안전관리를 지속한다.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동해안 전역의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폐장 이후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시간대가 발생할 수 있고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운영도 종료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특히 바다에 들어갈 경우 기상과 파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음주 후 입수나 야간 입수 등 위험한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은 종료됐지만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계절과 이용 형태의 변화에 맞춰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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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과내는 조직’ 으로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성과내는 조직’ 으로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정 성과를 앞당기기 위한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도는 기존의 기능별·관리형 조직에서 벗어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약 실행형 조직’ 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핵심정책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의사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조직의 안정성과 강점은 유지하면서 신규 행정수요와 민선9기 핵심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전략적으로 보강한다는 방침이다.개편안의 핵심은 크게 평화경제와 접경지역 발전,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성장기반 구축, AI·청정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 기능 중심의 실무조직 재편이다.먼저, 평화경제특구를 중심으로 접경지역을 새로운 성장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발전국’을 신설한다.평화발전국에는 평화지역발전과, 평화특구과, 규제혁신과, 비상기획과를 배치한다.특히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전담하는 평화특구과를 신설해 특구 조성과 기반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접경지역 개발과 군관협력, 규제개선 기능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성장국’도 신설한다.지역성장국은 지역발전과, 지역인재과, 인구청년과, 아동보육과, 공공기관유치추진단 등 5개 부서로 구성된다.기존에 여러 실국에 분산돼 있던 균형발전·인구·청년·인재육성·아동보육·공공기관 유치 기능을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국 기능도 대폭 재편한다.AI데이터센터 유치와 연관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AI데이터센터추진단을 과 단위 정식기구로 설치하고 기존 반도체산업과와 디지털산업과를 통합해 AI·반도체산업과로 개편함으로써 AI와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한다.또한 에너지정책과를 청정에너지과로 개편해 민선9기 핵심사업인 청정에너지고속도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유치부터 관련 산업 육성, 청정에너지 생산·활용까지 미래산업 정책의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경제국은 사회연대경제·노동·국방경제 기능을 강화한다.30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감독 기능의 지방위임에 따라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국방드론클러스터 구축 등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 국방경제과 기능을 보강한다.기존 소상공인과는 사회연대경제 기능을 보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을 확대한다.또한 경제정책과에는 강원대표상품 총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연관 실국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표상품을 발굴·육성하며 상품개발부터 유통·판로 확대, 홍보·마케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농정국은 농촌산업 중심의 전략형 농정체계로 전환한다.농촌산업과를 신설해 농촌산업 관련 기능을 집약하고 친환경농업과를 농업생산과로 개편하는 등 기존 생산중심의 농정체계를 농촌의 산업화와 부가가치 창출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재편한다.기획조정실은 도정 기획과 특별자치 기능의 연계를 강화한다.도정 기획·전략 기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자치 기능을 과 단위로 집약한 특별자치과를 신설해, 기획조정실에 배치하고 정책기획관실에서 법무기능을 분리해 법무행정과를 신설한다.도청이전추진단은 신청사 건립계획과 사업여건 변화에 맞춰 공공청사건축과로 개편하고 도가 추진하는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미래산업국의 폐광지역지원과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석탄산업전환과’로 명칭을 변경한다.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팀 단위 조직도 보강한다.산림정책과에는 “강원형 숲경제 산업벨트 추진”을 위한 목재산업팀과 “세계적 트레킹 코스 조성”을 위한 숲길관광팀을 신설하고 산림과학연구원에는 숲경제 산업화를 뒷받침할 산업화연구팀을 신설한다.또한 “청년 문화예술테마타운 조성과 지역콘텐츠 개발”을 위해 문화예술과에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한다.아울러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대내외 협력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하고 정무기능을 보강한다.이번 개편으로 도 본청 기구는 15실국·본부 80과에서 16실국·본부 86과로 1국 6과가 증가한다.정원은 7051명에서 7125명으로 74명 증가한다.아울러 소수직렬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급별 정원을 일부 조정·확대하고 직렬 간 균형과 조직 내 활력을 높인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개편안을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도의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1월 정기인사와 연계해 시행할 계획이다.우상호 도지사는 “조직개편의 목적은 기존 실·국·본부 체제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 데 있다”며 “기존 조직의 강점은 살리고 개선할 부분은 과감하게 바꿔, 강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을 제대로 실행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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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트남 호치민서 경제교류 협력 매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글로벌 새마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행사 기간 중 현지 진출 경북 기업인 및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교류하며 경제협력 외교에도 나선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20여 년간 추진해 온 베트남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개발 원조를 넘어 새마을운동을 매개로 경제·문화 등 협력 분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9월 11일 오전에는 경상북도 호치민해외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해외자문위원,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외시장 개척과 투자유치,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같은 날 저녁에는 호치민시 정부 고위급 인사와 회담하며 우호 교류 10년을 맞은 양 지역의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9월 12일에는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열리는 ‘글로벌 새마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20여 년간 이어진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사업 영역을 경제·문화 등으로 넓히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재)새마을재단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 세계화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술 연구, 새마을 인재 양성, 경제·문화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같은 날 오후에는 호치민시 인근 경북 출향 제조기업인 대영전자 베트남법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한다.끝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경북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남아 경제 거점인 호치민의 통상 동향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베트남 호치민시 방문은 경북도의 대표 브랜드인 새마을운동이 경제협력으로 외연을 넓히고 현지 진출한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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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북 앵커 대학 소개 책자 발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북 앵커 대학 소개 책자 발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앵커센터와 도내 앵커 대학의 강점과 산학협력, 특성화 역량을 한 권에 담은 ‘경북 앵커 대학 소개’책자를 발간했다.책자는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2개교 등 앵커 수행 대학 28개교의 정보를 담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현황과 학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 앞부분에는 대학별 중점 추진 과제를 담은 경북 앵커 지도와 앵커 체계 구성, 4대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수록해 기업 등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대학별 소개는 △대학 개요 △산학협력 현황 △학과 현황 △보유 장비 현황 등으로 구성해 대학의 강점과 기업·지역 간 협력 접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경상북도는 책자를 지역 상공회의소와 기업, 협력 기관 등에 배포하고 앵커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인재 매칭의 길잡이로 활용할 계획이다.기업은 필요한 기술과 인재를 보유한 대학을 빠르게 찾고 대학은 지역·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도내에는 기업과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다수 보유한 우수한 대학이 많다”고 강조하며 “이번 책자는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대학 인재 양성 현황을 공유해 기업과 지역이 대학과 협력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로 현장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대현 경상북도 앵커센터장은 “앵커 대학 소개 책자는 도내 대학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지역·기업과 무엇을 함께할 수 있는지를 한 권에 담았다”며 “대학과 지역, 기업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앵커는 대학을 지역 성장의 킹핀으로 삼아 대학의 자율성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경북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인재 양성 체계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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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메타버스 영상제, 돈 되는 산업으로 본격 육성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가 전 세계 97개국 3403편의 출품작을 기록하며 마무리됐으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기업 투자를 이끄는 창구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3~4일 구미·경산에서 국내외 AI·메타버스, 게임 기업 대표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4일 경산에서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일본 등 해외 게임기업 20개사와 경북 게임기업 9개사가 참여해 총 78건의 수출 상담과 5건의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졌으며 수출 계약으로 연결할 계획이다.3일 구미코에서 열린 ‘AI 우수기업 간담회’에는 서울·수도권과 지역의 AI 기업 16개사가 참석했다.코리아교육그룹,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 ‘비브테크놀로지’, 글로벌 VR 게임사 ‘스토익엔터테인먼트’등이 참여해 경북도의 디지털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서는 △도 차원의 AI 특화단지 조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3D 디지털 트윈 실증 △중소 제조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보급 등의 제안이 나왔다.서울 소재 기업들은 경북 제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한 ‘조인트벤처형 신사업’창출에 기대감을 보였다.이어 4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북 게임기업 간담회’에는 지역 게임 개발사 12개사가 참석해 △게임·IT 융복합 집적화 공간 조성 △게임 인력양성용 게임아카데미 지원 △지역 인재 정주용 실무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등을 건의했다.참여 기업들은 AI 기술 도입으로 개발 비용을 줄이는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북도의 AI 메타버스 영상제가 게임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영상제가 작품 상영을 넘어 틱톡과의 업무협약,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과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내는 ‘산업형 영상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들의 현장감 넘치는 제안들을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경북을 세계 AI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모여들고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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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야간·어두운 환경에서 소방차량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 소방차량 6대에 ‘뒷바퀴 안전조명등’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소방차량은 긴급출동 시 좁은 골목길까지 진입하는 경우가 많고 차체가 크고 후미가 길어 후진·회차 과정에서 운전자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야간에는 차량 후미와 뒷바퀴 주변 위치를 식별하기 어려워 접촉사고나 충돌 위험이 높아 안전대책이 필요했다.이번에 설치한 ‘뒷바퀴 안전조명등’은 어두운 곳에서도 소방차량의 뒷바퀴 주변 지면을 밝게 비춰 차량 위치와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다.운전자가 차량 주변 상황을 명확히 확인하도록 도와 후진·회차 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 확보와 충돌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 운영으로 안전조명등의 현장 활용성과 안전성 향상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차량 운행 안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긴급출동과 재난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대원의 안전뿐만 아니라 소방차량 자체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전조명등의 현장 활용성과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소방차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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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영월군 제공)
[knews25]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대상 어르신은 입원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면서 음식물과 생활폐기물 등이 쌓여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산솔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지난 9월 5일 자활기업 늘푸른환경을 연계해 주거환경 정비에 나섰다.중앙로타리클럽과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집 안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정리했다.퇴원 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연계해 단열과 도배 공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사·간병 지원과 건강음료 지원 등을 연계해 일상생활을 돕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최기수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어르신이 다시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거·건강·돌봄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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