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중·고생 1,500명 대상 국·영·수 학습법 특강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여름방학 앞두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학습 방향 설정 지원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중·고등학생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3주간 국어·영어·수학 학습법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과목별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고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과목별 500명씩 총 1500명이다.센터는 지난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학습법 특강을 운영해 52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전 신청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오는 13일 열리는 수학 학습법 특강에는 명성일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수능 수학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20일에는 김동규 포항고등학교 교사가 영어 학습법 특강을 진행한다.수능 영어의 출제 구조와 주요 평가 요소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27일에는 김경호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논술 강사가 국어 학습법 특강을 맡아 수능 국어의 주요 영역을 설명하고 독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학습 방법과 효과적인 국어 공부법을 안내한다.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과목별 학습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과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여름방학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선산보건소는 앞으로 습례1리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노인학대 예방 힘 모은 구미…인권지킴이단·시설장 한자리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인권지킴이단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시설장 등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친화적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시설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노인인권지킴이단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누며 노인친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앞서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구미시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9개소를 방문하고 있다.지킴이단은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을 요청하는 등 입소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최창수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노인인권지킴이단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과의 소통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 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아울러 실제 현장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하고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구미시, 점자블록 지키기 캠페인 전개…시각장애인 보행권 보호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6월 한 달간 주 2회 ‘점자블록 이용 방해 행위 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점자블록 위 불법 적치물과 무단 방치물을 근절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내용을 시민과 상가 점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도심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점자블록의 역할과 중요성을 안내한다.아울러 현장에서 발견되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상품 적치물 등 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이동 조치하고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특히 오는 7월 1일부터는 점자블록 위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방치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방향을 확인하고 위험 구간을 인지하는 중요한 이동시설이다.그러나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상가 물품 등이 점자블록을 가로막는 사례가 지속되면서 보행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임춘옥 대중교통과장은 “인도 위 노란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길잡이”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주정차, 물건 적치 등으로 점자블록이 침범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재기부 포인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동참 홍보와 참여 방법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 기부자 1135명을 대상으로 ‘재기부 포인트 동참 안내’홍보 문자를 발송했다.이번 안내는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 포인트를 상품으로 받는 대신 함안군에 다시 기부할 수 있는 방법과 의미를 알리고 사용되지 않은 포인트를 지역 내 가치 있는 공익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재기부 포인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이음’누리집에 접속한 뒤 마이페이지의 ‘나의 포인트’메뉴에서 함안군 지자체를 지정해 재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함안군은 이번 홍보를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한 공익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모인 포인트는 사장되지 않고 하반기 내에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공공사업 재원으로 즉시 투입된다.주요 활용 예정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문화·예술·보건 증진 △주민 복리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함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포인트가 올 하반기부터 지역의 가장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포인트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포인트 활용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함안초 황가을 학생, 손수 만든 여름 부채 기부
함안초 황가을 학생, 손수 만든 여름 부채 기부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9일 함안초등학교 4학년 황가을 학생이 함안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손수 꾸민 수제부채 105개를 함안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황가을 학생은 지난해 여름 생수 60병, 쿨링패치 100개, 동전 티슈 100개 및 겨울에는 핫팩, 마스크, 쌀과자 각 100개를 기부하는 등 5년 연속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기탁된 물품들은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정인만 함안면장은 “학생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받은 물품들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함안복합문학관,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억압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의 뜻을 이어간 항일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훈인 ‘견리사의 견위수명’을 비롯해 김구 선생의 독립에 대한 염원이 담긴 백범일지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한용운의 당신을 봤다, 심훈의 그날이 오면, 이육사의 청포도, 김영랑의 독을 차고 윤동주의 쉽게 쓰여진 시 등 시대를 관통한 저항 문학의 정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대암 이태준의 일대기를 다룬 번개와 천둥 속 구절도 함께 전시된다.이를 통해 나라를 구하는 의사로 살고자 했던 그의 의기를 조명하고 지역적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전시 제목인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는 송몽규의 시 밤 의 구절에서 착안한 것으로 암흑 같은 현실 속에서도 끝내 꺾이지 않았던 항일애국지사들의 독립에 대한 꿈과 신념을 상징한다”며 “밤보다 깊고 찬란한 꿈을 꾸었던 이들의 발자취가 오늘날 우리에게 건네는 의미는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
새벽시간 차량털이범 잡은 CCTV 속 ‘매의 눈’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새벽시간 차량털이범 잡은 CCTV 속 ‘매의 눈’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영주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생활안전계장 및 계원 등 경찰 관계자와 영주시 홍보전산실장, 통합관제팀장 등이 참석해 관제요원의 공로를 치하했다.표창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일 새벽 실시 간 CCTV 모니터링 중 공영주차장 주변을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잇달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했다.A씨는 해당 남성의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던 중 차량 내부 물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의자가 현장을 벗어나는 과정에서도 경찰과 실시 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이동 경로를 전달하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범인 검거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경찰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지역 치안 유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24시간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명의 관제요원이 2462대의 방범용 CCTV 를 24시간 실시 간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 실종자 수색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0
-
평창군,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상반기 정기 점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한 달간 축산업 허가·등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등록을 받은 종축업 4개소, 정액 처리업 2개소, 가축사육업 55개소 등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한우 252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축종별 사육 시설 면적 및 소독·방역 시설 △장비 및 사육 시설의 위생 관리 △소독·방역·폐사 관리 △무허가 축사 등 사육 시설 외 가축사육 여부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양돈 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장비 구비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과 축산업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축산업 종사자들께서도 위생 관리와 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재) 평창관광문화재단-평창지역자활센터 나눔·상생 기반 사회 공헌 협약 체결 (재) 평창관광문화재단과 평창지역자활센터는 10일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이정림 사무처장과 평창지역자활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평창지역자활센터는 결식 우려 가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노인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행복도시락 사업’에 참여해 재단 소재지인 대화면을 포함한 2개 지역에 도시락 배달을 지원하게 된다.이정림 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행복도시락 사업 참여를 통해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 출정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휴천1동 기려자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출정식을 개최하고 영주댐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에 나섰다.이날 출정식에는 자원봉사자와 내·외빈,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직접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영주지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2026년 2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연간 5천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사업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총 4회의 사전 조리 및 운영 연습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앞으로는 4개 자원봉사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철진 이사장은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정기적인 급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