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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산내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내면은 21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함께 송백천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강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영농폐기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다가오는 행락 철을 대비해 관광객이 자주 찾는 주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정비 활동과 함께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 의식 제고에도 기여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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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최무선과학꿈잔치’ 참가.미래 로봇 인재 발굴 ‘앞장’
‘2026 최무선과학꿈잔치’ 참가.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8일 최무선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최무선과학꿈잔치’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첨단 로봇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관내 초·중·고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첨단 로봇 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로봇캠퍼스는 대학의 전공 특성을 살려 ‘로봇 사탕뽑기’ 와 ‘로봇 축구’등 참가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조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산업 현장이나 대학 실습실에서 주로 활용되는 로봇 제어 기술을 친숙한 놀이와 접목한 체험 부스는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로봇을 직접 조종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공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로봇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첨단 로봇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고 공학도의 꿈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 수요에 발맞춰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철저한 현장 중심의 로봇 실무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예비 신입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교육과정 및 입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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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조리서 첫 이앙 작업 진행, 8월 중순 첫 수확 전망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21일 오전,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첫 모내기는 양구읍 학조리 박봉화 씨 농가 소유의 논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이앙된 오대벼는 앞으로 약 120일간의 생육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0일경 첫 수확을 거둘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양구군농협 관계자, 쌀전업농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이앙기에 시승해 모내기 작업을 돕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구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기점으로 관내 총 1056ha 규모의 논에서 본격적인 벼 재배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기후 적응형 벼 안정 생산 재배단지 조성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벼 재배용 상토 및 햅쌀 감모비 지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올해는 고물가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폭도 넓혔다.햅쌀 출하 장려를 위한 감모비 지원 물량을 지난해 230톤에서 올해 300톤으로 확대했으며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사업의 한도액 역시 기존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모든 농가가 풍년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고품질 양구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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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천령문화제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천령문화제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4월 2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재정비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밀집도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별 안전 요소 점검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군은 축제 기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현재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군은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축제 개최 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5회 천령문화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행사, 안전체험교실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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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춘천시 제공)
[knews25] 최근 중동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플라스틱 대란’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일회용품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미리 만들어온 춘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왔다.특히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공공 영역부터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생활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장례식장부터 축제까지 다회용기의 일상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장례식장이다.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23년 일부 장례식장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역 내 5개 모든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확대했다.각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실적 관리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정책은 도입에 그치지 않고 운영 구조까지 개선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부터 장례식장이 세척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개편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세척비 지원 단가도 확대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부담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이와 함께 축제와 행사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야시장과 지역 축제에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 체계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막닭축제에서는 다회용기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대규모 행사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닭축제에서 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아 먹고 지정된 반납함에 넣는 방식이었는데 이용이 어렵지 않았고 행사장에 일회용 쓰레기가 거의 보이지 않아 훨씬 쾌적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카페와 공공기관에서도 ‘춘천 e컵’ 사업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시청과 대학 등 29곳에서 운영되며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컵을 대체했고 축제·행사에서도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줄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카페에서 약 19만 개, 장례식장에서 약 680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며 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 효과가 축적되고 있다.버리는 방식도 바꾼다 ‘관리형 배출’ 전환 자원순환 정책은 배출 단계에서도 변화를 보인다.춘천시는 도내 최초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도입해 기존 야외 집하장 중심 구조를 개선했다.이 시설은 관리자 상주 체계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품질을 높이고 있다.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개소한 이후 이날까지 투명 페트병 274.7, 폐지류 6800, 캔류 313, 기타 플라스틱 1223 등 총 9.78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자원순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자원순환 구조 완성은 ‘시민 참여’춘천의 자원순환 정책은 시민 참여 기반 위에서 확장되고 있다.순환가능자원 무인회수기를 통해 최근 3년간 캔과 페트병 1000만 개 이상을 회수했으며 이용자 수도 1만 8000여명에서 2만 5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회수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약 1억원 규모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농촌 지역에서도 영농폐비닐과 농약병 수거를 통해 연간 수십만 규모의 폐기물을 회수하며 자원순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리필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성과로 입증된 정책 ‘자원순환 모델 도시’ 자리매김 이 같은 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 6월 이같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현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또한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강원특별자치도 내 폐전지 재활용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회수 체계와 시민 참여 기반을 입증했다.이처럼 다회용기 사용 확대부터 분리배출 체계 개선 자원 회수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며 춘천은 자원순환 정책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구조를 만들고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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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영덕군 제공)
[knews25]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이 지난 20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황인수 영덕부군수,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장애인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행사로는 해파랑고고장구단의 신명 나는 무대와 영덕군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감동적인 합창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환영사, 축사,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또한 행사 현장에는 18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장애 예방 및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비롯해 금연 캠페인,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달고나 만들기, 한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특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군새마을부녀회, 영덕군모범운전자연합회 소속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안내와 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를 뒷받침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오늘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소중한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가 일상의 벽이 되지 않도록 영덕군 모든 공직자가 세심한 행정을 펼쳐 ‘장벽 없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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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경농협, 준공식 축하 쌀 150포
영천 고경농협, 준공식 축하 쌀 150포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20일 고경농협으로부터 쌀 1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기탁받은 쌀은 지난 3월 고경농협 종합자재센터 및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이다.쌀 150포 중 90포는 고경농협에서 관내 45개소 경로당에 2포씩 직접 전달하고 나머지 60포는 고경면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상혁 조합장은 “조합의 발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고경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고경면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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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4월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보호자 등 550여명이 참석해 대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장애인 대표 황유영씨가 낭독한 ‘장애인 인권 헌장’은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차별 철폐를 위한 우리 사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초청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현갑삼 지회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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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통영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6월 19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2개 분야 10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고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건축 소방 전기 산업안전분야 등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9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은 22개 분야 총100개소로 각 분야별로 △관광숙박시설 8개소 △사찰 4개소 △공연장 1개소 △공장시설 10개소 △전통시장 3개소 △체육시설 1개소 △요양시설 5개소 △어린이집 2개소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 △취 정수장 4개소 △공동주택 3개소 △공사현장 2개소 △선박 10개소 △낚시어선 15개소 △어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전시시설 1개소 △외국인숙박시설 6개소 △폐기물시설 1개소 △숙박시설 5개소 △다중이용업소 1개소 △의료기관 3개소 △축사 1개소이다.한편 통영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안전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가정용 자율점검표도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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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시로 전하는 울림,, 하나된 마음으로 고령군에 성금 기탁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시로 전하는 울림,, 하나된 마음으로 고령군에 성금 기탁 (고령군 제공)
[knews25] 4월 20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관계자와 여성장애인 자립기능보강사업인 ‘시 창작 수업’ 수강생들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고령군 보건소가 주최하고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가 주관한 ‘시 창작 수업’에 참여한 15명의 수강생이 정성껏 집필한 시집 발간을 기념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해 시집 발간 기념으로 13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기탁식에 함께 참석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는 “시를 쓰며 느낀 행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뜻을 모았으며 수강생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성금인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고령군은 “시집발간을 기념해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강생과 지회 관계자분들게 깊은 존경과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