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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개최… 글로벌해양수도 도약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의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간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도시외교 행사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과 ‘2026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 부산항 신항 등 주요 현장 방문을 연계해 진행한다.이를 통해 해양·항만과 스마트도시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글로벌도시위크의 연계 프로그램인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층 카프리룸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항구에서 세계 해양수도로 세계를 잇는 부산 150주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등을 발판으로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해양도시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 주제는 ‘바다, 항구, 도시: 글로벌 해양도시의 새로운 미래’로 바다와 항구라는 부산의 핵심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정체성과 강점을 재발견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개막식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국제·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타일러 라쉬가 ‘북극항로와 부산의 기회,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이어 주제세션에서는 ‘해양도시와 브랜드’와 ‘해양·항만과 ODA’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제1세션에서는 최석준 해양수산부 해양수도조성과장과 최지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을 비롯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코 푸아이 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해양도시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전략을 공유한다.제2세션에서는 하피다 파미아사리 세계은행 교통·항만 전문위원과 광저우항 관계자 등이 지속 가능한 항만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과 현대화된 수산산업을 통한 항만도시 발전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기간에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비롯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과 주요 시정현장 방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광저우시 대표단은 내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찾아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이어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스마트·친환경 항만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저우시 대표단의 부산 주요 정책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상호 이해와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에서 해양·비즈니스 융합, 도시브랜드,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이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와 부산항 신항 등 현장 방문까지 연계해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확장하는 자리다”며 “시민과 청년, 국내외 전문가와 해외 도시가 함께 부산의 미래를 고민하고 세계와 연결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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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학교 현장 생명존중 문화활동 추진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학교 현장 생명존중 문화활동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등굣길 아웃리치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구·동구·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곳과 연계해 각 지역 내 중·고등학교 중심으로 추진한다.등굣길 아웃리치는 약 1천6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서비스 안내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한다.생명존중 프로그램은 약 76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해 청소년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도록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2억원 규모로 추진한다.2026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기반 조성 및 맞춤형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에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긴급대응·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2028년에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위기대응체계를 정착시키고 우수 사업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7년부터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를 도입하고 2028년에는 인증제를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학교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생명존중 프로그램 및 아웃리치 참여한 학교 대상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사업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한다.상반기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5개교 20학급 44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5개 학교 3천3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집중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10월과 11월에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아웃리치를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생명존중의 가치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위기청소년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위기대응체계도 강화한다.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현장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긴급대응 매뉴얼과 청소년·학부모·교사를 위한 심리안정화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상반기에 구축한 청소년 위기대응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명존중 예방교육에 그치지 않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부터 긴급 개입, 전문기관 연계, 사후관리와 회복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잇-다’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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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관리본부,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이 함께하는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을숙도생태공원 피크닉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숲에서 뛰고 만들고 탐험하고 책과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직접 탐색하며 책과 만들기를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생태·환경교육과 국회부산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생태감수성과 환경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숲운동회, 숲체험,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만들기 및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먼저 ‘숲운동회’는 9월 18일 유아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솔방울 던져넣기, 칡고리 던지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신발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활용한 개인전과 지구공굴리기, 색판뒤집기, 햇님밧줄 등 단체전을 진행한다.9월 19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운동회를 운영하며 개인전은 현장 접수로 단체전은 6세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숲체험’에서는 가족과 함께 가을 숲과 연못, 주변 식물을 직접 탐색할 수 있다.‘가을왔숲’에서는 숲속 곤충을 관찰하고 숲놀이를 즐기며 ‘연못있숲’에서는 뜰채와 돋보기를 이용해 연못 속 식물과 작은 생물을 관찰한다.‘숲 속 생태놀이터’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씨앗을 관찰하고 주변 식물을 탐색하는 미션 활동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자연·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국회부산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행사 참여는 프로그램별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숲운동회와 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대상과 운영시간, 참가비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시 낙동강관리본부로 전화하면 된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가을왔숲 페스티벌에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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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9일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술관의 새로운 비전인 ‘미래를 이끄는 메타뮤지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변화하는 예술 환경과 공공미술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리노베이션을 미술관의 구조와 역할을 재설정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미래미술관의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포럼은 동시대 미술관의 관람 경험이 시각을 넘어 공감각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주목해 ‘다감각적 공간’그리고 ‘다성적 공공’을 주제로 미래미술관의 가능성을 논의한다.포럼은 이론가이자 큐레이터인 이릿 로고프의 기조연설 ‘무너진 세계에서 미술관은 어떤 희망이 있는가’로 시작된다.로고프는 시각문화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를 개척하고 전시를 담론과 지식이 생산되는 장으로 바라보는 ‘큐레토리얼’ 개념을 발전시켜 왔다.이번 기조연설에서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미술관의 가능성을 질문한다.첫 번째 세션 ‘다감각적 공간’에서는 건축과 신체, 디지털 환경과 기술, 감각과 주의의 문제를 통해 미술관 경험을 새롭게 바라본다.건축가 사라 로빈슨은 건축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신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바라보며 미술관 공간을 새로운 관점으로 탐색한다.독일 국제교류처의 큐레이터 리비아 놀라스코-로자스는 물리적·디지털·네트워크 공간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미술관을 ‘세계 구축’의 장소로 확장한다.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선임 큐레이터 에이미 청은 ‘주의 경제’ 시대에 미술관이 감각적 자극을 넘어, 어떤 지각과 주의의 조건을 만들어야 하는지 살펴본다.두 번째 세션 ‘다성적 공공’에서는 공간과 감각의 문제가 미술관의 공공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논의한다.앤트워프대학교의 문화사회학자 파스칼 길렌 은 ‘참여’를 넘어 미술관을 함께 돌보고 공유하는 문화적 커먼즈 의 가능성을 제안한다.문화적 커먼즈: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독점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이 공동으로 만들고 누리는 문화적, 지적 자산과 관계 맺기의 실천 뉴욕현대미술관의 아카이브 연구원 엘리자벳 토마스는 아카이브를 통해 미술관 역사에 존재하는 복수의 기억과 목소리를 조명한다.큐레이터이자 연구자 루시아 피에트로이우스티는 미술관을 상호의존적인 관계와 지식 생산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살아 있는 생태계’로 바라보며 새로운 기관 모델을 모색한다.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오늘부터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시립미술관장은 “부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을 작품과 관람객 사이의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신체와 감각, 기술과 환경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장으로 바라본다”며 “미래 공공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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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사후관리 강화
부산시-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사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와 16개 구군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사후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계측기와 통신장비를 설치한 후 인터넷에 연결해 방지시설 적정 운영 현황을 알 수 있는 시스템,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그린링크시스템’ 으로 실시간 전송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 방법과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시와 구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기기 보급이 확대된다.에 따라 설치 이후 측정 자료의 정상 전송 여부와 기기 작동상태, 배출·방지시설과의 적정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와 국내외 사례, 부산 지역 사후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관계 기관의 발표가 진행됐다.한국환경공단은 ‘사물인터넷 활용 소규모 사업장 운영·관리’를,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관리 사례’를,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부산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사후관리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관제시스템 운영 방법, 타 지역의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통신 장애와 측정기기 이상, 측정 자료 미전송 등 실제 사업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과 기술 검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측정기기 설치에 앞서 설치 위치와 수량, 통신 환경,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사전에 확인해 설치 오류와 사업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누적 1천212개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했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측정기기 보급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에도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방지시설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이태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사후관리 방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며 센터의 현장 기술지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부산 지역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설치 자체보다 측정된 정보를 활용해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는 구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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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양성 지원… 지역 AI 산업 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에 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I스타펠로우십’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혁신을 선도할 최고급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신진연구자: 박사 후 연구자 또는 임용 7년 이내 교원 시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10억원, 시비 5억 5천만원, 대학 5억 5천만원 등 총 121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부산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음파 영상과 생체신호, 유전체, 진단 데이터 등을 통합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한다.주요 연구과제는 Embodied AI 기반 초음파 3D 영상 기술, 범용 의료 AGI 기반 자동 진단 생성 시스템, 질병 연관 나노센서 및 AI 예측 모델 개발 등이다.삼성메디슨, 포티투마루, 씨젠의료재단 등과도 협력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의료 현장과 산업계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멀티모달: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연결해 이해하는 기술 Embodied AI: 물리적 몸체를 통해 센서로 환경을 인지하고 AI가 판단·계획을 거쳐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 AGI: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추론·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인공지능 연구자의 지역 정착과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데이터를 연계해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실무 인재부터 고급 연구인재까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최고급 인공지능 연구인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우수 인재가 부산에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양성 연구개발 취·창업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 투자를 연계해 우수 인공지능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역 A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의 성과가 지역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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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99곳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소비 활력 높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상인연합회 주최로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지역 99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전통시장에서의 재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여 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이다.같은 시장에서 행사 기간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다.환급받으려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행사 참여 점포에는 환급 행사 스티커가 부착된다.환급 대상은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품목으로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폭넓게 적용된다.행사에는 카드·현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점포가 참여하며 병의원과 약국 등 보건업, 노래연습장·부동산업 등 용역 제공업과 유흥·게임·사행성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환급 장소는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 총 85곳이 마련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시장별 영업시간과 이용객 특성 등을 고려해 일부 시장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각 시장에 배정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시장의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참여 시장과 시장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상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용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행사 운영 시작 시각을 예년보다 이른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기고 현장 운영 인력도 확대 배치한다.아울러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소비 진작 시기에 맞춰 규모를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 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방문객과 매출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다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사용돼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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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원이 투입된다.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안기천 복원을 통해 사람과 물,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랫동안 복개돼 있던 안기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안기천이 시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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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개선
안동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개선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9월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개선해 운영한다.기존에는 검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분석실로 옮겨 검사하고 20일 이내에 결과를 안내했다.앞으로는 검사원이 현장 수질측정장비를 갖추고 가정을 방문해 수질을 직접 검사한 뒤 결과를 즉시 안내한다.현장 검사 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잔류염소 등 5개다.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이상이 확인되면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개선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수질검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검사도 새롭게 추진한다.경로당과 복지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장애인·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1994년 이전에 지어진 150세대 이상 연립·다세대주택 및 아파트 등이 대상이다.안동시는 시설과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사전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정하고 순차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현장에서 수질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상생수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수질검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상생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물사랑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맑은물관리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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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대상 동상 수상
안동시, 고향사랑기부대상 동상 수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후 전 부서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알리고 전국 각지의 관심을 이끌어냈다.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획답례품을 개발하고 출향인과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동상 수상으로 안동시는 특별교부세 1500만원을 확보했다.확보한 재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동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금사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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