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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년기 정신건강‘마음장날 캠페인’ 운영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년기 정신건강‘마음장날 캠페인’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기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과 10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및 안강분관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마음장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노년층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소·다-마음장날 캠페인’은 장터 콘셉트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정신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다소다 상점’, 마음 처방전과 안부카드를 전달하는 ‘마음 약국’, 캠페인 만족도 조사와 기관 홍보물을 제공하는 ‘안부 방앗간’등으로 운영됐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노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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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도심에 청년창업 바람… ‘신골든 창업특구’ 8개 팀 새 출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 △포션 △느그시 △메이코 △멕시코코 △상상곰탕 △남산서가 △신라온스튜디오 등 8개 팀이다.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성과관리를 통해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기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만들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적인 청년 창업 성공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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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범죄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범죄 대응력 높인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차량 관련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번호인식카메라 17대를 신규 설치해 현재 총 131대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 최초로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차종별 검색 기능을 구현하는 등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이번 고도화로 차량번호 인식률은 평균 98% 수준까지 향상됐으며 관내를 출입하는 차량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특정할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이동 경로를 연계해 동선을 분석하는 기능과 각종 통계자료 제공 기능도 구축해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시스템 개선이 음주운전, 물피도주 등 차량 관련 사건 수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건 발생 시 차량 이동 경로를 신속히 추적·분석할 수 있어 범죄 해결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경주시 CCTV 관제센터는 2026년 5월 말 기준 경주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치매노인 발견, 절도범 검거, 음주운전 적발 등 총 71건의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다목적 CCTV 8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등 CCTV 관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주요 차량 통행 지점의 모니터링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관제 환경을 구축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번호인식시스템 고도화로 차량번호 인식 정확도와 관제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관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 예방과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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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라원에 그라스정원 조성… 가을 관광객 맞이 준비
경주시, 라원에 그라스정원 조성… 가을 관광객 맞이 준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디지털 정원 ‘라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을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그라스정원 조성에 나선다.경주시는 라원 창고 주변 공터 1078㎡에 가을 경관 특화 공간인 ‘그라스정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관광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라원의 경관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계절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비 7928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달 착공해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다.그라스정원에는 에메랄드그린 등 상록교목 56주와 남천 등 관목 820주를 심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또 핑크뮬리와 수크령, 실새풀, 팜파스그라스 등 그라스류 532본과 라이트리스, 가우라, 백묘국 등 초화류 1180본을 심어 계절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특히 가을철 주요 경관 식물을 중심으로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경주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라원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계절별 경관 콘텐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라원은 지난 4월 개장 이후 54일간 5만 2223명이 방문해 일평균 970명이 찾는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그라스정원은 단순한 조경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원을 품격 있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가꿔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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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전시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전시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경주책인축제’ 전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구성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시민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전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1차 전시 ‘책에서 꺼낸 질문’에 이어 두 번째 전시인 ‘오늘의 처방전-시민이 사서가 되어 책을 처방하다’ 가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시민이 직접 사서가 되어 다른 시민에게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도서관에 비치된 카드 앞면에 “이런 상황에는 어떤 책이 어울릴까요?”라는 질문에 맞춰 자신의 상황을 적고 뒷면에는 추천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 나이를 작성한 뒤 회수함에 넣으면 된다.전시 종료 후 작성된 카드는 10월 열리는 ‘경주책인축제’본 행사 전시 콘텐츠로 활용된다.축제 관람객은 시민들이 남긴 카드 가운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책 처방전을 골라 봉투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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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합천읍, 농촌일손돕기 지원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합천읍, 농촌일손돕기 지원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읍과 기획예산담당관은 10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부상 등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과 합천읍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합천읍 안계마을과 장계마을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양파 순자르기, 양파 캐기, 폐비닐 정리 등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는 “농번기에는 인건비 부담이 크고 일손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공무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참여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촌 일손돕기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농가를 위해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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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가조 신천마을 마을복지 사업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가조 신천마을 마을복지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가조면 신천마을에서 주민 12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실시됐다.교육은 주민 스스로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고 이웃 간 상호 돌봄 문화를 형성하는 마을 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리배출 교육’과 ‘지구를 구하는 식탁’을 주제로 진행됐다.분리배출 교육에서는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이어 진행된 ‘지구를 구하는 식탁’ 교육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식재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분리배출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식탁에서부터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는 마을 단위의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을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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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9일 오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와 함께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 보호와 폭염 대응체계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발대식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윤선아 회장과 읍면 생활개선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할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위촉된 온열질환 예방 요원 34명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각 읍·면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농업인과 주민의 건강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예방 요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 대응 기간 관내 폭염 취약 농업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들은 마을회관과 들녘,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수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윤선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장은 “올여름도 심각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 요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기간 현장 밀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이웃으로서 자발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 써주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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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한 판에 담은 이웃 사랑” 함양 귀농 부부, 6년째 나눔 실천
“달걀 한 판에 담은 이웃 사랑” 함양 귀농 부부, 6년째 나눔 실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백전면 동백마을에서 친환경 양계장을 운영하는 강병구 이장과 아내 이금용 씨 부부가 6년째 꾸준한 유정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강병구·이금용 부부는 20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양계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겠다는 초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0년 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백전면사무소에 유정란 200개, 지역 보육원에 150개 등 총 350개의 유정란을 한 주도 빠짐없이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강병구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작은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영화 백전면장은 “강병구 이장 부부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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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도입으로 고령·여성농 신바람
함양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도입으로 고령·여성농 신바람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이 약 4개월간의 현장 검수 과정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작목별 특성과 농작업 환경에 맞춰 기존 농기계의 구조를 개조하거나 기능을 인체공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보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함양사과대추연구회’소속 21개 농가가 최종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다.군은 이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단계별로 철저한 현장 중심 검증 절차를 밟아 왔다.먼저 지난 2월 20일 전문가와 함께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를 통해 농업 현장의 위해 요인을 파악하고 농가에 필요한 장비의 보완 방향을 설계했다.이어 3월 25일에는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인체공학 분야 전문가와 사업추진위원, 농가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인체공학적 농작업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시연회를 통해 실제 장비를 사용할 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군은 시연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4월 2일 현장 개선사항 반영 여부 확인과 5월 12일 구조개선 부분 반영 여부에 대한 최종 마감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설계 수정과 장비 보완 사항이 현장 의견에 맞게 반영됐는 지를 최종 점검한 뒤 6월 10일 대상 농가에 편이장비 공급을 완료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작업 시간 단축과 신체 피로 감소는 물론, 무릎·허리 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 및 여성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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