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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문 앞의 수라상’
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문 앞의 수라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육개장을 전달하는 특화사업 ‘문 앞의 수라상’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환절기를 맞아 영양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해 육개장을 직접 준비했다.이후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육개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육개장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건강식을 마련해 ‘문 앞의 수라상’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정기자 민간위원장은 “마을 이장들과 함께 어르신 댁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음식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영양식을 지원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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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직업 체험 진행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직업 체험 진행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7회기 체험활동으로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직업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4학년 참가자들은 미래 사회의 직업 변화를 알아보는 ‘미래직업관’과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어린이체험관’에 참여했다.5~6학년 참가자들은 ‘청소년체험관’과 ‘미래직업관’에서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탐색했다.김도균 관장은 “참여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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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출장 건강검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추진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발병률이 높은 만성질환부터 주요 암 질환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검진 서비스 형태로 진행된다.출장 검진은 △9월 17일 국토정중앙면 복지회관 △9월 18일 양구읍 문화복지센터에서 각각 펼쳐진다.이번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해 접수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다만 검진은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주요 검진 항목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위암·유방암·대장암·자궁경부암 및 구강검진 등이다.또한, 양구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과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에게는 골밀도 및 동맥경화 검사가 무료로 추가 제공된다.검진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전날 밤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해야 하며 당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진선미 건강증진과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께서 이번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으며 이번 검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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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마을축제 지원사업에 공수리·상무룡2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2026년 양구군 마을축제 지원사업’에 공수리와 상무룡2리 등 2개 마을이 선정돼 각 마을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추진한다.마을축제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지역축제를 지원해 마을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에는 공수리마을회와 상무룡2리마을회가 신청했으며 두 사업 모두 마을의 문화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는 축제로 기본 요건을 충족했다.공수리마을회는 오는 10월 ‘공수리마을 주막할매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주막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을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외부 관광객에게 공수리만의 정겨운 마을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공수리마을회는 축제장 주변 환경 정비와 먹거리 운영, 주민 참여 프로그램, 다양한 이벤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주민들이 직접 축제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상무룡2리에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댄싱 드래곤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마을의 출렁다리를 비롯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특히 두 축제 모두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 양구를 대표하는 특색 있는 소규모 마을축제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해 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두 마을의 축제가 주민 화합은 물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 과정부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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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대회 양구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및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양구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인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강원복지 비전선포식과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희망 메시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2부 화합행사에서는 18개 시·군 사회복지인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과 문화공연, 체험·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이번 대회가 도내 사회복지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구군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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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복잡한 행정업무 ‘마을행정사’ 가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행정업무의 어려움을 덜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마을행정사는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과 개인사업자에게 무료로 행정상담과 행정서류 작성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삼척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마을행정사 1명이 활동하고 있다.상담 분야는 각종 인허가 관련 상담과 민원서류 작성 지원을 비롯해 행정심판 및 행정절차 안내, 생활불편 민원, 토지·건축 관련 행정상담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행정업무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시는 시민들이 마을행정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출장상담을 운영한다.오는 9월 9일에도 같은 시간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9월 23일에도 상담이 예정돼 있다.출장상담 외에도 전화·전자우편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나 행정사 사무실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삼척시 관계자는 “복잡한 행정절차나 민원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마을행정사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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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벼 혹명나방 피해 확산 막는다…긴급 공동방제 지원
삼척시, 벼 혹명나방 피해 확산 막는다…긴급 공동방제 지원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최근 관내 벼 재배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혹명나방 피해 확산을 막고 수확기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공동방제를 추진한다.현재 삼척시 벼 재배면적은 약 501ha로 이 가운데 혹명나방 피해가 확인된 면적은 약 28ha로 전체 재배면적의 6% 수준이다.피해는 원덕읍과 근덕면 등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발생 정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혹명나방은 벼 잎을 말아 그 안에서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피해가 심해지면 벼의 생육에 영향을 주고 수확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가 더 확산되기 전 적절한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삼척시는 9월 11일까지 중만생벼 재배면적 284ha를 대상으로 긴급 공동방제를 지원한다.방제를 신청한 농가에 혹명나방을 비롯한 벼멸구, 애멸구, 이화명나방 등 주요 벼 해충 방제에 필요한 약제와 드론 방제비를 지원해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 계획이다.다만 조생종 벼는 수확 시기가 가까워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고려해 이번 방제 지원에서 제외한다.시는 방제기간 동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살피고 농가에 방제 일정과 농약 안전사용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삼척시는 이번 긴급 공동방제로 혹명나방의 확산을 억제하고 수확을 앞둔 벼의 수량과 품질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별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농가 피해에 대응할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수확을 앞둔 시기에 혹명나방 피해가 발생한 만큼 농가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긴급 공동방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피해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방제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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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 예산편성 앞두고 운영기준 교육 실시
삼척시, 2027년 예산편성 앞두고 운영기준 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9월 7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부서 회계담당자와 신규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내년도 지방재정 운용방향과 예산편성 기준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사업계획과 예산 요구 단계에서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삼척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추진 중인 주요 현안·정책사업을 우선 살피고 고유가·고물가 등에 대응한 지역경제 안정과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청년·복지 분야에도 필요한 재원을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주요 재정사업과 지방보조사업의 평가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이러한 편성방향을 각 부서의 예산 요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2027년 지방재정 운용방향과 예산편성 운영기준의 주요 개정사항, 예산 편성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이어 2027~203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방향과 지방보조금·투자심사 제도 운영 등을 안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 절차와 검토사항을 함께 살폈다.삼척시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각 부서가 달라진 기준과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업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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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현수막 없는 거리’ 지정 및 운영
삼척시, ‘현수막 없는 거리’ 지정 및 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현수막을 줄이고 보행·교통 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7개 구역을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거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집중되는 지역, 통학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정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통해 불법 현수막 설치를 줄여나갈 방침이다.지정 구역은 △관문구역 삼척역 일대, 터미널사거리 △도심중심 우체국사거리, 중앙로사거리 △통학안전 삼척초·진주초 일대 △안전취약 삼표시멘트 정문 일대 등 총 7개소다.시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사)강원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삼척시지부와 합동 정비체계를 가동해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현수막 발견 시 즉시 철거할 방침이다.공공 현수막은 전용 게시대와 가로배너 활용을 유도하고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은 구역 외 이설을 유도하되, 안전·교통 등 공익 목적의 현수막은 예외적으로 관리한다.9월에는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와 계도에 나선다.지정게시대와 전자게시대 등 대체 홍보수단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주요 구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안내와 정비를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수막 없는 거리’ 위치도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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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관람객 3천여명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관람객 3천여명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주최하고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한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영화제에는 삼척해변을 중심으로 삼척영화관과 이사부독도기념관 등 삼척의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영화 상영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 을 비롯해 일반 장편 10편과 배창호 감독 특별전 5편, 단편 경쟁작 20편, 협찬 단편영화 1편 등 총 36편의 작품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단편영화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366편의 작품이 접수돼 신진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영화제는 이 가운데 20편의 경쟁작을 선정해 총 4개 섹션으로 나누어 상영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작을 11편 선정했다.대상은 곽재민 감독의 엄마수업, 최우수상은 임진환 감독의 사라지는 세계, 우수상은 임다슬 감독의 혀 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에는 김여로 감독의 엉겅퀴 사랑, 김유진 감독의 예수께로 가면, 권용진 감독의 자유사진, 임성묵 감독의 머피, 한시영 감독의 오래된 미래, 한원영 감독의 울지않는 사자, 이지원 감독의 강이와 두기, 안윤빈 감독의 내일을 향해 차라 등 총 8편이 선정됐다.이번 단편영화 공모전은 작품 공모와 심사에 그치지 않고 선정작을 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실제 관객에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화제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진 감독과 영화인을 발굴하고 창작자와 관객이 만날 수 있는 상영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감독과 배우가 관객을 직접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도 총 9회 운영됐다.주요 상영작 GV에는 룩킹포 의 김태희 감독과 김준배 배우, 은하수 의 최정한 감독과 윤제문·김지훈·김낙연 배우, 그녀의 취미생활 의 하명미 감독과 김혜나 배우, 송어 의 박종원 감독, 머릿속을 의 조성규 감독과 정연주 배우가 영화제를 찾아 관객들과 만났다.배창호 감독 특별전에서는 고래사냥, 흑수선, 기쁜 우리 젊은 날, 꿈, 배창호의 클로즈업 등 총 5편을 상영하며 배창호 감독의 작품세계를 조명했다.특별전에는 배창호 감독을 비롯해 박장춘 감독과 정보석 배우가 참석했다.개막작 내 이름은 은 삼척해변 야외무대에서 특별상영됐으며 상영 후 정지영 감독과 김효정 모더레이터가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초청배우로는 김보연·박상원·정준호·고원희·류예섬 배우가 참석했으며 조창호 심사위원장, 김효정·신철 영화제 평가위원, 박종원·이동삼·한선희 조직위원 등 영화계 전문가들도 함께했다.이번 영화제에는 상영작 관계자와 영화사 대표, 초청배우, 심사·평가위원 및 조직위원 등 총 29명의 영화인이 방문했다.영화제 기간에는 상영 프로그램과 관객 서비스, 현장 운영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전문가 모니터링도 진행했다.영화제 종료 후에는 신철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효정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성우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영각 프로듀서가 참석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단편영화 공모전의 발전 방향과 삼척해랑영화제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박상수 공동조직위원장은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과 영화인, 단편영화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창작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삼척의 아름다운 바다와 지역의 문화자원을 영화와 연계해 삼척해랑영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현준 공동조직위원장은 “전국에서 접수된 366편의 단편영화를 통해 새로운 영화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진 영화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삼척해랑영화제가 영화인과 관객 모두에게 기다려지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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