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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후변화 대응 가로수 병해충 방제 실시
사천시, 기후변화 대응 가로수 병해충 방제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수목 병해충의 증가에 따라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권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병해충 방제작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만 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해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해 살포한다.가로수 생육 특성을 고려해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는 기상 여건 및 방해충 발생 추이를 반영해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해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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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2026년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4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사천시 평생학습관 내에는 전용 메이커스페이스실과 1인 방송 스튜디오 등 첨단 창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스스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공간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특강과 공간 대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메이커 특강에서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코딩 활동, 1인 영상 제작·편집 등 최신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2026년에는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로봇 코딩, 3D펜 활용 주제와 더불어 인공지능과 결합한 코딩 활동 및 1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하고 심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세부 일정으로는 4월 초등학생 대상 3D 창의 제작 수업을 시작으로 5월에는 초등학생 대상 레고 로봇 코딩, 6월에는 성인 대상 레이저가공기 활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 운영할 예정이다.매월 말 사천시 공식 SNS에 프로그램 안내와 수강생 모집 홍보문을 게시하며 수강 신청은 홍보문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를 받는다.모든 강의는 수강료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하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 여러분의 숨어있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지역 사회의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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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해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이후 남해군에 운영 결과를 제출하면 청년 1인당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수당을 지급하게 된다.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은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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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와 함께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촌지도자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과다 시비를 줄여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료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적정 시비 실천 결의문 낭독과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실천, 비료 사용량 절감, 환경오염 예방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비료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윤선화 소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업 생산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정 시비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과학적 영농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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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 풀고 밤길까지 밝힌다”…구미 들성로 교통·경관 동시 개선
“상습 정체 풀고 밤길까지 밝힌다”…구미 들성로 교통·경관 동시 개선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고아읍 원호리부터 문성리까지 이어지는 들성로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확장과 경관조명 설치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통체계와 생활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있다.상습 정체 해소와 야간 안전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사업으로 시는 올해 전 구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최근 10년 사이 문성2·3지구와 원호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서 약 5천 세대가 입주했고 이로 인해 들성로 일대 교통량이 급증했다.왕복 4차로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을 감당하지 못해 정체가 반복됐고 좁은 도로 폭으로 유턴이 어려워 운전자 불편이 지속돼 왔다.시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원호리·문성리·송림리를 잇는 2.56km 구간 도로 확장에 나섰다.기존 보도를 일부 조정해 차로를 확보하고 폭이 부족한 구간에는 인노천 사면을 활용한 데크 보도를 설치해 추가 차로를 확보했다.구간별 유턴 공간도 새로 조성해 교통 흐름 개선에 힘을 실었다.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로 확장과 함께 야간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시는 8억원을 들여 인노천 횡단교량과 들성로 데크보도 난간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다.문성저수지와 인노천 산책로는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공간으로 야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이번 사업으로 문성저수지와 인노천 산책로 들성로 보행로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단절 없는 보행 동선이 구축된다.보행 편의는 물론, 조명 설치를 통한 시야 확보로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야간 경관 개선은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들성로는 주거지역과 구미국가5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며 “공사 기간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 조속한 준공으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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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 돕는 ‘자산 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 돕는 ‘자산 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 씨앗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지자체에서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만기 시 마련된 적립금은 교육비와 의료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 등 장애인의 자립과 미래 준비를 위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1년 이상인 만 15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 에 의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재가 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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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선정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선정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회연대경제 방식의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혁신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영주시는 그동안 ‘굿모닝 관사골’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침요가와 스토리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운영 가능성과 협력 기반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원도심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특히 관사골을 중심으로 원도심 곳곳에 분산된 공공공간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영주 원도심은 공공공간이 조성돼 있음에도 운영 주체와 콘텐츠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고 관광객이 머무르지 않는 ‘통과형 관광지’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이에 시는 도시건축관리단과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자산 운영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관사골에서 시작된 로컬브랜딩 성과를 원도심 전반으로 확산해 공공자산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주민과 지역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 체계를 통해 영주시만의 순환경제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경상북도 경관디자인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관사골 일원 노후 골목길 정비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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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여름철 해충 발생 선제 대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의 이른 활동과 빠른 번식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하절기 대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보건소는 방역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신속반’을 구성해 운영한다.또 5개 권역별로 방역소독 담당자를 지정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 주변과 상습 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한다.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기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방역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 감염병예방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7일이며 방역기 사용법과 주의사항 교육 후 대여한다.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와 공원에는 친환경 방역을 위한 해충기피제함을 추가 설치하고 해충 서식지 주변에는 친환경 LED 포충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허목 보건소장은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집 주변의 풀이나 잡초를 제거하고 고인 물 등 해충 서식지를 없애 해충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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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2026 창원의 책’ 선포식 개최
시민과 함께‘2026 창원의 책’ 선포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 △ 청소년 부문: 트윈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 총 5권이다.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 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 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박진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 속에서 미래를 꿈꾸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최고의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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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구강 사랑방’ 큰 호응 속 마무리 박차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구강 사랑방’ 큰 호응 속 마무리 박차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사업 막바지인 지난 4월 20일에는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경로당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했다.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치과 방문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마을로 찾아온 이동 진료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의 세밀한 관리를 받으며 구강질환 예방 기회를 가졌다.이번 사업은 남면 관내 2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 취약점으로 나타난 점심 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저작 불편 호소율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9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35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주요 성과로는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한 스케일링, 22개 경로당 내 칫솔 상시 비치와 양치 모니터링, 남면 건강위원회의 현장 실천 독려가 꼽힌다.특히 남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경로당 순회 교육에 함께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법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등 건강 리더 역할을 했다.센터는 현재까지 마친 19개소 외에 남은 3개 경로당도 차례로 방문해 남면 지역 마을 어르신들이 구강 관리 혜택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350명이 넘는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양치 습관이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