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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AI 혁신처, 성건동 저소득 가구에 추석맞이 라면 전달
한수원 AI 혁신처, 성건동 저소득 가구에 추석맞이 라면 전달 (경주시 제공)
[knews25] 한수원 AI혁신처 임직원들이 2026년 9월 1일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수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기부물품은 200만원 상당의 라면 130박스로 성건동 관내의 독거노인, 한부모 가구,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준비됐으며 명절안부 인사와 함께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한편 한수원 AI혁신처는 2021년부터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자매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 서고 있다.박성호 처장은 “명절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박진영 성건동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안겨준 한수원 AI혁신처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마음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월성동 후곡마을의 폐철도부지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걷고 쉴 수 있는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폐철도부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정성훈 후곡마을 통장과 정원화 후곡실버봉사단 회장 및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폐철도부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산책길 주변에 꽃을 심고 가꾸는 등 아름답고 쾌적한 산책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과 후곡실버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책길 주변에는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길이 조성됐으며 방치돼 있던 폐철도부지는 주민들이 함께 걷고 쉬며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산책길 조성 이후 인근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주민들이 이용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마을의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차 산책길 조성사업을 위한 예산도 마련됐으며 올해 중 2차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2차 공사를 통해 기존 산책길을 연장하고 주변 환경을 추가로 정비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정성훈 후곡마을 통장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폐철도부지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해 많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킨 뜻깊은 사업”이라며 “올해 예정된 2차 공사를 통해 산책길을 더욱 확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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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원, 군위군‘호국보훈공원’조성 제안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원, 군위군‘호국보훈공원’조성 제안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원은 7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호국보훈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보완과 함께 통합 ‘호국보훈공원’조성을 위한 국·시비 확보와 구체적인 추진방안 마련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군위는 6·25전쟁 당시 효령·고로지구 전투가 벌어진 호국보훈의 고장이지만, 현재 지역 내 현충시설은 공간이 협소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접근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일부 시설은 사유지에 조성돼 있는 만큼 현충시설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이번 발언에 앞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이웃 지자체의 호국보훈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의 상시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장애인 통로 등 필요한 시설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국가보훈부 등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시비 확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이용하고 추모할 수 있는 통합 호국보훈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보훈·공원·환경·건설 분야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 보훈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수목·벤치·기념비 등을 군민이나 기업·단체가 기부하는 방식의 참여 모델을 도입하는 등 공원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도 제시했다.박 의원은 “호국보훈공원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이자 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호국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내년도 사업과 예산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조성계획과 재정 확보 방안을 마련해 군위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본회의장에는 군위군 6개 보훈단체 회장과 보훈회원들이 직접 참석해 5분 자유발언을 방청하는 등 호국보훈공원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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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개회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개회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9월 7일 제299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특히 9월 8일부터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군정 주요 사업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17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안과 결산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군위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서대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 미흡한 부분은 개선을 요구하고 잘된 정책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도록 해달라”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우선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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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종합상사, 20년 한결같은 이웃사랑
초원종합상사, 20년 한결같은 이웃사랑 (경주시 제공)
[knews25] 초원종합상사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매년 2~3회씩 정기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식료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올해도 변함없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으며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영대 초원종합상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후원이 어느덧 20년이 됐다”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초원종합상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매년 2~3회씩 잊지 않고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 실시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지역 내 저소득주민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점기프트카드와 라면 1박스씩 지원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특히 편의점기프트카드는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경미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위축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후열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은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지역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풍산 안강사업장이 공업용수를 농업용수로 전환·공급하며 지역 농가의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심각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수지와 인근 하천이 바닥을 드러내자, 안강읍은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것은 안강읍에 위치한 풍산이었다.풍산 안강사업장은 공장 운영에 사용하기 위해 하루 20시간가량 취수하던 공업용수의 취수시간을 24시간으로 대폭 늘려 8월부터 인근 칠평보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추가 취수량이 하루 2400톤에 달하며 이를 농업용수로 직접 공급해 안강읍 일대 농경지를 적시는 가뭄 해결의 ‘단비’역할을 했다.풍산 측은 용수 확보를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물길을 확보하는 데 비용과 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 농가에서는 적기에 용수를 공급받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의 타는 속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며 “우리 지역 풍산의 발 빠른 용수 공급이 큰 도움이 되어 가뭄이라는 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상생 협력은 단순히 물을 나누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공동체의 저력을 확인한 사례”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풍산 안강사업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연말 성금 기탁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확산에도 앞장 서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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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 물품기탁
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 물품기탁 (경주시 제공)
[knews25] 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에서 2026년 9월 7일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렵이불 34개를 전달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엔지니어링처에서는 보덕동을 자매결연 마을로 지정해 매년 후원물품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생필품 기탁에 이어서 보덕동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귀감이 되고 있다.조정래 한수원 엔지니어링처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구식 보덕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기탁과 자원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지역상생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이날 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덕동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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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실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빈복지단은 2026년 8월3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은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반찬을 전달함과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생활변화를 확인하고자 추진하게 된 특화사업이다.금일 반찬 전달을 통해 연이은 무더위 속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보다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박성진 민간위원장은 “주위에 가족이나 친인척이 없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밥상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위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관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초원종합상사는 9월 1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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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황성주공 2차 인근 환경정비로 쾌적한 황성동 조성에 앞장
바르게살기운동, 황성주공 2차 인근 환경정비로 쾌적한 황성동 조성에 앞장 (경주시 제공)
[knews25] 이번 환경정비가 이루어진 황성주공 2차 인근은 공용주차장과 상가 등이 밀집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생활쓰레기 등으로 인해 평소에도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이날 회원들은 해당 구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바르게살기운동은 이번 활동에 그치지 않고 황성주공 2차 인근 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꾸준히 찾아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아끼는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깨끗한 황성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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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직접 가꾼 가을꽃으로 청사‘새단장’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 외동읍은 직접 가꾼 가을꽃을 청사 곳곳에 심고 유관기관에도 나누며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에 나섰다.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2일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매리골드 500본, 국화 50본 등 모두 550본 꽃묘를 식재했다.직원들은 원형 화분 12개와 사각 화분 23개 등 총 35개의 화분에 매리골드와 국화를 나눠 심어 청사 입구와 주요 동선에 배치했다.매리골드는 노란색과 주황색의 밝은 꽃이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가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리가 비교적 쉬워 화단이나 화분 등에 많이 활용되는 꽃이다.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꽃이 피며 비교적 서늘한 날씨에서도 잘 자라 가을철 화단과 화분을 장식하는 데 많이 활용된다.이번에 식재한 꽃묘는 외동읍의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을 통해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꽃이다.직원들이 직접 물을 주고 관리하며 키운 꽃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외동읍은 이날 꽃 식재와 함께 외동파출소와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에도 매리골드 화분을 전달했다.이번 꽃 나눔은 유관기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직접 가꾼 꽃으로 청사를 꾸미고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만들고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을 통해 청사와 공공시설, 마을, 하천, 도로변 등 생활권 곳곳에 꽃과 녹지를 조성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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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주민과 함께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직접 보고 이해 넓혔다”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을 둘러싼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4일 거연리 주민들과 함께 경주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과 처리공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시설을 직접 보고 운영 실태와 처리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막연한 우려를 줄이고, 시설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거연리 주민을 비롯해 청도군 환경산림과와 물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주 에코물센터에서 실제 시설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폐수 처리 과정과 시설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시설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떤 관리가 이뤄지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환경기초시설의 기능과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현장을 둘러본 주민들은 시설의 규모와 운영 방식, 처리공정 등에 관심을 보이며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견학에 참여했다.
이어 감포항 해수친수공원으로 이동해 환경기반시설과 친수공간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관광자원으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도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는 현장 중심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정이 사업의 필요성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타 지자체의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이 타 지자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실태와 처리공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궁금증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꾸준히 소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주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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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반기 주요 행사·축제 준비상황 점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7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예정된 주요 행사·축제의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1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13개 행사·축제를 대상으로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별 예상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9월 평생학습박람회와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를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하반기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과 주차공간 부족,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행사별 안전·교통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행사장 여건과 행사 규모를 고려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점검, 임시주차장 확보 및 교통관리 방안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하반기 주요 행사와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교통과 주차 등 시민 불편사항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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