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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으며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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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강릉시 제공)
[knews25] 세계적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가 한국을 찾아 LG아트센터 서울과 강릉아트센터에서 단 2회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사임당홀에서 필립 글래스, 장 콕토 3부작 을 개최한다.라베크 자매는 뉴욕타임스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노 듀오”라 평가한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1970년대 데뷔 이후 클래식과 현대음악, 재즈를 넘나들며 듀오 피아노의 새로운 지형을 확장해 왔다.이번 공연은 이들을 위해 구성된 대표 레퍼토리로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가 프랑스 예술가 장 콕토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오페라 3부작 오르페, 미녀와 야수, 무서운 아이들 을 두 대의 피아노 모음곡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특히 라베크 자매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표현력은 반복과 변화의 구조를 지닌 ‘필립 글래스’음악을 극대화하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은 작품 전반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듀오 공연을 넘어, 조명과 공간, 오브제를 결합한 복합예술 형태로 구현된다.두 대의 피아노 위에 설치된 샹들리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무대는 영화적이고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관객에게 ‘스크린 없는 영화’ 와 같은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이번 공연은 음악, 무대, 시각적 연출이 결합된 현대 공연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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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상주시 제공)
[knews25] 고녕가야국의 찬란한 역사를 계승하고 태조 고로대왕의 공덕을 기리는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가 4월 18일 고녕가야태조왕릉 고릉관에서 함창김씨 대종회 및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이번 대제는 고녕가야의 발상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 했다.우경문화장학회는 이날 대제 현장에서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우경문화장학회 관계자는 “고녕가야의 뿌리를 기르는 소중한 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함창김씨대종회 측은“태조 고로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대제가 단순히 문중의 행사를 넘어, 지역 장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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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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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5일 천년고찰 영은사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개최
삼척시, 25일 천년고찰 영은사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음악회는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본 공연이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선착순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산사 특유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삼척의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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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인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인문학 배달’
‘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인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인문학 배달’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깊이와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평생학습관에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문강사들이 신청 장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부터 경로당, 노인대학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강릉의 정체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단체가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즉시 배정되는 ‘신속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이러한 편리함 덕분에 4월 현재 52개 강좌가 접수됐으며 올해 말까지 1243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실제 수업을 참관한 관내 학교의 담임 교사는 “아이들이 교과서 중심의 정형화된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 인문학을 접하며 매우 흥미로워한다”며 “강사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강릉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총 70회, 1400여명을 대상으로 강릉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니, 인문학적 소양을 나누고 싶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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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찾아 시설물 관리상태와 점검 상황 등을 직접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봉화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개최해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조치 및 대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봉화군은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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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본격 논의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 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 외국인방문객 :121만명145만명 경북 외국인방문객 :95만명101만명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 관광-항공 현황 및 정책과제 △지방공항 인바운드 전환 추진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외래관광객 수요 유치 및 여행상품 개발 △기관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도는 대구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노선 확대와 전세기 운영 지원 △대구공항과 경북 거점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전통문화 미식 축제 등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OTA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대경권 지역특화 관광권 조성, 포항경주공항의 비즈니스 특화 관문 기능 강화, 김해공항 청주공항 등 인근 지방공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등 관광 기반조성 과제도 제시했다.한편 경북도는 APEC 레거시 경북관광 특화상품 운영과 외국인 단체관광객 및 기업회의 포상관광 유치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 강화, 전세기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공적인 외래관광객 확대를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관광 교통 콘텐츠를 연계한 인바운드 기반을 강화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경북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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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개최… 120대 과제 정상 추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저출생과 전쟁’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추진 중인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경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북형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전국 저출생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성과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 감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 혼인건수 출생아수 등 주요 출산 지표 모두 반등하는 등의 희망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경북 합계출산율 : 0.86명 0.90명 0.93명 출 생 률 : 4.0명 4.1명 4.2명 혼인건수 : 8128건 9067건 9160건 출생아수 :1만186명 1만333명 1만426명 120대 과제 점검 결과, 만남 출산 돌봄 주거 일 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0대 과제의 1분기 사업 진도율은 평균 41.2%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20대 과제 분야별 주요 추진 사항으로 만남 분야는 포항, 구미, 상주, 청도, 고령, 성주, 칠곡 등 7개 시 군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미혼남녀 만남 주선과 소규모 결혼식 지원, 20대 결혼 가구당 100만원 혼수비용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출산 분야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989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4657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진료 56건, 출산 축하 박스 지원 2188건,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3673건 등이 현장에서 집계됐다.돌봄 분야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38개소,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9209명, K보듬 6000 운영 79개소,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 운영 13개소, K-공공보듬 1호 운영 60명 등을 추진했다.주거 분야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지원 81세대, 청년 월세 지원 2198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14세대, 매입임대주택 250호 공급을 위한 사전 안내 등을 진행했다.일·생활균형 분야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 지원 205명, 초등부모 방학기간 10시 출근제 지원 30개 기업 39명, 결혼이민여성 취업 지원 10명 등을 추진했다.또한 출산 소상공인에 대해 6개월간, 최대 1200만원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양성평등 분야는 여성 친화 도시 8개 시·군과 아동 친화 도시 6개 시·군 사업을 추진하고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4만1761가구,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835가구,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운영 26회 등을 진행했다.도는 1분기에 사업자 선정, 예산 교부, 공모 등 사전절차 단계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작년 3월부터 운영중인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한 효과 체감 중심의 정책 피드백을 통해 120대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지난 2년간의 경북도가 건의하고 추진한 정책들이 법 제도를 바꾸고 전국으로 확산되며 저출생 극복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현장과 도민 체감 중심으로 지속적인 저출생 대응을 주도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선택과 집중‘전략을 통해 과제 수는 작년 150대에서 120대로 줄이고 예산은 작년 대비 400억원 늘린 4천억원으로 확대해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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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영월군 제공)
[knews25] 재단법인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유학으로 영월에 거주하게 된 학생과 가족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다.특히 농촌유학 가정뿐 아니라 기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17일 옥동초등학교 지역 탐방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앞으로 학교별 운동회, 목공 체험, 창작 뮤지컬 수업, 온마을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이날 첫 일정에서는 옥동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청령포, 선돌, 장릉 등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농촌유학 가정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월 정착 만족도를 높이고 이주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