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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건강생활지원센터,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운영
북방면건강생활지원센터,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마음 쉼 힐링 원예프로그램인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힐링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형 원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나아가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관리와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매주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심어보는 체험을 한다.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해 후속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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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이들의 손끝에서 탄소중립 미래를 그리다 ‘2026년 홍천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인식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6월 11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교육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리고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홍천군은 그동안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인식 확산을 위해 군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왔다.올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군은 이번 교육 성과를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추진 우수 사례로 정리해 향후 탄소중립 녹색성장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교육은 홍천군 환경과가 주최하고 한국 기후변화 연구원이 주관한다.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샌드아트를 활용한 환경교육이다.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래 그림과 이야기 전개, 음악, 퀴즈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공연은 ‘소중한 지구를 지켜요’ 와 ‘땅 속 동물 친구들’등이다.‘소중한 지구를 지켜요’는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고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이야기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땅 속 동물 친구들’은 토양오염 문제를 주제로 어린이가 땅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공연 중간에는 샌드아트 환경 퀴즈도 진행된다.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하면서 쓰레기 줄이기, 물 아껴 쓰기, 전기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이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미취학 아동 대상 환경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어린 시절 형성된 환경 인식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어, 군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샌드아트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배우고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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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ON에어 홍천’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참신한 시선으로 발굴하고 미디어를 통한 소통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공모인 ‘2026년 홍천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전격 개최한다.‘ON 에어 홍천’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홍천의 숨은 매력을 ON’ 이다.홍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자연경관, 홍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순간, 지역 먹거리, 축제, 여행 코스 등 홍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영상 속에 자유롭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작품 접수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접수 기한을 넘긴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참가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팀으로 참가할 경우 최대 4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출품작은 1인 또는 1팀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영상은 1분 이상 3분 이하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1920 1080픽셀 이상, 화면 비율은 16대 9 가로형이어야 한다.형식은 MP4, avi 등 동영상 파일이면 가능하며 브이로그, 스케치 영상,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다.접수는 참가 신청서 동의서 서약서 영상 파일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 영상과 제출 서류는 압축파일로 묶어 제출해야 하며 파일명은 ‘성명 또는 팀명-홍천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지원’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심사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 사전 심사와 본심사 2단계로 나누어 엄격하게 진행된다.사전 심사에서는 출품 제한과 유의 사항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본심사에서는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9편을 선정한다.결과는 9월 28일 홍천군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총상금은 5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입선 5편을 선정해 시상한다.특히 대상, 최우수,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홍천군수 상장이 수여되는 영예가 주어진다.공모전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기획감실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영상들을 홍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등 SNS 에 업로드하고 향후 군정 홍보 및 관광 마케팅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외부자의 시선과 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생생한 영상이 홍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홍천을 사랑하는 누구나 영상으로 홍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참여형 홍보의 장”이라며 “홍천의 숨은 명소와 특별한 이야기가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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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갈등‘현장 처방’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관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홍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특구’로서 명성을 높이며 이주 가구가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농촌 지역 고유의 문화적 차이나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한 사소한 오해와 갈등 요인도 함께 대두되어 왔다.이에 마을 내 갈등을 예방하거나, 이미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계 회복이 시급한 마을을 대상으로 융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이론식 강의를 지양하고 강사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경험담을 나누는 등 생동감 있게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은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화촌면 장평1리에서 5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융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총 4개 마을로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통해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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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홍천 귀농 맛보기’… 초보 농업인 정착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3기 귀농·귀촌학교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두촌면 바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중 지난 4~5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귀농·귀촌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종일관 생동감 있고 실전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소득 작목인 산채·산양삼 농장 방문 △귀농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한편 홍천군은 지난해인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11기에 걸쳐 귀농·귀촌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총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 홍천군을 전국 최고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귀농 1번지’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또한,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한 결과, 홍천 귀농귀촌 특구 지정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가 예비 귀농인과 새내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조성과 귀농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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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위해 보건소 신속 대응반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보건소 신속 대응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 의료 지원체계의 이해, 신속 대응만의 역할과 임무, 현장 응급의 요소 운영 절차,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체계 등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 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에 대비해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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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홍천군,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자격은 채용일 기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전환된 근로자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먼저 참여 신청을 마친 뒤, 선정 심사가 완료되면 본인의 근속 회차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근속기간에 따라 청년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원을 회차별로 나누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다만, 임금 외 취업 유사 지원금에 참여 중이거나 수령 이력이 있는 경우, 본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문서 24, 방문 신청,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과 우편 접수는 홍천군청 별관 1층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에서 받는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유효하다.홍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를 확인해 신청해야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이 지역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453명의 청년에게 4억 115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해 앞장섰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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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천시, 경남 최초 동지역 확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경남도 내 최초로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하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중앙회를 통해 바우처 카드 순차 발급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되어 온 사천시 동지역 여성 농업인까지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천시 관내 여성농업인만을 위해 시비 1억원 전액을 추가 투입해 추진하는 사천시의 선도 정책이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NH 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각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선불카드 형태의 바우처 카드를 순차적으로 발급하고 있다.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사천시가 지급한 바우처 카드를 통해 문화·양육·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여성농업인바우처 사업은 사천시가 경남을 넘어 전국 농업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바우처카드 순차 발급과 포인트 지급에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현장 안내와 집중 홍보에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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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추진
2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추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지난 9일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1인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 12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건강밥상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열무 물김치와 명란김, 참기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열무 물김치는 노인분과 위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절이기,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완성된 건강밥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김미향 노인분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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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종합시장, 100년 전통 잇는 첫 축제 연다
삼천포종합시장, 100년 전통 잇는 첫 축제 연다 (사천시 제공)
[knews25] 삼천포종합시장이 개장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며 100년 전통을 품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삼천포종합시장 번영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사천포종합시장 일원에서 제1회 사천포종합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백년 시장, 오늘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지역민의 삶과 애환을 함께해 온 삼천포종합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삼천포종합시장이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첫 행사로 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문화와 관광,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을 더하다 삼천포종합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시장으로 수산물과 농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거래되는 지역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최근 소비 패턴 변화와 대형 유통시설 증가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장 상인들은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치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은 물론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제는 오전 10시 30분 식전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시작된다.오전 10시 30분 삼천포종합시장 일원에서는 동서금동 풍물단의 시장 번영, 축제 성공 기원 길놀이 공연, 오전 11시 특설무대에서는 개막 식 행사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개막 식에는 시장 상인과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회 삼천포종합시장 페스티벌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 가족형 프로그램 풍성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다.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은 사전 신청한 어린이들이 직접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며 전통시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 어린이들에게는 1인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기념메달이 제공되며 어린이들이 시장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즉석사진 촬영이 가능한 ‘인생 네 컷 체험’ 이 운영된다.시장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참가자들에게는 추억 만들기 체험과 함께 무료 촬영 혜택이 제공된다.수제어묵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직접 어묵을 만들어 보며 먹거리 체험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 밖에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생활용품 등 핸드메이트 제품을 판매하는 블루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이벤트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행운의 뽑기’는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40여 개의 경품이 제공된다.상품권, 이불, 우산 등 생활용품을 증정한다.또한, 특별 이벤트인 ‘도전 내가 왕이다’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파전 빨리 먹기, 수박씨 얼굴에 많이 붙이기, 콜라 빨리 먹기 등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게 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게임별 10명 이내이고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게임별 우승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행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시장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즉석 노래방과 초대가수 공연으로 흥겨움 더해 오후에는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3시부터 특별무대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트윈걸스, 조은하, 문수화, 한송이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즉석 노래방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노래방 점수 100점을 기록할 경우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TV·자전거·제습기 등 푸짐한 경품 마련 축제의 마지막은 대규모 행운권 추첨 행사로 장식된다.오후 5시 개막 식 무대에서 진행되는 행운권 추첨에서는 축제장을 방문한 고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주요 경품으로는 텔레비전, 제습기, 자전거 등 고가 경품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운권 추첨은 행사 당일 시장을 방문한 고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첫 축제 성공으로 전통시장 새 역사 쓰겠다”삼천포종합시장 김종수 번영회장은 “사천포종합시장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상인들이 수개월 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백년 전통시장의 역사와 정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경품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서 “이번 페스티벌이 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천포종합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1회 삼천포종합시장 페스티벌은 삼천포종합시장 번영회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며 전통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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