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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 개최
창원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겨울 건너 봄>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lt;겨울 건너 봄 g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창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무용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원 200여명이 참여하고 김방진·김인희·김갑식·이란아 등 주연급 성악가와 김륜호·배문수·변은지 등 배우 20여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음악과 무용, 연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합창음악극으로 시립예술단의 역량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이 작품은 1960년대 ‘빈곤의 시대’ 와 1970~80년대 산업화 시기를 배경으로 시골에서 태어난 두 남녀 주인공이 도시 노동자와 파독 광부·간호사로 살아가며 겪는 시련과 헌신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타향과 타국에서 억압과 멸시를 견뎌내며 살아간 이들의 버팀목은 ‘가족의 안위’ 와 ‘조국의 번영’, 그리고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이었다.작품은 두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정서적 안식처가 되어준 ‘고향’의 의미와, 그리움을 달래줬던 국민 동요 lt;고향의 봄 gt;이 지닌 특별한 가치를 진정성 있게 풀어낸다.총감독은 창원시립합창단 임한귀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연출은 뮤지컬 전문 연출가 김성경 감독, 대본은 극작가 김일태 시인, 작곡은 김민아 작곡가가 맡았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개인화와 핵가족화가 심화된 오늘날에도 ‘고향’은 여전히 우리에게 위안과 평화를 주는 마음의 안식처로 남아 있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소재로 시립예술단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우리 지역이 가진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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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 수립 시민공약평가단 위촉, 시민 눈높이에서 공약사업 점검
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 수립 시민공약평가단 위촉, 시민 눈높이에서 공약사업 점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월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시민공약평가단’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시민공약평가단은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공약 조정 및 평가 안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 제도이다.시는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거쳐 평가단을 구성했다.이날 강기윤 시장은 평가단에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진행으로 매니페스토의 이해와 평가단 역할에 대한 기초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 수립현황과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심의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평가단은 앞으로 2차·3차 회의를 통해 공약의 취지와 추진 방향, 실천계획의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시는 평가단의 심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하고 제5대 시정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약은 단순한 사업 목록이 아니라 앞으로 창원시정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인지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공약평가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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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민·관 합동 ‘생명사랑 캠페인’
함양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민·관 합동 ‘생명사랑 캠페인’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7일 오전 지리산함양시장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함양군 자살 예방관인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소방서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함양군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특히 많은 주민이 찾는 함양 장날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해 자살 예방과 정신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보건소 입구에서 생명 존중 실천을 다짐한 뒤 2개 조로 나눠 어깨띠와 손팻말, 현수막을 들고 지리산함양시장과 읍내 시가지를 돌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이와 함께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가 적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든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참여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상시 공조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 ‘빈틈없는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뜻을 모았다.함양군 자살 예방관인 부군수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스스로 마음 건강을 살피는 것과 함께 주변 사람의 어려움과 위기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나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사례 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마음 건강 교실 등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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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함안군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민선 9기 출범 함안군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4일 여항산마을문화센터에서 민선9기 출범에 따른 간부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간부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은 ‘변화하는 공직사회와 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김서현 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변화와 도약을 위한 민선 9기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차 군수의 특강에 이어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부공무원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날 간부공무원들과의 자유토론 시간에서 “간부공무원들의 먼저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책임감 있게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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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2개 단지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수성구 ‘매호한일유앤아이’ 와 달성군 ‘화원동화아이위시’ 2개 단지를 선정했다.모범관리단지 선정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민 간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총 5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평가는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따라 학계, 회계, 주택관리,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이 실시했다.주요 평가 분야는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등 4개 분야이며 단지별 특색 있는 우수 사례는 가점으로 반영하고 행정처분 사항은 감점하는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시설관리 수준뿐만 아니라 입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 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 절감 노력, 시설물 안전관리 등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선정은 평가위원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종합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그룹별 최고 득점 단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종합 평가 결과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그룹의 매호한일유앤아이가 최우수 모범관리단지로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그룹의 화원동화아이위시가 우수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1000세대 이상 그룹에서는 선정 기준을 충족한 단지가 없어 총 2개 단지가 선정됐다.최우수단지인 매호한일유앤아이는 타운보드와 게시판을 활용한 간접흡연·층간소음 예방 홍보, 소음 발생 세대 상담·중재 등 적극적인 갈등 관리와 직원 장기근속을 통한 시설 관리 전문성 향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단지인 화원동화아이위시는 정기적인 화재 대피 및 피난용 승강기 운용 훈련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보조 안전로프 설치 등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대구시 동판과 상패가 수여되며 ‘국토교통부 2026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사업’에 추천할 예정이다.아울러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시 가점이 부여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이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시설물 안전,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동주택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우수한 관리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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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직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및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중심으로 대구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공정한 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청렴그린카드 를 전달받은 임영은, 이혜진 주무관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청렴 구호를 함께 낭독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5가지 다짐을 결의했다.청렴그린카드 :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실천으로 민원인으로부터 청렴 관련 칭찬을 받은 공무원을 선정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 이어진 청렴 특별 교육에서는 청렴 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청렴인권경영연구소 대표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새로운 직위와 역할을 맡는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단순 법령 전달이 아닌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을 통한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나 특별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매일 처리하는 민원 한 건, 업무 하나에서 원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대구를 만드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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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50사단, 재난대응·장병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육군 제50보병사단과 ‘재난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불·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에 대한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와 군 장병 사기진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시와 제50보병사단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및 복구 협력 △국가안보 및 군 장병 사기진작을 위한 협력 등이다.우선 양 기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심형 대형산불 대응 합동훈련 및 공동 진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 및 구호 협력 △재난대응을 위한 상호 정보공유 및 대응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특히 평시부터 합동훈련과 상시 연락체계를 통해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해 군의 인력과 장비가 적기에 투입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재난 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안보 역량 강화와 군 장병 사기진작을 위한 협력도 확대한다.비상대비훈련과 예비군 운영 등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군 장병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원방안을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병들이 대구에서 복무하는 동안 대구를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지원방안을 마련해 군과 지역사회 간 유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재난의 고비마다 시민 곁을 지켜온 50사단 장병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난 대응에는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의 현장 대응 역량과 대구시의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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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 제3회 도천면민 체육대회 및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 개최
창녕군 도천면, 제3회 도천면민 체육대회 및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4일 도천면체육회 주관으로 제3회 도천면민 체육대회 및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가족사랑 건강걷기를 시작으로 제3회 도천면민 체육대회에서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과 주민 4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도천면 활력샘물센터를 출발해 신제1구 마을 입구를 지나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영산쇠머리대기 시범 및 도천풍물단 공연, 투호 대회, 한궁 대회, 마을별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김중보 회장은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체육대회와 건강걷기 대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도천면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을 보태 주시는 면민 여러분의 단결력과 애향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이웃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도천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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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출딸기 단지,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 최종 선정
포항 수출딸기 단지,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 최종 선정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포항 수출딸기 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 지정에 이어 포항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농산물전문생산단지는 정부가 농산물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을 위해 일정한 요건과 기준에 따라 지정하는 전문 생산단지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시는 향후 해외시장 개척, 시설 현대화, 생산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게 되어 대외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시는 그동안 딸기를 전략적인 신선농산물 수출 품목으로 정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특히 수출 과정에서 품질 유지가 중요한 딸기의 특성을 고려해 경도가 상대적으로 약해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내수용 ‘설향’ 중심의 재배에서 수출에 적합한 ‘알타킹’, ‘금실’등으로 품종 전환을 과감히 추진했다.또한 흥해농협과 포항시 딸기수출연합회를 중심으로 최신식 딸기 공동선과장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딸기 수출 전문 조직인 ‘케이베리’에 가입하는 등 품질 관리와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항산 명품 딸기는 괌·사이판을 비롯해 두바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러시아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현재 포항에서는 55농가가 20.6ha 규모에서 연간 1082톤의 딸기를 생산해 약 1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이 가운데 15농가가 7ha 규모로 수출에 동참하며 수출 규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선정은 포항 딸기의 우수한 품질과 수출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포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2035년 농특산물 수출 500억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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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상대동서 공감소통 간담회 이어가…주민 목소리 시정 반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7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상대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박용선 시장이 상대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에 앞서 박용선 시장은 상대동 평생학습센터 개강식에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하며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추석을 맞아 쌀 50포와 라면 10박스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상대동 평생학습운영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상대동의 주요 현안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상대동은 주거와 상업, 교육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많은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살펴본 사항과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의견을 꼼꼼히 챙겨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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