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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석병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역협의체’ 출범
포항시, ‘석병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역협의체’ 출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7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석병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 어업인,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조직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석병리항권역 지역협의체는 석병1리·2리 마을 통장과 어촌계장, 청년회원, 부녀회장, 포항시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협의체는 앞으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소통·협력,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이를 통해 주민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의 특성과 수요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최경보 어촌활력과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석병리 어촌이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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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창의적 옥외광고물 발굴로 아름다운 도시경관 디자인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7일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에서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포항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포항시가 주최하고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가 주관하며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보급해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품격 높은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공모 결과 초등부, 중·고·대학생부, 성인부 등에서 총 153점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작품의 독창성과 실효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최종 3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대상은 성인부 두리광고스카이화물의 ‘심해’ 이 차지했다.분야별 금상으로는 △성인부 호성디자인의 ‘쇳물’, 그리심광고사의 ‘집 잘짓는 목수이야기’△대학생부 한동대학교 학생의 ‘포항 결’△초등학생부 포항제철초 학생의 ‘여우비 마법관’△기설치 광고물부 도시미의 ‘장미도시 포항’ 이 각각 선정됐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작들이 우리 지역의 옥외광고와 도시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창작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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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슬기로운 부모학교 기본과정 개강…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돕는다
포항시, 슬기로운 부모학교 기본과정 개강…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돕는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장량동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두호동·장량동·환여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슬기로운 부모학교 기본과정’을 개강했다.2024년 처음 시작한 ‘슬기로운 부모학교’는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용흥동·장량동·흥해읍 학부모 16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오천읍·연일읍 학부모 7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하반기에는 북구 두호동·장량동·환여동 3개 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합 교육을 운영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인다.기본과정은 9월 4일을 시작으로 10일과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어 10월에는 4회기의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아동 양육 분야에서 20년 이상 교육 현장 경험을 쌓은 부모교육 전문가 정은진 진로와소명 연구소장을 초빙했다.정 소장은 ‘우리아이 기초공사’의 저자로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녀 양육 방법과 부모·자녀 간 소통 해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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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앵커사업 연계 취업박람회 개최… 청년 취업의 문 활짝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 대구 앵커-KNU 워라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과 기업 간 구인·구직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에서 양성한 우수인재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 7일 열린 개막식에는 대구광역시 김정기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해 나가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람회에는 120여 개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기업과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행사 기간 △기업 채용설명회 △동문 선배 1:1 멘토링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기업의 채용 수요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계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매칭을 강화한다.한편 지난해 개최된 취업박람회에는 청년연구자와 재학생 등 2205명이 참여했으며 기업·기관 등 99개사가 참여해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청년 간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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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래핀 연구성과 상용화 본격화…첨단소재 산업 거점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항을 심의한다.위원회는 위원장인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박칠용·김하영 포항시의원, 이태우 한국그래핀학회 회장, 박형규 포스텍 교수, 김남동 포항가속기연구소 책임연구원, 김병수 나노융합기술원 융합기술부장 등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로드맵과 K-그래핀 파운드리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그래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상용화 생태계 구축, K-그래핀 파운드리 활용방안,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개발 및 실증 과제 발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7월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등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함이다.포항시는 ‘꿈의 소재 그래핀을 포항의 핵심산업으로 현실화’한다는 목표로 △그래핀 산업 생태계 고도화 △실증·표준 인프라 구축 △수요주도형 생태계 확장 △글로벌 선도 혁신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10대 과제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그래핀 전·후방 기업 집적,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운영, 그래핀 실증지원센터 및 K-그래핀 파운드리 구축, 수요기업 중심의 전주기 상용화 지원,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국가 그래핀 산업의 상용화 선도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로드맵의 첫 실행과제로 포항시는 오는 14일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한다.나노융합기술원 및 포항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 연계해 공정 실증, 시제품 제작, 장비 공동활용, 수요·공급기업 간 연계, 정부사업 공동기획 등을 추진하며 기업 중심의 상용화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증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연구성과가 제품개발과 양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그래핀 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연구성과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사업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산·학·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용화 방안을 마련해 포항을 세계적인 그래핀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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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가족과 함께한 ‘별빛 감성 캠프’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일 ESG 그린 가족 프로그램의 하나로 ‘별빛 감성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숲과 별자리 등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을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가족들은 ‘힐링 숲속 체험’을 통해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숲속 환경정화 플로깅에도 참여했다.가족이 힘을 모아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가족 요리 콘테스트’에서는 가족별로 역할을 나눠 직접 요리를 만들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가족들은 서로의 요리 작품을 응원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별빛 아래 힐링 스테이’에서는 천문 전문가와 함께 별자리 이야기를 알아보고 가족들이 직접 간이 별자리 투영기와 별자리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됐다.또한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었다.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한편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규일 구룡포청소년수련원장은 “별빛 감성 캠프가 가족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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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음산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 성황리 개최
포항 도음산 숲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 성황리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5일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에서 영·유아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에코티어링’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에코티어링은 생태·환경교육과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도음산의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다양한 미션과 체험활동을 즐겼다.이날 행사에서는 연령별 에코티어링을 비롯해 인형극, 숲자유놀이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시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영·유아의 안전과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장과 체험코스별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가족숲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유아숲과 부모숲, 가족숲, 교사숲 등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도음산 숲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산림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숲체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한 포항의 우수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교육과 체험, 휴양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복합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쉴 수 있는 산림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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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연휴 해외 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포항시, 추석 연휴 해외 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서식 지역이 확대되면서 감염 위험이 지속해서 커지고 있다.특히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해당 지역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전한 해외여행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여행 전·중·후’단계별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해야 한다.우선 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시 사전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모기기피제 및 밝은색 긴소매 옷 등을 준비한다.여행 중에는 야외 활동 시 모기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꼼꼼히 사용하고 풀숲 등 모기가 많은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여행 후 입국 단계에서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발열 등 증상 여부를 정확히 신고해야 하며 모기에 물렸거나 유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는다.귀가 후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뎅기열 거점 보건소로 지정되어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김미숙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해외유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여행객 개개인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역소에서 망설이지 말고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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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우수 민간 조경 발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도시녹화를 장려하고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올해로 31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민간 조경 사례를 발굴·시상해 조경 분야의 발전과 민간 조경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조성이 완료된 대구시 소재 500㎡ 이상의 민간 조경사업장이다.일반건축물 조경, 공동주택 조경, 기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사유지에 조성한 조경사업장 등이 해당된다.공고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응모를 희망하는 조경사업장의 시설주, 시공자 또는 설계자 는 공모신청서와 조경계획도·식재계획도·시설물계획도 등을 대구시 산림녹지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대구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한다.도시경관 기여도, 합리적인 공간계획, 시공의 완성도 및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등 총 3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상패와 기념동판을 수여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우수한 조경 공간이 많이 조성돼 있다”며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를 통해 우수한 조경 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민간 부문의 조경 활성화로 아름다운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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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펼쳐진 첨단 로봇과 과학의 향연…로봇대회·가족과학축제 대성황
포항에서 펼쳐진 첨단 로봇과 과학의 향연…로봇대회·가족과학축제 대성황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공동 개최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전재형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시·도의원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개막식에서는 ‘AI·로봇,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 첨단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무대에 마련된 10개 미래 핵심 키워드박스에 마음AI의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 2대와 주요 내빈이 달 모양 발광 오브제를 안치해 점등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우치봇 전용 포토존과 행사장 내 ‘참여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첨단 로봇과 AI 기술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이한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로봇 경진대회로 특히 올해는 최고상 훈격으로 산업통상부장관상이 포함되면서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다.본선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21개 팀이 참가해 실제 산업 및 국방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인 기술과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참가팀별 개별 전시·시연 부스와 관람객이 직접 우수 로봇에 투표하는 ‘시민투표단’을 운영해 현장 열기를 더했으며 투표 결과는 ‘인기상’에 반영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연계 개최된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로보독 작동 체험 △AI 활용 퀴즈 △로봇 마라톤 챌린지 등 10종의 창의·융합 과학체험과 △점핑로켓 △스마트 NFC △윈드서핑 모형 만들기 등 3종의 과학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서진교 마술사의 스페셜 마술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아울러 과학 대중화 프로그램인 제27회 ‘ 과학자와의 만남’에서는 장홍제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우리 주변의 신기한 화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일상 속 숨겨진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년 전통의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는 미래 첨단 인재들의 열정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영일만산업단지 실증 인프라와 R D 생태계를 결합해 제조 AI 전환과 차세대 로봇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 세대가 일상에서 첨단과학을 마음껏 누리고 기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포항시를 대한민국 선도 첨단 로봇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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