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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우수 직원·팀 시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전 11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 직원·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하고 합동평가 상위권 진입에 기여한 직원 13명과 13개 팀을 포상했다.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 합동평가 결과와 도 자체 평가를 종합해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했다.우수팀 대상은 지능정보정책과 정보보안팀이 수상했으며 사이버 보안체계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최우수상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를 개선한 공공의료과 응급의료팀과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식중독 환자 감소에 기여한 보건식품안전과 식품위생팀이 받았다.우수상은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인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쓴 에너지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 △산사태 대응과 임도시설 확충을 추진한 산림관리과 산사태대응팀 △부처·시군 등과의 인사교류 확대에 기여한 총무과 인사팀이 수상했다.장려상은 △결핵환자 접촉자 사례관리와 신속한 치료를 추진한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팀 △조례 제·개정 범위를 확대하고 소관 부서와 협력해 지표를 달성한 정책기획관실 법제팀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의 작업 이력을 확인해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술보급과 병해충대응팀 △목재 수확 실적률을 높인 산림정책과 산림자원팀이 받았다.특별상은 방재안전직 정원 배정과 근무 지속률 제고에 기여한 안전정책과 안전정책팀과 시군 간 사업량을 조정해 목표를 신속히 달성한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팀이 수상했다.우수 직원 정량지표 부문에서는 △안전정책과 황정숙 △지능정보정책과 손용환 △도청이전추진단 박근영 △경제정책과 유영철 △문화예술과 박효주 △복지정책과 이정현 △보건식품안전과 양서영 △총무과 전혜경 △수질보전과 윤혜인 △토지과 박제범 주무관 등 10명이 수상했다.정성지표 부문에서는 총무과 안경철 주무관, 경제자유구역청 김주평 팀장, 공공의료과 백수빈 주무관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것은 전 부서가 협력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평가를 위한 지표 달성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책임 있게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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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후 3시 양양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서 열린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협력포럼으로 양양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에서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 신원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정중 양양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과 국토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양양공항이 명실상부한 지방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양공항을 관문으로 외래 관광객이 우리 도에 머물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의 ‘양양공항 인근 관광권 관광-항공 연계 및 활성화 방안’발제를 시작으로 국토부와 도, 양양군·속초시·강릉시·춘천시,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순으로 기관별 추진과제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도는 7개 추진과제를 제시했으며 중요 과제로는 ‘양양-상하이 신규 정기노선 신설’, ‘바둑·동해바다·DMZ 등 관광콘텐츠 다변화’, ‘외국인 개별관광객 관광택시 상품 확대’등이 있다.기관별 발표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노선 유치, 공항과 관광지 간 교통, 지역 수용 태세, 관광콘텐츠, 홍보·마케팅, 업계 애로사항 등 외래관광객 여행 전 과정에 걸친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오늘 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중앙정부, 관계 기관과의 긴밀하게 협력해 양양공항 활성화와 양양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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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국인계절근로 고용주 읍면 릴레이 교육 실시
성주군, 외국인계절근로 고용주 읍면 릴레이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외국인계절근로 고용주 14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읍면 순회 릴레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상반기 고용주 사전교육에 이어 지침 주요 변경 사항,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시했다.특히 읍면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계절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읍면별 고용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행정과 공유,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성주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용주의 책임있는 관리와 상호 존중이 중요하다”며 “이번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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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농촌을 위한 한걸음, 용암면 탄소중립 실천
깨끗한 농촌을 위한 한걸음, 용암면 탄소중립 실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용암면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의 올바른 배출과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폐비닐 집하장을 정비했다.이번 정비는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폐비닐 집하장에 폐비닐과 각종 쓰레기가 뒤섞여 쌓이면서 주변 환경이 저해됨에 따라 추진됐다.용암면은 집하장에 적치된 폐비닐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폐비닐은 별도로 분리해 재활용하며 그 외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 처리해 탄소중립실천에 앞장섰다.용암면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농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하게 폐비닐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용암면은 앞으로도 폐비닐 집하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을 홍보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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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가야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별빛 디저트 다이닝’
성주 가야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 별빛 디저트 다이닝’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5일 저녁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일원에서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 별빛 디저트 다이닝’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정견모주길 야간 트레킹’과 성주 참외를 활용한 참외 샌드 스무디 등‘참외 디저트 다이닝’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가을의 문턱에서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숲길 트레킹과 차별화된 미식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졌다.가을밤의 여유를 즐기는 가족 피크닉, 성주 참외의 신선함을 직접 경험하는 참외 생과 체험,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빅벌룬쇼, 자연을 직접 느껴보는 곤충체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군은 “가야산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성주의 대표 특산물 참외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다가오는 19일에 진행될 2회차 행사 역시 차질 없이 준비해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성주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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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 힘찬 출발
성주군,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 힘찬 출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청렴 성주 실현을 위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성주군은 매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통해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 조직 문화 개선에 힘써왔으며 올해 역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직원 참여형 사전 프로그램으로 ‘청렴캔버스: 청렴조각 모으기’ 시각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됐다.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청렴의 가치를 기발하게 표현한 참신한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해당 출품작들은 주간 행사 기간 동안 군청 중앙현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청렴 주간 첫날인 7일에는 ‘모여라, 청렴 피스’를 주제로 한 청렴 퍼즐 퍼포먼스가 행사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작은 조각들이 모여 ‘하나 되는 성주, 더 나은 성주의 내일’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아, 군수가 직접 청렴 다짐 카드에 서명하고 성주의 미래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굳건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릴레이 행사가 이어진다.8일에는 공직 사회의 청렴 문화를 일깨우는 ‘출근길 청렴체감 UP 캠페인’과 군수와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라디오 형식으로 들려주는 ‘청렴보이스’ 가 진행되며 10일에는 수평적 소통을 위한 ‘청렴소통간담회’ 가 열린다.아울러 행사 기간 관내 영화관인 ‘별고을시네마’에 청렴 홍보 영상을 집중 송출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도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청렴은 더 나은 성주의 미래를 위해 지켜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고 강조하며 “이번 청렴 주간을 통해 성주군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일상 속에서 청렴이 자연스러운 공직 문화로 자리 잡아 ‘청렴 성주’ 구현에 한층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앞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받아 청렴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지속적인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투명한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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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성주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지난 5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제6기 성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주군의 복지 발전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계획이다.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성주군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게 되며 이날 공청회에서는 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주민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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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고성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세종시 및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1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보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보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애쓰는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며 보육교직원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 일정은 보육교직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청남대와 국립세종식물원 견학 등 재충전의 시간으로 채워졌다.또한 청주꿈돌이어린이집, 청운별빛어린이집, 옥인육아어울림센터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보육사례를 공유했다.전문가와의 실시간 질의응답 등 현장 소통형 방식을 강화해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도 높였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늘 반복되는 업무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도 찾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울타리인 보육교사들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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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부터 재난까지 ‘골든타임’ 잡는다
범죄부터 재난까지 ‘골든타임’ 잡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6억원 규모의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방범용 CCTV를 고성군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고 지능형 영상분석과 스마트 검색기술을 도입해 범죄와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고성군은 공모 수행계획에 따라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6억원 규모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재원 분담 비율은 국비 70%, 군비 30%다.2027년에는 국비 8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군비 3억4천만원을 편성해 1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8년에는 잔여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주요 사업내용은 △마을회관 공공와이파이망을 활용한 CCTV 네트워크 구축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디바이스 도입 △차량번호 인식 및 객체 기반 스마트 검색체계 구축 △마을방범 CCTV와 통합관제센터 간 연계 △영상반출체계 개선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안내시설 정비 등이다.현재 고성군의 마을방범 CCTV는 각 마을회관에 설치된 녹화장치에 영상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상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또한 마을별 시스템이 분산돼 있어 장비 상태 확인과 장애 대응, 영상자료 제공 등에도 한계가 있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65개 마을의 방범시스템을 통합관제센터 중심으로 체계화하고 영상분석을 통해 생성된 차량번호와 객체정보 등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과 범죄 용의자 이동경로 확인, 각종 사건·사고 대응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특히 치매노인 실종이나 노인 대상 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신속하게 검색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초동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영상자료를 마을에서 개별적으로 관리·제공하던 방식에서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방식으로 전환해 영상정보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마을별로 분산된 방범체계를 하나로 연결하고 지능형 기술을 접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차질 없이 확보해 고성군 전역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마을방범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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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둔장날 면민들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전개
배둔장날 면민들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회화면은 2026년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9월 4일 배둔장날을 맞아 배둔시장 일원에서 면민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에 대한 면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행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회화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화면 이장 16명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배둔시장을 찾은 면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행정기관만의 청렴 실천에 그치지 않고 이장협의회와 면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참여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종록 회화면 이장협의회장은 “행정에서 먼저 청렴한 회화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이장협의회에서도 면민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회화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회화면 전 직원이 청렴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모든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분기별 청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는 청렴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화면은 2026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면민 및 민간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장회의와 각종 주민 행사 등을 활용한 청렴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주민에게 신뢰받는 회화면 조성 에 힘쓰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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