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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동면, 청사 내 민원인 전용 PC존 조성
축동면, 청사 내 민원인 전용 PC존 조성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축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방문 민원인들의 실질적인 편의와 불편 해소를 위해 전용 PC와 프린터를 갖추고 ‘민원인 전용 PC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간 구축은 그간 청사 내 방문객과 민원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PC가 없어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을 위해 재방문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조성된 ‘민원인 전용 PC존’은 전용PC와 프린터기를 배치해 민원인들이 각종 증명서 출력 등 자유롭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했으며 파티션으로 공간을 분리해 편안한 환경으로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축동면 관계자는 “이번 전용 PC존 설치로 민원인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민원인의 사소한 불편까지도 살피는 적극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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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매결연도시 공무원, 남해군 파견근무 시작
중국 자매결연도시 공무원, 남해군 파견근무 시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난성 이양시의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6개월간 행정 연수를 실시한다.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공무원 연수가 올해에도 이어지는 것이다.이번 연수에는 이양시 허산구위원회 조직부 소속 리쓰민 씨가 참여한다.4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남해군의 행정 시스템을 배우는 한편 지역문화도 체험할 계획이다.먼저 남해군의 국제교류 담당부서인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기본적인 근무형태를 배우고 행정 체계와 업무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어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청 각 부서에서 순환 근무를 실시한다.또한, 남해군은 관내 주요 문화·관광·체육·환경시설 등을 견학하고 지역 대표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연수는 2005년 남해군과 자매도시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총 33명의 중국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행정 연수를 마쳤다.아울러 남해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2017년 이후 중단되었던 공무원 해외 파견을 재개해, 후난성 이양시와 간쑤성 둔황시에 각각 1명씩 공무원을 파견할 계획이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국제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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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 쏙잡이 원정대’5월17일 개최
‘회룡 쏙잡이 원정대’5월17일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고 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에 앞장선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참신한 자원을 보유한 마을과 지역주민을 발굴해 남해에서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해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위원장은 “회룡농촌체험마을이 공식 명칭이나 우리 마을엔 아주 좋은 갯벌 자원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자주 개방되지 않아 더 신비로운 우리 갯벌에서 쏙잡이 원정대를 통해 회룡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비는 첫 선을 보이는 시범 운영이라는 데 착안, 정상가 4만원에서 50% 할인된 2만원의 특별 할인가에 제공키로 협의했다.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그 외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마케팅팀 또는 회룡농촌체험마을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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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김해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 개최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김해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영유아 대상의 소규모 행사였던 ‘부모랑 아이랑 가을숲 건강운동회’를 모태로 시작해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김해~랑 아이~랑 건강체조 발표회’, 어린이 맞춤형 평형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토더기 체력장’등으로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끌어낼 예정이다.또 ‘체험존’에서는 서부보건소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30여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건강생활실천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이 밖에도 △도전 금연 골든벨 △둥실둥실 풍선 놀이터 △제5회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시는 작년 행사 당시 제기된 ‘5월 말 무더위로 인한 불편’을 적극 반영해 올해 행사 시기를 5월 초순으로 앞당기는 한편 무더위쉼터, 폭염예방물품 준비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골든타임인 만큼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문화를 정착시켜 ‘건강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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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보의 감소 대응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 구축
사천시, 공보의 감소 대응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 구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고 원격협진을 확대하는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4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공중보건의사 전역 이후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천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묶어 통합 운영함으로써 기관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진료 공백 없이 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확대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운영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기간을 통해 원격협진 중심의 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한다.△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권역별 통합 운영체계와 진료 운영 전반을 정비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이번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기존 진료 중심 기능을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건 의료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공중보건의사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는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한다”며 권역별 통합 운영과 원격협진 확대를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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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이동형 양팔 로봇’ 제조현장 실증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동형 양팔 로봇 : 자율주행이동체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로봇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기판 외형 가공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제조업의 고도화와 산업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대구시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현재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도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양팔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서 신산업 생태계를 확장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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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접수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접수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본격적인 하반기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인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에 따라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E-8 비자를 통해 농업 분야에 합법적인 계절근로자로 단기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시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수확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대상은 해외 인적교류 협약이 체결된 국가의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2촌이내 본국가족과 그 배우자이다.농가는 농지면적, 농작업량, 재배작목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하면 6월중 법무부 심사를 통해 하반기 배정인원이 확정된 후 빠르면 8월부터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수 있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해외 협약 도시 주민과 결혼이민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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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1차 회의를 개최했다.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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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박차 ‘문화·관광 거점 기대’
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박차 ‘문화·관광 거점 기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화암면 그림바위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지역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섰다.화암면 일대는 자연경관과 광산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매년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예술가들이 참여한 키네틱아트 캠프와 레지던시 기반 지역 축제 ‘아트고랭’등이 운영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새로운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화암면 화암리 일원에 예술발전소와 레지던시를 신축하고 전시실·다목적실·창작공간·공유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창작과 전시, 체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확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현재 사업은 예술발전소 1동, 레지던시 건물 조성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은 아트플랫폼 조성이 완료되면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교류 거점이 마련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 확산과 지속적인 방문 수요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예술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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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공시 및 열람 안내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군에서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표준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주택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남해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총 1만 9731호이며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인터넷·방문·팩스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이 4월 30일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남해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군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기간 내에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