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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양산시 제공)
[knews25] 제4회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5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주민총회와 2부 프로그램 발표회로 구성됐다.주민총회는 식전공연으로 시니어 모델들의 활기찬 무대로 시작됐으며 나동연 양산시장 축전을 추전을 통해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양산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전했다.열띤 성원 속에 주민자치회의 현황 보고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가 이어졌다.이번에 소개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는 양산시 동면 주민자치회 로고 디자인 전국 공모전, 동면 탄소중립 실천 인증제, 바다로 떠나는 가족 어촌체험, 행복 이동 빨래방 운영, ‘동면을담다’지역홍보 안내 책자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투표에 앞서 동면행정복지센터와 동면민원사무소, 농수산물유통센터, 양산농협 사송지점에서는 사전투표 및 QR투표가 병행됐다.이로 인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550여표를 받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이 확인할 수 있었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2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숟가락난타, 통기타, 노래교실, 줌바,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이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2026년 1~2분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또 연필스케치, 수채화, 민화, 천아트, 메이크업 5개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된 작품과 포트폴리오는 참석자들에게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김태진 주민자치회장은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진 동면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살기 좋은 동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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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춘천 행정현장 벤치마킹 ‘눈길’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춘천 행정현장 벤치마킹 ‘눈길’ (춘천시 제공)
[knews25]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방문단이 7일 춘천을 찾아 재난 대응과 노인복지, 환경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며 춘천시 행정사례를 공유받았다.이번 방문은 순복음춘천교회 초청으로 이뤄진 가운데 아리엘 사투르노 비통 마리아 오로라 시장, 노엘 C. 둘라이 마리아 오로라 부시장, 레트 로난 T. 앙가라 발레르 시장 등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와 관계자 등 약 20명이 함께 했다.방문단은 이날 춘천시청에서 재난 대응체계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 살폈다.이어 북부노인복지관과 환경사업소를 차례로 찾아 노인복지시설 운영과 환경기초시설 관리 사례를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춘천시의 재난안전·사회복지·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경험과 시설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교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시는 보고 있다.육동한 시장은 환경사업소에서 방문단을 맞이해 춘천 방문을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에 대한 뜻을 나눴다.육동한 시장은 “한국이 그래왔듯 최근 들어 필리핀의 아주 급속한 발전을 저희가 보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춘천에 방문한 만큼 춘천이 갖고 있는 경험과 운영하는 여러 분야의 인프라를 경험하고 행정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쓰레기 매립장은 순기능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쓰레기 배출 축소 문제, 지역 주민과의 문제, 탄소 배치에 관한 문제 등으로 많은 고민을 갖고 있다”며 “춘천이라는 도시의 현재의 일들이지만 어쩌면 여러분들의 현재 또는 미래의 일이 될 수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도 여러분들의 방문이 오로라 주의 행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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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지역 나눔 프로그램 추진
창원특례시 진해자원봉사캠프, 청귤청에 담은 행복 나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지역 나눔 프로그램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7일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캠프지기와 시민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귤청에 담은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청귤을 세척하고 손질한 뒤 청귤청을 담아 포장하는 활동을 진행했고 이날 만들어진 청귤청 30병은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장애인 관련 대상기관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참여 봉사자는 “청귤을 손질하고 청귤청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청귤청이 좋은 곳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지역 나눔 실천에 참여해 주신 캠프지기와 시민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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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파크골프 치러 오세요!"…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과 시민들이 여유롭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한다.‘창원시 파크골프장 운영 및 관리 조례’상 추석 연휴는 전부 휴장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인 만큼 파크골프 수요를 고려해 휴장일을 분산, 무료 개방 운영 조치를 단행했다.세부 일정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대산면 및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휴장한 뒤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무료 개방되며 호계·용원·소사 등 그 외 파크골프장 7개소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먼저 무료 개방을 시행한 후 25일부터 26일까지 휴장한다.이용 시간은 하절기 운영 시간과 동일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창원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은 누구나 구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세대를 아우르며 파크골프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휴장일 분산 조정을 통해 연휴 기간 이용 공백을 없앤 만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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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신바람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 이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가 신바람 나는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끈다.창원특례시는 관행적인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과감히 타파하기 위한 ‘2026년 창원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확정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강기윤 시장의 “신바람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신뢰받는 창원시를 만들겠다”는 시정철학을 반영해 시는 ‘직원이 신바람 나는 직장,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행정 실현’을 비전으로 정하고 5대 혁신 전략 아래 20개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시민 공간으로 시는 부서 간 권한·책임 경계로 발생하는 행정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복합 현안을 신속히 조율하는 ‘전략조정실’을 신설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었다.아울러 기존 ‘동장실’을 주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민원상담실’로 전면 개편해 생활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AI 행정 혁신과 회의 내실화 행정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AI 당직전문관’을 도입,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절감했다.또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일’을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하고 정비해 절감된 재원은 민생·복지 현안에 재투입한다.아울러 정례조회 및 각종 간부회의 횟수를 축소하고 실국소장 회의는 현안 중심 회의로 전환해 내실있는 회의 문화를 구축했다.성과에는 보상, 도전에는 보호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인사가점 등 확실한 보상을 지급한다.동시에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면책보호관 제도’등 신분적·행정적 보호장치를 강화해 도전적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사회 내 도전적·창의적 업무 수행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자유롭고 열린 소통 문화 정착 시는 연공서열을 뛰어넘는 수평적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우선, 시장과 직원의 구내식당 오찬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문화를 조성했으며 기관장 대 직원이 아닌 직장 선배로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유연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낡은 관행 깨고 워라밸 지원 불합리한 관행과 과잉 의전을 과감히 근절하기 위해 행사 내빈석을 없애고 축사는 공동 인사 방식으로 개편해 시민 중심 의전을 정착 시킨다.아울러 휴가 사용 장려와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고 그 에너지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전달될 수 있도록 조직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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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
울진 청소년, 끼와 재능 마음껏 펼쳤다 청소년 350여명 한자리에,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 체험부스부터 공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역량과 재능 발휘’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월 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여해 총 35개 팀이 함께했다.체험마당에서는 21개 팀이 참여해 말랑이·액자·키링·가죽지갑 만들기, 태양광 미니자동차, 커피 핸드드립, 풋살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댄스, 밴드, 북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출신 가수 방준엽과 송푸름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오늘 하루만큼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울진군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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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7일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관점의 홍보물 및 축제 모니터링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홍보물과 지역축제를 성인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이혜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 홍보물에 나타난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표현을 모니터링하는 요령 △지역축제의 성별·연령·장애·가족 형태 등에 따른 다양한 시민의 참여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함께 공유했다.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에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홍보물이나 축제 현장에서 누군가가 불편을 느끼거나 참여를 어렵게 하는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단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다”며 “시민참여단이 일상에서 성차별적 요소와 다양한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제4기, 50명으로 구성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정책 모니터링,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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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TBC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가 9월 5일 군위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80명이 참가해 삼국유사를 주제로 치열한 역사 지식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본선, 결선, 시상식, 특별강연까지 이어졌다.참가 학생들은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었으며 현장에는 응원단과 교사들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총 시상금 규모는 1000천만원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겨줬다.대상은 상주고등학교 우승본능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구미고등학교 운수대통팀이 차지했다.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를 맞이해, 지금까지 1294개교, 8926명의 학생이 참가한 전국 유일의 고교생 대상 한국사 퀴즈대회이다.군위군은 이 대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고장’ 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만큼 군위가 삼국유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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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주요 안건 심사
군위군의회 제299회 정례회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7일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열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융자금 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과 ‘군위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등을 심사했다.위원회는 각 안건의 필요성과 적정성, 사업 추진의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심사 결과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은 대구광역시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와 중복되는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원안가결했다.또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석면 해체·처리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 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원안가결했다.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각 안건이 군민 생활과 행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필요성과 실효성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해당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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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개회…12일간 예산·행정 전반 점검
사진=영주시의회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12일간 제304회 제1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영주시의 주요 현안과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회기 일정은 본회의 3일, 상임위원회 활동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일, 의정자료 수집활동 2일 등으로 구성됐다.
의회는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면밀하게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예산이 당초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주요 심의 안건은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모두 15건이다.
특히 오는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상대로 한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어 시정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어질 전망이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예산 집행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안건들인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심의를 통해 바람직한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단순한 안건 처리를 넘어 예산의 효율성과 행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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