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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 기대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22일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각별빛교회는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하고 화북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윤성종 담임목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섬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북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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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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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밤까지 관광을 확장하는 ‘야간관광’, 그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이 핵심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 하반기 개장이 예정된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경마공원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근 관광지 및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린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진흥종합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실행 중심의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영천시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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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봉화군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일원을 방문해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리태조 동상 참배와 기념식수를 진행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박닌성 대표단의 방문은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진 뜻깊은 방문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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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봉축 행사 ‘성황’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영천 연등 문화축제 열려
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2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연등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불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 전통을 바탕으로한 지역 봉축 행사다.이날 지역 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사찰 대항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보만 스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봉축 점등 법요식과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됐다.방문객들은 강변공원 잠수교 구간에 연등을 밝히며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나누고 각자의 소원을 기원했다.특히 점등식에서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점등 스위치를 누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연등을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영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일제히 밝혀진 연등이 강변 일대를 환하게 비추며 장관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통합과 치유를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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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치안과 질서 유지, 실종자 수색 지원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임원들의 합동순찰에 이번 승합차량이 그야말로 ‘눈과 발’ 이 되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읍·면 단위 대원들이 야간순찰, 취약지역 방범, 실종자 수색 지원, 주요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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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현장 숨통 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추진 중인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 이 고물가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이 사업은 △구인업소 및 구직자 등록 관리 △맞춤형 면접 및 취업 알선 △업종·업태·직종별 세부 일자리 알선 등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1900만원 증액된 총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구인업소와 구직 희망자 간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외식업소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그간의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취업 알선 건수는 18만 4578건에 달한다.특히 예산이 확대된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5405건의 구인·구직 알선을 성사시키며 지역 외식업계의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한 외식업주는 “고물가 시대에 유료 소개소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이 컸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업종·업태에 적합한 인력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50~60대 장년층 구직자들 또한 “외식업 전문 단체가 직접 검증·관리하는 업소와 연결돼 일자리에 대한 신뢰감이 높다”며 “복잡한 절차 없이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은 여러 지자체의 도입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만큼 차별화된 외식업소 맞춤형 알선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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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가 없는 소외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꽃 등 ‘효 꾸러미’지원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금호읍 취약 주민들의 지원 요청이 많은 반찬 나눔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읍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금호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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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2026년 경로 효잔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식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생활개선회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자율방범대에서는 행사장 교통정리에 힘을 보태는 등 이번 행사는 경로잔치를 넘어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며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방병배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주신 이장협의회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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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피해지 ‘산림경영특구’지정 본격 시동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 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총 3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 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 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 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피해지 5개 시 군의 지리적 특성과 수종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특화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특구 대상지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세부적인 공간 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특히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토양분석 등을 통해 적지 조림수종을 추천하고 협업 경영조직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 소득 경관수종 조림 및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 △임산물 저온 저장, 가공, 포장, △산촌 체험 관광, 숲속 휴양시설, 임산물 판매장 등 연계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용역 발표에 대한 질의 응답과 토론 시간을 통해, 용역 과업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산림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에 따른 탄소흡수 실적 거래 및 친환경농업직불금 제도 활용 등 추가 소득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경상북도는 지난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 고시한 데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추가 특구 지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산주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상북도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보고”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산림경영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