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암면 지역 사회단체, 합심으로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앞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4월 22일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신천 운산천 일대에서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제거해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활 속 자연 공간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깨끗한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청년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11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신천과 운산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화했다.참가자들은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 전반에 걸친 대청소 작업을 펼쳤다.다양한 단체가 구역을 나눠 체계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넓은 구간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었다.참여자들은 하천 둔치와 접근이 어려운 하천 비탈면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웠다.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 쓰레기와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차단해 깨끗한 수질 유지와 하천 생태계 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암면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천과 운산천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생활 속 자연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파리올림픽 사격 영웅’ 반효진,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지역 출신 반효진 선수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대구의 주요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격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반효진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현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이다.입단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반효진 선수는 큰 경기에서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바탕으로 사격 입문 약 4년 만에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역대 최연소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사격대회 양대산맥을 모두 제패하며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앞으로 2년간 반효진 선수는 대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젊고 활기찬 ‘파워풀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 출신 인재를 적극 발굴·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감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반효진 선수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뛰어난 실력과 밝은 이미지는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반효진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3
-
대구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국비 14억원 확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과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화된 혁신모델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골자로 추진된다.먼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및 종사자 긴급 생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또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일경험 등 마을 기반 돌봄생태계를 강화한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두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한다.‘노동통합’분야에서는 쉬었음·구직단념 상태에 있는 위기·취약청년의 사회복귀와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발굴-회복-일경험-고용’ 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통합돌봄’분야에서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주력한다.주요 내용은 △퇴원 후 자택 복귀가 어려운 노인 대상 ‘중간집 ’ 운영 △자택 복귀 노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존 통합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마을관리형 통합돌봄 모델’도입 등이다.중간집 :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3개월 내 거주하며 식사·돌봄·주거 환경개선 등 통합서비스를 받는 단기 주거공간 대구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모델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전환, 공공구매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및 쉬었음 청년 일경험 지원 등 지역현안 해결에 보다 많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4월 23일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모범 단체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 기업들이 입지해 있다.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갖는다.최근 대구시는 치과 분야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도 앞서가고 있다.세계 최초로 동종치아 골이식재 제품화를 실증하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지난해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K-디지털 치의학’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우수한 산·학·연·병 인프라와 강력한 정책 의지를 모두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최적지”며 “연구원이 대구에 유치되어 대한민국 치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구소방, 산업단지 내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대구소방, 산업단지 내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두 달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최근 산업현장에서 위험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 편차로 인해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 및 안전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계인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또한, 위험물 안전관리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오픈채팅,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점검 사항과 사고 사례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안내문 배부와 SNS,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물은 소량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3
-
체험하고 힐링하고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운영
체험하고 힐링하고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12개 우수 농업체험 농장에서 진행된다.농업·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들에게 농산물 심기, 수확, 요리, 가공 등 실질적인 농업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5월 모내기 및 매실 수확을 시작으로 △블루베리 수확 및 컵케이크 만들기 △감자·고구마 수확 △아열대 농장 투어 △곤충 체험 △다육이 심기 △편백숲 놀이 △피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특히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가 대비 1인당 4000원 정액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도시농업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누리집의 ‘교육 체험’메뉴에서 농장별 운영 정보와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농업현장 체험은 도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농가에는 생산 현장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홍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및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우리 지역에서도 시기마다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며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으니, 자녀들과 함께 인근 농장을 방문해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13일과 23일 이틀간 청도군과 합동으로 청도읍 고수4리와 청도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이장, 소방·경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인명피해와 차량 침수 우려가 큰 청도천 고수부지와 인근 마을인 고수4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청도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총 440건, 98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해 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이번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이날 훈련에는 청도군을 비롯해 청도소방서와 청도경찰서가 참여해 안전약자 지원, 미대피자 강제 대피, 치안 유지 및 교통 통제 등을 수행했으며 주민들도 실전과 같이 적극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체계를 점검했다.이번도 상시훈련은 2024년 도입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이 시스템은 풍수해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 등의 역할에 주목해 착안한 주민 중심 재난 대응 모델로 △12시간 사전예보제 △1마을 1대피소 △마을순찰대 △주민대피협의체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또한 도는 주민 참여형 실전훈련과 더불어 주민대피 행동요령 교육, 우선대피자 지정, 최근 재난사례 분석 등을 현장에서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0일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를 실시해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에는 교통운영처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마음이예쁜사람들’과 협력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전문 시설을 갖춘 ‘빵 나눔터’에서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빵 제조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카스테라 150개를 완성했다.이후 완성된 빵은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해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나눠졌다.특히 이번 봉사는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성주군, ‘AI 문해력’특강으로 미래 행정 역량 강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