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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4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이 참석해 문경시의 미래 복지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복지정책의 청사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는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제안이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의 복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강창교 문경대학교 교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를 통한 문경시 사회보장사업 전략’을 주제로 욕구조사 결과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이용재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연석회의에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돌봄 수요 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문경시 주요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문경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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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 민속씨름의 대제전인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정상급 씨름선수 500여명이 출전해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이번 대회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오미자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여름 휴가철 문경을 찾는 관광객과 스포츠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대회경기는 소백급, 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등 총 5개 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7월 31일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소백장사 결정전 △8월 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태백장사 결정전 △8월 2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금강장사 결정전 △8월 3일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한라장사 결정전 △8월 4일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백두장사 결정전이 각각 진행되고 이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문경에서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문경에서 오미자의 상큼한 매력과 씨름의 역동적인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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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7월 27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이 문경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문경시 발전을 응원하고 상생의 의미를 이어갔다.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와 협력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공공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 기부금은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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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인도미술을 만나다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인도미술을 만나다 (문경시 제공)
[knews25] 국내 최대 규모의 인도미술 전문박물관인 강원도 영월의 인도미술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어 경북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특별전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을 개최한다.‘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 전시의 지역 순회 개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특별전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은 인도의 회화와 조각, 민속미술, 공예품을 통해 인도인들의 삶과 종교, 철학, 예술세계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인도문화를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잉카마야박물관에서 2026년 7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영월 인도미술박물관에서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회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전시 제목인 ‘다·다·다’는 ‘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을 의미하는데, 인도미술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에 담긴 세계관과 상징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다.전시는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는데 제1부 ‘생각의 창’ 전시에서는 힌두교 신화와 인도 민속미술을 통해 인도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과 세계관을 소개한다.창조와 질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인도의 사유방식을 다양한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다.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등 힌두교의 주요 신들과 민속회화인 마두바니 회화, 왈리 회화 등이 전시된다.제2부 ‘상징의 창’ 전시에서는 인도미술 속에 담긴 다양한 상징을 살펴본다.신들의 손짓과 자세, 동물과 식물, 장식과 문양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작품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힌두 신상과 불상, 나가 조각 등 종교미술 작품들이 인도 문화의 상징체계를 보여준다.제3부 ‘표현의 창’ 전시는 인도 각 지역 장인들의 다양한 공예기법을 소개한다.바스타르 철공예, 목부조, 칸타 자수, 미러워크, 아플리케 등 지역별 전통기법과 생활문화가 담긴 공예품을 통해 인도 예술의 다채로운 표현방식을 조명한다.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은 ‘춤추는 시바신 나타라자’ 이다.‘춤의 왕’ 이라는 뜻을 가진 나타라자는 우주의 창조와 유지, 소멸, 그리고 새로운 탄생의 순환을 상징하는 힌두교의 대표적인 조각상이다.불꽃의 원 안에서 역동적으로 춤추는 시바의 모습은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는 신성한 에너지와 생명의 순환을 표현하며 인도 종교미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이번 전시에서는 인도미술의 철학과 미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작품으로 소개된다.특히 이번 순회전은 문경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관람객들은 특별전 관람과 함께 문경새재와 옛길박물관, 엄흥도 충절사 등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문화와 지역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인도미술박물관 박여송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인도미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전시가 아니라 작품 속에 담긴 철학과 상징, 그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전시이다.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세계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도 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뮤지엄 이음’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의 지역 순회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기관들은 2개 이상의 지역에서 순회전을 개최하며 이 가운데 50개관은 전시 장소를 거점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전시 관람을 지역 체류형 문화 경험으로 확장해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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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호 영주시의원,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복지·교통·의료 통합대책 마련해야"
손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영주시의회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국민의힘·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은 28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2026년 6월 기준 영주시의 고령인구 비율이 34.5%에 달하는 만큼 단순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 농촌지역 생활 인프라 축소 등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손 의원은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를 연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영주시가 2020년부터 운영 중인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하고, AI 안부전화와 IoT 안전센서 등 스마트 돌봄기술을 도입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인적 안전망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술이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공공과 지역사회가 즉시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가 구축될 때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교통과 의료 분야에서는 수요응답형 행복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주요 생활거점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방문건강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119, 보건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초고령사회는 영주시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가 아니라 지금 직면한 현실"이라며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교통과 의료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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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장학회는 28일 (재)우석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조해녕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를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재)우석장학회 설립자인 안장홍 KPCM 회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시던 선친의 뜻을 이어가고자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며 “오늘의 장학기금 기탁이 훗날 지역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 양성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대를 이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오신 우석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재)우석장학회는 세계적인 항공 방산용 타이타늄을 생산하는 향토기업 KPCM 의 안장홍 회장이 조부 안영모 선생과 선친 우석 안병규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지난 18년간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문화예술인, 체육인 등 800여명에게 총 8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안병규 선생은 대한제국 입법기관인 중추원 의관을 지낸 현 경산초등학교를 설립한 안영모 선생의 둘째 아들로 1966년 자신의 토지를 희사해 경산군립도서관 건립을 지원하는 등 지역 교육 기반 조성과 장학사업에 헌신하며 대를 이어 지역사회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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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탄생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28일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인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바이노텍은 총 226억원을 투자해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6583㎡ 부지에 연 면적 8654㎡ 규모의 공장을 조성했다.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GMP 생산시설이 구축됨에 따라, 향후 생산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준공식은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와 공장 투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바이노텍은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화장품특화단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성과이자, 경산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며 “경산시는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의 성과가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바이노텍의 준공을 시작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의 입주와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입주기업의 성장과 후속 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해 화장품특화단지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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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 아동·청소년 이용시설에 간식 후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 아동·청소년 이용시설에 간식 후원 (예천군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는 28일 오전 9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방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시멜로 30박스를 후원했다.후원 물품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등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18개소에 전달됐으며 각 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성자 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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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원 투자유치 성공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8일 경산시청에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화장품 전문기업 ㈜엠알이노베이션은 총 100억원 규모의 이번 투자를 통해 경산화장품특화단지 내 6,618㎡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구축해 화장품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011년 설립 이후, 기능성 화장품 연구와 제품개발에 집중해 온 ㈜엠알이노베이션은 대표 브랜드인‘더쎄라’를 중심으로 병원 시술 원리와 피부관리 전문가의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스킨 케어로 시장의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분야 유망 강소기업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지역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추가 유치와 산업생태계 확산을 이끄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며 경산시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 지원과 최상의 투자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이번 투자가 화장품특화단지 활성화의 전환점이자 신규기업 유치의 강력한 기폭제가 되어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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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가뭄 총력 대응…주낙영 시장 “모든 행정력 동원”
경주시, 폭염·가뭄 총력 대응…주낙영 시장 “모든 행정력 동원” (경주시 제공)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 현장을 찾았다.장기 가뭄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지난 26일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과 함께 외동읍 말방리 일대를 방문했다.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주 시장은 현장 점검 내용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했다.경주는 지난 24일 낮 최고기온 38.8도를 기록했다.기상청은 사상 처음으로 경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뭄도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올해 경주지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58%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최근 두 달 강수량도 평년의 2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이어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된다”며 “벼 출수기를 앞둔 농경지는 신속한 용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시는 덕동댐 방류량을 조절해 농업용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사용하지 않는 마을상수도는 농업용수로 전환하고 신규 관정도 개발하기로 했다.하천 굴착과 양수기 지원 등 긴급사업은 우선 시행한다.규모가 큰 사업은 예비비를 투입해 신속히 추진하는 등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9월 가을장마가 오면 가뭄이 해갈될 수 있겠지만 지난해처럼 비가 늦어질 경우 생활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된다”며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 시장은 “석유만큼 물이 귀한 시대”며 “행정에서도 가능한 모든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수도꼭지 하나라도 아껴 쓰는 등 범시민 절수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