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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1차 지급 시작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된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는“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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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도 및 시군 산림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 취지와 평가 기준을 설명하고 올해 공모에 선정된 영양군의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공모 준비 과정과 차별화 전략, 현장 적용 성과 등을 소개하며 참석 시군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시군별 전략 논의 시간에는 지역별 산림자원과 재배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팜 적합 임산물 발굴,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상, 공모 대응 전략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임산물 생산 방식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품질 균일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산림소득 증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춘희 경상북도 산림소득과장은“임산물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산림분야 인력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림소득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향후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우수 모델 확산을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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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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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따뜻한 밥상으로 어르신을 모십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 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시·군 간 서비스 시설 수 격차 34배 장기요양 인력, 노인요양시설 시 지역 집중 주요 사업으로 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 운영 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노동통합 : 일의 문턱을 낮추는 경북 사회적기업 기반 통합 모델 노동통합 구축사업은 도내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내 직업계고 : 55개, 미취업률 21.6% 취업자 46.1% 타 시·도 취업 주요 사업은 4대 업종 중심 직업 훈련, 채용연계 등 온보딩 패키지 지원 고용 현장 맞춤 지원, 환경개선 등 온디맨드 지원 노동통합 거버넌스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로 지역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온보딩 : 직무·조직·근무환경에 안정적 적응을 돕는 체계적 훈련 과정 온디맨드 : 기업의 현장 수요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델 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단순 협의체를 넘어 수요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실행형 민 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행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함께 경북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 신규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 임금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판로 지원, 사업개발비 지급, 온 오프라인 홍보, 맞춤형 교육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상북도는 인구소멸과 재난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 채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통합돌봄, 노동통합 전략사업을 계기로 경북형 지역 생태계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해 따뜻한 경북,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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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간송 탄신 120주년 맞아 간송 전형필, 간송미술관 관련 자료 공개 구입 추진
kansong.org/daegu 즉시배포 가능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간송미술관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해,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다만, 소장 과정이나 소유권, 출처 등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서 제출하면 된다.실물 접수는 서류 심사 후 선정된 자료에 한해 진행된다.지역사회 공헌, 개인·법인·문중 소장 지류 문화유산 무료 훈증소독 지원 이와 함께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개인·법인·문중 등이 소장한 지류 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과 관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유물은 1945년 이전에 제작된 고서 고문서 또는 종이·직물로 제작된 고서화 작품이다.선정된 유물에 대해 살충·살균 소독을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물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증·기탁,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이어가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작품·자료의 기증·기탁을 연중 상시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한 기증자들의 기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총 4명의 기증자로부터 694점의 귀중한 유물과 도서가 수집됐다.주요 기증 내역으로는 △제동식 씨 소장 회화 작품 7점 및 미술 관련 도서 582권 △유재성 씨 소장 고문서 2점 △조영호 씨 소장 작품 8점 △조성만 씨 소장 ‘간송문화’95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미술관에서 체계적인 분석 및 연구, 필요에 따른 수리·복원 과정을 거쳐 향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이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의 발자취와 보화각의 역사를 온전히 기록하는 일은 미술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고 강조하며 “아카이브 자료 구입과 지역 문화유산 훈증 지원, 기증·기탁 등을 통해 간송의 숭고한 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의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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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달구벌대로 및 염색공단천로 일대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도심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클린로드시스템을 하루에 1~4회 본격 운영한다.클린로드시스템의 가동 구간은 달구벌대로 신당네거리~만촌네거리의 9.1km 구간과 서구 염색공단천로 0.5km 구간이다.특히 달구벌대로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역사에서 유출돼 버려지던 깨끗한 지하수를 재활용해 가동하고 있다.공단은 클린로드시스템을 통해 도로상의 미세먼지는 미가동 구간 대비 18% 감소하고 여름철에는 주위 온도를 3~4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동 구간 도로에 쌓인 재비산먼지를 청소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에는 표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클린로드시스템으로 인해 차량 통행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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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24일 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이용 고객을 위한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천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일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 쿠폰은 1개 계정당 1회만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당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또한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예천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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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SMR 초도호기 유치 ‘광역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지역 대학들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SMR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단지 연계 인재 공급에 나선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SMR 전주기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아울러 SMR 건설부지 유치 공모에 대응해 T F팀을 구성하고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 대학, 관련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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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구 위해‘10분의 휴식’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청송군, 지구 위해‘10분의 휴식’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환경 기념일이다.청송군은 이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번 소등행사는 청송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용전천 일대 지역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군민들도 가정 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가전제품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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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외식 ‘안전·서비스’ 강화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외식 ‘안전·서비스’ 강화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관내 외식 산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격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시행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령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결한 영업환경 관리의 중요성과 실무 중심의 서비스 기법을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무엇보다 최근 도입된 ‘소비기한’표시제와 관련해 경과 제품의 관리 및 보관 기준 준수 등 행정처분과 직접 연관된 법규 해설을 진행해, 영업주들이 스스로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영덕군은 이번 교육과 병행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이태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은 “식품 안전은 우리 영업주들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격 있는 서비스가 영덕군 외식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