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5,373세대 대형 아파트 공사장…구미시, 추석 연휴 ‘안전 고삐’ 죈다
5,373세대 대형 아파트 공사장…구미시, 추석 연휴 ‘안전 고삐’ 죈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대비해 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및 재개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현장 관리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공사 중단과 현장 관리 인력 감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장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과 귀성객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구미시는 연휴 전까지 각 시공사가 현장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과 환경정비를 완료하도록 지도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5373세대 규모 주요 건설현장 4곳 집중 관리주요 관리 대상은 △봉곡동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 △형곡3주공 재건축 현장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등이다.4개 현장에서 추진되는 공동주택은 총 5373세대 규모로 구미시는 대규모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각 시공사가 추석 연휴 전까지 △공사장 주변 보행자 통행로 및 안전시설물 정비 △공사장 인근 환경정비 △집중호우와 배수 불량에 대비한 수방 자재 확보 △배수로 사전 정비 등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또한 공사장 주변 가설시설물과 안전시설물의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정비하는 등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한다.연휴 기간 관리 공백 최소화 비상연락망 상시 가동구미시는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해 주택과를 중심으로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비상연락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한다.현장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중호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사항에 적극 대응하고 공사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2027년부터 신규 공동주택 준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구미에서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2027년 3월,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가 2027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와 형곡3주공 재건축 사업도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구미시는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안전하고 든든한 건설현장 관리는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명품 주거 환경 조성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추석 명절 동안 시민들이 가족들과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장 주변환경 정비 및 안전관리에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개최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구미코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 동향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지현우 유웨이 대표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내 자녀 학습 동기 부여 소프트 코칭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고교 선택부터 대학·학과까지 이어지는 자녀의 미래 로드맵 설계 방법을 비롯해 AI 시대에 따른 대학과 직업의 변화, 초·중·고 시기에 갖춰야 할 ‘공부의 힘’, 자녀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부모의 역할과 대화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와 학습에 대해 막연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화하는 방법과 앞으로의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학 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면접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에서는 면접 시 유의사항과 주요 면접 사례 분석 등 수시 면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전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2026-09-14
-
상반기 35.3% 매칭 성공…구미 ‘두근두근~ing’, 하반기 설렘도 이어간다
상반기 35.3% 매칭 성공…구미 ‘두근두근~ing’, 하반기 설렘도 이어간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 이 상반기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 12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행사를 개최하며 하반기의 설렘을 이어갔다.상반기 행사 실적 : 총 5회 개최, 130명 참가, 46명 매칭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대규모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기수별 소규모 만남으로 운영 방식을 일부 개선했다.참가자 간 충분한 대화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세분화하고 아이스브레이킹, 1:1 대화, 그룹별 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이 이뤄지도록 했다.개선사항 : 대규모 행사 4회 대규모 행사 2회, 소규모 행사 8회앞으로 하반기 행사는 7기부터 10기까지 총 4개 기수의 소규모 만남 행사를 10월 17일과 31일 각각 2회씩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미혼남녀들에게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 운영 방식을 개선하면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참여 수요를 반영해 보다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건강한 한가위, ‘추석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지켜주세요’
건강한 한가위, ‘추석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지켜주세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가족 모임, 여행 등으로 대규모 이동과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당부했다.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로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음식을 함께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보관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음식은 충분히 익히기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고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만약 같은 음식을 먹은 뒤 2명 이상의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추석 연휴 기간 벌초나 성묘, 여행 등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주의해야 한다.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의 활동이 증가하므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 △풀숲에 직접 앉는 것을 피하고 돗자리 사용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손 씻기·기침 예절·환기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은 사람 간 접촉과 밀집된 실내 환경에서 전파될 수 있어 추석 연휴 기간 가족·친지 모임 등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특히 요양시설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감염 예방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친지 간 만남과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평소보다 감염병 예방수칙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진드기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 수칙을 잘 지켜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청사진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정비 정책 수립’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영주시 주거지 정비의 중장기 방향과 실행전략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 도시건축관리단장, 용역 수행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주거지 정비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용역은 인구감소와 시가지 확장, 신규 개발에 따른 원도심 인구 유출과 지역 간 정주환경 격차 등 영주시가 당면한 주거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인구·가구 변화와 주거수요, 빈집 발생 가능성 등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지 정비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용역에서는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해 청년·신혼부부, 은퇴자·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의 주거수요를 반영하고 지역의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또한 지역 여건에 따라 △빈집관리 기반 주거성능개선형 △민간주도·공공지원형 소규모 주거지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모델을 제시하고 빈집과 노후주거지 관리,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 생활서비스와 연계한 주거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비방안을 마련했다.아울러 생활권과 소생활권을 기반으로 인구구조, 가구이동, 빈집 예측 결과, 생활서비스 접근성 등을 종합해 주거관리권역을 설정하고 권역별 주거지 관리·정비 방향과 우선순위를 제시했다.이를 통해 향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거지 정비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공모사업 및 정책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영주시의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우리 시가 어떤 방향으로 주거지를 관리하고 정비해 나가야 할지 큰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은퇴자와 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의 주거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빈집과 노후주거지 등 지역이 안고 있는 주거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주거관리권역별 특성과 정비방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주거지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빈집과 노후주거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집수리, 골목길 정비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신혼부부와 은퇴자·고령자 등 다양한 세대의 주거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비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4
-
영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영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예방접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13세까지였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4세까지 확대한다.접종은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9월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9월 28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가 접종할 수 있으며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 시행한다.이번 절기에는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바이러스 유형을 반영한 3가 백신을 사용한다.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영주시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자체사업으로 오는 10월 12일부터 만 15세 이상 64세 이하 영주시민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자체사업 대상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 또는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의료기관별 접종 일정과 백신 보유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황순희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과 중증화 위험을 낮추는 효과적인 예방수단”이라며 “특히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감염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접종 대상과 일정, 위탁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4
-
영주시, 추석 귀성길 안전 챙긴다…주요 도로 집중 정비
영주시, 추석 귀성길 안전 챙긴다…주요 도로 집중 정비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17개 노선, 총 855.3km를 대상으로 주요 도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시는 도로보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노면 상태와 도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파손된 노면 보수와 도로변 수목·풀베기, 교통표지판 정비, 측구 내 토사 제거 등으로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둔다.집중 정비 구간은 △부석면 부석사거리~남대리 △단산면 좌석리~마락리 △문수면 무섬마을 주변도로 △풍기 테라피단지~예천경계 △영주 시가지 및 외곽도로 등이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도로 관련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한다.영주시는 건설과 토목팀를 중심으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로보수원으로 구성된 현장 정비반을 상시 대기시켜 주요 도로 순찰과 긴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불편사항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영주시,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축제 홍보 ‘두 토끼’ 잡는다
영주시,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축제 홍보 ‘두 토끼’ 잡는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 와 11월 13일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축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해,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 홍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현장에서 영주의 대표 축제까지 함께 홍보하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참여 업체들이 영주시를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 직거래장터 외에도 대도시 판촉 행사와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에서 참여 업체와 협력해 지역 대표 축제를 알리는 민간 참여형 홍보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4
-
영주시, 청소년 주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성황
영주시, 청소년 주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성황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 ‘너른터’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방 탈출 게임과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시나리오 개발부터 공간 구성, 소품 제작, 현장 진행 요원 역할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획·운영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방 탈출 게임 형식을 교육과 접목해, 단순 주입식 홍보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경찰과 피해 학생의 친구가 되어 방 탈출 게임 ‘사라진 단서: 7교시의 비밀’을 진행하며 30분 안에 교실 속 단서를 찾아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6단계 과제를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셀로판지를 활용한 언어폭력 단서 찾기, 찢어진 편지 조각 복원, 리트머스 시험지를 활용한 과학 원리 퀴즈, 진술서 분석을 통한 사건 추론 등 몰입도 높은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아울러 참가자들은 팀별 과제 수행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한편 체험 후 ‘학교폭력 예방 서약서’를 작성하고 캠페인에 동참해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예방 주체로서 올바른 또래문화를 다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추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고 방관하지 않고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도적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공감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또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청소년 시설의 정책 및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활동을 기획하는 대표 참여기구로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4
-
영주시 휴천2동, 경로당 순회하며 ‘세대공감 일상채움 배움터’ 추진
영주시 휴천2동, 경로당 순회하며 ‘세대공감 일상채움 배움터’ 추진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2동은 관내 17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세대공감 일상채움 배움터’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7일 시작해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순회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필수 복지제도와 실생활에 유용한 환경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휴천2동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주거 등을 통합 지원하는 ‘영주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집중 안내한다.특히 병원 동행,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운동 지도 등 영주시만의 특화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아울러 음식물 쓰레기 자동 종량기 사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드 넣기, 음식물 넣기, 닫기 버튼’ 으로 이어지는 쉬운 3단계 활용법을 안내하고 자원 재활용 교환 사업 참여 방법도 함께 홍보한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맞춤형 설명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기기 사용에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고 필요한 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휴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