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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개최
영덕군,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끝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참여 기관들은 행사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보완점을 논의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데 이바지했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신속한 초기 대응, 즉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민·관이 긴밀히 연계·협력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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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에서 18일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열려
영해면에서 18일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열려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8일 경북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획 사업이다.특히 지리적 여건이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쉽지 않은 사용자가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참여자는 경북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은 공예, 캠핑,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묶어 구성한 문화누리카드 전용 상품으로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구성했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나 일반 구매자들은 전화 결제를 통해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현장에선 각종 문화 공연과 현장 레크리에이션 등의 부대행사가 열려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공 바우처로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읍 면 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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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완료
영덕군,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완료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의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점검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50명 이하 소규모 급식시설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 체계를 촘촘히 구축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상태 △조리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더욱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린이집 등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위생 지도와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병행 제공해 수요 측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된다.영덕군은 이번 지도점검을 포함해 오는 17일 사회복지시설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관내 식중독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은 물론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소규모 급식시설까지 꼼꼼히 살펴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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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영주시 제공)
[knews25] 라삼농업회사법인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6 서울푸드’에 참가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서울푸드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 식품산업 전시회로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서 라삼농업회사법인은 ‘프리미엄 흑산양삼’, ‘산양삼 농축액’, ‘요리용 산양삼’등 다양한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방문객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영주 산양삼은 소백산 청정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사포닌 함량이 높고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가 업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상담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판로 확대에 주력했다.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서울푸드는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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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커피명가 협업,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 개발
경산시-커피명가 협업,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 개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와 커피명가에서 경산 대표 특산물인 신비복숭아를 사용한 여름맞이 카페 음료 베이스인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개발했다.‘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은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우리나라 스페셜 커피 1세대 브랜드인 커피명가가 협업해 개발한 것으로 경산 신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커피명가는 오는 6월 15일부터 전 지점에서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활용한 ‘경산 신비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경산시농산물가공센터는 개발된 제조 기술을 지역 농가에 이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으며 나아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다양한 가공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정은경 커피명가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경산시, 경산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로컬푸드의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지역 상생 모델의 모범사례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다양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카페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특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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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1일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폐의약품 수거함 점검 및 폐의약품 안전 회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4년 경산시보건소와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가 체결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20명이 참여해 폐의약품 수거와 수거함 관리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회수 신청이 접수된 장소를 방문해 수거함 외관과 잠금장치 상태,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수거함 내 폐의약품을 회수해 보건소에 인계했다.회수된 폐의약품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안전하게 소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경산시에는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21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가까운 수거함을 통해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다.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폐의약품 회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폐기 문화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와 안전한 회수를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폐의약품 회수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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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점검은 불법으로 영업하는 숙박업소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자진신고 대상은 관련 법에 따른 신고 없이 숙박 영업을 하는 미신고 업소, 등록된 업소에서 증축 등 확장 영업을 하는 업소, 편법으로 운영하는 업소 등이 해당한다.기한 내 자진신고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합법적 영업이 가능하도록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신고 요건 충족이 어려운 경우에는 자진폐업 안내 및 면책처리하게 된다.자진신고기간 경과 후에는 등록된 업소에 대한 관련 법 준수 여부 지도점검,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한 미신고 추정 업소와 자진 신고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자진신고 업소 외 관련 법 위반 업소의 경우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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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강소농의 비결은 체계적인 딸기육묘”
고령군,“강소농의 비결은 체계적인 딸기육묘”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6월 11일 오후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딸기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딸기 육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철저한 묘 관리를 통해 오는 가을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전연주 농촌지도사는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 재배 현황 및 운영 현황 △2026년 딸기 육묘기 기상 현황 분석 △2026년 딸기 육묘 과제 및 전망등을 핵심 내용으로 다루며 요약·정리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 지도사는 올해 딸기 육묘기의 기후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 시점에서 농가들이 당면한 육묘 과제와 이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고령군 딸기육묘장의 운영·재배 현황을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최신 육묘 기술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한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유용미생물의 이해 및 활용’ 교육과 이번 6월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에 이어 다음 후속 교육으로 7월 ‘감자 교육 특강’을 마련해 관내 농가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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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협의회 친선교류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6. 12.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날 교류행사에는 영양군과 봉화군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선물 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국민정신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넓히고 지역 간 우의가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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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장 체험 환경 교육 실시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장 체험 환경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6월 10일 영양군공공하수처리장에서 일월초등학교 및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기초시설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양군으로부터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내가 쓴 물은 어디로 갈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하수의 정의와 영양군 환경기초시설 현황, 하수처리과정, 물 순환의 이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특히 변기에 물티슈 등 이물질을 버릴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아보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양군공공하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설 견학과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시설 운영 담당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간단한 실험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을 쉽게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과 물의 순환 원리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사들 또한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학생들의 환경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영양군은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해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환경기초시설은 깨끗한 생활환경과 수질 보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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