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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농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단,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방문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중국 후베이성 선농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대표단은 한국에서 개최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으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의 운영사례와 주요 지질명소를 둘러보며 양 지질공원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번 방문에는 선농자국가공원관리국 당서기와 당부서기, 국제지정지역관리부 부부장 등 대표단 3명과 통역 1명 등 총 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과 포항시 환경정책과장, 경북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 관계자, 자문위원 등 총 8명이 함께했다.첫날에는 양국 지질공원 운영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포항 호미곶과 흰디기 등 대표 지질명소를 답사했다.둘째 날에는 경주 양남 주상절리를 방문해 지질유산 보전·활용 사례와 지오투어리즘, 지질교육, 지역사회 참여사업 등의 지질공원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향후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선농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을 모두 보유한 중국의 대표적인 복합 지정지역이다.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질공원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장연자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의 지질공원 간 장점을 공유하는 지속적인 협력이 확대되고 지질유산을 활용한 교육·관광 분야의 민간교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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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수세식 화장실 설치’ 지원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수세식 화장실 설치’ 지원 (경산시 제공)
[knews25]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890만원을 투입해 재래식 화장실을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로 설치 완료했다.이번에 지원받은 와촌면 계당1리 박〇〇 어르신 가구는 재래식 화장실과 비닐로 만든 임시 세면장을 사용해 여름철 취약한 위생 환경 및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어 있어 이를 복합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에 따라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기존 임시 비닐 구조물을 철거하고 견고한 패널 벽체 신설과 함께 배관, 방수, 타일 전기공사까지 종합적인 정비를 했다.또한 무더위 여름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집안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박〇〇 어르신은 “재래식 화장실은 다리가 아프고 특히 겨울철에는 이용하기 불편했는데 편리한 수세식 화장실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새집을 얻은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상영 위원장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과 세면장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병훈 공동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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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토부에 철도망 구축 적극 건의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knews25] 경북 김천시는 7월 2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지역의 핵심 철도 현안 사업들이‘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천시는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철도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먼저, 신규 철도사업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 연장 △김천~의성 철도 △청주공항~김천 철도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와 △중부내륙철도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면담에서는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더불어, 김천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문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성공적인 혁신도시 안착 경험과 함께 촘촘한 철도 교통망까지 갖추게 될 김천이야말로 향후 추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철도망 구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철도 현안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우수한 정주·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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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안전 릴레이 소통, 자율방범대와 함께한 ‘짜장면 데이’
조마면 안전 릴레이 소통, 자율방범대와 함께한 ‘짜장면 데이’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조마면은 28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조마면 자율방범대와 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짜장면 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조마면 의용소방대와 함께한 ‘짜장면 데이’에 이어 마련된 릴레이 소통 행사로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조마면 자율방범대장과 대원들이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지역 안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이상 고온으로 인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주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위험 지역 순찰 활동, 대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활동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권기용 조마면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조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의용소방대에 이어 자율방범대와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조마면의 다양한 단체와 릴레이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조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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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구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기증받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소장작품 순회전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기증작 특별전: 이음’은 개인이 소중히 간직해 온 작품이 기증을 통해 공공의 컬렉션으로 이어지고 다시 시민과 다음 세대의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수채화의 거장 이경희를 비롯해 서동균, 김두진, 류현욱, 신준민, 차규선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회화와 서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미술의 역사와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공간적 역할을 책에서 예술로 개인의 감상에서 시민 모두의 문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해 공공 문화기관 간 소장자원을 공유하고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도서관은 개관 이후 전시, 공연, 강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예술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예술가와 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책과 지식은 물론 문화예술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공간이지만, 책과 예술은 모두 시민의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책과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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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냄새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대구소방관, 휴일 화재 막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본부 소속 황현선 소방경이 휴일 외출 중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대구소방에 따르면 황 소방경은 지난 26일 오후 4시경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수성구 수성동4가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희미한 연기 냄새를 감지했다.황 소방경은 단순한 생활 냄새가 아닐 수 있다고 판단해 아파트 주변을 살폈고 2층 세대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그는 즉시 인근 주민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관리사무소에 상황을 알리고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세대 내부를 확인했다.내부에서는 가스레인지 위 냄비에 담긴 빨래가 타면서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다.황 소방경은 곧바로 가스레인지 불을 끄고 추가 연소 위험을 차단하는 등 초기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화재 발생 경위와 조치 사항을 인계했으며 화재는 별도의 인명피해나 큰 재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자칫 발견이 늦어졌다면 불이 주방 주변으로 번지거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아파트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었지만, 황 소방경의 빠른 판단과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황현선 소방경은 “현장 활동을 하며 익힌 화재 초기 징후가 떠올라 주변을 자세히 살펴봤다”며 “큰 피해로 이어지기 전에 조치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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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틴·키즈 청소년경찰학교 체험 활동 운영
폴리스-틴·키즈 청소년경찰학교 체험 활동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8일 대구중부청소년경찰학교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초·중등 청소년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경찰학교 체험 활동과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경찰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범죄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 △경찰 홍보영상 시청 및 직업 강의 △VR을 활용한 학교폭력·사이버도박·마약 예방 체험 △CSI 과학수사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경찰 근무복 및 장구 착용 △싸이카, 경찰제복 등신대 포토존 기념 촬영 △불법촬영·보이스피싱·사이버범죄 예방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업무와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VR 체험과 CSI 과학수사 체험이 특히 인상 깊었고 경찰관의 설명을 직접 들으며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며 “범죄예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교육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청년추진단이 진행했다.청년추진단은 범죄예방 전문교육을 이수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시민참여형 조직으로 마약·사이버도박·보이스피싱 등 청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주제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참가 학생들은 범죄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배우며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중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경찰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경험은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과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폴리스-틴·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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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국수공장, 국수 이야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의 국수공장과 국수에 대해 살펴보는 ‘대구의 국수공장, 국수 이야기’테마전시를 7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1층 ‘대구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한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수시로 대구의 독립운동사를 비롯해 도시의 변화상, 주요 인물과 사건, 생활문화사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대구 역사를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는 대구 산업사와 생활사에서 중요한 대구의 국수공장과 국수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본다.국수는 우리 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식문화로 대구를 대표하는 맛, 대구10미에 들어 있다.1933년 설립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국수회사로 알려진 ‘풍국면’ 이 대구 노원동에 있다.1938년 대구 인교동에서 시작된 삼성상회 역시 ‘별표국수’를 히트시키며 성장했다.대구에도 국수 맛집이 많이 있으며 서문시장 국수식당에는 매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내용을 주목해 테마전시로 기획하게 됐다.전시에서는 우리나라 국수에 관한 기록에서부터 환길제면, 삼성상회 ‘별표국수’등 초창기 국수산업과 해방이후 미국 원조 밀가루 보급과 혼분식 장려 운동 등을 통해 국수가 대중화되는 과정, 경상도의 주요 국수, 풍국면 공장, 1960년대 대구의 국수공장 분포도 등에 대해 소개했다.주요 전시 유물로는 가내수공업 방식으로 국수를 뽑아내던 국수틀을 비롯해 대구 대양제면의 ‘소표국수’포장지, 닭표국수공장의 ‘말표우동’포장지, 미국 구호물품인 ‘구호 밀가루 포대’, ‘대구제면공업조합정관’, ‘대구상공명감’과 실물국수과 여러 사진자료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국수공장과 국수를 통해서도 대구 역사와 현재 대구를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데, 전시실에 오셔서 전시를 관람하고 주변의 국수가게에서 국수 한 그릇 드셔보시면 아주 특별한 상쾌한 하루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으며 8월 초에는 전시 연계 행사로 어린이 체험학습을 4회 운영한다.8월 26일에는 대구·경북 국수에 대해 살펴보는 전문가 특강도 준비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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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실적점검 보고회’ 개최
칠곡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실적점검 보고회’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8일 공감마루에서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실적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각 지표별 담당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표별 목표 및 실적 제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는 지자체의 행정 신뢰도 향상과 재정 인센티브 확보에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칠곡군은 향후 지표별 담당자 면담 실시, 부진지표 실적점검 보고회 등을 통한 지속적인 실적 관리와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한영희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칠곡군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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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스물두번째 칠곡군민한마당 개최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스물두번째 칠곡군민한마당 개최 (칠곡군 제공)
[knews25]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에서는 지난 25일 호국평화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스물두번째 칠곡군민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일상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단위 문화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우리 지역을 주제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참여형 작품활동 추진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으로 독서문화 진흥 △자원재활용 및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한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으로 구성된다.또한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장난감 도서관, 캐릭터 볼펜 만들기 등 아이쉼터 뿐 아니라 타로카드, 힐링핸드케어 등 부모쉼터도 조성해 행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김명신 회장은’무더운 여름날 독서와 문화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고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해 이렇게 알찬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관계자 분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욱 문화를 통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