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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한궁교실” 성료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한궁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자신감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지난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군위군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는 군위군 거주 주민 2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양손을 번갈아 표적판에 자석핀을 던지는 생활체육인 한궁은 집중력 향상과 신체 협응력 강화에 효과적이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아울러 12주간 함께 운동하며 참가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양손을 사용해 과녁에 집중하다 보니 운동도 되고 마음까지 밝아졌다”며 “매주 복지회관에 나와 이웃들과 함께 어울렸던 시간이 벌써 그리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한궁교실이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일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와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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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호승 시인과 함께한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성황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지난 7월 25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체험활동과 문화공연,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한 5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운영됐다.먼저 체험프로그램인 ‘삼국유사 북캉스 및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자신만의 책갈피를 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더이음솔리스트 앙상블의 성악 듀엣 공연이 펼쳐져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마지막으로 시인 정호승을 초청해 ‘정호승의 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시를 통해 삶과 사람, 위로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제2회 우리동네 북 놀이터는 가족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기며 독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독서문화진흥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오는 10월까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우리동네 북 놀이터’를 통해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삼국유사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삼국유사를 활용한 특색 있는 독서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나갈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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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기획하고 청소년이 만든 축제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로블록스 라이벌즈 게임대회’ 성황리 개최
청소년이 기획하고 청소년이 만든 축제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로블록스 라이벌즈 게임대회’ 성황리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25일 16개 팀,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로블록스 라이벌즈 게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참가자 모집, 경기 운영, 현장 진행까지 직접 참여해 스스로 행사를 이끌어가는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로블록스 라이벌즈’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게임 중 하나로 참가 청소년들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3인 1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 속에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게임대회와 더불어 먹거리 및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축제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평소 즐기던 게임을 친구들과 대회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고 먹거리와 체험까지 함께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행사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진희 관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만들어낸 의미 있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스스로 기획·운영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경산시에서 직영하는 청소년시설로 학기 중 평일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주말 및 방학 기간에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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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드림스타트, 무더운 여름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28일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열린 ‘드림스타트 썸머 스토리’ 프로그램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양육자 총 13명과 함께 가족 간 유대감과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지역자원연계 협조로 입장료와 몇몇 부대시설 이용료가 무료로 지원됐다.참여자들은 해룡열차도 이용하고 해룡물놀이장에서 물놀이도 하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다.또한, 키즈카페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삼국유사테마파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테마파크 방문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친밀감을 조성해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참여한 아동들 역시 “물놀이가 재밌어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며 웃음꽃을 피웠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웃고 뛰놀며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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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민관협력지역특화사업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 대상 ″AI크리에이터 교육″ 실시
영양읍 민관협력지역특화사업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 대상 ″AI크리에이터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영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 크리에이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디지털배움터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AI 기반 학습 도구 활용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영양군 AI 협회 전략기획사무국장이자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신치훈 위원이 AI 교육 프로그램 기획부터 교육 콘텐츠 개발, 강의 운영까지 재능기부로 지원해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김초한 공공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병찬 민간위원장은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치훈 위원은 “학생들이 AI 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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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사 소장 석조불상,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비로사 소장 석조불상,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2026년 7월 28일 청기면 기포리 68번지에 소재한 비로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석조불상 1구가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좌상의 지정은 2024년 4월 지정 가치 확인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보고서 작성 및 제출,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소속 위원의 현지 조사, 지정 대상 선정 및 지정 예고 기간과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 및 고시까지 약 2년 3개월이란 장기간의 노력과 행정 절차 끝에 확정됐다.비로자나불은 불교 경전인 화엄경 또는 범망경의 주불로 등장하며 태양이 지닌 특성에 비유해 온 세계의 모든 것을 두루 비춰 어둠을 없애고 그 광명은 항상 빛나고 생멸하지 않아 세상의 모든 것을 밝게 해주는 부처를 의미한다.좌상은 고려시대에 석재로 제작됐으며 영양군과 인접한 봉화군에 있는 축서사에서도 9세기 후반 유사한 비로자나불상이 제작된 사례가 있어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제작이 성행했음이 높다고 유추되는 점, 고려시대 불교 조각의 조형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점을 지정 사유로 인정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좌상의 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있는 유산의 발굴과 보호, 계승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추후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 문화유산과와 협의 후 합동 현지 조사를 실시해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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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봉화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북 영양·봉화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7월 28일 NH농협 영양군지부 및 영양군 농·축협이 봉화군지부 및 봉화군 농·축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는 각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영양군과 봉화군 각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4년 첫 상호 기부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3년째 끈끈한 상생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웃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오창주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호 기부는 영양군과 봉화군의 상생 발전과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주신 각 농협 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이러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봉화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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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선바위관광지, 여름 물놀이 명소로 뜬다
영양군 선바위관광지, 여름 물놀이 명소로 뜬다 (영양군 제공)
[knews2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소로 변신했다.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갖춘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장 바로 옆에서는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영양군은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을 연계해 선바위관광지를 단순히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물며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규모와 재미를 키운 제3회 물놀이 축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는 8월 9일까지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운영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날에는 휴장한다.축제장에는 크기와 난도가 다른 대형, 중형, 소형 워터슬라이드 3개와 조립식 야외수영장, 다양한 크기의 에어풀장 3개가 마련됐다.어린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연령에 맞는 시설을 선택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다.특히 올해는 물놀이시설의 규모와 구성을 다양화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시원하게 미끄러지는 워터슬라이드에서 짜릿함을 즐긴 뒤 넓은 야외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이어갈 수 있어 선바위관광지 전체가 하나의 대형 여름 놀이터로 바뀌었다.축제장은 50분 동안 물놀이를 진행하고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객의 체력 소모를 줄이고 시설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어린이를 위한 상설 물놀이장까지 한곳에서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장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옆에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문어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워터샤워, 워터게이트, 워터브릿지, 파도 워터샤워, 돛단배 워터샤워, 해초분수 등 8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물을 뿜어내는 각종 놀이기구와 분수형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미취학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입장료는 무료다.세족시설과 샤워시설을 비롯해 파고라와 쉼터 등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어 물놀이 후 편리하게 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어린이 물놀이장은 9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때는 가동을 중단한다.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장이 활동적인 물놀이의 재미를 제공한다면, 어린이 물놀이장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비교적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두 물놀이 공간이 나란히 운영되면서 자녀의 나이와 선호에 맞춰 하루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선바위관광지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물놀이보다 먼저 챙긴 안전과 수질 영양군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와 수질관리를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장에는 안전요원 4명과 일반 운영 요원 6명, 출입문 관리요원 2명 등 모두 12명의 인력이 배치된다.행사장 내 시설물 상태와 이용객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보건소와 연계한 응급의료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에도 안전요원 2명이 근무하며 사고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망을 갖췄다.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고 청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자외선과 오존 살균, 염소소독을 병행한다.수질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영양군은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편 사항과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폭염과 기상 변화에 따라 운영 시간과 시설 가동 여부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물놀이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하루 축제가 열리는 선바위관광지는 기암절벽과 맑은 물, 주변 녹음이 어우러진 영양의 대표 관광지다.물놀이시설만 이용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선바위와 남이포 일대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어린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은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여름휴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무료로 운영되는 두 물놀이 공간과 편의시설, 선바위관광지의 자연경관이 한곳에 모이면서 주민에게는 가까운 피서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영양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제3회를 맞은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영양의 대표 여름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여름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선바위관광지를 중심으로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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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너지 위기·AI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전쟁, 에너지 위기, AI 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논의했다.영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포항 미래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제질서 재편과 미·중 경제갈등, 에너지 위기 등 대외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북극항로와 에너지, 철강·이차전지 등 포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기조 강연을 맡은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은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국’을 주제로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한국이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전략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장혜지 길림대학교 동북아연구원 부원장은 ‘미·중 경제 전쟁과 한·중 협력’을 주제로 미·중 경쟁 관계가 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한·중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 및 신규 협력 분야 발굴 방안을 설명했다.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은 ‘에너지, 고물가, 고환율,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속 한국의 전략’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물가·환율 불안 등 복합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의 필요성을 피력했다.이어진 패널토론은 배규성 경희대학교 연구교수를 좌장으로 신훈규 포스텍 교수,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이동현 한국수력원자력 재생에너지처장, 바딤 슬렙첸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장하용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참석자들은 △AI 시대 포항의 미래 경제·산업 발전전략 △이차전지를 비롯한 포항의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에너지 위기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북극항로 개척과 한·러 에너지 협력 가능성 △북극항로와 연계한 동해안권 발전전략 등을 두고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쟁과 에너지 위기, AI 기술혁명 등 세계 경제와 산업의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와 AI, 북극항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환동해권 협력을 확대해 포항이 새로운 시대의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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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문경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2일과 27일 2회에 걸쳐 문경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제10대 문경시의회는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22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사업장 △관광용 테마열차 사업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7월 27일에는 △문경타워 건립사업 △모전 ON-유길 조성사업 현장 등 5개소를 점검했다.2023년도 8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단산 모노레일 사업장을 방문해 운행 중단에 따른 현황을 살피고 안전성 확보 및 시설 개선을 포함한 다각적인 활성화 대책을 강구했다.또한 모전 ON-유길 조성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 현장에서는 시설물 준공 및 향후 운영 계획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세심한 사업 마무리를 당부했다.이번 현장답사는 단순한 시설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점과 진행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은 “책상에 앉아서 보고받는 형식적인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자 이번 일정을 추진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지적 사항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챙길 것”이라고 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