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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지역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사활… 국회서 유치전략 머리 맞대
추경호 대구시장·지역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사활… 국회서 유치전략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국회에서 유치 전략 강화에 나섰다.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유치전략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정부 계획 발표가 예상되는 9월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대구시가 함께 마련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주관했다.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지원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대구 이전의 당위성,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첫 발제에 나선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중소·중견 제조업 AX 혁신도시’를 대구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며 AI·로봇·반도체·미래모빌리티·의료·바이오 등 5대 미래산업 전환과 지역 혁신거점을 바탕으로 대구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했다.특히 지역의 산업·인재·혁신거점과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기술이 결합할 경우 국가 전략사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의료·문화·쇼핑 인프라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 저렴한 주거비 등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여건도 대구의 강점으로 내세웠다.이어 박현정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4대 유치희망 기능군별 이전기관 연계 산업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특화산업과 1·2차 이전기관, 대학·연구기관 간 협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34개 유치 희망 공공기관들이 대구로 이전할 경우 지역 주력산업과 기존 이전기관 간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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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이 지난 24일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올해 심포지엄은 ‘어촌 소멸과 기후 위기를 넘어 스마트 혁신으로 선도하는 경북 수산업’을 주제로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수산업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북 해양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이 ‘제4차 어촌·어항 발전 기본계획’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연 심포지엄은 세 차례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이뤄졌다.먼저 세션 1은 ‘어촌인구 고령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주제로 △기회의 장, 새로운 어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의 기능 및 역할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어 세션 2는 ‘기후변화 대응 자원 관리 방안’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연근해 수산자원 변동 예측과 생태계 기반 관리 전략 △기후변화 시대, 수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다뤄졌다.마지막 세션 3은 ‘AI·IoT·빅데이터 기술이 주도하는 수산업 대전환’의 주제로 △스마트 양식이 만드는 새로운 가치 △AI·데이터가 여는 해양수산 디지털 혁신이 발표됐다.패널토론은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수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어촌 소멸 △기후 위기 대응 △수산자원 관리 △수산 식품 산업화 △귀어·귀촌 정착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의 변동성과 어업 인구 감소 등의 문제는 현재의 해양수산업에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다양한 대안들이 해양수산 정책과 수산업 현장에 반영되어 지속 가능한 수산업, 나아가 지역산업의 미래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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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 다음달 1일부터 운영
영덕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 다음달 1일부터 운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상하수도 요금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부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을 운영한다.지금까지 상하수도 요금과 관련해 명의 변경, 자동이체 등 수도 요금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물관리사업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누리집 운영을 통해 △상하수도 요금 조회와 납부 △계좌 자동이체 신청·해지 △카드 자동결제 신청·해지 △이사 요금 정산 △수용가 명의 변경 신청 △문자 고지 신청·해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24시간 PC와 스마트폰 이용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신용카드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어 군민 편의는 물론 요금 체납을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 주소는 www.yd.go.kr waterpay이며 영덕군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다만, 아파트 등 다세대주택 거주 세대는 아파트 메인 계량기 검침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호수별로 조회할 수 없다.한편 영덕군은 2023년부터 원격검침 시스템으로 전환해 올해까지 달산면 전체와 창수·지품면 일부 수용가를 원격검침 시스템으로 교체했다.실시간 자동 검침 기능은 내부 누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상하수도 요금을 정확하고 편리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로 군민 편의와 행정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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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찾아가는 마을극장’ 운영
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찾아가는 마을극장’ 운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보건소은 병곡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운영한다.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년 차를 맞고 있으며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정보화 영덕대게보존마을이 주관해 이뤄진다.행사는 문화·여가 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마을 경로당이나 회관을 찾아가 영화 상영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이웃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해 정서적 함양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주요 일정은 이달 29일 병곡면 이천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사천리, 백석2리, 송천1리 등 면내 12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하게 된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이 컸던 농어촌 어르신들께서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활력을 얻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 주도형 건강위원회 운영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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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녹색환경연합, 영덕 오천솔밭서 7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북녹색환경연합, 영덕 오천솔밭서 7주년 기념행사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경북녹색환경연합은 지난 25일 영덕군 지품면 오천솔밭유원지에서 창립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을 비롯한 포항시, 안동시, 예천군 등 경북 시·군을 대표하는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비전 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지역 간 정보와 활동을 공유하고 공동의 과제에 대한 전략적 실천을 위해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했다.배영달 상임회장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을 통해 7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경북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의 벽을 허물고 함께 힘써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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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산시 제공)
[knews25]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27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에스디지엔텍의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오대국 대표는“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주)에스디지엔텍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디지엔텍 오대국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산시에서도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한 에스디지엔텍은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체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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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초고령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복지안전망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영주시 제공)
[knews25] 7월 28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영주시에 제안했다.이번 발언은 초고령사회가 심화되는 가운데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 농촌지역 생활 인프라 축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손 의원은 2026년 6월 기준 영주시의 고령인구 비율이 34.5%에 이르는 만큼 단순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손 의원은 먼저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를 연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안했다.영주시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하고 AI 안부전화와 IoT 안전센서 등 스마트 돌봄기술을 도입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첨단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인적 안전망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술이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공공과 지역사회가 즉시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가 작동할 때 비로소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교통과 의료 분야에서는 수요응답형 행복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주요 생활거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방문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 119, 보건기관이 연계하는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마지막으로“초고령사회는 영주시가 지금 마주한 현실”이라며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교통과 의료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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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심폐소생술로 두 차례 생명 구한 평생학습원 회원 김병천 씨에 표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평소 익혀둔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어르신관 회원 김병천 씨에게 28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패를 전달했다.김병천 씨는 지난 21일 어르신관 당구실에서 당구를 치던 72세 박 모 회원이 갑자기 쓰러지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앞서 지난 4월 7일에도 당구실에서 90대 회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김 씨는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했다.약 3분 만에 의식을 되찾은 어르신은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신속한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김 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두 차례의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으며 “평소 반복적으로 받은 응급처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김병천 씨는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했을 일”이라며 “평생학습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어르신관 이용자가 대부분 6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어르신관을 여가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평생학습원 본연의 기능인 학습까지 추가된 배움이 있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당구·포켓볼 초급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으며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양말목 키링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치매인지교육,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사례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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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2026년 군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여가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이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반영해 건강, 취미,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6일 다이어트 댄스를 시작으로 20일 라탄공예, 24일 고고장구 프로그램이 차례로 개강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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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바캉스,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
한여름 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바캉스,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지난 25일 저녁 7시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 공연 ‘비밥’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와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아동극, 가족극을 중심으로 해마다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연극제는 국내 11개 작품과 해외 2개 작품 등 총 13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특히 시민극단, 어린이극단, 지역극단 등 김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며 일본·중국 해외 초청작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개막 공연에는 별도의 내빈 소개나 축사 등 형식적인 의식 행사를 과감하게 생략한 점이 눈길을 끈다.오직 공연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작품 자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김천시 관계자는 “개막 첫 주말부터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8월 2일까지 매일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8